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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Photography396

[17개월] 후니 2호의 첫 바다!! @ Incheon, 2012.07 Hooney in Love Photography Samsung Smart Camera NX210, Samsung NX 16mm F2.4 후니 2호가 첫 발을 담근 바다 인천 영종도 선녀바위해수욕장 ^^* 2012. 7. 9.
[40개월] 후니1호 첫 입수 기념샷 !! ^^* @ Icheon, Termeden, 2012.06 Hooney in Love Photography Samsung Smart Camera NX210, Samsung 30mm F2.0 + 표정을 보니 이 녀석이 언제 물을 싫어했었나 싶네요. ^^;; 2012. 7. 6.
이천 트레메덴에서... @ Icheon, 2012.06 Hooney in Love Photography 즐거운 한 주 되세요~ ^^* 2012. 7. 2.
[17개월] 후니 2호 - 고기리의 코코몽 에코파크에서... @ CocoMong Eco-Park, 2012.06 Hooney in Love Photography 가 근처에 있다고 해서 찾았습니다. 오밀조밀 그럭저럭 했지만, 입장료부터 음료나 음식 등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더구나 야외에서 하는 놀이는 연신 분무 선풍기를 뿜어대도 역부족이더군요. 더위 실컷 물리도록 먹고 왔네요.. + 정말 오랜만에 후니 2호의 소식으로 한 주를 시작합니다. 요즘 정말 고온 다습한 날씨로 불쾌지수가 제법 높은 날의 연속입니다. 가뭄 때문이라도 한바탕 쏟아졌으면 좋겠는데 것두 여의치 않군요. 출근하면서 하늘 보니 어제가 오늘 같은 하늘을 보여줬으면 하는 아쉬움도 남네요. 쩝... 여튼 무덥지만 즐겁게~~ 화이팅! 합시다. 2012. 6. 25.
[39개월] 꼴에 남자!! @ Seoul Foreast, 2012.06 Hooney in Love Photography Samsung Smart Camera NX210 분수는 그렇게 싫어하더니... ^^;; + 그렇게 물을 싫어하던 아이가 조금씩 좋아지고 있답니다. 어린이집이 끝나면 욕조로 달려갈 정도로 말이죠. 그런데 아직 분수는 싫다고 하네요. 워낙 겁이 많은데다가, 아빠 엄마는 안 들어가면서 말로만 강요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조만간 워터파크에 데려가 물놀이의 진수를 보여줄 생각이랍니다. 2012. 6. 22.
[39개월] 나이스 캐치!! @분당 중앙공원, 2012.06 Hooney in Love Photography 놔~이스!! +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블로그 디자인을 조금 손봤습니다. 2008년 처음 블로그 개설하고 지금까지 사용해 온 걸 생각하면 작은 변화라고 볼 수는 없겠지요~ 어느 정도 아이덴티티를 갖는 스킨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딱 여기까지네요~ 2012. 6. 15.
우리는 형제다!! 02 @ 분당중앙공원, 2012.06, NX210, 30mm F2.0 Hooney in Love Photography 후덥지근한 날씨라 이젠 나들이도 녹녹지 않습니다. 이제 공원 나들이는 당분간 자제를 하고, 분수대를 찾아다녀야겠습니다. 2012. 6. 10.
[38개월] 후니 1호의 첫 등반 인증샷 !! @백운산, 인천, 2012-05 Hooney in Love Photography 뭐 올라가기만 하면 된다. 가오 안서게 손과 발이 함께 나가더라도..^^;; 작은 엄마, 사촌 형과 함께~ . . . 2012년 05월 후니 1호는 인천 영종도 백운산 정상에 올랐습니다. 넵!! 생후 38개월 첫 등반에 성공한 순간입니다. 두 번째 등반은 당분간 계획 無!! 아빠가 너무 싫어.. 2012. 6. 8.
서울숲에서... @ 서울숲, 2012.06, NX210 Hooney in Love Photography 온 가족이 더위 먹은 날... + 고민하다가 서울숲으로 향했는데,,, 딱 느낌이 왔어요. NY의 "센트럴파크" 말입니다. 신기하죠? 가본 적도 없는 공원을 떠올리다니..ㅎ 사실 '사슴 먹이주기' 체험도 하고 겸사겸사 그 큰 서울 숲을 한 바퀴를 다 돌았더니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지쳐버렸답니다. 집에 돌아와 온 가족이 자기 전까지 아이스크림과 물을 달고 살았어요. ^^;; 그나저나 접근성이 좋아 자주 가게 될 것 같은 불길한 생각이 듭니다. 서울시민은 아니지만... + 일단 사진 한 장만 떨구고 나머지는 천천히 올려볼께요~ 2012. 6. 4.
안성목장, 안성팜랜드에서 @ 안성목장, 2012.05 Hooney in Love Photography 겁많은 형과 겁을 모르는 동생이 함께... ^^* 연휴때 안성목장에 다녀왔습니다. 집(오리역 인근)에서 무료도로로 50Km 정도 거리네요. 단 아직 시스템이 안정화되질 않아서 주말엔 매표소가 전쟁입니다. 제가 간 날은 특히 많은 사람이 오기도 했고요.. 사람들이 준 먹이를 먹고 가축들이 배불러 죽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할만큼요... 그럼에도 목장 안은 굉장히 넓고 보이는 풍광은 시원하니 괜찮습니다. 한 번씩 다녀올 만 합니다. 2012. 5. 28.
[16개월] 후니 2호 중앙공원에서~ @ 중앙공원, 2012.05 Hooney in Love Photography 똘똘이 모드 알이없고 테만 있는 안경을쓰고 멋을 부려봅니다. 2012. 5. 22.
분당 중앙공원에 소풍 다녀왔습니다. ^^* @ 분당 중앙공원, 2012.05.20 Hooney in Love Photography 소풍의 계절 그늘막 텐트 쳐놓고 누워서 뒹굴뒹굴하면서 군것질도 좀 하고 놀다가 들어왔습니다. 만골공원을 갈까 하다가 여기 잔디밭 생각에 중앙공원으로 결정했답니다. 잔디밭을 주변으로 정말 많은 가족이 나왔더라구요. 사람들 피해서 사진에 담은게 자랑!입니다. 2012. 5. 20.
[38개월] 쁘이~해봐!! @ suji, 2012.05 Hooney in Love Photography 이사가는 거 아닙니다. 아들이랑 산책 중 거울이 보여서.. 2012. 5. 15.
예림아~ 첫 생일 축하해! @ 인천, 2012.05 예림아~ 첫 번째 생일 축하한다. 집안의 유일한 홍일점 예림이가 이제 만 1살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예쁘게 예쁘게 클 일만 남았네요~ + 큰 아빠가 널 보니 아주 살짝 쪼~오끔 부럽군하~ 2012. 5. 14.
사촌 후니들 화이팅!! @ 인천 과학관, 2012.05.05 Hooney in Love Photography 좌로부터 채훈, 시훈, 태훈, 희훈 그리고 다음 주가 돌인 홍일점 예림 후니 2호 지훈이는 꿈나라 출타 중이라 열외 Forever Hooney.. + 가운데 두 녀석(태훈, 시훈)은 현재 필리핀에서 거주 중이라 다 같이 모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더 의미 있는 날 2012. 5. 7.
[15개월] 만골공원에서... @ 만골공원, 2012.05 Hooney in Love Photography 후니 2호는 열심히 커서 잘 걸어다니고 있습니다. 말문은 아직.. + 어린이날인 내일은 인천 영종도에서 가족모임이 있네요. 세 가족이 모여 아이들만 여섯이니 시끌벅적할 것 같습니다. 이웃분들도 모두 즐거운 어린이날 보내세요~~ 2012. 5. 4.
[38개월] 후~~ @ 만골공원, 2012 Hooney in Love Photography 월요일 같은 수요일 싱그러운 5월... 2012. 5. 2.
[38개월] 도미노 놀이 @죽전, 2012.04 Hooney in Love Photography 비 오고 바람불어 집에만 있었어요. 두 아들이랑 씨름하다 보면 하루가 너무 힘들어요. 차라리 나들이하는 게... + 비바람에 봄꽃은 이제 안녕 올해는 짧은 봄이 아쉽습니다. 얄미운 2012년... 2012. 4. 23.
어떤 인증... @ 수지, 2012.04.11 미안하다. 아들아... 2012. 4. 11.
[14개월] 감기를 달고 살아요~ @죽전, 2012.04 Hooney in Love Photography 감기가 지훈이한테서 떠나질 않습니다. 태어난 이후 감기 안 걸린 날이 드물어 결로에 곰팡이 핀 집탓을 합니다. 빨리 이사를 하고 싶은데 10월이 만기라 조금만 더 참아봅니다. 14개월에 옹알이 수준.. 아직 걱정할 수준은 아니지만, 또래에 비해 말이 조금 늦습니다. 자기도 답답했는지 짜증이 많아집니다. 엄마아빠가 편하자고 쪽쪽이를 물려서 그런가 싶기도하고... 여튼 조심스럽습니다. 쪽쪽이는 조금씩 줄여가려고 노력해봅니다. 두 아이 모두 요즘 스트레스가 많아요. 특히 "아가 싫어~, 지훈이 싫어!"라고 말할 때가 잦고 해꼬지(?)도 늘었습니다. 옆에 가기만 하면 형이 밀쳐서 아가도 스트레스를 받는 눈치입니다. 지켜보는 중입니다. + 오.. 2012. 4. 9.
[아이폰4] 수족관 너머의 후니입니다. ^^ @ 분당 구미동, 2012.02, Iphone 4 Hooney in Love Photography 간만에 아이폰의 사진첩을 열어봤습니다. 이런 사진이 들어 있네요. 미니 수족관 너머의 후니 텍스쳐 효과가 제대로입니다. ... 2012. 4. 5.
[37개월] 후니군과 어린이집... Hooney in Love Photography 지난 주부터 다시 어린이집에 나가고 있는데, 아침이면 가길 싫다고 떼를 쓰며 울기가 다반사입니다. 아이들이 갑자기 늘었고 또 한 친구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나 봅니다. 스스로 이겨내기를 바라며 + 적당한 스트레스는 성장하면서 꼭 필요합니다. 과하면 덜어주어야 하지만, 꼭 필요한 것은 스스로 헤처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문제는 부보입장에서 지켜보는것이 만만찮습니다. 과하고 필요한 기준을 볼 수 있는 부모의 혜안이 필요하고, 아이에게 용기를 북돋을 수 있는 말의 선택은 더 어렵습니다. 오늘도 이런 아이에게 도움 안되는 몇 마디 거들다 출근 시간에 쫒겨 서둘러 나왔습니다. 2012. 3. 26.
[36개월] 아들 생일 축하해! @죽전, 2012,02 Hooney in Love Photography 후니 1호의 세 번째 귀빠진 날 그런데 지난 주말부터 순천 처형댁에 머물고 있어서 함께 할 수는 없네요. 안 보면 보고 싶은데 막상 보면 십 분도 안돼서 얄미운 녀석이죠. ^^;; 그래도 생일을 챙겨주는 자상한 아빠임을 인증합니다. 덕담은... 음.... 창의!적인 아이로 자라주렴!! 전자기기 좀 그만 가지고 놀고... 2012. 3. 8.
아빠표 지훈이 돌앨범 시안입니다. Hooney in Love Photography 이번 주말에 틈틈이 작업한 지훈이 백일앨범 시안입니다. 사진은 스튜디오 가온베베에서 찍고 시안은 아이마이센 네이버 클럽에서 구했습니다. 제작은 아이마이센에서 10 X 10 크기의 앨범으로 10만 원 초반 선에서 가능할 것 같습니다. 시안은 그럭저럭 되는데 짜집기라 일관성은 조금 떨어지는 느낌은 있습니다. 참고로 스튜디오 촬영이라 사진은 보정 없이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사진마다 노출이 제각각이라... 먼산만..^^;; 큰 애는 회사 일이 한창 바쁠때라 어쩔 수 없이 레몬 머시기에서 전문가 촬영을 맡겼는데.. 글세 아기 피부를 마네킹으로 만들어버렸답니다. ㅎ 그렇게 피부 보정 하지 마시라 당부했는데... 페이지 수도 차이가 나 훗날 커서 살짝 아빠를 미워할지도.. 2012. 2. 27.
[12개월] Smile Little Hooney ^^* @가온베베, 2012.02 Hooney in Love Photography 광음여전이라고 했나요. 두 아들 크는 걸 보면 문득 시간의 흐름을 실감하곤 합니다. 언제부턴가 남은 시간이 줄어드는 것도 함께 느껴져 조급해지기도 합니다만,,, 주말을 하루 앞두고 있습니다. 오늘도 쏜살같이 지나겠지요. 이런저런 복잡한 생각도 아이들의 미소 앞엔 봄날 눈 녹듯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난주 돌 촬영한 사진 한 장 걸어봅니다. 화이팅!! 베시시시시시시시~~ 2012. 2. 24.
[12개월] 셀프 스튜디오에서 돌촬영하고 왔습니다. @ 죽전 가온베베, 2012 Hooney in Love Photography with 5D Mark II Sigma 24-70 DG HSM 스튜디오는 재고 없이 백일 촬영했던 가온베베로 다녀왔습니다. 백일과 돌 촬영실을 따로 갖추고 있는데 사실 리뷰를 보지도 않고 예약했더랍니다. 그런데 백일 촬영실에 비해 돌 촬영실은 생각보다 컨셉을 세우기 쉽지 않더군요. 낡은 소품도 있고..^^;; 그나저나 왜 아기들은 셀프스튜디오만 가면 칭얼대는지,,, 이 녀석도 처음 몇 장 찍고 여지없이 칭얼대더군요. 우유 먹고 자길래 아예 작정하고 재웠습니다. '싱어' 컨셉 옷입고 잠든 모습 ^^* 20분 정도 재우고 폭풍 촬영한 결과 컨셉은 4개 정도 나온 것 같네요. 이제 시간 나는 대로 천천히 시안작업에 들어가야겠습니다. .. 2012. 2. 19.
[12개월] 형과 함께... @ 죽전, 2012.02 Hooney in Love Photography 지훈이 머리가 이렇게 크진 않지 말입니다. 몹쓸 렌즈입니다. 얼큰이로 만들어버리다니... ^^;; + 돌이 지난 지 꽤 시간이 흘렀지만 돌사진은 아직입니다. 남들처럼 떠들썩한 잔치는 못 해줬지만,, 사진은 직접 찍어 앨범까지 손수 만들어주는 걸로 보상하려 합니다.일단 집 근처 셀프스튜디오 가온베베에 예약부터했습니다. 둘째 컨디션이 좋아야 할 텐데 걱정인데, 어쩌면 후니 1호의 컨디션이 더 크게 좌우될지도 모르겠군요.. 2012. 2. 16.
[12개월] 메롱!! @ 죽전, 2012.02 Hooney in Love Photography 요즘 부쩍 메롱! 이 늘었습니다. 무슨 뜻일까요~?? + 후니 1호가 아프고나서 이번엔 이 녀석이 골골했었습니다. 감기란 놈이 워낙 근면성실해서 한 번 오면 제 몫은 다 하고 가주시는지라,, 약의 힘에도 제법 오랫동안 힘들어했답니다. 음,,, 이게 다 '집터'가 안 좋아 그런걸까요? ㅠㅠ 2012. 2. 7.
[35개월] Smile Hooney ^^* @ JukJeon, 2012.02 Hooney in Love Photography 늘 그렇듯이, 집에서,,, + 희훈아! 이번 주도 화이팅!해보자꾸나~ 2012. 2. 6.
[35개월] 설거지 준비 끝!! @ JukJeon, 2012 Hooney in Love Photography 본격적인 '설거지 놀이'에 앞서 '찰칵' 주방을 좋아하는 아이...후니군!!입니다. ^^;; + 눈이 겁!나게 많이 왔습니다. 소복하게 쌓인 예쁜 풍경을 기대했지만,,, 현실은 눈과 차 그리고 사람이 엉켜 지저분한 풍경이라 적잖이 실망했습니다. 그래도 간만에 아이폰으로 '눈'사진 찍으면서 출근했습니다. 2012.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