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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1097

블루투스 노이즈캔슬링 이어폰, sudio Ett 화이트 핸즈온!! 스웨덴 브랜드 수디오(Sudio)의 신상 이어폰으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일명 ANC 기능이 추가된 첫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쉽게 말하면,, 마이크를 하나 더 달아 외부 소리를 측정하고, 그렇게 측정된 소리와 정반대 주파수를 넣어주어 외부 소리를 상쇄하는 원리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비행기 조종사들이 쓰는 헤드셋 등에 들어간 기능입니다. 당연히 전원 소모가 더 있겠죠.. 그럼 패시브는.... 그냥 소음재로 틀어막는 겁니다. 출시와 함께 가정의 달 5월 중순까지 사은품 제공과 함께 15%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2020 수디오 패밀리 이벤트"가 시작되는데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미리 핸즈온 사진을 올려봅니다. 이벤트 관련 코드와 자세한 사항은 하단부 .. 2020. 4. 29.
다다익선 그리고 딜레마,,, @ 국립현대미술관, 2010.05 딜레마,, 근래 大大하게 지름신을 영접했습니다.Dell U2711 모니터와 Spyder4 Pro가 그 주인공인데요...U2711은 AdobeRGB 까지 커버하는 제품으로 가격이 좀 됩니다.지름신에 예의상 LCD에 대한 공부도 적잖이 했네요.ㅎ 그런데 요즘 이 녀석들 때문에 머리가 아픕니다. 색감의 기준이 모호해졌습니다.측정환경도 그렇지만, 스파이더가 측정해준 캘리의 결과를 무작정 신뢰하자니 머릿속의 기억색과 너무 다릅니다.원색 특히 붉은색의 휘도가 낮아 채도가 생각보다 강조된 짙은 붉은 색의 느낌입니다. 이건 성격 같습니다.조금 틀어지는 것을 못 보는.... 사실 모니터가 하나면 아 원래 이런 색이구나! 하며 이런 고민도 없겠는데,,, 기존에 쓰던 모니터와 비교해볼 때 .. 2012. 5. 18.
애기똥풀 @ suji, 2011 애기똥풀!!애기똥풀!!애기똥풀!!애기똥풀!!애기똥풀!! "양지꽃"이라고 아는 체를 했는데...^^;;; 2012. 5. 10.
현기증 @ suji, 2011 검붉은 개꽃길... @,.@ 2012. 5. 9.
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I) 오늘(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I)가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전 이미지로거 활동이 계기가 되어 마지막 날 삼성 부스에서 일일 도우미를 하기로 했답니다. 혹 일요일 P&I 에 방문하시면 삼성 부스에 들러 아는 척 해주세요~ http://www.photoshow.co.kr/korean/ 2012. 4. 26.
[38개월] 도미노 놀이 @죽전, 2012.04 Hooney in Love Photography 비 오고 바람불어 집에만 있었어요. 두 아들이랑 씨름하다 보면 하루가 너무 힘들어요. 차라리 나들이하는 게... + 비바람에 봄꽃은 이제 안녕 올해는 짧은 봄이 아쉽습니다. 얄미운 2012년... 2012. 4. 23.
체육대회 @ 경기도 어디쯤,,, 2012.04 이날! 기억에 남는 유일한 것 100명을 위한 100인분의 고기!! 다소 계산된 유대를 목적으로 모인 자리였습니다만,,, 뒤풀이가 없는 체육대회는 저에겐 안하느니만 못하지 말입니다. 2012. 4. 19.
어떤 인증... @ 수지, 2012.04.11 미안하다. 아들아... 2012. 4. 11.
쑥부쟁이 @ 수지, 2011 쑥부쟁이는 "쑥 캐러 다니던 불쟁이의 딸"을 줄여서 부른 말이라고 합니다. 쑥부쟁이 관련 전설은 요기 에 있습니다. 한국의 야생화는 슬픈 전설 하나쯤은 다 품고 있다지요. + 비슷하게 생긴 꽃으로 여름에 피는 샤스타 데이지와 9월에 핀다고 해서 구절초가 있습니다. 샤스타 데이지와 구절초는 구별하기 쉽지 않죠. ^^;; 쑥부쟁이는 그 녀석들보다는 조금 작고 야생답습니다. 그래서 세 녀석 중 가장 좋아해요~ 2011. 10. 17.
우사(牛舍) @ 구례, 2011 요즘 네가 할 일이 별루 없구나. 그저 열심히 먹고 1등급 한우가 되렴~!! ^^" 2011. 6. 18.
토끼굴 @ 죽전, 2011 현재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 주민에게 조그마한 이슈가 되고 있는 터널, 일명 토끼굴입니다. 신분당선이 개통되면서 건너편에 바로 동천역이 생길 예정이라네요. 터널이 음침하고 지저분해서 국토부에서 제대로 된 도로를 만들어주면 집값이 조금 더 뛸 텐데 말이죠. 밥그릇싸움이죠. 좀 더 주세요~~하는... ^^;; 뭐... 빌려사는 집이라 전부 남의 일입니다. 자격지심...ㅜㅜ + 조리개 셔터스피드 공부할 시간에 주식이나 CD금리 이런 걸 공부했어야 했습니다. 2011. 6. 15.
[27개월] 나는 형이다!! ^^* @ Jukjeon, 2011.06 Hooney in Love Photography 인상좀 펴자.. 엉?! 2011. 6. 10.
[4개월] 간만에 둘째 소식..^^ @ Jukjeon, 2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오랜만의 후니 2호 사진입니다. 아무래도 아직 누워만 있고 전 후니 1호담당이라.. 여전히 누워만 있구요. 바둥거리는 걸 봐서는 곧 뒤집을 것 같기도 합니다. 손탔다고 그러죠? 심하게 타서 엄마가 무진 피곤해하고 있습니다. 우는 것도 어찌나 우렁차게 우는지 조금 울었다 싶으면 목까지 쉽니다. 이상 둘째의 간단 근황이었습니다. + 아직 둘째 백일 촬영을 못 했네요. 첫째는 셀프스듀디오에서 찍고 시안을 구해 앨범까지 만들었었죠. 아무래도 둘째도 똑같이 해줘야겠다는 마음에 이번에도 셀프로갑니다. 예전엔 가온베베였는데 이번엔 포노포노(?)로 예약을 했습니다. 10여일 남았는데 잘 웃어줄지 걱정입니다. 2011. 6. 2.
[27개월] 이러구 논다.. @ Jukjeon, 2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하루에도 수없이 울고,,, 웃고,,, 아이는 아빠의 거울이라고들 한다지... hozo.net 2011. 5. 29.
구만제 @ 구만제, 2011 아주 옛날엔 목장이었다가 언젠가부터 방치되고 지금은 치즈 공장이 들어서고 있다. @ 구만제, 2007 비만 오면 이런 풍경을 보여주는 곳이었는데... 2011. 5. 25.
[26개월] @놀이터 @ 수지, 2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이번 주도 활기차게 시작하세요...저도 활기차게 시작하겠습니다... 2011. 5. 23.
[26개월] 청개구리와 후니군!! @ 구례, 2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청개구리 한 마리가 방문했습니다. 이제야 후니군에게 청개구리의 슬픈 전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줄 때인가 봅니다. 2011. 5. 16.
시골에 다녀왔습니다 @ 구례, 2011 지난주에 못 다녀온 게 내심 마음에 걸려 뵙고 왔습니다. 트렁크속의 부모님 정성만큼 마음도 무거웠습니다. 2011. 5. 16.
[3개월] 눈매가 닮았다... @ 수지, 2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1호, 2호 그리고 후니맘은... 매서운 눈매가 닯았습니다. 2011. 5. 13.
[26개월] 시선 @ 수지, 2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여자만 보면 빤히 쳐다본다. 아빠 카메라의 AF도... 2011. 5. 11.
버려지다... @ 수지, 2011 한 때는 누군가의 최애... 2011. 5. 10.
[26개월] 어린이날 나들이는 마트에서... @ Jukjeon, 2011.05 Hooney in Love Photography 국어사전이 말하기를 어린이는 4세부터 초등학생까지라 합니다. 넵!! 후니군은 아직 어린이 아닙니다. 만,,, 뭐 그래도 기분은 내야죠.. 이마트 들러 이것저것 사줬네요. 만원 안짝으로다가... 근데 장바구니를 보니 먹을 것만 5만 원이 넘어서 괜스레 미안해지네요.... ^^;; 2011. 5. 6.
대타(代打) 2 할수만 있다면야... 2011. 4. 29.
Sea Sky... @ 인천 앞바다 어디쯤.., 2010 하늘 위에서 보면 바다가 하늘같다는 말이지... m2jhkt 2011. 4. 13.
참새의 점심 :) by Flickr River 나른한 풍경... 2011. 4. 2.
cat walk 어.... 2011. 3. 19.
Flower dedicate to my wife... 2011. 3. 17.
그래도 봄이다... @ 수지, 2011.03 주말? 퇴근길 살랑살랑 따뜻해진 바람이 근처 공터로 데리고 갑니다. 꽃은 아직인데 꽃을 가장한 이 녀석이 반깁니다. 곧 봄이다... 2011. 3. 14.
[24개월] 희훈아 아빠가 미안..^^;; @ Jukjeon, 2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엄마가 자르고, 다음 날 아빠가 마무리 이발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군요. 의도와는 다르게 삭발을 하게 된 후니 1호 그래도 멋지다~~ ㅠㅠ 소자 영등포역에 공양 다녀오겠습니다. 더 느으라~ 2011. 3. 7.
다나카를 바른 미얀마의 소녀 다나카? 타나카? 라고 말하니,, 소녀는 손가락으로 볼에 터치합니다. + 소녀가 얼굴에 바른 건 다나카라는 나무를 갈아 만든 천연 선 블록(?)입니다. 2011. 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