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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Days - 지후니 목욕장면 ^^;; @ Jukjeon, 2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목욕하고 있는 둘째 후니 2호 이제는 살도 제법 오른 것이 갓난이를 티를 벗고 있답니다. 2011. 3. 2.
응시(凝視) 시골의 한 휴양지에서... + 지명을 기록해둔 수첩이 있었는데... 아들녀석이 찢어고 아내가 휴지통에 버렸다고 한다. ㅜㅜ 2011. 2. 24.
[NX10] ♥ @ 수지, 2011.02 사진에서 제 마음을 찾아보세요~ 취직 후 13일분의 실업급여가 들어왔습니다. 3개월 만에 받아보는 수입입니다.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ㅠㅠ 나머진 6개월 동안 근무한 뒤에 잔여금의 1/2을 신청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8월은 좀 넉넉할 듯 합니다. 밀린 급여와 퇴직금도 빨리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 공부 중입니다. 머리에 쥐가 날 지경입니다. 봐야 할 원서만 해도 까마득합니다. 눈으론 읽는데 머리까지 가질 않는군요. 하품 한 번에 커피 한 모금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 오는 토요일이 아버님의 칠순입니다. 아내가 산후조리 중이라 큰 애만 데리고 시골에 다녀와야 할 것 같습니다. 후니가 도와줘야되는데... + 오늘은 첫 회식이 있는 날입니다. 조금만 마셔야할 듯 합니다. ... 2011. 2. 17.
[NX10] 후니군은 마법사!! @ Jukjeon, 2011.02 Hooney in Love Photography 부탁해!! 지금 아빠에게 필요한 건 말이지... 머니머니해도..머니~ 2011. 2. 14.
치유(治癒) 인간이 낸 상처, 자연이 보듬다. 2011. 2. 9.
Tree 2011. 2. 6.
우기(雨期) 미얀마 시골에 우기가 찾아왔습니다. .... 2011. 2. 6.
[NX10] 살금살금... 반장 몰래.. + 모두 화이팅하는 한 주 되세요~ 종종 나이 들어 매일 카메라 들쳐메고 산으로 들로 다니면 얼마나 좋을까 했답니다. 요즘 열심히 일하면서 잠깐 누릴 수 있는 휴일이 얼마나 값진지 새삼 깨닫고 있습니다. 퇴사하고 철이 좀 든 거죠. ^^;; + 이틀 뒤면 똘망이와 만납니다. 녀석 어떻게 생겼을까요? ㅎㅎ 2011. 1. 24.
[NX10] marionette 세도나 호텔 로비에서 투숙객들을 위한 공연입니다. 잘 봤습니다.. 2011. 1. 23.
multi-vision @ Suwanapum, 2010.05 muti-vision, 천태만상, 엿보는 듯한 묘(?)한 기분,,, 관음증...? 2010. 12. 8.
[NX10] 그 남자와 그 여자... 여자는 꿍(?), 남자는 속 편한 짐승?? 상상은 자유!! + 휴일 즐겁게 만끽하고 계시는지.. 전 언제나 처럼 내일부터 주말입니다. ^^;; 2010. 12. 4.
[NX10] 좀 비켜주세요~ "거기 좀 비켜 주실라요??" 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냥 참습니다. 제복이 깡패입니다. 2010. 12. 3.
걸레 @ 역삼동, 2010.09 2010. 12. 1.
겨울, 그리고 폭설의 추억... @ 야탑, 2010 폭설!! 그날의 추억... + ▶티스토리 탁상달력 사진 공모전 바로가기◀ 2010. 11. 17.
[NX10]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는... 개미와 베짱이 얘기는 이젠 먼 옛날의 얘기 같습니다. 요즘은 놀고 먹는 베짱이는 계속 돈이 많고 죽어라 일만 하는 개미는 죽기전까지 돈이 없답니다. 그치요? 그런 그렇고,,, 유저 언 프렌들리한 아이폰 때문에 요즘 머리에 쥐가 납니다. 그래도 뭐랄까 매력적인 녀석이라는... 2010. 11. 10.
[NX10] 하늘, 땅 그리고 사람 해피 주말 되세요~~ ( ̄▽ ̄)/ 2010. 11. 6.
[NX10] Digital Photo & Video in old times...+ 'Photo' 라는 문구에 셔터가 자동으로...그나저나 날씨가 또 왜 이럴까요?가을은 어디 간건지.. ㅠㅠ 2010. 10. 26.
[18개월] 567 Days - 땡깡이 늘어난 후니군... @ Yatop, 2010.09 Hooney in Love Photography 테레비젼 홀릭 시신경 자극 충만의 시간... 테리비를 없애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요즘 후니군 생떼가 너무 심합니다 보이는 건 무조건 후니꺼인거다!! 아빠꺼도 후니꺼 후니꺼도 후니꺼!! 후니군의 칭얼칭얼 울음소리가 끊이질 않습니다. 뭐든 달라하고 안주면 드러눕고... 왜 보여줘 그러냐고 후니맘한테 꾸사리먹고... "이거 만진다~~?" + 에너제틱 후니랑 노는 게 힘에 부칩니다. 호기심도 늘고 고집도 쎄지고.. 역시 아빠는 육아보다 일하는 게 적성에 맞는듯 합니다. + 기침감기가 찾아왔습니다. 특히 자는 동안에 기침때문에 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덕분에 후니도 깨고..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2010. 9. 26.
[NX10] 소년 이방인의 shooting 에도 웃을 수 있는 아이!! + 퇴근 즈음에 갑자기 일이 생겨서 오늘도 야근입니다... 쉽게 해결될 것 같지는 않고 사진 한 장 올리고 열근합니다. 2010. 9. 17.
靑 - Cloaking Building!! @ 역삼동, 2010.09 삼성 딜라이트 건물인 것 같은데 ...클로킹을 깨는 스캔(?) 기술을 배우지 못해서 들어가 보진 못했습니다.^^;; 2010. 9. 14.
미얀마의 아줌마는,,, 미얀마의 흔한 아줌마!! 2010. 8. 3.
[NX10] "미스터 빈"에 놀랐던 기억... 주인장의 센스인지.. 의도인지... 지나치다 서늘(?)한 느낌에 돌아보다 심장이 쫄깃해졌습니다. 가슴을 쓸어내렸던 기억.. ㅜ 2010. 7. 20.
[NX10] 빵꾸 때우는 아저씨,,, 문득 어릴적 아버지의 모습이 오버랩되었다.. ... 루시우스 세네카는 말했다. "인간은 항상 시간이 모자란다고 불평을 하면서도 마치 시간이 무한정 있는 것처럼 행동한다."에서 인용 + 요즘은 명언도 지독한 내성이 생겨서 그냥 좋은말이라 생각만 하고 그친다. 그래서 항상 중얼거려야 효과가 있는듯싶다. 2010. 7. 9.
[NX10] 세월에 빛바랜 사진 한장, 미얀마 피오린에서,,, 지난 5월 미얀마 출장 때 입니다. 사진찍는 걸 좋아하는 제 모습을 보던 매니져 킨(Khin)이 사진 찍기 좋은 곳을 소개해주겠다며 "디셈버"라는 딸기주스 전문점에 데리고 간 적이 있습니다. 출발하기 전 지갑에서 빛바랜 작은 사진 한 장을 꺼내어 보여줍니다. 가운데 작은 소년이 어릴 적 자신의 모습이라고 얘기하며 해맑게(?) 웃는 그의 모습을 보고 다른 말이 떠오르지 않아 그저 최고의(valuable) 사진이라고 얘기해줬습니다. 늘 어린 시절을 지갑 속에 간직하고 계신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젊었을 때 미얀마 만델레이에서 통신(?)회사에서 교환기 관련 Assistant Engineer 를 지냈지만 지금은 은퇴하고 고문(정확히는 responsible manager로 소개받음)을 맡고 있습니다. 채식주의자입.. 2010. 7. 1.
[NX10] 탁발(托鉢) 탁발(托鉢) "No Pain, No Gain" 탁발(아침 식사를 위한 공양, 托鉢) 수행 중인 노(老)승려의 발입니다. 공짜란 놈은 그냥 오는 법이 없음을 실감합니다. + 아침에 자지러지게 우는 후니군의 울음소리로 강제 기상입니다. 이 녀석도 제대로 걷고 뛰고 하는데 지불하는 상처가 적지 않네요~ 모두들 즐거운 주말되세요~~ ^^* 2010. 6. 19.
[NX10] 미얀마에서의 작은 인연 ^^*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타타샤, 로즈, 신땍 나잉(뚱뚱한 애), 아용 묘땍, 히인 맥샨(막내) 로즈와 신땍 나잉은 서로 좋아하는 사이입니다. 제일 작은 히인맥샨은 모자 쓴 아우묘땍의 친동생입니다. 타타샤와 로즈는 그냥 외워지던데 나머지는,,,, 꼭 여자라서가 그런 건 절대 아닙니다. ^^* + 지난 미얀마 출장 때 피올린에 위치한 조그마한 시골 전화국에서 일했었는데 이곳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의 아이들입니다. 엄마가 근무 끝날 때까지 근처에서 놀면서 기다리다가 함께 귀가를 하곤 한답니다. 20여 일 일하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졌는데,,, 돌아올때 타타샤에게만 인사하고 돌아와서 아쉽더라구요... 녀석들 잘 지내고 있는지,,, 2010. 6. 8.
왕따 '그져 바라볼뿐,,, ' +이전에 올린 아래 사진과 느낌이 비슷하죠~ 2010/05/19 - [Photo Story/VLUUGrapher] - [EX1] 같이 놀자,,, 요즘 이런 장면들이 자꾸 눈에 띕니다..정서적으로 문제가 있는건지.. + 금요일입니다. 모두들 해피데이, 해버나이스위켄!! 2010. 6. 4.
[NX10] 도마뱀(lizard)의 사랑?! 이쁜 사랑 혀라~ 도마뱀의 비극적인 사랑이 있는 태국의 광고영상이 있어 같이 올려봅니다. 킨광고제 수상작이라 합니다. 2010. 5. 28.
하이브리드 카메라 삼성 NX10과 함께한 半年,,,(사진이 많아 로딩 압박이 심합니다.) Samsung NX10과 함께한 半年의 기록,,, by MindEater, May/2010 들어가며... 처음 NX10을 접했을 때가 작년 12월입니다. 올 한해는 삼성에서 미러를 제거한 하이브리드 카메라 NX10을 발표하면서 카메라 업계에 잔잔한 파장을 일으킨 것 같습니다. 비공식적으로 진행된 베타테스터로 선정되면서 남들보다 한 두 달 먼저 만나보게 되었는데요,,, 기계적인 특성을 객관적으로 보는 시각이 부족한 제가 할 수 있는 건 무조건 많이 찍어보고 느끼는 것이었습니다. 평소에 똑딱이든 뭐든 항상 휴대하고 다니기에 제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건 막 샷이라도 많이 찍는 것입니다. 여담이지만 요즘은 컷 수를 줄이려고 무진장 고민하고 있답니다. ^^;;; NX10으로 찍은 컷 수가 어 느 정도 늘어나니 .. 2010. 5. 16.
[NX10] 새벽의 양곤 새벽녘 소나기가 지나간 직후 양곤 시내 모습입니다. 호텔 창문을 통해 셔터를 누르며 출장을 실감합니다 + 요즘 가장 먼저 해결해야 될 문제는 한 달 전 조립한 PC입니다.메인보드를 교체했지만 여전히 매번 부팅 시 블루스크린으로 재부팅을 반복하고 있습니다.문제는 G.SKILL 메모리로 좁혀지고 있습니다.그래서 월요일에 메모리 모두 AS보내기로 했습니다.이번 조립은 정말 힘드네요~ ^^;;; + NX10을 사용한 지 벌써 6개월쯤 되었나 봅니다. imgloger 활동도 있지만 돌이켜보면 NX10으로 윤택?한 사진 생활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주말 동안 정리해서 올려볼까 합니다. + 즐거운 주말 되세요~ ^^* 2010. 5.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