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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억새, 캐논 서바이벌 컨테스트 그리고 성남의 아방궁 쩝, 그냥 주절주절입니다. 아침에 하얀 세상을 기대했는데 살짝 실망입니다. 밤새 티슷호리 직원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요즘 예전 사진 들쳐보는 일이 많네요. 아무래도 연말이고 티스토리 달력공모전도 있고 겸사겸사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이 때쯤 슬럼프가 찾아옵니다. ^^;; + 마눌님이 말하기를,,, 보정도 모르고 멋 모르던 초창기 사진이 더 좋은 것 같다고,,, 공부하고 조금씩 알아 가면서 사진이 조금 이상해진 것 같다고 하네요. 수긍이 갑니다. 지금이 딱 그런 시기인것 같습니다. 슬기롭게 넘어가야죠~~ 건 그렇고.. 쩝..실력도 없는데 바람만 들어서 Fallen Angel 님과 콘테스트에 응모했습니다. 사실 강건너 불구경하듯 있었는데 마침 엔젤님이 선뜻 같이 하자고 하셔서~ 마침 집에 광고에 나오는 잉크젯 프린터가 있기도.. 2009. 11. 19.
티스토리 2010 탁상달력 공모전 - 여름편 #1 녹색의 잠식 - 그렇게 시작된 여름. #2 안녕~ 예쁜 꽃!! #3 샤스타데이지와 함께... #4 꿈속을 걷다... #5 소풍!! #6 소풍!! #7 여름에 만나는 뽀얀 순결... 여름편은 주로 세미원에서 담은 사진들로 골라 각각 제목을 붙여봤습니다. 한 여름보다는 초 여름에 더 어울리는 사진들입니다. 나름 틈새시장 공략이라는~ ^^;; 이제 가을과 겨울이 남았군요. 2009. 11. 13.
no more ahead no more ahead @양평, 2009.05 허락된 자의 공간 2009. 6. 20.
Shopaholic @ 경기도 성남, 2009.03 Shopaholic... 2009. 6. 19.
Green vs Purple, 붓꽃 Green vs Purple @ 두물머리, 2009.05 + OS 를 다시 설치하면서 라이트룸 프리셋을 몽창 날려버렸습니다. 적잖이 많이 당황했는데 역시나 방법이 있더군요~~ 이전에 프리셋을 적용했던 사진을 선택 후 히스토리에서 프리셋을 선택한 곳을 클릭, 하나씩 다시 만들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좀더 자세히 적어볼께요~~ 2009. 6. 18.
97 Days - 후니군 미용실에서 삭발하다. 후니군의 첫 삭발 @ 야탑, 2009.06.13 백일을 앞두고 삭발을 위해 미용실을 찾았습니다. 보통은 아이 머리깎아줄때 울지 않나요? 조금 찡그린 것을 제외하면 머리 깎는 내내 울지도 않았답니다. 무딘건지, 용감한건지, 아니면 귀찮은건지~~ ^^;; 앞으로 삭발한 후니군을 지켜봐주세요~~ ^^* 2009. 6. 14.
지름신고 Canon EOS 5D Mark II, 오두막 신고합니다. 그동안 제 눈이 되어준 캐논 EOS 40D를 대신해줄 녀석입니다. 이젠 기분족은 적응이 남았습니다. 역시 동영상은 경험해본 것 중에 쵝오입니다. 각설하고, 크롭바디의 렌즈 구성이 풀프레임으로 가면서 아래와 같이 바뀌었습니다. Sigma 30mm F1.4(삼식이) ------> Sigma 50mm F1.4(오식이) Sigma 70-200 F2.8 II MACRO HSM - 그대로 갑니다. Canon EFS 17-55 IS ----> Canon EF 24-70L 17-40L- 준비중입니다. 기존 바디캡처럼 사용된 17-55가 오늘 새로운 주인에게 갔고, 렌즈 2개와 바디를 처분한 값으로 24-70 과 오식이를 구할 수 있겠더군요. 새로운 바디캡 후보로 24-70의 표준줌을 시그마로 할까 잠깐 고.. 2009. 6. 14.
수국이 지붕인 개 @ 두물머리, 2009.05 좋은데 살아도 묶여있는데 삶이란... 그런데 수국이 아니고 "불두화"?? + 40D를 쓴지 1년 6개월이 조금 넘었습니다. 누구나 꿈꾸는것 풀프레임!!으로 가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현실적으로 지금 가능하네요. 남들은 저축해서 집을 사라하지만~~ ㅠㅠ 그래도 이해해주는 사람은 와이프밖에 없군요. 반어법인지... 그래서 더 무섭다는~ 2009. 6. 10.
후니군 외출 인증샷 아빠와함께~ @ 야탑(뉴코아), 2009.05 후니군과 외출입니다. "밖에서 울면 어쩌지" 하는 고민이 무색하게 잠만자네요. ^^;; + 어제 저녁 10시부터 8시간을 내리 잤습니다. 덕분에 상쾌한 하루입니다. 잠이 보약이네요~ ㅎㅎ 2009. 6. 10.
무상(無想) @ 두물머리, 2009.05 무상(無想) 유상(有想) 덧없다... + 무기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래선지 RSS의 읽지 않는 글 1680개... 고딩때 수학 정석책 보는 느낌처럼 처음 몇분만 방문하게 되네요. RSS 대책이 필요하지 싶습니다. ㅠㅠ 2009. 6. 8.
웃음이 헤픈 후니군 - 엄마가 찍었어요~ 엄마가 담은 후니군의 모습들.. 조금 있으면 뒤집게 될 우리 후니군 조금씩 엎드리는 연습 중이랍니다. 아무래도 웃음이 너무 헤픈 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 근데 엄마가 더 잘 찍는닷~ ㅠㅠ 2009. 6. 4.
다산, 추사 그리고 초의선사의 숨결이 깃든 수종사 워크숍이 있던 날 이 곳 수종사를 둘러보려고 조금 이른 아침에 발걸음을 했답니다. 사진위주로 사찰탐방기 시작해봅니다. 수종사 일주문 옆의 주차장입니다. 이곳까지 가는 길은 경사가 심해서 1단으로 거북이 운행을 해야 했습니다. 조금 긴장했지만 사성암(전라남도 구례에 위치)을 다녀온 경험도 있고 어렵지 않게 오를 수 있었습니다. 수종사로 이어지는 첫 번째 문인 일주문(一柱門)으로 운길산 수종사(雲吉山 水鐘寺)라는 현판이 걸려 있습니다. 일주문을 들어서면 불이문까지 이어지는 명상의 길을 지나게 됩니다. 명상의 길 끝 자락에 위치한 제법 큰 미륵부처님입니다. 수종사 불이문 (水鐘寺 不二門) 이문을 들어서면 머리를 비우세요~~ ^^* 불이문(不二門)을 옆으로 감로수를 뿜어내는 다람쥐 모습의 음수대가 있어 이곳을 .. 2009. 6. 4.
84 Days - 후니군은 지금... 후니군이 맨날 누워만 있으니 이렇게 앉혀놓고서~~ 이렇게 사진을 찍었어요~ ^^ 옹알이를 시작했습니다. ^^ 그냥 "에~~ㅇ", "에~~ㅇ", "꺄~~" 막 이래요~^^;; 할아버지와 함께~ 후니 니가 고생이 많다~ ^^* 그래도 아빠가 좋지~ ㅎㅎ 최근 후니군을 사진을 올린 지 2주가 넘습니다. 매일매일 올리겠다고 장담했는데 후니군에게 많이 미안하네요~ 후니군은 정말 무럭무럭 크고 있답니다. 80일이 넘어가면서 몸무게도 8킬로에 가까이 되구요. 지난 주말에는 처음으로 인근 마트로 나들이(병원이 아닌)도 했답니다. 인증샷도 올려야 하는데 변명 같지만 요즘은 사진 정리하려고 컴터앞에 앉으면 눈커풀이 천근만근이네요. 2009. 6. 2.
다산 정약용 선생님의 생가를 다녀와서~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 선생님의 생가입니다. 다산(茶山) 선생님의 봉분입니다. 차와 함께 담소를 즐기시는 모습 전시관 내부 병풍 앞에서~ 수원성을 쌓는데 기여를 했다던 시험에도 많이 나오는 거중기(擧重器)입니다. 실제크기로 재현했다고 합니다. 양쪽에서 2명의 사람이 도르래에 연결된 끈을 동시에 당기면 가운데 작은 도르래 밑에 달린 무거운 돌을 쉽게 위로 들어 올릴 수 있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10톤 이상의 돌도 2명이서 들어 올릴 수 있다고 합니다. 세미원 다녀오는 길에 이곳의 이정표가 보여 발길을 돌릴 수가 없었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조부님을 통해서 다산 선생님의 얘기를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났기 때문입니다. 족보를 뒤지면 곁가지이긴 하지만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선생님의 후예랍니다. 근데 학교.. 2009. 5. 31.
▶◀ 편히 쉬세요~ 아침에 조기를 게양하고 출근하는 발걸음이 한없이 무겁습니다. 그리고 아직 분향소를 찾지 않아 가슴이 먹먹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이제 누가 왜 나쁜가 알아야겠습니다. 정치 얘기만 나오면 눈 가리고 귀 막는 제가 한없이 죄송스럽습니다. [추가 - 저녁 10시 50분] 저녁 9시즈음에 성남 야탑의 분향소에 국화 한송이 헌화하고 돌아 왔습니다. 조금전 분향소의 모습 추가했습니다. 2009. 5. 29.
▶◀ 세미원 - 소풍나온 아이들 소풍 @세미원에서, 2009.05 소풍나온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어찌나 예쁘던지 마음은 한명씩 다 예쁘게 찍어주고 싶었답니다. ^^* 경기도 양평에 위치하고 있는 세미원은 연꽃이 만개하는 여름 7~8월경이 절정일 듯 싶습니다. 무료로 운영되고 있어서 관리를 위해 예약제로 운영되고, 하루전에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시고 방문하시면 됩니다. 또한 바로 옆에 두물머리와 함께 둘러 볼 수 있습니다. 관람시 지켜야할 사항이랍니다. 참고하세요~~ [세미원 홈페이지] http://www.semiwon.or.kr/ 2009. 5. 28.
▶◀ 세미원의 들국화 - 샤스타데이지 들국화, 샤스타데이지 @ 세미원에서, 2009.05 연꽃이 피기 전 세미원을 접수한 듯 지천으로 피어 있는 일명 "계란 후라이꽃"인 들국화입니다. 오늘 아내가 인터넷 서핑하다가 우연찮게 이 꽃의 이름을 알게 돼서 알려줬답니다. 이름은 "샤스타데이지" 인데 발음이 영 어려워서 정이 안가네요~ ^^;; 그냥 흰들국화도 틀리지 않아보입니다. 바로 이전 글에도 이꽃이 보입니다. 2009/05/26 - [[갤러리 s( ̄▽ ̄)v]/여행.출사 이야기] - 세미원에서~~ 2009. 5. 28.
▶◀ 세미원에서~~ 샤스타데이지 @ 세미원, 2009.05 회사에 조그마한 변화가 생겼습니다. 우선 회사 소속이 바꿨고, 근무시간 2시간 추가.. 업무중 인터넷 서핑과 개인 블로그 관리?? 금지..ㅠㅠ 열심히 해보자는 의지의 표현이라 모두들 수긍하는 분위기랍니다. 그래서 그렇잖아도 클리어 못하고 있는 RSS는 점점 더 쌓여만 갈 것 같습니다. ^ 그래도 이웃님들의 좋은 사진과 글들은 틈틈이 짬내서 빠지지 않고 볼 계획이랍니다. 2009. 5. 26.
▶◀ 양평 한옥마을로 워크샵 다녀왔습니다 양평 한옥마을 황토펜션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논 펜션 내부 이것도 매발톱꽃?? 마가렛꽃, 저녁되면 꽃잎을 세움 (신기) 운동장을 찾아서~ 우중충한 날씨 개회사 발야구 축구 단체사진 이 사진을 찍은 후에 아내로부터 비보를 접했답니다.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월의 어느날 경기도 양평에서~ 간만에 술도 늦게 까지 먹고 그냥저냥 평범한 워크샵이었답니다. 2009. 5. 25.
세미원 불이문(不二門) (부제: ▶◀ 오늘은 슬픈 날) 세미원의 입구에 있는 불이문(不二門)입니다. 일반적으로 사찰 초입의 불이문(不二門)을 두고 가르침이 둘이지 않고 이 문을 들어서면서 깨우침과 해탈을 얻으라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 "▶◀ 노무현 전 대통령 투신,,, 서거" 2009. 5. 23.
금계국(여름 코스모스)핀 길 사진에 보이는 코스모스를 닮은 노란 꽃은 금계국(金鷄菊)입니다. 멀리 북아메리카에서 관상용으로 들여와 귀화한 꽃이랍니다. 그동안 제 시신경에서 필터링 되다 올해부터 제 눈에 보이기 시작한 꽃이랍니다. + 티블로그 1주년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어 옥수수 수염차가 한 박스 배달되어 왔답니다. ^^* 감사합니다!! 2009. 5. 20.
70 Days - 후니와 함께 웃어보세요~ ;) "꽃보다 후니" 한주 즐겁게 시작하세요~~!! + 아빠가 오뉴월에 감기가 걸려서 골골하고 있답니다. 희한한게 얼굴 반쪽만 아프네요~ 돼지독감은 아니겠쥬?? ^^;;;; 2009. 5. 17.
밀밭 (a wheat filed) 이 사진을 찍을 때 인적이 없는 도로에 운전석에 앉아서 창문을 열고 찍었습니다. 차에서 내려 근접사진을 찍어야 했는데.... 2009. 5. 17.
은빈누님은 저 후니가~ 내 팔뚝 보이지라~~ 은빈누님은 "후니"가 지키겄습니다. 빠직~~ 2009. 5. 13.
[동영상] 후니와 모빌 Hooney @ Home, 2009.05 후니군의 눈동자에 한번 빠져 보세요~~ ^^* 후니군과 모빌 - 동영상 경고 - 후니군 발길질을 조심하세요!! 후니군은 모빌을 좋아하는 건지 멜로디 소리가 좋은지 모빌 밑에선 가만히 있지를 못한답니다. 사실은 침대가 약하긴 하지만 후니군이 움찔 할 때마다 박력에 흔들침대가 된답니다. ^^;; 덧// 후니군 소식 오랜만에 올리는 것 같습니다. 후니군 태어나면 매일매일 사진으로 담아주려고 했는데 소홀히 하게 되네요. 앞으로 좀 더 열심히 후니군 예쁜 모습을 담아줘야겠습니다. 2009. 5. 11.
구만제 저수지 소경 구만제 소경... 2009. 5. 10.
[존슨즈베이비 탑투토] 후니군의 목욕장면을 공개합니다. [57일째] 후니군 목욕장면을 공개합니다. 욕조에 따뜻한 물을 받고 존슨즈 베이비 탑투토 포밍워시를 준비했답니다. 머리 감기는건 욕조에서는 자세가 안나와요. 그래서 이런 자세로 씻긴답니다. 아가들은 목욕을 즐기는지 잘 울지를 않아요~ 간만에 거품목욕을 하고서 수건속에 쏘~옥 들어가 있는 후니군입니다. ^^* 후니군 목욕하는 동영상도 공개합니다. 후니군은 왼쪽 볼과 양쪽 눈썹 시작하는 부분에 약한 아토피 증상이 있었고, 처방받은 연고를 바르고 그동안 목욕은 물로만 씻겨 왔답니다. 그래선지 머리도 깨끗이 닦이지 않고 목욕을 하고 나도 개운하지가 않아서 고민이 됐었습니다. 이런 후니군에게 딱 맞는 신생아용 목욕 제품을 선물 받았답니다. 간단히 소개하면 "탑투토 포밍워시"는 노모어티어즈(No More Tears.. 2009. 5. 5.
50 Days - 후니군과 함께 샷 (부제 스트로보 이야기) 스트로보(플래시) 공부한답시고 천장이지만 펑펑 쏘아댔습니다. 아빠가 철이 없었나 봅니다. ^^;; 100일 지나면 그때 펑펑 터트려야겠습니다. [참고] 스트로보는 제록스(복사기), 롤러브레이드(인라인 스케이트)처럼 브랜드가 명사화된 말로 플래시를 뜻한답니다. 짤빵용 오늘(51일째) 후니군의 모습입니다. (no flash) + 신빙성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안과 전문의들은 상관없다는 입장이군요~ 그래도 조심은 해야겠죠~ "한쪽눈을 감고 사진을 찍으면 감은 쪽 눈이 나빠지나요?" "우리아이 눈, 플래시빛 많이 쐬면 나빠지나요?" 오늘 캐논포럼에서 글을 보다가 요컨데 "촬영시에 한쪽눈을 감고 뷰파인더를 보며 사진을 찍는데 그러다 보니 감았던 쪽 눈이 나빠졌다" 는 내용의 글을 봤습니다. 그 아래 리플에선 그에 .. 2009. 4. 28.
막연하게 잡은 비,,, RainDrop @야탑(집), 2009 초심자의 스트로보 연습 집 베란다에서 이런저런 시도를 통해 잡아 본 빗방울 처녀작입니다. 빗방울이 가늘고 흩뿌려서,,, 다음 비를 기다려봐야겠습니다. + 후막동조를 했어야 하나??? 2009. 4. 26.
48 Days - 후니군... 50일 무료 기념촬영이 예약되어 있었는데 못 갔습니다. 대신 집에서 아빠가 후니군을 찍어줬는데~ 맘에 드는게 없네요. 아직까지 누워만 있는지라~~ 사실 스트로보로 촬영을 시작했는데 여간 어려운게 아니네요. Orz 우선 테스트겸 AV모드에서 -1EV 또는 -2EV로 노출보정해서 촬영했는데 아직 긴가민가합니다. 인터넷 찾아보니 스트로보 강좌들이 널려 있는데 왜케 어려운 말들로 설명을 하는지 ㅠㅠ 그래도 자꾸 공부하다보면 언젠간 이해가 가겠죠. 근데 무선 동조기가 있으면 더 예쁘게 나올 것 같은 착각을 하고 있답니다. ^^;;;;;;;;;;;; 그리고,, 재활용품을 쓰레기를 분리수거 하러갔다가 쓰레기통에서 주워왔습니다. 기회다 싶어서 바로 마트에서 후지 오토오토 200을 사서 껴주고 현재 2컷 찍었답니다. 주.. 2009.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