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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68 Days - 형과 함께 나란히~~ ^^* @ Jukjeon, 2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범보의자에 앉은 후니 2호 2011. 4. 4.
[24개월] 작은 악마 ^^;;; @ Jukjeon, 2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하지 마세요~~!", "하지마~", "너 이 녀석 일루와!! 아빠가 하지 말라그랬지? 응!!" 패턴의 반복 주말동안 매를 얼마나 들었던지. 에효~~ 아들 둘..앞날이 훠~~~~~ㄴ 합니다. ㅠㅠ 1호가 잠들면 찾아오는 잠깐의 평화!! 이럴 땐 짠하기도 합니다. 2011. 3. 21.
[24개월] 754 Days - 2011년 첫 놀이터 나들이...^^ @ Jukjeon, 2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주말 후니랑 놀기 2011. 3. 15.
46 Days - [동영상] 지후니 클로우즈 업 ^^* 블로그에 공개하는 첫 번째 지후니 동영상입니다. 동영상에 보이지는 않지만 형 희후니는 열심히 노래를 부르는 중입니다. ㅎㅎ 실내가 어두워 두 스텝이나 노출오버해서 찍어봤습니다. + 오두막(5D Mark II)의 동영상은 오토포커싱이 힘들고 차라리 매뉴얼 포커싱이 더 편합니다. 그래서 잘 안찍게 되더라구요. 게다가 편집 능력은 더더욱 없고... ☞☜;;; 2011. 3. 14.
미련(未練)... 간혹 무의식이 지배하여 사진으로 승화될 때가 있다. 어쩌면 훗날 드러나기를 바라면서.... 회사를 그만둡니다. 설립한 지 1년 7개월이 된 조그마한 회사는 결국 추가 투자자를 찾지 못하고 파산하게 되었습니다. 급여를 받지 못한 채 허리띠를 졸라맨 지 벌써 3개월만입니다. 미얀마와 파트너쉽을 맺으며 꾼 꿈은 이렇게 일장춘몽이 되어 버렸습니다. 팀원들과의 잦은 갈등만큼이나 어려움 속에서도 정이 많이 들었던 회사입니다. 작은 IT 회사가 그렇듯이 거쳐온 회사들은 대부분 사라지거나 겨우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번 회사는 조금이지만 쏟아부었던 열정이 생각나 떠나면서도 미련이 남는 회사입니다. 사표수리가 되면 바로 실업급여를 신청하고 조금 쉬었다 새로운 회사로 이직하게 됩니다. 뭐,,사실 아내의 산후도우미를 .. 2011. 1. 20.
photographer @ 창덕궁, 2010.12 2011. 1. 18.
[21개월] 657 Days - Dancer Hooney!! (그리고, 티스토리 2010 베스트블로그 되었네요~ ^^) @ 방콕!!, 2010.12.25 Hooney in Love Photography 내년엔 트리라도 할까봐요~ 크리스마스 분위기 제로의 날이었다는... ^^;; . . . 그리고,,, 티스토리 2010 베스트 블로그 감사드립니다. 후니맘과 후니가 차려논 밥상을 그저 맛나게 먹은 것 밖에 없군요..ㅠㅠ 모든 영광을 후니맘과 후니에게 돌립니다. 아울러 찾아주시는 이웃분들 그리고 RSS 구독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나저나 블로그가 실속은 없는데 일단 번쩍번쩍하군요~ 2010. 12. 25.
데우스 엑스 마키나(Deus Ex Machina) Deus Ex Machina + 숯한 고민들... 신이 그 숯한 고민들 짜잔~ 소리와 함께 해결해주면 좋겠습니다. 로또면 됩니다.. 네... 2010. 12. 16.
[21개월] 630 Days - 해피 바이러스 후니군 사진 러쉬..^^;; @ Jukjeon, 201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밖이 추워서 집에만...있었습니다. 덕분에 후니군이 흘린 눈물만 한 바가지는 될 것 같다는...ㅎㅎ 간만에 후니군의 사진러쉬입니다. 2010. 11. 28.
[20개월] 623 Days - 소중하게 만드는 건... @ 수지 레스피아, 201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너의 장미꽃을 그토록 소중하게 만든 건 그 꽃을 위해 네가 소비한 그 시간이란다" 지구별의 아프리카의 한 사막에서 만난 여우가 어린 왕자에게 말해 준 비밀입니다. 2010. 11. 25.
차와 사람들이 있는 풍경... 석양빛에 마치 서로 맞춘 듯 모두 제 각각의 시선들,,, 어색한 사진... 2010. 11. 23.
[20개월] 623 Days - Smile Hooney ^^ @ Jukjeon, 201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with Smile Hooney!! 2010. 11. 21.
시선 @ 미얀마, 만달레이 조금 불편했지만 그래도 싫지만은 않았던 기억... + 만달레이의 택시 아무데서 잡고 타는 게 아니라 손님이 택시 타는 곳으로 가야 됩니다. 길거리에서 택시를 잡기가 어려워 대부분 왕복으로 이용하며, 택시는 손님이 일을 마칠 때까지 기다려줍니다. 택시는 대부분 낡았습니다. 조수석에서 보닛으로 연결된 휘발유통을 손으로 들고 운행하는 택시도 봤습니다. 인증샷은 없지만... ^^;; 2010. 11. 20.
여름 장마 그리고 골목길 여름 장마와 그리고 골목길... ▶티스토리 탁상달력 사진 공모전 바로가기◀ 2010. 11. 19.
자전거있는 풍경?? @ 만달레이, 미얀마 무슨사정? 그냥 졸린거임? 2010. 11. 4.
[20개월] 602 Days - 아빠를 믿고 뛰렴!! @ 수지 레스피아 체육공원, 2010.10 금 밟지 말고,,응? . . . 역시 후니군은 이리 웃어줄 때가 아빠도 힘이 납니다. ^^* + 이사한 지 3주가 조금 넘어갑니다. 좋은 점은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후니맘의 외출이 쉬워졌습니다. 그래서 후니군의 웃음이 늘어났다는 것. But,,, 지은 지 10년 넘어서 제품(?)에 하자가 있는 건지 여튼 층간 소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이사한 지 3주인데 벌써 두 번 경비실에서 주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밑에 집에서 민원이 들어왔다고 하는데,, 초등생 두 명이 있던 집주인은 도대체 어떻게 살았는지... 앞으로 똘망이도 태어날 테고,, 쩝, 여튼 드라마틱한 아파트생활이 될 것 같습니다. 설마 영화나 뉴스처럼 아래층과의 전쟁 뭐 이런 게 일어날까요? 조금 불길합니.. 2010. 10. 31.
死 - 001 @ Mandalay, Myanmar, 2010.10 ... 2010. 10. 28.
마상무예 @한국민속촌 @ 한국민속촌, 2010.10 또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화이팅하시고 남은 10월 마무리 잘하세요~ 2010. 10. 25.
[19개월] 595 Days - 후니군 새동네 놀이터에서... @ 죽전, 용인, 2010.10 Hooney in Love Photography 새 놀이터를 접수한 후니군!! 이젠 그네도 쉽게 타는구나~ 말은 더뎌도 운동신경 하나는 타고??음... 암턴 좋구나!! + 책은 후니군에게 낙서와 찢는 대상이었으나 얼마 전부터 전단지나 책속의 동물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동물이 나오는 그림책 한 두 권 사주고 지켜봐야할 듯 합니다. 2010. 10. 24.
[19개월] 574 Days - 후니군과 야탑동 마지막 나들이.. ^^ 부끄남 코후비남 가을남 콜록남 하품남 귀요남 씩씩남 차도남 @Yatop, 2010.10 Hooney in Love Photography 꿈보다 해몽 후니군 사진놀이... + 10월 8일 금요일에 이사합니다. 날씨가 쌀쌀해서 한 바퀴 돌고 그냥 들어왔지만 그래도 정든 곳인데 떠난다니 아쉽습니다. 이사를 마치고 11일에는 또다시 미얀마 출장이 예정되어 있어 이런저런 준비로 정신없는 한 주가 될 것 같습니다.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도 행복한 한 주 되세요~ 2010. 10. 4.
[18개월] 560 Days - 놀이방에서... @ 야탑, 킴스클럽, 2010.09 Hooney in Love Photography 후니맘은 후니군 추석빔을 사는 동안 아빠는 후니군과 쇼핑센터의 놀이방에 들렀습니다. 아직 두 발로 뛰는 걸 못해 놀이기구를 포함 몇몇 기구들 사용은 힘들지만, 정신 못 차리고 좋아합니다. 아이들 마음을 가장 잘 아는 건 역시 자본주의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종종 시간 내서 들러야겠습니다. + 외출하고 돌아와 오후에 선잠이 들었는데 선풍기 바람이 불편해지면서 감기 기운이 느껴집니다. 목이 칼칼한 게 초기 증상이라 집에 있는 종합 감기약을 먹었지만,,, 한 번 찾아오면 존재뿜뿜 다하고 떠나는 게 감기 손님이라 내심 걱정이 됩니다. 일도 일이지만 화요일 새벽 고향 가는 길에 지장이 없어야 할텐데... 감기조심하세요~~ 2010. 9. 19.
이놈의 인기는... @ 구례, 2010.08 Hooney in Love Photography 이 놈의 인기는... 2010. 9. 15.
[18개월] 553 Days - 후니군 울다가 웃다가..그래도 남자!! ^^ Hooney in Love Photography 그네 타는 누나들 앞에서 울다가... 야구 연습하는 형들 앞에선 웃는 후니군.. 일단 남자 맞구나 너!! 단정 짓긴 어렵지만,,, ^^;; + 캠브리지 대학의 실험심리학 교수인 사이먼 배런 코헨에 의하면 전체 인구 중 17%가 반대 성의 뇌를 가졌다고 합니다. 음... 후니군은 나머지 83퍼센트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2010. 9. 12.
[18개월] 546 Days - 땅딸보 후니군~ ^^ @ 야탑, 2010.09 Hooney in Love Photography 마냥 졸린 후니군 집에 들가자!! + 적당한 광각이 후니군을 땅딸보로 만들었습니다. 그래도 귀엽..^^;;; 2010. 9. 6.
[18개월] 539 Days - 탈수 있겠니? @ 야탑, 2010.09 Hooney in Love Photography 후니군 탈수 있겠니? 으..으..하면서 몇 번 시도하더니 그냥 가버린다.. 포기가 빠른녀석..^^;; 오지맛!! ┗( ̄▽ ̄ㆀ)┓=33 + 한 주의 마무리도 후니군의 사진으로... 해피 주말 되세요~~ 2010. 9. 3.
Queue 서열... 당신은 몇 번째입니까?? + 제7호 태풍 곤파스(KOMPASU)가 한반도를 지나고 있습니다. 뭐 날아가버렸으면 하는 것들만 다 날아갔으면 좋을텐데.. 출근하면서 보니 가로수 많이 뽑혔더군요. 도로는 엉망이고... 태풍 피해없도록 조심하세요.. 2010. 9. 2.
단잠은 깨지기 쉽습니다. ^^;; 1초 이후.... 2010. 8. 31.
[18개월] 539 Days - 프레임속 후니 ^^ @ 야탑, 2010.08 Hooney in Love Photography 2010. 8. 30.
[17개월] 533 Days - 후니군 낙서하다!! @ 야탑, 2010.08 Hooney in Love Photography 어디든 연필로 쓰는 흉내를 내는 후니군에게 전용 낙서판을 사줬답니다. 작은 낙서판이 성에 안차는지 창문에 낙서를 하기 시작합니다. 자세에서 나오는 아우라가 틀리네요. 혹시 천재?? 팔불출 아빠가.. 2010. 8. 27.
[17개월] 532 Days - 가족사진 그리고 ... @야탑, 2010.08 Hooney in Love Photography 뭐가 그리좋은지,,, 누가 보면 집에만 외출 잘 안하는 걸로 보여... + 사진에 가족이 모두 나오네요. ㅎㅎ 더보기 이삿날이 결정되었습니다. 손 없는 날로 오는 10월 8일입니다. 지금 사는 곳도 그리 나쁘지 않은데 엘리베이터가 없는 4층이라 태어날 똘망이까지 생각하면 후니맘도 그렇고 저도 엄두가 안 나더군요. 핑계 같지만, 허리 디스크에 문제가 생긴 것도 이 계단이 아닐런지...ㅎ 고민 끝에 빌라 1층이나 엘리베이터가 있는 아파트로 이사를 생각하고 알아보게 되었답니다. 생활권이 바뀌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전세금과 평수를 적절하게 맞추니 용인까지 밀려나네요..^^;; 사실 금곡동 쪽에 괜찮은 아파트가 있었는데 후니맘엔 차지 않았는지.. 2010. 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