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ketch/-scape116 녹색의 잠식 - 그렇게 시작된 여름 ... 녹색에 잠식되어버린 여름.. 2009. 5. 8. 마지막 반영!! 별건없고, 큰 맘먹고 구입한 익서스 카메라로 담은 마지막 사진이라는 의미입니다. ^^; 그동안 제 곁에서 수고해준 Canon IXUS 870 IS를 방출했습니다. VLUU WB500을 두고 고민하다가 아무래도 아기 동영상을 위해서 WB500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항상 주머니 속에 넣고 다니며 막 다뤄서 긁힌 자국도 많았었는데 좋은 주인 밑에서 멋진 사진 많이 뽑아주기를~~ 2009. 3. 7. [WB500] 잡초 (雜草, weeds) 오늘 점심 산책 중 어쩌다 제 눈에 띈 잡초입니다. 그 생김새가 뭐랄까 들깨 쭉정이랑 닮기도 했는데, 하여튼 잡초입니다. 샤픈(sharpen)을 가득 줬더니, 너무 날카로워 베일 것 같네요... 2009. 2. 26. 새콤이전엔,,, 철조망 세콤효과!! 2009. 2. 5. Sky, Blue Sky 겨울하늘, 참 시원합니다. 2009. 1. 2. 동동주와 해물파전(부제: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 티스토리 2008 우수 블로그에 선정됐습니다~~~ 왜 이렇게 동동주에 파전이 당기는지 정말이지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우수블로그에 선정되신 분들 모두 축하합니다. 덧 1// 외국 블로그에서 눈 내리는 걸 발견하고 시도해서 겨우 성공한 눈 오는 스크립트입니다. 눈이 쌓이지 않는 버전으로 수정 혹시나 해서 티스토리 검색하니. 헤이즈 님이 먼저 적용을 해 놨네요. 위 스크립트를 사이에 끼워 놓으면 블로그에 눈이 옵니다. 근데 조금 느려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12월 25일 하루만 써먹을까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덧 2// 요즘 같은 경기 어려울 때 지름의 끝은 어디인가를 보여주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생뭐있어~~ "이러면서 말이죠. ^^ㅋ 2008. 12. 18. [IXUS 870] 야경 놀이 똑딱이로 뭐하고 있는건지.... 저렴한 똑딱이지만 야경을 위한 저속셔터기능을 지원합니다. 근데 셔터 시간만 지원하고 조리개는 전혀 조여주질 않으니, 3초이상 늘리면 하이라이트 부분이 전부 날아가 버립니다. 커스텀 타이머기능으로 몇 초 후에 몇 장의 사진을 찍을지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뭐 수동지원 똑딱이보다는 제약이 많지만 그래도 저속셔터 지원으로 야경을 흉내낼 수 있습니다. 2008. 12. 14. 아침 안개 foggy moring...!! [BGM] 장기하와 얼굴들 - 싸구려 커피음악은 며칠뒤 내리겠습니다..!! 사진의 주제는 음악에~~ ㅠㅠ 2008. 11. 22. 라퓨타 (Laputa's Cloud) (OST 들어보기: 君をのせて, 너를 태우고) 2008. 10. 16. [HDR] 마을 회관 시골 최신식(??) 마을 회관입니다!!! ggacsital 님 사진 보고 따라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Photomatix로 돌려본 사진입니다. 계조 다 무너지고 떡지고... 여튼 흉내만 낸 수준이라 그냥 HDR 첫작품에 의의만 둡니다. 2008. 10. 15. 선유도 억새밭 @ 선유도, 억새밭, 2008.10 2008. 10. 8. Fly~~!! 디스토피아 스타일...?? 2008. 10. 1. 벼가 있는 풀경 그리고 민가 "바램" 바램 백창우 억세게 굳은 살 접은 손으로 쏟우는 비지땀 흠뻑 훔치며 아직도 넓기만한 거친 황토에 더운숨 멀리로 솟는 바램은 쌀나무도 알고 있는 슬기로운 머리로 잠한숨 못자고 술기울이며 너무도 넓기만한 꿈의 날개를 구기고 또 펴는 바램많았다. 어느 땅 위에도 하늘은 있고 어느 하늘 아래에도 바램은 있듯이 누런 땅 그 속에 젖은 바램과 파란 술 그 속에 젖은 바램은 내딛은 첫발은 다르다지만 끝내는 한길에 하나가 되네 끝내는 한길에 하나가 되네 끝내는 한길에 하나가 되네 "바램"이라는 민가입니다. 초등학교 다닐때 농활나온 대학형들한테 어설프게 배운뒤 한동한 흥얼거리며 다녔던 기억이~~ 2008. 9. 17. 한가위 보름달 추석 이브날.. 추석날 한가위 보름달에 보이는 달무리가 오늘 소나기를 불렀습니다.. 두사진 모두 손각대라 걱정했는데 달이 의외로 밝다는걸 알았습니다.. 스팟측광으로 충분히 커버되네요.. ^^;; 언제나 명절은 운전하고,, 자고,, 먹고,, 또 자고... 별사진한번 찍어볼라했는데.. 피곤해서 초저녁부터 잠들어버립니다.. 2008. 9. 15. HOPE !! 집에서 보는 석양입니다. + 오늘 이래저래 나름의 진전이 있었습니다. 스킨이 파이어폭스와 호환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구글 크롬이란녀석이 나오고,,, 요녀석도 스킨을 제대로 보여주지 않는겁니다.. 해서 다른 스킨을 적용하려다(???) 다시한번 문제점을 찾던중 원인을 알게 되었습니다. Style.css파일에서 영문 폰트중에 Verdana(버다나) 라는 폰트가 제 블로그의 곳곳에 쓰이고 있는데.. 제가 수정하면서 Vernada(버나다)로 쓰면서 생긴 문제였다는... 해서 이제는 구글 크롬/불여우/인터넷 익스플로러 모두 호환이 됩니다. 조금 어이가... + 이번주면 푸쉬업 프로젝트가 끝이납니다!! 부디 도전 성공할 수 있도록~~ ^^;; 2008. 9. 3. 하늘 구름.. 잠자리.. MindEater™, Sky and Clouds, Yatop, 2008.10 하늘.. 구름..잠자리??? 2008. 8. 24. [LX2] 비(Rain)와 함께 찾아든 가을 비가 가을을 재촉하네요. 쌀살해집니다. 집밖에 나갔다가 담아봤습니다. 마크로렌즈가 없으니 요런 간이접사는 똑딱이로~~ + LX2는 ISO가 400부터는 노이즈가 무척 심합니다. 테스트삼아 핸드폰 카메라 라이트를 보조광으로 사용하고 노출도 한스텝 낮추고 ISO는 200으로 설정하고 RAW로 담아봤습니다. 2008. 8. 16. 하늘 강탈자(구름)의 침입 요건 로케트 주먹...^^* 눈부신 하늘,,, 무진 더운 날씨,,, 그래도 입추(入秋)가 지나서 인지 하늘은 푸르릅니다. 캐논이 배포한 클리어 모드라는 픽쳐 스타일로 촬영해봤습니다. 어떻게 보면 비행기에서 바다를 내려다보는것 같기도합니다. 뱅기타고 여행가고 싶어서 헛게 보이나 봅니다. ㅠㅠ 2008. 8. 9. 비온 뒤 소소한 시골풍경 비가오는 소경(小景)과 커피한잔, 그리고 음악~~ !! 휴일끝!! Orz... 2008. 8. 3. Listening to the Wind Listening To The Wind !!! long for a sign of autumn ... 2008. 8. 3. [LX2] A Strange and unfamiliar Place This is an unfamiliar scene to me ..!!! In LS Tower, Anyang... 2008. 7. 7. [LX2] 습작..태양 그리고 빛의 장난 Panasonic LX2, 라이트룸 보정 . . . 그리고 심심해서... 사진에 미쳐가는 사람들이 한번쯤 찍는다는... 2008. 4. 1. [LX2] 야경 야근하다 회사 옥상에서... 2008. 3. 19. [LX2] 같은 장소 다른 시간 출근해서 한컷 퇴근하면서 한컷 2008. 2. 26. [LX2] Heart ?? - 구멍난 방충망 Heart !!! 내맘이 니맘이고, 니맘이 내맘이다!! 뚫린 방충망의 법칙 2008. 2. 21. [LX2] 시골소경 - 새잣골 가는길 어렸을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곳입니다. 촌놈.. 2008. 2. 7.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