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1024 294 Days - 감격 후니군의 표정~~ ^^* 창밖의 엄마를 보고 웃는 후니군~ !! . . . 아빠 10걸음 걷기 해냈어요~!! 며칠 전에 일보(一步) 소식을 포스팅했는데 어제만 10걸음 이상을 두 번 정도 보여주었답니다. 엄마 아빠는 매일매일 감격이네요~ ^^* 하루하루 걷는 걸음의 수가 늘어나는 걸 보면 내년이 되기 전에 제법 많이 걸어 다닐 것 같습니다. 처음엔 한걸음 떼게 되면 거짓말처럼 잘 걸을 수 있지 싶었는데 그건 있는 건 아닌가 봅니다. ^^;;; 2009. 12. 28. Canon Pro9000 Mark II - 캐논 전사용지(TR-301)를 통한 나만의 T-shirt 만들기 얼마 전에 플러스투님의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아이폰 티셔츠 만들기를 보고 후니맘과 후니군을 티셔츠에 넣어봐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이번에 후니맘이 사다 놓은 티셔츠와 전사용지가 준비되어 나만의 티셔츠를 만들 수 있었답니다. 과정을 보시죠~ 전사지(T-shirt Transfers)는 캐논 정품 TR-301을 사용했으며 A4 크기는 장당 2천 원 정도 되네요. 캐논 비즈니스 솔루션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사용법은 전사용지 뒷면에 기재되어 있지만, 간단히 설명하면 티셔츠에 인쇄할 사진을 캐논 프린터는 용지 타입을 전사용지로 선택하여 인쇄합니다. (ICC 프로파일을 제공하지 않는 용지라면 적절한 색감 튜닝 외에도 이미지를 반전해서 인쇄를 해야 합니다.) 프린터를 통해 출력한 결과물을 .. 2009. 12. 27. [GRD3] 시골 장독대 @ KuRye, 2009.12 늦었지만, 어제 Merry Christmas!! 입니다. 남은 연휴도 즐겁게 보내세요~ + 티슷호리님 베슷흐 배너 감사!! 2010년도 화이팅!!. 2009. 12. 26. 289 Days - 후니군 일보(一步)하다!! 후니 소식 정말 오랜만이네요~ :) 일단 위의 사진은 요즘 후니군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기는 속도는 달리기(?) 수준이고, 종종 혼자 일어서서 한발자국을 떼어보기도 한답니다. 이제 정말 걷기까지 오늘 내일 하고 있네요...^^* 후니맘이 WB500으로 촬영한 한창 걷기 연습인 동영상도 보시죠. 턴은 기본이랍니다. + 그동안 이런저런 일로 후니군과 주말을 함께 한지가 한 달이 다 되어 갑니다. 이번 성탄절 연휴는 회사에 나갈지도 모르는 불길한 기운이 느껴지기도 합니다만, 후니군과 후니맘에게 확실한 봉사 서비스를 다짐해 봅니다. ^^* 2009. 12. 24. 캐논 서바이벌 컨테스트 3라운드 진출!! 그리고 티스토리 달력 작년에 "버려진 기계"로 포스팅한 사진을 노출 값을 다르게 한 5장으로 분리하여 만든 HDR 사진입니다.세월의 흔적이란 주제로 출품한 사진 중 한 장입니다. 오늘 플투님이 올리신 글을 보니 사진도 좋고 구성도 주눅이 듭니다. 폴른엔젤 님과 팀을 이룬 저희 팀 "구름다리"도 어찌어찌 본선에 진출했답니다. 마지막 라운드는 "색(色)"이라는 주제로 경합을 벌이게 되는데 사진 선별이 만만치 않네요. 연말이다 보니 이런저런 일들도 많구요... 넵, 자신 없음에 대한 변명입니다..^^ 여튼 본선도 화이팅!! 참, 2라운드와 마찬가지로 온라인 투표를 진행 중입니다. 투표하시면 이벤트에도 응모되니 본선에 진출한 사진들 구경하시고 마음에 드는 사진 투표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Reality Suvival Co.. 2009. 12. 23. [GRD3] 첫눈 ,,, @전주, 2009.12.20 눈은 더 내렸으면 좋겠고,, 추위는 물러갔으면 좋겠습니다. 2009. 12. 22. VLUU WB5000 - The Last Story !! (사용후기) 들어가면서,,, 지난 한 달동안 블루그래퍼의 일환으로 삼성 VLUU WB5000을 사용해보았습니다. 전문적인 리뷰는 이미 수두룩하기에 간단히 이 카메라를 염두에 두고 계신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개인적인 느낌을 몇자 적어봅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대부분의 DSLR사용자가 그렇듯이 본인도 DSLR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굳이 하이엔드급의 카메라를 구입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경우가 있겠지만 하이엔드 카메라는 컴팩트 카메라와 DSLR의 분류 가운데 위치하고 있다고 생각이 되며 사용자층 또한 확연하게 구분이 가능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그 점에서 오는 맹점이 결과물과 사용느낌에 있을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리고, DSLR로 제법 익숙해진 RAW촬영과 라이트룸의 사용은 미경험자에게 낯설게 느껴질 수 있을.. 2009. 12. 21. [GRD3] 무슬림 아짐 최종 목적지 만달레이로 가기 전 양곤의 호텔에서 하루를 묶었습니다. 시차가 한국보다 2시간 30분이 느려서 적응전에는 현지시간으로 5~6시 정도면 눈이 떠집니다. 새벽 5시도 안되어 일어나 해 뜨는 걸 지켜보다 혼자 식사를 하고 산책 겸 호텔을 나섰습니다. 외국인이 호텔 앞을 나서면 여기저기서 접근해옵니다. '환전을 해주겠다는 둥, 어디서 왔냐는둥,,,' 솔직히 이들이 접근하면 겁이 많이 나고 대부분 뿌리치게 됩니다. 몇 명을 그렇게 떨쳐내고 한참을 걷고 있을 때 이 친구가 접근해왔습니다. 왠지 맘에 들어 2시간정도 가이드비를 물으니 free라고 합니다. 무슬림에 봉사가 즐겁고 자기의 죽은 아버지도 그걸 바라신다며 가이드비는 걱정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럼 땡큐!인데 조금 미안한 듯 싶어 내심 팁 좀 챙.. 2009. 12. 19. [GRD3] 미얀마 양곤공항에서~ 아무리 봐도 진짜 같은~~ + RICOH GR Digital 시리즈는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흑백의 느낌이 좋다고들 이야기합니다.화상설정을 흑백모드로 두고 저장방법을 RAW로 선택하면 Color Data는 RAW 파일인 DNG파일에 고스란히 남아 있으면서 JPG의 흑백사진도 함께 얻을 수 있습니다. GRD3는 DNG타입의 RAW이며 이를 디코딩해서 보여주지는 못합니다. 따라서 카메라 자체의 이미지 재생을 위해서 JPG를 추가로 만들게 됩니다. 2009. 12. 17. [WB5000] 율동공원에서~ #1 가을느낌 . . . #2 가을느낌 2 . . . #3 이산가족 . . . #4 허물 . . . #5 한글,,, . . . #6 분할 . . . #7 눈치 . . . #8 각자의 길 . . . #9 3 vs 1 숨는게 상책 . . . #10 늦은 오후 한달여에 걸쳐서 VLUU WB5000을 사용해서 사진을 담아보았습니다. 율동공원을 마지막으로 WB5000의 Story를 마무리합니다. 다음 주 중에 이 녀석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위주로 마지막 이야기를 정리해볼까 합니다. 그동안 사진 감상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2009. 12. 15. [GRD3] 미얀마 만달레이 어느 주유소 복귀 신고합니다. 아침에 도착해서 몸을 다독이고(?) 있습니다. 9일 동안 5번의 호텔 이동이라 그리 녹녹치 않은 여정이었지만 결과는 나름 만족스럽고 무엇보다 신기한 광경을 보고 경험한 출장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2009. 12. 14. 일주일정도 자리를 비웁니다.!! 며칠 동안 출장 준비로 바빴습니다. 좋은 결과를 가지고 돌아와야 할 텐데 마음이 무겁습니다. 내일 아침에 출발이고 미얀마 만델라이가 최종 행선지입니다. 도착해봐야 알겠지만, 인터넷 오지라합니다. 무사히 돌아와서 인사드릴게요~!! m(_,._)m 2009. 12. 4. [WB5000] 어멋!! @ 율동공원 이글이글 옆 모습이 멋지던 조형물...!? 밤에 보면 무서울 지도~ 2009. 12. 4. [WB5000] 넘버1의 고민 실속없는 서열, 잘못된 선택, 우울한 넘버1 그러니깐, 새우깡 하나도 못먹었지?? ^^;;; + 꿈보다 해몽!! 2009. 12. 2. [WB5000] 쇠사슬... 사람마다 부정적인 생각의 길이에 따라 각자의 쇠사슬을 끌고 생활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인식을 못 할 뿐, 아니 인정을 못 할 뿐, 사진 속의 저 쇠사슬은 제 것이라지요. + 어제 좀 달렸습니다. ^^;; 숙취로 머리가 지끈지끈이네요~ 2009. 12. 1. [WB5000] 올림픽공원과 몽촌토성의 겨울풍경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지난 주말에 찾은 올림픽 공원입니다. 두번째 방문이다보니 이젠 대충 공원의 지도가 그려지네요. ^^;;; + 촬영한 사진은 모두 RAW(DNG)파일로 촬영해서 라이트룸에서 노출과 컨트라스트 조정했습니다. + 12월로 접어드는 한 주입니다. 모두들 화이팅하세요~~ ^^* 2009. 11. 30. [WB5000] 번지점프 한번쯤 해보셨나요?? 전 딱 한번 청풍랜드에서 뛰어 내린 후로 절대로 안하고 있습니다. ^^;;; 2009. 11. 28. Hoping for Blue Sky... 하늘을 파랗게 만드는 수 많은 방법 중 한 가지를 적용했습니다.아침에 하늘이 맑으면 근처 공원에 들렀다가 출근하려고 했습니다만,,,우충충하고 찌뿌둥한 날씨로 그냥 회사로 향했습니다.오후에는 빛이 좋기를 기대하면서~~ 캐논 Reality Survival Contest!!! 2라운드 진출입니다. Fallen Angel님과 팀이구요, 팀 이름은 "구름다리" 랍니다. 일면식이 있는 분들로 바람 노래님과 팀을 이룬 PlusTwo님, Yasu님도 진출하셨어요. 모두들 화이팅하세요~ ( ̄▽ ̄)/ 현재 인터넷 투표 도 진행중입니다. 사진 구경도 하시고 투표도 하셔서 크리스피 도넛 세트에도 응모하세요~ 모두들 5장의 사진을 응모했는데 투표에 보여주는 대표사진은 주최측의 무작위인것 같습니다. 5장의 사진을 모두 보여줬으면.. 2009. 11. 28. [WB5000] Racer Hooney ?! @ 성남, 2009.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집중하는 후니군에서 레이서 아우라가... 코는 안습... 뭐 자라면서 오똑해진다 합니다만... 음!??? 2009. 11. 27. [WB5000] 트랩... 간혹 꾸는 악몽... 보이지 않는 곳으로 빨려들어갈 것만 같은 그런,, 요즘은 현실이 악몽보다 더 무서울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 그러고 보니 꿈속에서 카메라 잃어버리는 꿈을 자주 꾸었는데 어디서 GRD3 뚝하고 안 떨어지나~~ ^^;;;; 2009. 11. 26. [WB5000] 청계천 등(燈)축제 (Seoul Lantern Festival 2009) 청계 폭포의 물줄기입니다. 추운날 폭포소리 들으니 더 춥더군요~^^ㅋ . . . 일본에서 건너온 구마모토라고 하는군요. . . . 할아버진 누구세욧~~!! . . . 전 호랑이가 너무 좋습니다. 호랑이띠거든요~ ^^;;;; . . . WB5000의 망원입니다. 공간압축으로 밀집되어 보입니다. . . . 피사의 사탑... . . . 이스터섬의 모아이 석상도 청계천에 놀러왔습니다. ^^;;;; 반가운 녀석 마시마로~~ ^^ . . . 아이들이 좋아하는 우리나라 효자 캐릭터 뽀로로!! . . . 왠지 맘에 드는 휴보!! and . . . . . . lllllloser~~~~~~~!! 등축제가 지난 주에 끝이 났습니다. 플러스투님의 글을 보고 이거다 싶어 냅다 달려갔는데 반대편으로 가서 한참 헤맸다는~~ 메타정.. 2009. 11. 25. [WB5000] 잠식[蠶食] 잠식[蠶食] #1 잠식[蠶食] #2 잠식[蠶食] #3 회사 근처 낮은 산에 오르며 든 묘한 상상 - 잠식[蠶食] ; [蠶食] 누에가 뽕잎을 먹듯이 점차 조금씩 침략하여 먹어 들어감 어제까지 열감기로 고생한 후니군이 말짱해졌습니다. 새벽에 한번 더 열이 났었는데요 해열제 먹고 식은 땀을 흘리더니 아침에는 제법 좋아진 것 같아요. 완전 초보 엄마 아빠도 이제야 한숨 돌리네요~~ *^^* 2009. 11. 24. 259 Days - 열감기(?)로 고생중인 후니군... @ 야탑, 2009.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어제 새벽부터 열로 고생하고 있는 후니군입니다. 요즘 특히 신종플루로 뒤숭숭해서 열이나니 덜컥 겁이나 근처 거점병원을 갈까 했었지만, 왠지 이런저런 무서운 생각이 들어 다니는 소아과에서 열감기로 처방을 받았습니다. 후니군이 태어났을 때부터 봐오던 선생님이 계시기도 하구요. 해열제를 먹으면 37도 정도로 떨어지는 듯하다가 다시 38도로 올라가기를 반복했습니다. 오늘 또 다시 소아과를 찾았고 추가로 소변검사를 했지만 신종플루는 아니고, 해열제와 감기약을 처방받고 돌아왔습니다. 오후에는 40도 가까이 갔었지만 8시쯤 해열제를 먹고 온몸으로 식은땀이 나더니 36도대로 떨어졌답니다. 내일도 열이 진정이 되지 않으면 거점병원 찾아서 타미플루를.. 2009. 11. 23. [WB5000] 에버랜드 스냅 사진들... 가짜 설국(雪國)~ ^^;; 최대 망원으로 당겨 본 대관람차 꼭대기입니다. 뻘짓(??)하면 다 보일 것 같다는~~ 쿨럭. 자유 이용권 들고가서 이거 하나 탔습니다. ^^;;; T 익스프레스(언제 타보나?) 보다는 아니어도~ 신나보임.. 그냥 지나가다 스냅입니다. 넵!! 설정,,^^;;; 자동차 차창에 비친 에버랜드입니다. 날씨가 추워서인지 한산해 보인다는~~ 에버랜드 오락실,,, 바이킹 있는 곳입니다. 텍사스 서부의 느낌 제대로네요~~ 최대 망원(624mm)으로 본 두루미입니다. 이 녀석 백로 맞죠...?! 지난주에 에버랜드에 다녀왔답니다. 사실 VLUU 클럽의 에버랜드 출사가 없었다면 서울랜드에 다녀올 요량이었는데 말이죠,,,, 자유이용권 손목에 차고 티익스프레스도 못타고 나온 게 한으로 남습니다. ㅠㅠ 2009. 11. 22. [WB5000] Blue Sky,,, 지금 밖에는 첫눈이 조금씩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은 온통 하얀 세상을 볼 수 있기를~~~ 2009. 11. 20. [WB5000] HDR 기법 적용해봤습니다. 5장(EV-2, EV-1, EV0, EV+1, EV+2)의 사진을 Photomatix를 이용해서 만든 HDR 사진입니다. Photomatix의 셋팅은 Default 상태로 적용했습니다. 사실 photomatix는 이번이 2번째 사용이고 버전업이 되면서 인터페이스가 많이 바뀌어 세부설정의 지식이 부족합니다. 긁적. [원본 5장입니다] 5장의 원본을 보시면 조금씩 흔들린 부분이 있는데 자체 알고리즘으로 잡아주는 것 같습니다. Photomatix 공부도 숙제로 남았네요~ ^^;; (참고, Photomatix는 라이트룸의 Extras 플러그인 형태로 지원합니다.) 위의 결과물에 Color Efex Pro의 Tonal Contrast를 이용해서 하이톤의 콘트라스트는 조금 낮추고, 로우톤과 미드톤의 컨트라스트는 조.. 2009. 11. 20. [마감되었습니다]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 ¸.,·´`°³о♥ 17명 선착순입니다.. 비밀 댓글로 이메일 적어주세요~ ¸.,·´`°³о♥ 모두 배포되었습니다. 이쁜 블로그 꾸리시길~~~ 2009. 11. 20. 겨울 억새, 캐논 서바이벌 컨테스트 그리고 성남의 아방궁 쩝, 그냥 주절주절입니다. 아침에 하얀 세상을 기대했는데 살짝 실망입니다. 밤새 티슷호리 직원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요즘 예전 사진 들쳐보는 일이 많네요. 아무래도 연말이고 티스토리 달력공모전도 있고 겸사겸사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이 때쯤 슬럼프가 찾아옵니다. ^^;; + 마눌님이 말하기를,,, 보정도 모르고 멋 모르던 초창기 사진이 더 좋은 것 같다고,,, 공부하고 조금씩 알아 가면서 사진이 조금 이상해진 것 같다고 하네요. 수긍이 갑니다. 지금이 딱 그런 시기인것 같습니다. 슬기롭게 넘어가야죠~~ 건 그렇고.. 쩝..실력도 없는데 바람만 들어서 Fallen Angel 님과 콘테스트에 응모했습니다. 사실 강건너 불구경하듯 있었는데 마침 엔젤님이 선뜻 같이 하자고 하셔서~ 마침 집에 광고에 나오는 잉크젯 프린터가 있기도.. 2009. 11. 19. [WB5000] 천하대장군, 곰 그리고 하룻까치... #1 천하대장군, 곰 그리고 하룻까치... #2 식사시간... 에버랜드 사파리에는 백호와 사자 그리고 곰들이 있습니다. 백호 다음으로 인기있는 녀석들인데,,, 이녀석들,,, 불쌍한 건지 행복한 건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때 되면 밥 주지, 주기적으로 건빵 간식 주지 행복할 것 같긴 한데~~ + 추운 날씨로 버스 안과 온도차가 심해서 버스 창에 뿌연 김이 서려서 원본이 상당히 뿌옇게 나왔습니다. 최대한 화질을 과 타협해서 ISO는 100으로 두고 노출을 -1로 보정해서 셔터스피드 조금 확보한 후 RAW로 촬영하고 라이트룸으로 조금 과한(?) 보정했습니다. 역시 RAW를 지원하면 뭐랄까 보험을 들어둔 느낌같이 조금 든든하네요~ ^^;; The World Is Just Awesome!! 어디서 많이 들었다 했어.. 2009. 11. 18. [WB5000] 에버랜드의 냥이들이에요~ ( ̄▽ ̄)/ #1 사자냥이~ #2 호랑이 냥이~ #3 백호 냥이~ #4 3 Tigers... 부제 : 일어나~~ 행님 오신다!! 이상 에버랜드에 서식하는 냥이들이었습니다. ^^ 2번째 호랑이만 빼고 모두 사파리에 있는 녀석들입니다. 사파리 버스의 유리창때문에 촬영에 조금 지장이 있더라는~ 고민하다가 샤픈 팍팍 줘버렸습니다. 2009. 11. 17.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