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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ketch400

금계국(여름 코스모스)핀 길 사진에 보이는 코스모스를 닮은 노란 꽃은 금계국(金鷄菊)입니다. 멀리 북아메리카에서 관상용으로 들여와 귀화한 꽃이랍니다. 그동안 제 시신경에서 필터링 되다 올해부터 제 눈에 보이기 시작한 꽃이랍니다. + 티블로그 1주년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어 옥수수 수염차가 한 박스 배달되어 왔답니다. ^^* 감사합니다!! 2009. 5. 20.
밀밭 (a wheat filed) 이 사진을 찍을 때 인적이 없는 도로에 운전석에 앉아서 창문을 열고 찍었습니다. 차에서 내려 근접사진을 찍어야 했는데.... 2009. 5. 17.
초여름 야탑천 출근길 스냅 - (13 pics) 일주일 정도 출근하면서 한두장 찍은 사진입니다. 근데 사진의 녹색은 다 제각각입니다. 딱히 알맞은 제목이 생각이 나질 않아 몽땅 올려봅니다. 2009. 5. 15.
toyscape - 수서역 미니어쳐(TS렌즈)효과 만들어 주는 곳 http://tiltshiftmaker.com TiltShiftMaker Transform your photos into tilt-shift style miniatures tiltshiftmaker.com 2009. 5. 14.
대결 - 3 vs 1 #2 의도한 샷이긴 한데 결과물을 보니 생각나는 고전 아케이드(arcade) 게임이 있는데 말이죠. 이소룡이라 불리던 게임,,, 2009. 5. 11.
구만제 저수지 소경 구만제 소경... 2009. 5. 10.
대결 - 3 vs 1 일촉즉발 안쓰러워 도와주려 했지만,,, 뭔가 심심하게 끝났다. 2009. 5. 10.
녹색의 잠식 - 그렇게 시작된 여름 ... 녹색에 잠식되어버린 여름.. 2009. 5. 8.
티스토리 사진서식 적용해보세요 (부제:야 뛰어 지각이야!!) mindeater.tistory.com 어제 보더랑 낙관생각을 하다가 블로그 서식으로 지원하면 좋겠다 싶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티스토리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글상자를 이용해서 쉽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참고하시라고 위에 사용된 소스를 공개합니다. 제목 @장소, 2009.05 mindeater.tistory.com [위에서 사용된 사진서식입니다. 복사 하세요] 위의 소스를 HTML 모드에서 붙여넣기 하신 뒤에 적당한 이름을 주시고 서식으로 저장하시면 오른쪽 서식 메뉴에 새롭게 추가가 됩니다. 참고로 저는 "[사진서식] 가로 750"이라는 이름으로 저장했습니다. 위의 테이블 DIV 가로 사이즈를 800으로 고정해서 사진 가로 사이즈 750에 어울리도록 했습니다. 이를 원하는 사이즈 또는 비율.. 2009. 5. 7.
밭일 가는 길 Lightroom의 Export 플러그인중에 Mogrify가 한글만 지원하면 참 좋을텐데 말입니다. 보더와 구성의 힘은 놀라운데 잘 쓰지를 못하고 있네요. 뭔가 변화가 필요하긴 합니다. + 요즘 몸이 골골이네요. 체중도 태어나서 가장 많이 나가고 있답니다. 덕분에 좌골 엉덩이 부분의 이상으로 주사도 맞고 물리치료도 받았답니다. 역시 운동 부족이겠죠. ㅠㅠ 2009. 5. 6.
나루토 티셔츠 (Naruto T-Shirt) 나루토 좋아합니다. ^^ 2009. 5. 4.
막연하게 잡은 비,,, RainDrop @야탑(집), 2009 초심자의 스트로보 연습 집 베란다에서 이런저런 시도를 통해 잡아 본 빗방울 처녀작입니다. 빗방울이 가늘고 흩뿌려서,,, 다음 비를 기다려봐야겠습니다. + 후막동조를 했어야 하나??? 2009. 4. 26.
어제 오늘 비,,,ㅠㅠ 집에 있지 뭐하러 나가서 삼각대가 넘어지면서 시그마 70-200을 잔디에 코를 "콕"하고... 결국은 후드 낑궈서 고정하는 부분 조금 깨 먹었습니다. "그니께 비오는디 머드게 나가가꼬 이라까이..." 이사진 볼 때마다 뭔지 모를 뭔가가 끓어오를 것 같습니다. 2009. 4. 21.
기분좋은 꽃 - 꽃잔디 꽃잔디(지면패랭이꽃) 꽃잔디라는 이름이 예쁩니다. 처음 봤을 때 꽃방석 같아서 그냥 철푸덕 앉고 싶은 충동이 생겼답니다. 그래서 꽃말이 "희생" 인가봅니다. + 이렇게 꽃이름 외우고 갑니다!! 2009. 4. 17.
봄의 대미 - 벚꽃 (Cherry Blossom) 어제까지 휴가로 정말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사진만 올려놓고 발행하지 못한 이젠 식상할 만도 한 벚꽃 공개합니다. 가지에서 꽃대가 길게 나와 피는, 꽃비를 내리게하는 이녀석이 진짜 벚꽃이랍니다. 2009. 4. 14.
목련마을에 핀 하얀목련 정확히 2주 전에 담은 목련입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에 보니 꽃잎이 하나 둘 시들면서 떨어지고 있네요. 바람노래 님이 얘기하신 나무 위의 연꽃이란 표현이 완전 좋습니다. 봄꽃이 다 그렇겠지만 이 녀석 굵고 짧게 살다 가는 느낌이라 더 좋아요. 색 표현이 서툴러 흑백으로 처리했습니다. 모두들 완연한 봄날 만끽하시길 바랄께요. 근데 요 며칠은 초 여름 같습니다. [잡담 1]어제 블로깅 한 이래로 하루에 가장 많은 6천명이 넘게 찾아주셨습니다.어제 발행한 글 후니이야기 - 몽고반점이 발목에 있는 이유 후니군의 몽고반점은 발목에 있답니다. !! 아빠가 후니군 목욕시키기 전에 아빠 곰과 함께 사진을 찍었어요. ^^* 오늘로써 후니가 태어난 지 한 달이 채워지고 있답니다. 녀석 배가 고픈 눈이라죠 mindeater.. 2009. 4. 9.
[WB500] 양지꽃과 괴비행곤충 !? (빌로드제니 등애) 점심산책겸 회사 앞산 (뒷산은 공동묘지라서 안가기로 했답니다. ^^;;)을 오른답니다. 오늘은 저번주에 비바리님을 통해서 알게된 양지꽃이 보고 싶어 다시 찾았는데 먼저 온 손님이 있더군요. 처음엔 박각시인줄알고 반가워 했는데,,, 생긴게 영~ 혐오스럽습니다. ㅠㅠ 옆모습을 보니 여러 곤충을 섞어논 듯 균형도 안맞고~~ ㅠㅠ 하여튼 제가 시골 출신인데도 태어나서 처음보는 괴비행곤충입니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가 모기 ^^;; 다리로 평형을 맞추는 듯 보입니다. 양지꽃의 꿀을 긴대롱같은 입으로 빨아 먹는듯~~ 앞모습을 보니 영락없는 모기인데 말입니다. ^^;;; 날씨가 더워지면서 잘 알지 못하는 녀석들이 출몰하는 지역을 피해서 이젠 산책도 평지로 다녀야 할 듯 싶습니다. ^^;; (덧 : 2009년 0.. 2009. 4. 7.
빛을 머금은 매화 (梅花, blossom) 빛을 먹은 매화 (梅花, blossom) @야탑, 2009 아내의 산후조리가 끝나면서 DSLR도 제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아내가 DSLR로 후니를 찍은게 20장도 안된다는~~ ㅠㅠ 똑딱이로 담아보았던 집앞의 매화를 다시 담아봤는데 브라운관으로 보다가 HDTV보는 느낌같네요. 벚꽃은 다음 주나 되어야 꽃망울을 터뜨릴 것 같습니다. 2009. 4. 6.
[WB500] 똑딱이로 담은 꽃, 꽃, 꽃,, #1 지난 주말에 WB500으로 접사한 사진이 꽤 됩니다. 종류별로 올리려니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한꺼번에 올려봅니다. 역시 돋보기신공 (^^;;)을 사용했답니다. + 이름몰라 #1, 이름몰라 #2의 이름을 알고 계신분이 있나요?? ㅠㅠ 비바리님이 알려주셨어요. 완전 정말 감사드립니다. ^^* + 꽃 이름 알아야겠습니다. 2009. 4. 2.
기계장치 ( Mechanical Device ) Mechanical Device @부곡, 철도 박물관, 2009 Sigma 30mm F1.4, 일명 삼식이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보았습니다. 또한, 촬영하면서 예전에 공부한 존 시스템(Zone System) 이 머릿속에 처음으로 떠올라서 뿌듯했습니다. 가운데 2장의 사진은 스팟측광하는 부분이 겨우 보일 듯해서 노출을 -2EV 그리고 적절한 어둡기에 따라 노출을 조금씩 다운해봤습니다. 사실은 실제 눈으로 봐도 어두컴컴한 곳에서 존 시스템에 따라 -2EV의 노출 보정을 통해 셔터 속도을 1/20초라도 확보했고 그래서 흔들림없이 찍을 수 있었다는 점이 뿌듯했던 겁니다. 2008/12/05 - [[Digital DarkRoom]/촬영,보정 노하우] - Spot 측광과 존(Zone) 시스템의 활용 이해 + 지난주 .. 2009. 3. 27.
벚꽃(Cherry Blossoms)이 아니라 매화랍니다. ^^;; 어느 집 담벼락 너머로 보이는 매화나무 2그루. 지나가는 사람들이 쳐다보는데도 얼굴에 철판을 두르고 담아본 매화 사진입니다. 그 모양새가 부시시한 얼굴로 한 손엔 아내 점심인 전복죽을 들고 다른 한 손엔 똑딱이로 까치발 서면서... 덕분에 출사 기분이 나긴 나는데, 얼굴은 점점 두꺼워지는 느낌입니다. ^^;;;; 매화와 벚꽃이 다릅을 배웁니다. 여러가지 구별법이 있겠지만 쉽게는 가지에 바로 달려있는 꽃은 매화, 그리고 약간의 줄기가 나와서 거기에 달려있는 꽃이 벚꽃 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위에 소개한 꽃은 매화(Japanese apricot tree)가 맞아 보입니다. ^^;; [관련글] 펜펜님의 헷갈리는 매화와 벚꽃의 구분법 2009. 3. 23.
마지막 반영!! 별건없고, 큰 맘먹고 구입한 익서스 카메라로 담은 마지막 사진이라는 의미입니다. ^^; 그동안 제 곁에서 수고해준 Canon IXUS 870 IS를 방출했습니다. VLUU WB500을 두고 고민하다가 아무래도 아기 동영상을 위해서 WB500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항상 주머니 속에 넣고 다니며 막 다뤄서 긁힌 자국도 많았었는데 좋은 주인 밑에서 멋진 사진 많이 뽑아주기를~~ 2009. 3. 7.
빨리빨리 재건축 라이트룸(lightroom) 프리셋 : Kodak T-MAX 빨리빨리 허물고... 빨리빨리 짖고... 빨리빨리.... 2009. 3. 4.
조그마한 어항 속 딸 부자 구피가족 주인공으로 나이가 할머니뻘 되는 암컷 구피입니다. 이름은 없어요. ^^;; 새끼들이 종종 이렇게 엄마 등을 쪼아 먹습니다. 덩치 큰 엄마는 도망 다니기 바쁘답니다. 수컷도 없는데, 설마 또 임신은 아니겠죠. ^^;;; 구피 응가 보이나요?? ㅎㅎ 2006년 말 열대어를 취미로 키우는 직장동료로부터 구피 한 쌍을 분양받았습니다. 얼마 후 새끼를 낳을 때는 어찌나 신기하던지... 하지만, 또 얼마 후 갑자기 아빠가 그리고 엄마가 뒤따라 죽었습니다. 새끼들은 무럭무럭 컸지만 안타깝게도 수컷 한 마리 남겨두고 모두 감쪽 같이 사라졌습니다. 이 녀석들은 죽으면 자기들끼리 처리하나 봅니다. ㅠ 어느 날 보면 감쪽같이 없어지네요. 그래서 외로운 수놈을 위해서 마트에서 지금의 엄마(사진에 보이는)를 입양을 해왔습니다... 2009. 3. 1.
[WB500] 잡초 (雜草, weeds) 오늘 점심 산책 중 어쩌다 제 눈에 띈 잡초입니다. 그 생김새가 뭐랄까 들깨 쭉정이랑 닮기도 했는데, 하여튼 잡초입니다. 샤픈(sharpen)을 가득 줬더니, 너무 날카로워 베일 것 같네요... 2009. 2. 26.
새콤이전엔,,, 철조망 세콤효과!! 2009. 2. 5.
하늘, 제트기 그리고 까치 뭔가 스토리를 만들어보려 했는데.... 2009. 1. 31.
설, 눈과 함께 하세요!! 눈 겁나게(전라도 사투리) 많이 왔네요. 재활용 쓰레기 버리면서 옆 지기랑 단지 안에서 영화 찍었습니다. ㅎㅎ 시골에 다녀오시는 분들은 안전운전하시고요~~ !! 전 늦장을 부리고 있습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009. 1. 24.
웹에서 만든 TS 렌즈 효과의 사진들 이렇게 위에서 내려다본 사진일수록 더 장난감 같습니다. ^^;; by http://tiltshiftmaker.com/ TiltShiftMaker Transform your photos into tilt-shift style miniatures tiltshiftmaker.com 이건 뭐, 포토샵으로 열심히 따라 한 것보다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오는군요..ㅋ 2009. 1. 10.
꽃은 아니고,,,꽃받침 ?! 꽃?? 자세히 보니 아닌 거 같고~~ 뭐지?? 꽃받침?? 2009. 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