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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mos, Cosmos 꽃말 : 소녀의 순정...!! 2008. 10. 14.
선유도 억새밭 @ 선유도, 억새밭, 2008.10 2008. 10. 8.
첫번째 탕수육 but... 와이프의 첫 탕수육 요리 요즘 테레비 "좋은 나라 운동본부" 에 신고가 들어온 음식점중 태반이 중국점이라..Orz.. 몇주전부터 자장면과 탕수육이 먹고 싶었지만 감히 시키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직접 만들어 먹었습니다.. 자장면은 "사천 짜파게티"로 대신하고 탕수육은 정성스레 만들었습니다만 소스제작에 실패를 했습니다. 국물이 되어버렸다는~~ ^^;;;;;;;;; 그래도 맛있게 다 먹었습니다.. 덧// 맘놓고 먹거리 사먹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발이지 내가 먹는다 는 생각으로 만들고, 먹는거 가지고 장난치지 말아주세요!! 2008. 10. 6.
Fly~~!! 디스토피아 스타일...?? 2008. 10. 1.
폐모교(閉母校) !! @구례, 2008.09, 폐모교(閉母校) !! 국민학교 입학 후 집안 사정으로 학교를 세번이나 옮기기 되는데요~ 그중 졸업한 모교입니다. 학생수 미달로 분교가 되더니 이제는 없어진지 꽤 됩었답니다..ㅠㅠ 택견학교가 들어섰다가 없어지고 지금은 관리하는 사람이 없어 을씨년스럽기까지 합니다. Carmel - Long GoodByes + 토이카메라중 엑xxx 비슷한 색감을 흉내내려다 제각각이 되버렸네요.. 이럴 땐 정말 방향을 못잡겠지만 그럼에도 일단 만져보고 느껴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 같네요. 2008. 9. 28.
[사진숙제] 선(線) 선(線, Line)#1, 서울, 2008 선(線, Line)#2, 서울, 2008 사진숙제 with 박노아 #30 생명의 선 Les Liqnes de la VieSilhouette* "어떤 선(線)은 고귀하고, 어떤 선은 기만적이다. 직선(直線)은 무한을 암시하고 곡선은 창조를 암시한다. 색채는 훨씬 더 설명적이다. 시각에 대한 자극 때문이다. 어떤 조화는 평화롭고, 어떤 것은 위로를 주며, 또 어떤 것은 대담하여 흥분을 일으킨다." 선(線)에 대한 글에서 고갱(P,Gauguin), 1885 2008. 9. 26.
[보정] 피안교위의 수홍루 ▒ ▒▒ 사시사철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 위로 무지개 다리가 놓여 있는데 이 계곡 위에 놓인 다리를 보통 피안교라 부르고 있습니다. 피안이란 온갖 번뇌에 휩싸여 생사윤회하는 고해의 이쪽 언덕 건너편에 있는 저 언덕을 뜻하는 말입니다. 그곳은 아무런 고통과 근심이 없는 불·보살의 세계입니다. 따라서 피안교란 열반의 저 언덕에 도달하기 위해 건너는 다리를 뜻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사찰에 갈 때 피안교를 건너는 것은 세속의 마음을 청정하게 씻어버리고 이제금 진리와 지혜의 광명이 충만한 불·보살님들의 세계로 나아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 만큼 불자들은 스스로의 마음가짐을 돌이켜 보는 경건한 자세가 필요하겠습니다 . 천은사에는 그 다리 위에 2층 누각인 수홍루가 있습니다. 수홍루는 정면 1칸, 측면 한칸인 .. 2008. 9. 26.
[박축제] 화성시 하내테마파크 하내테마파크 스케치 인공 연못입니다. 얼굴을 빼꼼히 내민 도자기가 나름 귀엽습니다..^^ . . . . . . 수레를 재활용한 장식물... . . . 떨어진 박 한 덩이를 저리 올려두었네요.. . . . 길 옆에선 도자기가 반겨줍니다. . . . 고공 레펠체엄장입니다. 왼쪽 사진에 가격이 5000원이라고 써있네요 ^^;; 안정망이 살짝 부실해보여선지.... 꽤 스릴있어보입니다. ㅋ . . . 도자기 합창단입니다. 베토벤 바이러스가 생각나네요~~^^ . . . 물옥잠 꽃입니다. 퀸(?)의 아우라를 풍깁니다. 신발벗고, 양말벗고 발 씻고 입장해서 지압 및 족탕을 할 수 있습니다. . . . . . . 공예품 전시장안에서... 박을 이용한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하내 테마파크는 청소년들 수련원이 있어 극기.. 2008. 9. 22.
천은사 사천왕 [四天王] 남방을 주관하는 증장천왕[增長天王]은 용을 잡고 있으며 사람들의 선근을 증장 시키는 천왕이다동방을 주관하는 지국천왕[持國天王]은 칼을 들고 있으며 국토를 보호하고 지키는 천왕이다. 북방을 주관하는 다문천왕[多聞天王]은 비파를 들고 있으며 복덕과 명성을 사방에 선양하고 격려하는 천왕이다.서방을 지키는 광목천왕[廣目天王]은 입을 벌리고 눈을 부릅떠 위엄으로써 나쁜것을을 물리친다.   쿠..쿵~~~~!!!!! 네 이놈 ~~~ 2008. 9. 20.
벼가 있는 풀경 그리고 민가 "바램" 바램 백창우 억세게 굳은 살 접은 손으로 쏟우는 비지땀 흠뻑 훔치며 아직도 넓기만한 거친 황토에 더운숨 멀리로 솟는 바램은 쌀나무도 알고 있는 슬기로운 머리로 잠한숨 못자고 술기울이며 너무도 넓기만한 꿈의 날개를 구기고 또 펴는 바램많았다. 어느 땅 위에도 하늘은 있고 어느 하늘 아래에도 바램은 있듯이 누런 땅 그 속에 젖은 바램과 파란 술 그 속에 젖은 바램은 내딛은 첫발은 다르다지만 끝내는 한길에 하나가 되네 끝내는 한길에 하나가 되네 끝내는 한길에 하나가 되네 "바램"이라는 민가입니다. 초등학교 다닐때 농활나온 대학형들한테 어설프게 배운뒤 한동한 흥얼거리며 다녔던 기억이~~ 2008. 9. 17.
꿀벌 vs 말벌!! 시골에서 부모님이 소일거리겸 용돈벌이로 키우는 벌입니다. 그런데 '말벌' 한 마리가 찾아왔습니다. 이 녀석 한 마리면 벌통 몇개를 초토화 시켜버립니다. 딱 그현장을 맞딱뜨렸지만 소리에서 전해지는 아우라에 무서워 접근도 못했습니다. 멀찍히서 사진만 찍을뿐... 우짜까.... ㅠㅠ 2008. 9. 17.
4명의 고승이 수도했던 사성암 이 번 추석 때 찾은 사성암입니다. 시골 집에서 19Km 거리로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어릴적에는 가깝지 않은 이웃동네(?)였는데 차가 좋긴 하네요~~ ^^ 사실 내려가기 전부터 사성암이란곳을 알아보던 중 결코 만만찮은 난이도의 도로 사정과 차량의 고장이나 사고 그런 소식에 솔깃해집니다. "이니셜D(일본 고갯길 운전을 다룬 애니메이션)"를 3번이나 섭렵까지 했으니 용기를 내어 운전대를 잡습니다. ^^;;;;;; . . . 사성암 입구에 들어서기까지 굽이굽이 섬진강을 끼고 돌게 됩니다. 풍경자체가 꽤나 정겹게 다가옵니다. 여유로운 풍경에 잠깐 차를 멈추지만, 사실은 사성암 도전에 잠깐 긴장을 푸는 중이라 여유가 없습니다. . . . 입구에 도착하자마자 에어콘을 끄고 1단으로 ~~ 초 긴장.. 2008. 9. 16.
한가위 보름달 추석 이브날.. 추석날 한가위 보름달에 보이는 달무리가 오늘 소나기를 불렀습니다.. 두사진 모두 손각대라 걱정했는데 달이 의외로 밝다는걸 알았습니다.. 스팟측광으로 충분히 커버되네요.. ^^;; 언제나 명절은 운전하고,, 자고,, 먹고,, 또 자고... 별사진한번 찍어볼라했는데.. 피곤해서 초저녁부터 잠들어버립니다.. 2008. 9. 15.
[NightView] 늘 같은 장소 !! [13 sec at f/9.0, ISO 100] LX2만 가지고 다니다 방출한 이후 저번주 DSLR을 들고 출근해서 담아본 야경입니다. LX2랑 비교겸(일부러 16:9로 crop) 했습니다. 삼각대, 릴리즈대신 타이머 2초로 촬영했습니다. 반대편은 S라인의 길이 소각장을 끼고 도는데 여름에는 울창한 나무때문에 가리워져 겨울에만 그 길이 보입니다. 그래서 요즘 회사옥상에서 담을 수 있는 유일한 야경이라 같은 장면면 찍어대네요.. 사진 욕심에 서울 한복판으로 회사를 옮기고 싶다는.. ^^;;; 2008. 9. 11.
[사진숙제] 아버지와 아들 MindEater™, Father and son, Seoul, 2008 silhouette Father and son ... and ... find dragonfly !! [ 사진숙제 with 박노아 ] #2 실루엣을 담으라 Silhouette* 2008. 9. 10.
초가을 저녁의 탄천 풍경과 기승전 뼈숯불구이!! 나른한 일요일 갑자기 찾아온 늦더위에 방콕하고 있다가,, 외식을 결정하고 그 전에 탄천을 둘러 보았습니다. 클로버 꽃입니다.. 용도는 ^^;; 반지(ring)입니다.. I swear~~~~ ^^;; 가을 인증용 코스모스!! 어두워집니다. 밥먹으로 GOGO 돌아가는 길... 그리고,,, "뼈숯불구이"입니다. 바로 며칠 전 테레비에도 소개되고... 여튼 요고 맛있다는... 팔굽혀 펴기 100개한 기념으로 제가 거진 다 먹었습니다. ㅎㅎ 집으로 돌아오니 머리 띵합니다. 팔굽혀 펴기 마지막 3개가 저의 실핏줄을 몇개 터뜨렸나 봅니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개운치 않네요. ㅜㅜ 2008. 9. 8.
나비 [흰줄표범나비,아기세줄나비] 흰줄 표범나비 #1 ... 아기세줄나비 집에서 가까운거리에에 자연학습장이 있는 맹산 반딧불이학교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요기에 70-200 테스트겸 어깨에 둘러매고 나섰습니다. 언제 제대로 소개를 좀 해봐야겠습니다. + 몇번 찍어보니 마크로세계가 잼있긴 하네요.. 전용 마크로 렌즈는 아닙니다만..그냥 봐줄만합니다. 곤충이름찾기등등.. 꼭 어릴때 방학숙제하는 기분이었습니다..^^;; 2008. 9. 7.
옥잠화 ( 玉簪花 ), 옥비녀꽃 !!! 옥잠화 ( 玉簪花 ), 옥비녀꽃 2008. 9. 6.
HOPE !! 집에서 보는 석양입니다. + 오늘 이래저래 나름의 진전이 있었습니다. 스킨이 파이어폭스와 호환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구글 크롬이란녀석이 나오고,,, 요녀석도 스킨을 제대로 보여주지 않는겁니다.. 해서 다른 스킨을 적용하려다(???) 다시한번 문제점을 찾던중 원인을 알게 되었습니다. Style.css파일에서 영문 폰트중에 Verdana(버다나) 라는 폰트가 제 블로그의 곳곳에 쓰이고 있는데.. 제가 수정하면서 Vernada(버나다)로 쓰면서 생긴 문제였다는... 해서 이제는 구글 크롬/불여우/인터넷 익스플로러 모두 호환이 됩니다. 조금 어이가... + 이번주면 푸쉬업 프로젝트가 끝이납니다!! 부디 도전 성공할 수 있도록~~ ^^;; 2008. 9. 3.
[라이트룸 보정] Leaf Sketch On The Sky 한삼덩굴 Color Pattern ..! Leaf Sketch On The Sky .. !!! 보정을 할때면 왠지 사진이 아니라 그림을 그린다는 창작의 느낌을 받네요 ㅠㅠ 어쩔땐 배우지 말아야할 금단의 기술을 배우고 있는듯 싶습니다. 덧붙여 // 가든 님으로부터 아래와 훈수를 얻었습니다. 사진에서 배우지 말아야할 금단의 기술은 없습니다. 무보정 리사이즈만 한다 하더라도 리사이즈 과정에서 수많은 왜곡이 생기고 리사이즈 마져 하지 않는다고 해도 렌즈가 왜곡하고 카메라가 알아서 또 조정하고.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금단의 기술은 마법처럼 현실을 바꾸어서 원본이라는 이름으로 결과물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그게 원본일까요 감사합니다. ^^;; 2008. 8. 28.
가을느낌 - 수크령 !!! 인제 가을인가요?? 이녀석을 강아지풀로 착각을 했더랬습니다. ^^;; 사실 "수크령" 이라는 말을 처음 들어봤습니다. 조금 알아보니 이녀석은 벼과식물로 강아지풀과 비슷하지만 좀더 크다고 합니다. 오류지적해준 비바리님게 감사드립니다. +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아름다운 그림, 사진, 좋아하는 그림, 사진]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2008. 8. 25.
하늘 구름.. 잠자리.. MindEater™, Sky and Clouds, Yatop, 2008.10 하늘.. 구름..잠자리??? 2008. 8. 24.
[꽃사진 보정] 개망초 ?? + 같은 방식의 다른 꽃 보정 보기 http://mindeater.tistory.com/180 2008. 8. 23.
대형인화된 사진이 도착 흠..또 염장성 글이 될지 모르겠네요~~ ^^* 대문에 있는 그사진입니다. 밀류에테베(널 사랑해)멘트는 고군님의 블로그에서 힌트를 얻고 인화를 했습니다. 내용인 즉... 라이트룸 클럽(http://www.lightroomclub.com)에서 이벤트가 있었고~~ 제가쓴 라이트룸 2.0에 관련된 강좌로 무료 대형인화에 영광을 얻게 되었습니다. 요즘 이래저래 이벤트 복이 많네요 ^^;; 해서 받은 사진을 우선 사진벽에 걸어 보고 인증샷 올립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꾸벅 ^^;; 2008. 8. 21.
울집 사진벽 전면에서 본 모습입니다. 요렇게 깨알만한 네오디움 자석으로 고정합니다..요게 상당히 강하다는~~ ^^ 요기에 설치했답니다. ^^* ; ; 벌써 7개월여가 지났네요...올초에 설치했으니.. 사진벽설치하고 HP 복합기로 싸루려 인화용지에 뽑은 사진들은 3달정도 지나니 색깔이 바래버리네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인화업체에서 인화를 하고 있습니다. 뭐 경제적으로 더 싸게 먹히는 것 같습니다. 인화된 사진이 이곳에서 한동한 전시된후 앨범으로 들어가는게 목적인데~~ 인화해서 별루 맘에 안든사진만 사진벽에 붙여놓게 된다는~~^^ 2008. 8. 15.
Bus To the Jurassic Park 라이트룸 연습 결과물.. 쥐라기공원?? 저가면 더위를 식힐 수 있을까요?? 차라리 시퍼런 기와 밑에 서식하는 놈들(??) 모조리 태워 랩터 지역으로 보내버리고 싶습니다. 2008. 8. 14.
관곡지 연꽃 테마파크 . . . 하트를 만들려고 무진장 해썼... . . . 또 하뜨.... . . . 연밥... . . . . . . 몇주 전부터 테레비젼에서 연꽃테마파크 관곡지 관련된 뉴스가 종종 나오더군요.. 찾아보니 그리 멀지 않은지라.. 후딱 다녀왔습니다. 날이 날인지라.. 도착해서 10분도 지나지 않아 상의가 땀으로 다 젖어버렸습니다. 얼굴도 탄듯하고.. 이렇게 더운 날도 사진찍으러 굳이 나온 사람들이 무척 많아 인상깊었습니다. 동호회인듯한 모임도 보이고 말이죠.. 1시간정도 땀으로 샤워를 하고 점심을 먹고 서둘러 돌아왔네요. 이 폭염 속에 임신한 와이프와 함께 나들이를 생각하다니.. 2008. 8. 11.
하늘 강탈자(구름)의 침입 요건 로케트 주먹...^^* 눈부신 하늘,,, 무진 더운 날씨,,, 그래도 입추(入秋)가 지나서 인지 하늘은 푸르릅니다. 캐논이 배포한 클리어 모드라는 픽쳐 스타일로 촬영해봤습니다. 어떻게 보면 비행기에서 바다를 내려다보는것 같기도합니다. 뱅기타고 여행가고 싶어서 헛게 보이나 봅니다. ㅠㅠ 2008. 8. 9.
부천 판타스틱 스튜디오 부천 판타스틱 스튜디오 나들이 음악을 들으시려면 클릭하세요~~!! 3일간 휴가입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지금쯤 제주도에 있어야 하는데~~ 와이프의 임신으로 모든 일정 취소하고 방콕하고 있었더랬는데,,, 좀도 쑤시고 와이프를 겨우 설득해서 JUYONG PAPA 님의 블로그에서 알게된 부천 판타스틱 스튜디오에 다녀왔습니다. ^^" 30퍼센트를 리모델링을 하고 있어서 많이 구경하지는 못해선지 아주 야~ㄱ 간만 ^^" 1930~1970년대의 종로로 타임머신을 타는 기분입니다. 건 그렇고 머피의 법칙도 아니고 정말이지,,, 어딜 나가기만 하면 비가 내려줍니다~~ Orz,,ㅜㅜ . . . 전차 526호 ^^ 요 전차를 보니 영화 이 생각난다는~~ . . . 전차?? 인력거?? 정거장으로 컨셉샷~~ ^^ . . . .. 2008. 8. 1.
!! 시들지 않는 장미 !! 작년 발렌타이데이날 선물한 장미입니다. 특수 방부처리된 생화인데 1년 반을 넘어서면서 서서히 힘을 잃어가는 듯 합니다. 오랜만에 살펴보니 먼지가 자욱해,, 뾱뾱이로 먼지를 제거해주면서 기념샷 한방 날렸습니다. 2008. 7.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