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1024 [후니군 백일촬영] 셀프스튜디오 #1 후니군의 백일 촬영 @ 죽전, 가온베베, 2009.07.04 촬영 카메라 : Canon EOS 5D Mark II사용 렌즈 : Sigma 50mm F1.4 죽전에 위치한 셀프스튜디오 가온베베에서 오전 2시간동안 촬영을 했답니다. 사장님께서 제 카메라에 동조기 설치하시면서 엄마가 코디하는동안 아빠는 조명셋팅하고 미리 찍어서 노출맞추는 노하우를 알려주셨답니다. 후니군은 1시간을 못넘기고 칭얼대다 결국 자버렸답니다~ 백일아기 촬영 정말 힘듭니다. 다음편에서 자버린 후니군의 모습들을 올려봅니다. 2009. 7. 4. 경복궁에서 담은 사진들 ,,, 쐐기현상, 이거 적응이 좀 어렵네요. ㅠㅠ @ 경복궁, 서울, 2009.06.27 요즘은 저녁에 퇴근해서 사진좀 보려고 하면 눈이 천근만근입니다. 두시간여에 걸쳐 경복궁 다녀온 사진 추리고 정리해보았습니다. 보통은 한장 보정하고 여러장 선택해서 싱크시켜서 같은 느낌으로 만드는데 오늘은 한장한장 따로 보정해서 어떤건 심하고 그렇네요~ 실은 취중(??) 보정이라 조금 과한것 같습니다. ^^;;; + 토요일은 죽전에 위치한 셀프스튜디오에서 후니군의 백일사진을 찍는답니다. 조명에 대한 공부도 없이 무리한건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백일이라 부담없이 아빠가 찍어주기로 했답니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009. 7. 4. [경복궁 #1] 아이의 호기심 ,,, 아이의 호기심 @ 경복궁, 2009.06 아이의 호기심, 나도 궁금... + 나들이 나온 할머니들의 양산이 부러운 날 2009. 7. 1. [wb500] a self-portrait @ seongnam, 2009.06.29 한바탕 쏟아진 후 옥상 2009. 6. 29. [편견타파 릴레이] 전산쟁이의 딜레마?! Run @ Yatop, 2009.06 [편견타파 릴레이] 1. 자신의 직종이나 전공때문에 주위에서 자주 듣게 되는 이야기를 써주세요. 2. 다음 주자 3분께 바톤을 넘겨주세요. 3. 마감기한은 7월 31일까지 입니다. [바톤이 넘어 온 경로] 1. 라라윈 님 : 독서릴레이 + 새 릴레이 시작 + 편견타파 릴레이 2. 해피아름드리 님 : 편견을 버리세요 편견타파 릴레이 3. 검도쉐프 님 : [편견타파 릴레이] 편견을 버리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4. 용짱 님 : [편견타파 릴레이] 용짱은 된장남? 5. 생각하는사람 님 : [편견타파 릴레이] 생각이 없는 생각하는사람 6. 미리누리는천국 님 : [편견타파 릴레이] 결혼11년차...이젠 지겨울법도 하다!! 권태기에 대한 편견 7. 10071004 님 : [편견.. 2009. 6. 28. 블루그래퍼(VLUUGrapher) 파티에 다녀왔습니다. 어디서 많이 본 사진이 윈도우에 이렇게 전시되어 있었답니다. ^^;; 다른 분들이 촬영한 멋진 사진들도 한번에 볼 수 있었구요... 아모카 내부모습입니다. 프로젝트로 보이는 사진이 제가 찍은 사진이 나오고 있어서 한장 담아보았습니다. 지금보니 오른편에 기리님이 보구 있었네요.^^;; 블루그래퍼로서 열정적으로 활동하신 분께 시상식도 있었답니다. 선물로 받은 고릴라 포드랍니다. 잘 쓰겠습니다. ^^* 오른쪽으로 보이는 콤팩트 카메라가 시리얼넘버 1번의 제 WB500이랍니다. 간단하지만 이런 식사도 있었습니다. 아모카의 내부모습... 카메라가 예쁘다고 컷팅도 안한 케잌입니다. _,._) 잼있는 게임도 있었구요~ 블루그래퍼중 17세로 가장 나이가 어리지만, 사진의 열정만큼은 뒤지지 않는 "소년 사진을 말하다" .. 2009. 6. 28. "어랏! 넘어간다" - 젤리맘 범보의자(?) 사줬습니다 어랏! 넘어간다~ @ Home, 후니군 105일째, 2009.06 20초 버티기 성공~ 범보(??)의자 G마켓에서 만 삼천냥 조금 지나니 약간 구부정해지는 게 오랫동안 앉혀 놓기는 조금 그렇습니다. 후니도 그렇게 좋아하는 것 같지 않구요. 그래도 잠깐 앉혀놓고 엄마가 일보기로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남자는 핑크!! 2009. 6. 26. ISO-Free 카메라, 결론은 염장질 ^^ ISO-6400, RAW 촬영후에 라이트룸으로 리사이즈해서 export 한 사진입니다. 노이즈 봐줄만 한가요?? 이 사진은 라이트룸의 노이즈 제거 스크롤바를 살포시 100까지 올려본 사진입니다. 노이즈는 제거됐지만 조금 뭉그러지는 느낌이~ ^^;; ISO-6400도 가용 ISO의 범위로 인정하겠습니다. 좋은 빛이 도와주면 노이즈는 더 적겠죠. 이쯤 되면 "ISO Auto ≒ IS(VR) On"이군요. + 근데 오두막 배터리 요즘 부르는게 값인가 보네요~ 요즘 캐논 eStore에 하루에도 몇 번씩 조회를 해봐도 "품절"이라는 표시만 보입니다. ㅠㅠ + 시그마 DP-2, 올림푸스 E-P1 등등,,, 정말 요즘 기술력의 향상에 눈이 부실 정도입니다. 하지만 남의 일입니다. 단지 입에 침이 조금 고일뿐... 2009. 6. 24. 큰집 작은집 - 두명의 후니군 (채훈군과 희훈군) 동갑내기 두 명의 후니군 처음으로 만났습니다.!! 왼쪽의 채훈군(2개월) vs 오른쪽 희훈군(3개월) 작은 아빠 품에 안긴 희훈군 두건 쓴 후니군 아빠 품에서 작은 아빠를 응시하는 후니군 몇 주 전부터 후니맘이 먹고 싶어하던 청석골의 돼지 갈비입니다. 후니맘 소원 풀었네요~ 부자(父子)의 정(情),,, 어찌 느껴지시나요~~^^* 희훈군과 한 달 차이가 나는 채훈군입니다. 조금 일찍나와 저 체중인 관계로 인큐베이터에도 있었는데 요즘은 부쩍 커서 살이 조금씩 붙고 있답니다. 채훈이는 4kg이 조금 넘고 희훈군은 8.5kg 정도랍니다. 그러니깐 두 배의 무게군요~~ ^^;; 지난 일요일에 인천에 사는 동생이 아들 채훈이를 데리고 놀러 왔답니다. 채훈이가 작게 태어나서 걱정이 많았는데 직접 보니 살이 오른 게 .. 2009. 6. 23. 104 Days - 스마일 후니군~~ @ Yatop, 2009.06 Hooney in Love Photography 2009. 6. 21. no more ahead no more ahead @양평, 2009.05 허락된 자의 공간 2009. 6. 20. Build-ing (부제 - 라이트룸 프리셋 1070개 배포되었어요) Build-ing @성남, 2009.06 라이트룸 뉴스를 전해 드립니다. 정말 미칠 듯이 라이트룸 프리셋을 토해내는 외국의 블로그가 있는데요. 그 블로그에서 바로 어제 JPG와 RAW파일로 분리된 무려 1,070개의 프리셋을 한데 모아서 방출했답니다. 이런 대량의 프리셋, 추천은 안 하지만 그래도 직접 보시고 판단하시라고 소개합니다. 참고로 대량의 프리셋으로 말미암은 주객전도(프리셋 기능상실)로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운이 좋으면 숨은 진주를 찾을 수도 있겠죠~ 전 찾다가 포기를~~ ^^;; 블로그 - http://web270.server89.greatnet.de/kreativxxl/?p=8 [ Download ] mindeater.tistory.com 2009. 6. 19. Shopaholic @ 경기도 성남, 2009.03 Shopaholic... 2009. 6. 19. Green vs Purple, 붓꽃 Green vs Purple @ 두물머리, 2009.05 + OS 를 다시 설치하면서 라이트룸 프리셋을 몽창 날려버렸습니다. 적잖이 많이 당황했는데 역시나 방법이 있더군요~~ 이전에 프리셋을 적용했던 사진을 선택 후 히스토리에서 프리셋을 선택한 곳을 클릭, 하나씩 다시 만들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좀더 자세히 적어볼께요~~ 2009. 6. 18. 100 Days - 후니군 태어난지 백일되었답니다. 축 백 일 !!!! 곰 세마리가 한 집에 있어~~♬ 예~~ 요~~ ♬ 예쁜 하트가 박힌 백일떡입니다. ^^* 삼신할매 입에 맛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이 후니군 태어난 지 백일 되는 날입니다. 그래서 삼신할매께 식사 한끼 올렸습니다. ^____^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주길 다시 한번 바래봅니다. 온종일 애기보면서 조촐한 음식과 이런저런 파티준비를 한 후니맘도 고생했어요~ + 후니군의 백일사진은 2주 후나 찍을 생각입니다. 인근 경기도 성남, 분당 일대에서 괜찮은 스튜디오를 알아봐야겠습니다. 혹시 아시면 괜찮은 곳 추천 부탁합니다~ 2009. 6. 16. 97 Days - 후니군 미용실에서 삭발하다. 후니군의 첫 삭발 @ 야탑, 2009.06.13 백일을 앞두고 삭발을 위해 미용실을 찾았습니다. 보통은 아이 머리깎아줄때 울지 않나요? 조금 찡그린 것을 제외하면 머리 깎는 내내 울지도 않았답니다. 무딘건지, 용감한건지, 아니면 귀찮은건지~~ ^^;; 앞으로 삭발한 후니군을 지켜봐주세요~~ ^^* 2009. 6. 14. 지름신고 Canon EOS 5D Mark II, 오두막 신고합니다. 그동안 제 눈이 되어준 캐논 EOS 40D를 대신해줄 녀석입니다. 이젠 기분족은 적응이 남았습니다. 역시 동영상은 경험해본 것 중에 쵝오입니다. 각설하고, 크롭바디의 렌즈 구성이 풀프레임으로 가면서 아래와 같이 바뀌었습니다. Sigma 30mm F1.4(삼식이) ------> Sigma 50mm F1.4(오식이) Sigma 70-200 F2.8 II MACRO HSM - 그대로 갑니다. Canon EFS 17-55 IS ----> Canon EF 24-70L 17-40L- 준비중입니다. 기존 바디캡처럼 사용된 17-55가 오늘 새로운 주인에게 갔고, 렌즈 2개와 바디를 처분한 값으로 24-70 과 오식이를 구할 수 있겠더군요. 새로운 바디캡 후보로 24-70의 표준줌을 시그마로 할까 잠깐 고.. 2009. 6. 14. 수국이 지붕인 개 @ 두물머리, 2009.05 좋은데 살아도 묶여있는데 삶이란... 그런데 수국이 아니고 "불두화"?? + 40D를 쓴지 1년 6개월이 조금 넘었습니다. 누구나 꿈꾸는것 풀프레임!!으로 가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현실적으로 지금 가능하네요. 남들은 저축해서 집을 사라하지만~~ ㅠㅠ 그래도 이해해주는 사람은 와이프밖에 없군요. 반어법인지... 그래서 더 무섭다는~ 2009. 6. 10. 후니군 외출 인증샷 아빠와함께~ @ 야탑(뉴코아), 2009.05 후니군과 외출입니다. "밖에서 울면 어쩌지" 하는 고민이 무색하게 잠만자네요. ^^;; + 어제 저녁 10시부터 8시간을 내리 잤습니다. 덕분에 상쾌한 하루입니다. 잠이 보약이네요~ ㅎㅎ 2009. 6. 10. 무상(無想) @ 두물머리, 2009.05 무상(無想) 유상(有想) 덧없다... + 무기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래선지 RSS의 읽지 않는 글 1680개... 고딩때 수학 정석책 보는 느낌처럼 처음 몇분만 방문하게 되네요. RSS 대책이 필요하지 싶습니다. ㅠㅠ 2009. 6. 8. 웃음이 헤픈 후니군 - 엄마가 찍었어요~ 엄마가 담은 후니군의 모습들.. 조금 있으면 뒤집게 될 우리 후니군 조금씩 엎드리는 연습 중이랍니다. 아무래도 웃음이 너무 헤픈 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 근데 엄마가 더 잘 찍는닷~ ㅠㅠ 2009. 6. 4. 다산, 추사 그리고 초의선사의 숨결이 깃든 수종사 워크숍이 있던 날 이 곳 수종사를 둘러보려고 조금 이른 아침에 발걸음을 했답니다. 사진위주로 사찰탐방기 시작해봅니다. 수종사 일주문 옆의 주차장입니다. 이곳까지 가는 길은 경사가 심해서 1단으로 거북이 운행을 해야 했습니다. 조금 긴장했지만 사성암(전라남도 구례에 위치)을 다녀온 경험도 있고 어렵지 않게 오를 수 있었습니다. 수종사로 이어지는 첫 번째 문인 일주문(一柱門)으로 운길산 수종사(雲吉山 水鐘寺)라는 현판이 걸려 있습니다. 일주문을 들어서면 불이문까지 이어지는 명상의 길을 지나게 됩니다. 명상의 길 끝 자락에 위치한 제법 큰 미륵부처님입니다. 수종사 불이문 (水鐘寺 不二門) 이문을 들어서면 머리를 비우세요~~ ^^* 불이문(不二門)을 옆으로 감로수를 뿜어내는 다람쥐 모습의 음수대가 있어 이곳을 .. 2009. 6. 4. 84 Days - 후니군은 지금... 후니군이 맨날 누워만 있으니 이렇게 앉혀놓고서~~ 이렇게 사진을 찍었어요~ ^^ 옹알이를 시작했습니다. ^^ 그냥 "에~~ㅇ", "에~~ㅇ", "꺄~~" 막 이래요~^^;; 할아버지와 함께~ 후니 니가 고생이 많다~ ^^* 그래도 아빠가 좋지~ ㅎㅎ 최근 후니군을 사진을 올린 지 2주가 넘습니다. 매일매일 올리겠다고 장담했는데 후니군에게 많이 미안하네요~ 후니군은 정말 무럭무럭 크고 있답니다. 80일이 넘어가면서 몸무게도 8킬로에 가까이 되구요. 지난 주말에는 처음으로 인근 마트로 나들이(병원이 아닌)도 했답니다. 인증샷도 올려야 하는데 변명 같지만 요즘은 사진 정리하려고 컴터앞에 앉으면 눈커풀이 천근만근이네요. 2009. 6. 2. 다산 정약용 선생님의 생가를 다녀와서~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 선생님의 생가입니다. 다산(茶山) 선생님의 봉분입니다. 차와 함께 담소를 즐기시는 모습 전시관 내부 병풍 앞에서~ 수원성을 쌓는데 기여를 했다던 시험에도 많이 나오는 거중기(擧重器)입니다. 실제크기로 재현했다고 합니다. 양쪽에서 2명의 사람이 도르래에 연결된 끈을 동시에 당기면 가운데 작은 도르래 밑에 달린 무거운 돌을 쉽게 위로 들어 올릴 수 있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10톤 이상의 돌도 2명이서 들어 올릴 수 있다고 합니다. 세미원 다녀오는 길에 이곳의 이정표가 보여 발길을 돌릴 수가 없었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조부님을 통해서 다산 선생님의 얘기를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났기 때문입니다. 족보를 뒤지면 곁가지이긴 하지만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선생님의 후예랍니다. 근데 학교.. 2009. 5. 31. ▶◀ 편히 쉬세요~ 아침에 조기를 게양하고 출근하는 발걸음이 한없이 무겁습니다. 그리고 아직 분향소를 찾지 않아 가슴이 먹먹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이제 누가 왜 나쁜가 알아야겠습니다. 정치 얘기만 나오면 눈 가리고 귀 막는 제가 한없이 죄송스럽습니다. [추가 - 저녁 10시 50분] 저녁 9시즈음에 성남 야탑의 분향소에 국화 한송이 헌화하고 돌아 왔습니다. 조금전 분향소의 모습 추가했습니다. 2009. 5. 29. ▶◀ 세미원 - 소풍나온 아이들 소풍 @세미원에서, 2009.05 소풍나온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어찌나 예쁘던지 마음은 한명씩 다 예쁘게 찍어주고 싶었답니다. ^^* 경기도 양평에 위치하고 있는 세미원은 연꽃이 만개하는 여름 7~8월경이 절정일 듯 싶습니다. 무료로 운영되고 있어서 관리를 위해 예약제로 운영되고, 하루전에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시고 방문하시면 됩니다. 또한 바로 옆에 두물머리와 함께 둘러 볼 수 있습니다. 관람시 지켜야할 사항이랍니다. 참고하세요~~ [세미원 홈페이지] http://www.semiwon.or.kr/ 2009. 5. 28. ▶◀ 세미원의 들국화 - 샤스타데이지 들국화, 샤스타데이지 @ 세미원에서, 2009.05 연꽃이 피기 전 세미원을 접수한 듯 지천으로 피어 있는 일명 "계란 후라이꽃"인 들국화입니다. 오늘 아내가 인터넷 서핑하다가 우연찮게 이 꽃의 이름을 알게 돼서 알려줬답니다. 이름은 "샤스타데이지" 인데 발음이 영 어려워서 정이 안가네요~ ^^;; 그냥 흰들국화도 틀리지 않아보입니다. 바로 이전 글에도 이꽃이 보입니다. 2009/05/26 - [[갤러리 s( ̄▽ ̄)v]/여행.출사 이야기] - 세미원에서~~ 2009. 5. 28. ▶◀ 세미원에서~~ 샤스타데이지 @ 세미원, 2009.05 회사에 조그마한 변화가 생겼습니다. 우선 회사 소속이 바꿨고, 근무시간 2시간 추가.. 업무중 인터넷 서핑과 개인 블로그 관리?? 금지..ㅠㅠ 열심히 해보자는 의지의 표현이라 모두들 수긍하는 분위기랍니다. 그래서 그렇잖아도 클리어 못하고 있는 RSS는 점점 더 쌓여만 갈 것 같습니다. ^ 그래도 이웃님들의 좋은 사진과 글들은 틈틈이 짬내서 빠지지 않고 볼 계획이랍니다. 2009. 5. 26. ▶◀ 양평 한옥마을로 워크샵 다녀왔습니다 양평 한옥마을 황토펜션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논 펜션 내부 이것도 매발톱꽃?? 마가렛꽃, 저녁되면 꽃잎을 세움 (신기) 운동장을 찾아서~ 우중충한 날씨 개회사 발야구 축구 단체사진 이 사진을 찍은 후에 아내로부터 비보를 접했답니다.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월의 어느날 경기도 양평에서~ 간만에 술도 늦게 까지 먹고 그냥저냥 평범한 워크샵이었답니다. 2009. 5. 25. 세미원 불이문(不二門) (부제: ▶◀ 오늘은 슬픈 날) 세미원의 입구에 있는 불이문(不二門)입니다. 일반적으로 사찰 초입의 불이문(不二門)을 두고 가르침이 둘이지 않고 이 문을 들어서면서 깨우침과 해탈을 얻으라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 "▶◀ 노무현 전 대통령 투신,,, 서거" 2009. 5. 23.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