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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메타93

[NX10] Baby Hooney Baby Hooney!! Samsung NX10 + 30mm F2.0 . . . . . . . . . . . . . . . . Baby Hooney with NX10 @ Yatop, Jan/16/2010 mindeater.tistory.com 샤프니스(sharpeness) +3, 콘트라스트(contrast) +1 설정값으로 JPG 촬영했습니다. 실내에서 아기의 움직임을 잡기 위해서 셔터우선모드(S-mode)를 사용했습니다. 2010. 1. 18.
[GRD3] 미얀마 출장 - 양곤에서 만달레이로~~ 미얀마의 양곤 시내 전경입니다. 최종 목적지인 만달레이로 가기 위해 로컬 공항으로 가기 전입니다. ... 로컬 공항까지 타고갈 차에 짐을 싣는 중입니다. 이 정도면 꽤 고급차~ ^^ ... 시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마을버스 모습입니다. 위태위태 하지만 사고는 별루 없다고 하네요~ ... 미얀마 로컬 공항에 도착해서 라운지로 들어섰습니다. 크기나 시설은 우리나라 시골의 버스터미널과 비슷해 보입니다. ... 사람들이 타기 시작합니다. ... 저울입니다. 용량 초과시에는 추가비용을 지불하겠죠~ ^^ ... 비행기 시간을 기다리며 사이다 한캔~ ... 드디어 타기 시작합니다. 비행기까지는 버스로 이동합니다. ... 낡은 프로펠러 비행기라는 얘기를 들어서 걱정반 기대반이었는데 프로펠러는 없었습니다. ... 비행.. 2010. 1. 17.
[GRD3] 미얀마 트레이더스 호텔에서 본 양곤 시내 전경 지난해 12월에 다녀온 미얀마 출장 때 담은 사진을 어떻게 정리할지 막막합니다. 서울 -> 방콕(환승) -> 미얀마(양곤) 1박 -> 미얀마(만달레이) 6박 -> 미얀마(양곤) 1박 -> 방콕(환승) -> 서울 일정에 아직도 첫재날의 양곤에 머물고 있습니다. 느리더라도 정리를 시작해봅니다. 양곤에 도착하고 트레이더스 호텔에 체크인 했을 때 밤 11시 한국 시간은 새벽 1시 30분입니다. 숙소에서 샤워를 하고 나오니 창문으로 불빛들이 제법 예쁘다고 생각했습니다. 호텔 창밖의 전경을 보며 출장 온 걸 실감합니다. 잠을 재촉하려다 갑자기 일어나 야경을 담아봅니다. 이것도 기념인데 싶어 말이죠~ 시차(한국보다 2시간 30분이 느림)때문인지 새벽부터 눈이 떠지고 나서 뒤척이며 해가 뜨는 걸 지켜봅니다. 점점 밝아.. 2010. 1. 16.
추위를 대하는 나의 자세 ^^* 요즘 이러고 다닙니다. 등산용 쫄쫄이 + 면티 + 후드티 + 방한 목토시 + 스포츠 귀마개 + 오리털 잠바 + 촬영장갑 이러고 나가니 영하 16도에서도 뭐 그럭저럭 참을만 합니다. 오늘은 조금 덥네요~ ^^;;;; 블루그래퍼 선물입니다. 조그마한 로우프로 가방은 덤이랍니다.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는 달력풍년이네요~ 넵, 여러분은 지셨... =3==3 2010. 1. 15.
[GRD3] 벌칙 ... ... ... @ ChungPyung Workshop, Jan/01/2010 ㅋㅋㅋㅋ 2010. 1. 14.
[NX10] 후니군 엄마 따라 병원가다. 며칠 전 후니군이 모자 쓰길 싫어한다고 얘기한 게 무색할 정도로 비니를 쓰고도 가만히 있는 후니군입니다. ^^;;; ... 좀 가만히 있어주면 안 되겠니 !? > 엑스레이 촬영 -> 진찰 -> 초음파 검사 예약 초음파 촬영실에 전화를 걸었더니 받지 않아서 다음 주로 예약 초음파 검사는 오후에만 가능하고 비용은 선불. 담당 의사의 스케줄상 진료는 일주일에 2틀만 가능, 다음 주는 그 중 하루가 휴가로 초음파 검사만 받기로 함. 1월 26일에 담당 의사와 진료 예약함. 초음파 검사 결과에 이상이 없으면 수술 날자를 잡기로 함. 단 수술은 화요일과 목요일만 가능. +카메라 이야기 NX10 + 30mm F2.0 아이의 움직임 때문인지 비교적 밝은 조명의 실내에도 조리개 우선모드로 최대개방을 해도 대부분의 사진이.. 2010. 1. 13.
[GRD3] 마을(?)버스 - 미얀마 양곤 모자 쓴 두 명의 청년은 버스 승무원!? 오른쪽 걸어가는 여인은 목욕하고 집에 가는길!? 2010. 1. 12.
캐논 프린티어와 함께하는 2010 달력 이벤트 자주 오시는 분들은 이미 눈치 채셨겠지만 제 블로그 사이드바 하단에 보면 아래와 같은 캐논 DSLR 프린티어 마크가 보이실 것 같습니다. Canon PiXMA Pro9000 MarkII 잉크젯 프린터를 사용하게 되면서 아름아름 이 프린터를 사용하시는 분들과 네트워크가 형성이 되어 현재는 저를 포함 6분이 활동하고 계십니다. 프린티어분들은 굳이 얘기하지 않아도 이미 많이들 알고 계실 듯합니다. ^^;; 캐논 DSLR 프린티어는 DSLR로 찍은 사진의 프린팅에 관련해서 지식도 공유하고 인쇄의 즐거움을 알리는게 주 목적입니다. 개인적으로도 6개월 전부터 하나 둘 포스팅 준비하면서 공부하고 또 출력하면서 스스로의 만족감도 컸답니다. 최근에는 Raycat님과 팀명 구름다리로 직접 인쇄한 결과물을 가지고 캐논 서바.. 2010. 1. 12.
309 Days - 두 번째 삭발한 후니군 (NX10) @ 야탑, 2010.01 Hooney in Love Photography 얼떨결에 후니군의 두 번째 삭발.. 그러합니다. 2010. 1. 10.
[NX10] 청평 워크샵 다녀왔습니다. 각국의 다양한 알콜이 있었습니다. ... 이런것도 있었네요.. 딱 걸렸~~ ^^;; ... 머리아픈 숙제도 있었습니다. ... 본사 주연씨~ ... 군고구마도 있었구요~ 맛은 꿀고구마 ... 형님들이 계셨습니다. 실제로 와인을 들고 계신분은 도합 18단의 인간병기십니다. ... 그리고 경품추첨 1번이 기분은 좋았지만 느낌은 안좋았습니다. 당첨은 힘들다는 걸 직감했다는~~ ^^;;; ... 건배(Bottoms UP~~~) 구호는 "예~ 형님!!" >< ... 하늘은 파랬구요~ ... 청평호는 얼어붙었네요 ... 폭설을 겪었기에 눈은 이제 질릴만도 합니다. ... 행님 스르륵클럽일은 안습니다. 부디 용서를~~ ㅠㅠ ... 마지막으로 연구소 홍일점 임자 있습니다. ㅎㅎ 청평으로 워크샵 다녀왔습니다. 토의와 발.. 2010. 1. 10.
301 Days - 엄마 등에서 잠든 후니군 누워서 뒹굴뒹굴~ 졸린 눈으로 카메라에 관심을 보이는데~ 결국 엄마 등에서 잠들었습니다. 예쁜 꿈 꾸었기를~~ 요 며칠 아침에 눈 뜨면 걸어 다니는 후니군이 신기하기만 합니다.후니군의 사진은 거의 모두가 집에서 찍은 사진입니다.빨리 날씨가 풀려서 후니군이랑 나들이를 했으면 좋겠네요~ + 캐논 리얼리티 서바이벌 콘테스트 최종 8팀 발표!! 에 저희 팀명(구름다리)도 있네요. 근데 입상은 시상식에 참석해봐야 아는군요. 낯익은 팀명(PLUSTWO & WIND, 범.무.골 사람들)도 보입니다. ^^* 평일이라 저부터 장담 못하지만 Raycat님을 비롯하여 플러스투님, 무진군님 그때 뵐 수 있겠죠 !? + 오늘은 경기도 청평에서 회사 워크샵이 있습니다. 워크샵 다녀와서 인사드릴께요~ 2010. 1. 8.
미러리스 카메라 삼성 NX10 기기사진 및 테스트 후기 예고 며칠 전 삼성에서 발표한 카메라인 NX10입니다.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3개의 렌즈를 함께 발표했습니다. 테스터들 사이에서 화질에서 가장 호평을 받는 팬케잌렌즈인 30mm F2.0 를 비롯한 표준 줌인 18-55mm F3.5-F5.6 OIS 그리고 망원 줌인 50-200mm F4-F5.6 OIS입니다. + 간단히 특징을 살펴보면,,, 올림푸스의 PEN(E-P1,2), 파나소닉의 GF1과 같은 미러리스(Mirror-less) 카메라입니다. 하지만, DSLR의 센서 APS-C(1.57x) 규격의 CMOS를 그대로 탑재하고 있어 앞서 언급한 마이크로포서드의 센서보다는 조금 크다는 게 장점입니다. 센서가 크면 클수록 빛을 많이 받아 들여서 노이즈에도 강하고 화질도 좋아집니다. 크기는 3개의 렌즈와 바디를 모두.. 2010. 1. 6.
[GRD3] 폭설, 걸어서 출퇴근 풍경 ... ... ... ... ... ... ... ... ... ... ... ... ... ... ... ... ... ... ... ... @ 경기도 성남, 2010/01/04 기상관측 이후 짧은 시간에 가장 많은 눈이 내린날이라고 합니다. 힘들게 걸어서 출근했는데 밥만먹고 퇴근했습니다. ^^;; 그나저나 내일 출근이 걱정입니다. 2010. 1. 5.
301 Days - 더벅머리 후니군 이제는 어린이 ?? (NX10) . . . . . . ^^;;;;; . . . 한 번 텔레비젼에 관심이 생기면 몇 분동안 뚫어져라 쳐다봅니다. 신기한 게 어디 한둘일까 싶어 이해는 되지만 눈이나 발달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나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 후니군 태어난 지 10개월이 채 안되어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고 보면 우량아(4.3kg)로 태어나서 뭐든 한 두달 앞서가는 것 같습니다. 정말 어제 하루는 낮이랑 밤이 또 틀리더군요.. 이러다 돌 때는 뛰어다닐지도 모르겠습니다. ^^;;; 걷는 동영상(NX10) #1 걷는 동영상(NX10) #2 + 보너스 동영상 침대에 올라가서 망중한을 즐기는 후니군(5DMKII) + 2시간 반 정도 걸어서 출근했더니 퇴근하는 분위기입니다. 눈 피해 없기를 바랄께요~ 그나저나 눈 한번 징허게 내렸.. 2010. 1. 4.
[GRD3] 미얀마 양곤의 Sule Pagoda . . . . . . . . . . . . . . . 술레 파고다에 사는 듯한 조금은 무서운 냥이 공포의 바구니 속 참새 다짜고짜 마구잡이로 참새 한 마리를 건네주기에 거부하는 과정에서 하늘로 날아갔습니다. 결국, 1달러를 지불 해야 했습니다. 보시인듯한데 조금 이해가 안 가더군요~ ^^;; . . . 앞에 보이는 두 개의 빌딩 중 왼쪽의 빌딩이 묶었던 트레이더스(Traders) 호텔입니다. 오른쪽은 사쿠라(Sakura) 빌딩으로 전망이 좋은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양곤 시내에는 오토바이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미얀마 넘버1인 탄 슈웨 장군이 자신이 오토바이를 탄 암살자에 죽을 수도 있다는 점성술사의 말을 듣고 법으로 양곤시내에서 오토바이를 금지했다고 합니다. ^^;;; 양곤에는 쉐다곤 파고.. 2010. 1. 3.
경인년(庚寅年) 백호랑이 기운 받아가세요~!! 올해는 경인년(庚寅年), 백호랑이의 해 들러주시는 모든 분께 호랑이 기운 받아가시라고 사진 한 장 올려봅니다. 새해에도 늘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10. 1. 2.
[GRD3] 후니가 마트를 좋아하는 이유!! @ 야탑, 2009.12 Hooney in Love Photography 이 녀석 아빠 엄마 닮아서 술 잘 마실 것 같다는~~ ^^;;; 2009. 12. 30.
[GRD3] hopping for happy accident @ Sungnam, 2009.28 새해에는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잠시 출·퇴근 때 발걸음에 대해서 생각해봤습니다. 새해에는 출·퇴근 판타지틱하게 모두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려면 잠을 충분히 자야겠습니다. ^^;;; 2009. 12. 29.
[GRD3] 시골 장독대 @ KuRye, 2009.12 늦었지만, 어제 Merry Christmas!! 입니다. 남은 연휴도 즐겁게 보내세요~ + 티슷호리님 베슷흐 배너 감사!! 2010년도 화이팅!!. 2009. 12. 26.
289 Days - 후니군 일보(一步)하다!! 후니 소식 정말 오랜만이네요~ :) 일단 위의 사진은 요즘 후니군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기는 속도는 달리기(?) 수준이고, 종종 혼자 일어서서 한발자국을 떼어보기도 한답니다. 이제 정말 걷기까지 오늘 내일 하고 있네요...^^* 후니맘이 WB500으로 촬영한 한창 걷기 연습인 동영상도 보시죠. 턴은 기본이랍니다. + 그동안 이런저런 일로 후니군과 주말을 함께 한지가 한 달이 다 되어 갑니다. 이번 성탄절 연휴는 회사에 나갈지도 모르는 불길한 기운이 느껴지기도 합니다만, 후니군과 후니맘에게 확실한 봉사 서비스를 다짐해 봅니다. ^^* 2009. 12. 24.
캐논 서바이벌 컨테스트 3라운드 진출!! 그리고 티스토리 달력 작년에 "버려진 기계"로 포스팅한 사진을 노출 값을 다르게 한 5장으로 분리하여 만든 HDR 사진입니다.세월의 흔적이란 주제로 출품한 사진 중 한 장입니다. 오늘 플투님이 올리신 글을 보니 사진도 좋고 구성도 주눅이 듭니다. 폴른엔젤 님과 팀을 이룬 저희 팀 "구름다리"도 어찌어찌 본선에 진출했답니다. 마지막 라운드는 "색(色)"이라는 주제로 경합을 벌이게 되는데 사진 선별이 만만치 않네요. 연말이다 보니 이런저런 일들도 많구요... 넵, 자신 없음에 대한 변명입니다..^^ 여튼 본선도 화이팅!! 참, 2라운드와 마찬가지로 온라인 투표를 진행 중입니다. 투표하시면 이벤트에도 응모되니 본선에 진출한 사진들 구경하시고 마음에 드는 사진 투표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Reality Suvival Co.. 2009. 12. 23.
[GRD3] 첫눈 ,,, @전주, 2009.12.20 눈은 더 내렸으면 좋겠고,, 추위는 물러갔으면 좋겠습니다. 2009. 12. 22.
VLUU WB5000 - The Last Story !! (사용후기) 들어가면서,,, 지난 한 달동안 블루그래퍼의 일환으로 삼성 VLUU WB5000을 사용해보았습니다. 전문적인 리뷰는 이미 수두룩하기에 간단히 이 카메라를 염두에 두고 계신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개인적인 느낌을 몇자 적어봅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대부분의 DSLR사용자가 그렇듯이 본인도 DSLR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굳이 하이엔드급의 카메라를 구입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경우가 있겠지만 하이엔드 카메라는 컴팩트 카메라와 DSLR의 분류 가운데 위치하고 있다고 생각이 되며 사용자층 또한 확연하게 구분이 가능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그 점에서 오는 맹점이 결과물과 사용느낌에 있을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리고, DSLR로 제법 익숙해진 RAW촬영과 라이트룸의 사용은 미경험자에게 낯설게 느껴질 수 있을.. 2009. 12. 21.
[GRD3] 무슬림 아짐 최종 목적지 만달레이로 가기 전 양곤의 호텔에서 하루를 묶었습니다. 시차가 한국보다 2시간 30분이 느려서 적응전에는 현지시간으로 5~6시 정도면 눈이 떠집니다. 새벽 5시도 안되어 일어나 해 뜨는 걸 지켜보다 혼자 식사를 하고 산책 겸 호텔을 나섰습니다. 외국인이 호텔 앞을 나서면 여기저기서 접근해옵니다. '환전을 해주겠다는 둥, 어디서 왔냐는둥,,,' 솔직히 이들이 접근하면 겁이 많이 나고 대부분 뿌리치게 됩니다. 몇 명을 그렇게 떨쳐내고 한참을 걷고 있을 때 이 친구가 접근해왔습니다. 왠지 맘에 들어 2시간정도 가이드비를 물으니 free라고 합니다. 무슬림에 봉사가 즐겁고 자기의 죽은 아버지도 그걸 바라신다며 가이드비는 걱정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럼 땡큐!인데 조금 미안한 듯 싶어 내심 팁 좀 챙.. 2009. 12. 19.
[GRD3] 미얀마 양곤공항에서~ 아무리 봐도 진짜 같은~~ + RICOH GR Digital 시리즈는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흑백의 느낌이 좋다고들 이야기합니다.화상설정을 흑백모드로 두고 저장방법을 RAW로 선택하면 Color Data는 RAW 파일인 DNG파일에 고스란히 남아 있으면서 JPG의 흑백사진도 함께 얻을 수 있습니다. GRD3는 DNG타입의 RAW이며 이를 디코딩해서 보여주지는 못합니다. 따라서 카메라 자체의 이미지 재생을 위해서 JPG를 추가로 만들게 됩니다. 2009. 12. 17.
[WB5000] 율동공원에서~ #1 가을느낌 . . . #2 가을느낌 2 . . . #3 이산가족 . . . #4 허물 . . . #5 한글,,, . . . #6 분할 . . . #7 눈치 . . . #8 각자의 길 . . . #9 3 vs 1 숨는게 상책 . . . #10 늦은 오후 한달여에 걸쳐서 VLUU WB5000을 사용해서 사진을 담아보았습니다. 율동공원을 마지막으로 WB5000의 Story를 마무리합니다. 다음 주 중에 이 녀석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위주로 마지막 이야기를 정리해볼까 합니다. 그동안 사진 감상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2009. 12. 15.
[GRD3] 미얀마 만달레이 어느 주유소 복귀 신고합니다. 아침에 도착해서 몸을 다독이고(?) 있습니다. 9일 동안 5번의 호텔 이동이라 그리 녹녹치 않은 여정이었지만 결과는 나름 만족스럽고 무엇보다 신기한 광경을 보고 경험한 출장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2009. 12. 14.
일주일정도 자리를 비웁니다.!! 며칠 동안 출장 준비로 바빴습니다. 좋은 결과를 가지고 돌아와야 할 텐데 마음이 무겁습니다. 내일 아침에 출발이고 미얀마 만델라이가 최종 행선지입니다. 도착해봐야 알겠지만, 인터넷 오지라합니다. 무사히 돌아와서 인사드릴게요~!! m(_,._)m 2009. 12. 4.
[WB5000] 어멋!! @ 율동공원 이글이글 옆 모습이 멋지던 조형물...!? 밤에 보면 무서울 지도~ 2009. 12. 4.
[WB5000] 넘버1의 고민 실속없는 서열, 잘못된 선택, 우울한 넘버1 그러니깐, 새우깡 하나도 못먹었지?? ^^;;; + 꿈보다 해몽!! 2009. 1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