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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210] 한 때, a moment @ National Museun of Korea, 2012.06 Samsung Smart Camera NX210, Samsung 18-55 f/3.5-5.6 OIS 어떤 한 때... 2012. 7. 12.
[NX210] 그녀,,, 팜므파탈!! @ National Museun of Korea, 2012.06 Samsung Smart Camera NX210, Samsung NX 30mm F2.0 숨 막히는 그녀의 뒤태에서,,, 무거운 질투를 봅니다. 시기猜忌는 신이라고 비껴가진 않는다고 하죠. 어차피 인간의 질투에 스스로 면죄부를 주고자 하는 얘기겠지만 말이죠... + 커플을 보고 급조한 상상놀이,,, 동남아의 여신을 질투의 화신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 2012. 7. 11.
[NX210] Pool @ Icheon, Termeden, 2012.06 Samsung Smart Camera NX210, Samsung 18-55 f/3.5-5.6 OIS 물놀이장... 2012. 7. 10.
이천 트레메덴에서... @ Icheon, 2012.06 Hooney in Love Photography 즐거운 한 주 되세요~ ^^* 2012. 7. 2.
[NX210] 삼청동 거리 스냅 사진들... @ Seoul, 2012.06 Samsung Smart Camera NX210, Samsung 18-55 f/3.5-5.6 OIS 사진찍기 시작한 지 꽤 지났는데도 삼청동은 처음 가봅니다. 뭐,, 알록달록 사진찍기는 좋더라구요. 그 동안 인터넷에서 수없이 봐선지 첫 발걸음인데도 낯설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선지 이날 담아온 사진도 전혀 낯설지 않다는.... ^^;; + 수고스럽더라도 한 번씩은 발품을 팔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야 롤랑바르트가 얘기한 '푼크툼'의 세례를 받을 가능성도 늘어나지 말입니다. 쨍한 사진을 만드는 것은 외공의 영향이 크지만, 출사의 경험은 어떤 의미에선 내공이라면 내공일테지요... 2012. 6. 28.
[NX210] Smoke Photography - Holy Mother and Two Angels... Smoke Phogotraphy, 2012.06 Samsung Smart Camera NX210, Samsung 30mm F2.0 Holy Mother and Jesus Smoke Phogotraphy, 2012.06 Samsung Smart Camera NX210, Samsung 30mm F2.0 Dead Man & Two Angels + 일전에 연기 사진에 대해서 언급한 적이 있었는데요. ☞ [NX210] Smoke Photography #01 결과물로 두 장을 올려봅니다. 일단 공감을 얻는 데는 실패한 사진입니다만 어쩌겠습니까? 전 자꾸 이 두 사진이 끌리는걸요...^^;; 첫 번째 사진은 도포를 쓴 여인이 아이를 두 손으로 받치는 듯한 모습에서 '성모 마리아'를 보았구요,,, 두 번째 사진은 '영.. 2012. 6. 26.
[17개월] 후니 2호 - 고기리의 코코몽 에코파크에서... @ CocoMong Eco-Park, 2012.06 Hooney in Love Photography 가 근처에 있다고 해서 찾았습니다. 오밀조밀 그럭저럭 했지만, 입장료부터 음료나 음식 등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더구나 야외에서 하는 놀이는 연신 분무 선풍기를 뿜어대도 역부족이더군요. 더위 실컷 물리도록 먹고 왔네요.. + 정말 오랜만에 후니 2호의 소식으로 한 주를 시작합니다. 요즘 정말 고온 다습한 날씨로 불쾌지수가 제법 높은 날의 연속입니다. 가뭄 때문이라도 한바탕 쏟아졌으면 좋겠는데 것두 여의치 않군요. 출근하면서 하늘 보니 어제가 오늘 같은 하늘을 보여줬으면 하는 아쉬움도 남네요. 쩝... 여튼 무덥지만 즐겁게~~ 화이팅! 합시다. 2012. 6. 25.
[NX210] 서울숲 @ Seoul Forest, 2012.06 Samsung Smart Camera NX210, Samsung 18-55 f/3.5-5.6 OIS 서울숲을 대표하는 한 장의 사진을 담아오라고 한다면 딱 이 사진이 아닐까 싶네요. 대형(大兄)의 나라에 있는 '센트럴파크'가 연상되기도 하고,,, + 주말입니다. 역시 30도를 웃도는 더운 날씨가 예상된다고 합니다. 모두들 더위는 조금만 드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래요~ 2012. 6. 22.
[39개월] 꼴에 남자!! @ Seoul Foreast, 2012.06 Hooney in Love Photography Samsung Smart Camera NX210 분수는 그렇게 싫어하더니... ^^;; + 그렇게 물을 싫어하던 아이가 조금씩 좋아지고 있답니다. 어린이집이 끝나면 욕조로 달려갈 정도로 말이죠. 그런데 아직 분수는 싫다고 하네요. 워낙 겁이 많은데다가, 아빠 엄마는 안 들어가면서 말로만 강요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조만간 워터파크에 데려가 물놀이의 진수를 보여줄 생각이랍니다. 2012. 6. 22.
6월이 이리 더웠나요? @ suji, 2012.06 얼마 전 집 근처에 중규모의 마트가 새로 들어섰습니다. 수박은 비롯하여 각종 과일과 생활용품 등의 세일 등 오픈 이벤트로 후끈후끈 합니다. 곁지기도 매일 들러서 화장지며 달걀 아이스크림 등 싼 품목을 조금씩 사오더라구요. 며칠 전 그 앞을 지나치다 맞은 편 조그마한 과일가게가 눈에 들어옵니다. 수박 가격이 1통에 4,800원이라고 써서 붙여둔 A4용지가 말이죠.. 새로 오픈한 마트와 같은 가격이라고 합니다. 역시 시위성 가격일테죠. 갈겨쓴 글씨에서 주인분의 심정이 묻어나기도 하고 말이죠. 상황이 그러하니 안쓰럽습니다. 그러나 어쩔 수 있나요? '자본' 주의잖아요... 쩝 더구나 변변찮은 마트 하나 없어 대형마트를 이용하던 차에 주민은 반길 일이지요. 결국 저 가게는 조만간 문.. 2012. 6. 18.
김영민의 《공부론》 - 슬럼프를 이기는 방법은?? @ 와우정사, 2012.06 영감은 오랜 경험을 부싯돌로 삼아 불꽃을 피우고, 좋은 생각은 언제나 갖은 이론 이후에야 느리게 찾아오는 진경이다. from 김영민의 《공부론》 김영민은 《공부론》에서 '공부의 필요성'을 역설한 대목을 발췌한 글입니다. 책 내용은 전체적으로 마뜩잖지만,,누가 쓰더라도 해석하는 사람에 의해 좋게 받아들이면 그걸로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일이든 오래 두고 지속하면 반드시 슬럼프가 찾아옵니다. 슬럼프를 이겨내기 위한 가장 최선으로 저자는 눈이 밝은 스승을 찾아 "자신의 수행상태와 그 향방을 묻고 확인받는" 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런 스승 만나가기 어디 쉽나요? " 옛사람이 말하기를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 귀신이 통하게 해준다'라고 했는데, 귀신이 통하게 해주는 게 아니라 마음.. 2012. 6. 12.
진광불휘(眞光不輝) @탄천, 2009, WB500 불교에 진광불휘(眞光不輝)라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진짜 빛은 번쩍거림이 없다"는 얘기랍니다. 으로 유명한 저자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는 이렇게 이야기 하기도 했습니다. "우리 눈을 감기는 빛은 우리에겐 어둠에 불과하다" 문득 돌아보니 겉으로만 번쩍거리고 좋아 보이는 것만 좇고 있구나! 싶습니다. 그런데 진짜 빛을 볼 수 있는 혜안이나 내공이 없으니 어쩌면 좋나요? 법정스님이나 소로우처럼 버리고 사는 무소유의 삶을 산다면 어쩌면 그 빛이 보일까요? 하지만, 알면서도 버릴 수가 없는 게 현실이죠. 뭐 삶이 딜레마죠... 그래서 결론은 '빛'을 좇더라도 마음만은 즐겁게...ㅎㅎ 최근에 100G가 넘는 사진을 지웠습니다. 초창기 사진부터 대충 훑어보며 의미 없는 막샷이라 판단되면.. 2012. 5. 24.
야스이가 말하는 '사진가들의 48가지 마음가짐' 야스이의 '사진가들의 48가지 마음가짐' 1. 차라리 슬럼프는 깊은 것이 참 좋으리 2. 별 볼일 없는 것엔 감탄치 않는 것이 참 좋으리 3. 문득 느꼈다면 잽싸게 찍는 것이 참 좋으리 4. 빙그레 미소 짓는 자신감이 퍽 좋으리 5. 참된 자신을 살리는 것이 참 좋으리 6. 어설픈 능란함, 능란한 어설품, 어느 쪽이든 참 좋으리 7. 찍을 수 없는 건 안 찍는 것이 참 좋으리 8. 따끔한 비평 참 좋으리 9. 도대체 이해가 안가는 것도 때로는 참 좋으리 10. 바르는 은유제, 때가 때인 만큼 아끼는 것이 참 좋으리 11. 같은 부류야 모아서 본다 쳐도 유사 작품은 안 하는 것이 참 좋으리 12. 누가 부추기면 못 이기는 척 따르는 것도 참 좋으리 13. 모르면 알 때까지 공부하는 것이 참 좋으리 14. .. 2012. 5. 11.
현기증 @ suji, 2011 검붉은 개꽃길... @,.@ 2012. 5. 9.
[15개월] 만골공원에서... @ 만골공원, 2012.05 Hooney in Love Photography 후니 2호는 열심히 커서 잘 걸어다니고 있습니다. 말문은 아직.. + 어린이날인 내일은 인천 영종도에서 가족모임이 있네요. 세 가족이 모여 아이들만 여섯이니 시끌벅적할 것 같습니다. 이웃분들도 모두 즐거운 어린이날 보내세요~~ 2012. 5. 4.
포토샵 CS6의 컨텐츠 인식 기술(Content-Aware technology)을 보면서 드는 단상 앞으로 발표될 새로운 포토샵의 기능 중 Content-Aware technology 라는 기능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언젠가 한 개발자가 Content-Aware Resizing 기술을 개발해서 눈길을 끌었었습니다. 그 개발자는 곧 어도비社에 영입되었다는 소문 뒤에 뒤이어 발표된 포토샵에서 그 기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http://rsizr.com/ 에서 바로 테스트를 해 볼 수 있습니다. - 사실 흥미롭긴 했지만, 포토샵을 사용하지 않기에 그저 이슈로만 남았습니다. 그런데 CS6에서 그 기능이 더 '스마트'해진 것 같네요. 위의 동영상을 보면 배경에서 피사체를 이리저리 옮겨도 티 나지 않고 감쪽같습니다. 신기하면서도 훗날 보편화된 이 기능이 일부 사진가의 정체성을 흔들어 놓을 수도 있겠.. 2012. 2. 15.
몸이 편한 것보다 마음이 편한 게 낫다. @ 구만제, 2011 토요일 새벽 곁지기의 큰아버님이 작고 소식을 접했습니다. 작은 애 몸 상태가 그다지 좋지 않고 더구나 먼 길이라 문상이 부담이 되어 가지 말자고 했네요. 그랬는데.... 마음이 불편해 도통 일이 손에 잡혀야말이죠. 결국, 급하게 시골에 내려갔습니다. 문상 후 곁지기와 두 아이는 처가에 자고 전 그리 멀지 않은 시골집으로 가서 잤습니다. 덕분에 도리를 다 한것 같아 마음은 편안합니다. 역시 몸이 편한 것보다 마음이 편한 게 낫다는 걸 느낍니다 2011. 9. 25.
그냥...셀후샷및 살짝 근황입니다. ^^ 하루로 생각했던 일이 일주일 꼬박 걸렸습니다. 미국 캠프릿지등 명문대학을 나온 사람들이 짠 소스 코드라서 그런지 도통 이해하기가...ㅡㅡ 결국 어쭙잖은 영어 메일로 Help를 요청했더니 바로 해결됐네요. 아무래도 엔지니어가 적성이 안맞나봐요. 이런 거 잘 해결해야 엔지니어인데... + 둘째 녀석이 뒤집기에 성공했습니다. 퇴근하면 동영상이랑 사진 좀 찍어줘야겠네요. + 책에 버닝하고 있습니다. 아직 비소설류는 안 읽고 있었는데 이젠 닥치는 대로 읽기로 했습니다. 전에는 퇴근후 졸린 눈 비벼가며 라이트룸 보정을 했다면 요즘은 책 한 장 넘기고 꾸벅꾸벅 하고 있습니다. 기록차원에서 읽은 책은 길든 짧든 서평을 쓰려고 합니다. 서평은 이곳에 올리긴 그렇고 몇 개월 전부터 잡다한 걸 올리고 있는 무(無)소통(?).. 2011. 6. 25.
참새의 점심 :) by Flickr River 나른한 풍경... 2011. 4. 2.
[22개월] 672 Days - 후니군의 놀이터 ^^ @ Jukjeon, 2011.01 Hooney in Love Photography 어 거기서 그러는거 아니야~~ 놀다가 한 번 떨어진 적이 있지만, 말려도 말려도 올라갑니다. 뭐가 되려고 저러나.. 2011. 1. 13.
[iphone4] 몽촌토성 @ 몽촌토성, 2011.01 기대했던 설국의 풍경은 녹은 눈으로 만나지 못했지만,,, 그래도 골치 아픈 일들을 잊을 수 있어 좋았던... 2011. 1. 11.
[NX10]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는... 개미와 베짱이 얘기는 이젠 먼 옛날의 얘기 같습니다. 요즘은 놀고 먹는 베짱이는 계속 돈이 많고 죽어라 일만 하는 개미는 죽기전까지 돈이 없답니다. 그치요? 그런 그렇고,,, 유저 언 프렌들리한 아이폰 때문에 요즘 머리에 쥐가 납니다. 그래도 뭐랄까 매력적인 녀석이라는... 2010. 11. 10.
[PL90] 저수지 가을 풍경 @ 구만제 @ 구만제, 구례, 2010.09 + PL90 이미지로거로서 보여 드리는 마지막 사진이 될 것 같습니다. 주말쯤 가볍게 활동 후기로 활동 마무리 할까 합니다. 부족한 사진 감상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2010. 11. 5.
[19개월] 595 Days - 후니군 새동네 놀이터에서... @ 죽전, 용인, 2010.10 Hooney in Love Photography 새 놀이터를 접수한 후니군!! 이젠 그네도 쉽게 타는구나~ 말은 더뎌도 운동신경 하나는 타고??음... 암턴 좋구나!! + 책은 후니군에게 낙서와 찢는 대상이었으나 얼마 전부터 전단지나 책속의 동물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동물이 나오는 그림책 한 두 권 사주고 지켜봐야할 듯 합니다. 2010. 10. 24.
[PL90] 반영 @ 서현동, 2010.09 언제부턴가 비 오는 날이면 고인 물에 비친 흐릿한 세상을 보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 그나저나 올여름 비 한번 징허게 내려주시네요.. ㅡ_-)" 2010. 9. 9.
[PL90] 남자의 어깨... @ 탄천, 2010.09 철없는 아이만 좋아한다는 명절이 다가오고..., 부모님 칠순 여행도 보내드려야 하고..., 곧 이사도 가야하고..., 둘째를 맞이할 준비도 해야하고.... 모두가 어떤 의미에서는 기쁜 일이지만 현실은 어쩔 수 없네요. 죄송하지만, 오늘 당신의 어깨를 빌려 잠시 푸념해봅니다... + 월요일에 로또를 사서 토요일에 당첨될 확률은 그때까지 살아 있을 확률보다도 낮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 보통 금요일에 로또를 삽니다. ^^;; 2010. 9. 8.
[EX1] 쌀나무 @ 구례, 2010.08 쌀나무 숲... 마을에 노인이 하나 둘 모습을 감추니.. 시골 조그마한 논도 조금씩 사라지고 있습니다. 2010. 8. 18.
내가 우습소!? 내가 그리 우습소?? + 니 기분 알것도 같다. 투칸이라는 새와 닯았는데 맞나?? + 기가바이트 메인보드 AS 결과 교체해주겠다고 합니다. 증상이 재현은 안되지만 새제품으로 교체 가능 기간이라 그렇게 했습니다. 교체 후 부팅시 자주 나타나는 오류는 없어졌고, 윈도우즈 진입 시 블루스크린이 몇 번 보였습니다. 또, 기존에 설치된 64비트 라이트룸이 NX10의 카탈로그 안의 16bit TIFF 파일만 선택하면 죽어버리네요..ㅡㅡ 다른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은 괜찮고 NX10의 JPG를 TIFF로 변환한 파일만 그래서 난감합니다. HW에러로 의심이 되는데... 다른 쪽을 점검해봐야할 듯 합니다.. 메모리가 의심이 되는데 물증을 잡아야 AS를 진행하니 정보를 더 수집해야겠습니다. + 다음 주 초 또 미얀마 출장이.. 2010. 4. 16.
화엄사 계곡에서~ @화엄사 계곡, 2009.10 시린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졸졸졸 계곡물과 함께 흘려보내는 얘기들~ 2009. 10. 28.
182 Days - 후니군과 둘이서 지내기~ 일요일 후니맘이 외출을 해서 종일 후니군과 둘이서 지냈습니다. 점심도 마음 놓고 못 먹겠더군요. 후니맘의 고생을 조금은 느껴본 하루였답니다. ^^;;; + 현재 후니군은~~~ 윗니가 2개, 아랫니 3개 총 5개의 젖니가 났습니다. (과일을 베어서 먹을 수도 있기에 그냥 주면 안 되고 갈아서 준답니다.) 몇 주 전부터 이유식도 함께 먹고 있습니다. 무의식 중에 "엄마 아빠" 라는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 (신기하게도 엄마아빠를 이어서 하더군요~) 쇼파을 잡고 일어설 수 있습니다. 몸무게는 10kg으로 운동량이 많아서인지 아직 큰 변화는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 멀리서 라틴 아메리카, 특히 이과수 폭포의 이야기를 자주 전해 주시는 Juan님께서 보내주신 엽서랍니다. Juan님의 마음 담은 엽서 완전.. 2009. 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