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Sketch163 gunman 움찔... 2011. 2. 28. 응시(凝視) 시골의 한 휴양지에서... + 지명을 기록해둔 수첩이 있었는데... 아들녀석이 찢어고 아내가 휴지통에 버렸다고 한다. ㅜㅜ 2011. 2. 24. Here is Yangon 한증막 같은 도시, 양곤!! 2011. 2. 15. 사주경계(四周警戒) 2011. 2. 13. 치유(治癒) 인간이 낸 상처, 자연이 보듬다. 2011. 2. 9. Tree 2011. 2. 6. 우기(雨期) 미얀마 시골에 우기가 찾아왔습니다. .... 2011. 2. 6. [NX10] 살금살금... 반장 몰래.. + 모두 화이팅하는 한 주 되세요~ 종종 나이 들어 매일 카메라 들쳐메고 산으로 들로 다니면 얼마나 좋을까 했답니다. 요즘 열심히 일하면서 잠깐 누릴 수 있는 휴일이 얼마나 값진지 새삼 깨닫고 있습니다. 퇴사하고 철이 좀 든 거죠. ^^;; + 이틀 뒤면 똘망이와 만납니다. 녀석 어떻게 생겼을까요? ㅎㅎ 2011. 1. 24. [NX10] marionette 세도나 호텔 로비에서 투숙객들을 위한 공연입니다. 잘 봤습니다.. 2011. 1. 23. [HDR] 황금성의 주민들!! 특별한 날도 아닌데 저녁이면 하나 둘 모여 저리 시간을 보냅니다. 이들의 여유가 부럽습니다. + 우리나라의 GDP 2만 불, 미얀마는 5백 불이라고 합니다. 지표만 놓고보니 대충 40배 정도 우리나라가 더 잘 사는군요. 그런데 왜 이런 모습들이 부러운걸까요.. 우리는 이러한 여유를 사기 위하여 정말 열심히 일합니다. !? ㅠㅠ 2011. 1. 6. the last spell Sperandum est infestis 스페란둠 에스트 인페스티스 + 한 번씩 외워 보시면 좋은 일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2011. 1. 4. 데우스 엑스 마키나(Deus Ex Machina) Deus Ex Machina + 숯한 고민들... 신이 그 숯한 고민들 짜잔~ 소리와 함께 해결해주면 좋겠습니다. 로또면 됩니다.. 네... 2010. 12. 16. 두 아이의 콘트라스트 두 아이의 콘트라스트... 어쩔수 없습니다. + 노파인더샷이라 프레임이 미완입니다. 2010. 12. 8. [NX10] 그 남자와 그 여자... 여자는 꿍(?), 남자는 속 편한 짐승?? 상상은 자유!! + 휴일 즐겁게 만끽하고 계시는지.. 전 언제나 처럼 내일부터 주말입니다. ^^;; 2010. 12. 4. [NX10] 좀 비켜주세요~ "거기 좀 비켜 주실라요??" 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냥 참습니다. 제복이 깡패입니다. 2010. 12. 3. 차와 사람들이 있는 풍경... 석양빛에 마치 서로 맞춘 듯 모두 제 각각의 시선들,,, 어색한 사진... 2010. 11. 23. 시선 @ 미얀마, 만달레이 조금 불편했지만 그래도 싫지만은 않았던 기억... + 만달레이의 택시 아무데서 잡고 타는 게 아니라 손님이 택시 타는 곳으로 가야 됩니다. 길거리에서 택시를 잡기가 어려워 대부분 왕복으로 이용하며, 택시는 손님이 일을 마칠 때까지 기다려줍니다. 택시는 대부분 낡았습니다. 조수석에서 보닛으로 연결된 휘발유통을 손으로 들고 운행하는 택시도 봤습니다. 인증샷은 없지만... ^^;; 2010. 11. 20. [NX10]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는... 개미와 베짱이 얘기는 이젠 먼 옛날의 얘기 같습니다. 요즘은 놀고 먹는 베짱이는 계속 돈이 많고 죽어라 일만 하는 개미는 죽기전까지 돈이 없답니다. 그치요? 그런 그렇고,,, 유저 언 프렌들리한 아이폰 때문에 요즘 머리에 쥐가 납니다. 그래도 뭐랄까 매력적인 녀석이라는... 2010. 11. 10. [NX10] 하늘, 땅 그리고 사람 해피 주말 되세요~~ ( ̄▽ ̄)/ 2010. 11. 6. 자전거있는 풍경?? @ 만달레이, 미얀마 무슨사정? 그냥 졸린거임? 2010. 11. 4. [NX10] Digital Photo & Video in old times...+ 'Photo' 라는 문구에 셔터가 자동으로...그나저나 날씨가 또 왜 이럴까요?가을은 어디 간건지.. ㅠㅠ 2010. 10. 26. 어린 승려들... 전시회 행사(Ceremony of the Yatanarpon WebPortal)를 축하해주러 온 어린 승려들을 차 안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뭐 높으신 분들에 의한 강제 동원입니다만... + 미얀마 출장에서 무사히(?) 복귀했습니다. 이번 출장 역시 열흘 동안 여섯 번의 호텔을 옮겼네요.. 많이는 아니지만, 종종 출장 중 찍은 사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10. 10. 21. [NX10] 소년 이방인의 shooting 에도 웃을 수 있는 아이!! + 퇴근 즈음에 갑자기 일이 생겨서 오늘도 야근입니다... 쉽게 해결될 것 같지는 않고 사진 한 장 올리고 열근합니다. 2010. 9. 17. 단잠은 깨지기 쉽습니다. ^^;; 1초 이후.... 2010. 8. 31. [GRD3] 본능 @ Yangon, Myanmar a basic instinct + Have a nice day~~!! 2010. 8. 26. [GRD3] 시골의 아침 @ 미얀마 엽서사진... 2010. 8. 25. [추억여행] 임포의 바다, 여수 돌산 @ 임포, 여수 돌산, 2010.08 돌아가신 할머니의 고향이며 한 때 그 할머니의 큰 딸(고모)이 횟집을 운영하며 사셨고, 돌산대교가 세워지고 여수의 터미널에서 버스로 비포장도로를 한참을 달려야 도착할 수 있었던 곳입니다. 향일암의 가파른 바위를 밧줄을 잡고 오르락내리락하던 기억이며 근처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속기사 공부하던 삼촌과의 몇 컷의 어렴풋한 추억등,,, 여수 돌산의 임포는 제게 제법 많은 추억이 서려 있는 곳입니다. 세월이 흘러 그때 속기 공부하던 삼촌은 스님이 되어 있고, 큰 고모는 구례에서 홀로 살고 계시며 향일암은 올 초에 불탔습니다. 향일암의 출생부에는 제 이름도 올라 있다고 해서 더 안타깝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시절에 큰 고모가 횟집을 그만두면서 발길을 끊었으니 벌써 20년을 꽉 채.. 2010. 8. 17. 미얀마의 아줌마는,,, 미얀마의 흔한 아줌마!! 2010. 8. 3. [NX10] "미스터 빈"에 놀랐던 기억... 주인장의 센스인지.. 의도인지... 지나치다 서늘(?)한 느낌에 돌아보다 심장이 쫄깃해졌습니다. 가슴을 쓸어내렸던 기억.. ㅜ 2010. 7. 20. [GRD3] 황금을 때리는 개, 왕따 쉬토우 @ Myanmar Shwe Toe + 사진 속의 따가운 눈총과 왕따를 주인공 누렁이는,, 미얀마말로 Shwe가 Gold 즉, 황금이고 Toe는 때리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이 녀석의 이름은 쉬토우, 직역을 하면 '황금을 때리는 개' 정도 되겠군요... 제가 보기엔 우리 시골에서 보던 친숙한 '똥개' 같은데 말이죠. ^^; 컨셉이였습니다. 왕따 아닙니다. ㅎㅎ . . . 이 녀석의 이름이 범상치 않습니다. 오늘 로또 한 장 어떠신지~ 2010. 7. 16.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