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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1024

[18개월] 546 Days - 땅딸보 후니군~ ^^ @ 야탑, 2010.09 Hooney in Love Photography 마냥 졸린 후니군 집에 들가자!! + 적당한 광각이 후니군을 땅딸보로 만들었습니다. 그래도 귀엽..^^;;; 2010. 9. 6.
삼성 똑딱이 PL90 그리고 이미지로거 시작합니다. 이번에 출시된 보급형 콤팩트 카메라 PL90과 함께 삼성 이미지로거(imgloger)활동 다시 시작합니다. ^^* 일단 특이점은 굉장히 작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명함지갑보다는 조금 작고 삼성 듀오폰보다 아주 조금 큽니다. 또한, 크기 때문인지 주로 핸드폰에 사용되던 마이크로 SD(HC) 카드를 사용합니다. 재미있는 것이 이 카메라는 USB 단자가 카메라에 내장(Built-In)되어 있습니다. 레버를 당기면 USB 단자가 튀어나오며 카드 리더기나 충전 케이블 없이 바로 컴퓨터로 전송 및 충전 할 수 있습니다. 사용해보니 컴퓨터에 직접 매달기는 약간 불안하고 연장케이블을 사용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배터리는 740ma으로 조금 작은 듯 하지만 200여장 촬영 할 수 있다고하니 문안한 듯 싶습니다. 카메.. 2010. 9. 5.
[18개월] 539 Days - 탈수 있겠니? @ 야탑, 2010.09 Hooney in Love Photography 후니군 탈수 있겠니? 으..으..하면서 몇 번 시도하더니 그냥 가버린다.. 포기가 빠른녀석..^^;; 오지맛!! ┗( ̄▽ ̄ㆀ)┓=33 + 한 주의 마무리도 후니군의 사진으로... 해피 주말 되세요~~ 2010. 9. 3.
Queue 서열... 당신은 몇 번째입니까?? + 제7호 태풍 곤파스(KOMPASU)가 한반도를 지나고 있습니다. 뭐 날아가버렸으면 하는 것들만 다 날아갔으면 좋을텐데.. 출근하면서 보니 가로수 많이 뽑혔더군요. 도로는 엉망이고... 태풍 피해없도록 조심하세요.. 2010. 9. 2.
[쉬어가기] 공자 왈 (孔子 曰) ... 子曰 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 자왈 지지자 불여호지자 호지자 불여낙지자 알기만 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 논어의 옹야편에서... + 종종 취미 좋아하는데 그치지 말고 즐기기를 역설할 때 많이들 인용하는 문구입니다만,,, 오늘은 스스로에게 다시 되새겨봅니다. 아예 가훈으로 삼아버려?? 후니군 어때...? + 2010년 9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추석이 코앞이네요. 누구에게나 넉넉한 9월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2010. 9. 1.
단잠은 깨지기 쉽습니다. ^^;; 1초 이후.... 2010. 8. 31.
[육아] 목사와 아들의 대화, 영화 하얀 리본中 (똑똑) 들어오너라 뭘 원하니? 아버지, 부탁이 있어요 어떤부탁? 다친 새를 발견했어요 그래서? 제가 돌봐도 될까요? 어떻게 하려고? 낫게 할려구요 낫고 난 다음에는? 그 이후에는 소중히 여기지 않을테지? 날려 보낼 수 있니? 핍시는 새장 속에서 살잖아요 그렇지, 하지만 핍시는 원래 갖혀살아 이 새는 원래 자유로워야 한다 낫게 되면 날려 보낼 수 있니? 어머니에게 여쭤봤니? 네 뭐라고 말씀하시던? 아버지 결정에 따르시겠대요 정말? 네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정말 잘 돌볼 수 있지? 네 그게 무거운 책임이라는 것 알고 있니? 새의 부모가 되어야 할 거다 네 환자가 머물 새장을 찾아야 겠구나 + 우연히 흑백의 영상이 너무 좋아서 보게 된 이 영화, 하얀 리본... 보는 내내 지루해서 그만두고 싶었....근데 왜.. 2010. 8. 30.
[18개월] 539 Days - 프레임속 후니 ^^ @ 야탑, 2010.08 Hooney in Love Photography 2010. 8. 30.
[17개월] 533 Days - 후니군 낙서하다!! @ 야탑, 2010.08 Hooney in Love Photography 어디든 연필로 쓰는 흉내를 내는 후니군에게 전용 낙서판을 사줬답니다. 작은 낙서판이 성에 안차는지 창문에 낙서를 하기 시작합니다. 자세에서 나오는 아우라가 틀리네요. 혹시 천재?? 팔불출 아빠가.. 2010. 8. 27.
[EX1] 비와 할머니 @ 구례 비와 할머니 @ 중동, 구례, 2010.08 2010. 8. 26.
[GRD3] 본능 @ Yangon, Myanmar a basic instinct + Have a nice day~~!! 2010. 8. 26.
[GRD3] 시골의 아침 @ 미얀마 엽서사진... 2010. 8. 25.
[17개월] 532 Days - 가족사진 그리고 ... @야탑, 2010.08 Hooney in Love Photography 뭐가 그리좋은지,,, 누가 보면 집에만 외출 잘 안하는 걸로 보여... + 사진에 가족이 모두 나오네요. ㅎㅎ 더보기 이삿날이 결정되었습니다. 손 없는 날로 오는 10월 8일입니다. 지금 사는 곳도 그리 나쁘지 않은데 엘리베이터가 없는 4층이라 태어날 똘망이까지 생각하면 후니맘도 그렇고 저도 엄두가 안 나더군요. 핑계 같지만, 허리 디스크에 문제가 생긴 것도 이 계단이 아닐런지...ㅎ 고민 끝에 빌라 1층이나 엘리베이터가 있는 아파트로 이사를 생각하고 알아보게 되었답니다. 생활권이 바뀌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전세금과 평수를 적절하게 맞추니 용인까지 밀려나네요..^^;; 사실 금곡동 쪽에 괜찮은 아파트가 있었는데 후니맘엔 차지 않았는지.. 2010. 8. 23.
빨래신동 후니군!! @ 구례, 2010.08 Hooney in Love Photography 17개월 후니군 빨래하는 방법을 배우다!! 2010. 8. 19.
[EX1] 쌀나무 @ 구례, 2010.08 쌀나무 숲... 마을에 노인이 하나 둘 모습을 감추니.. 시골 조그마한 논도 조금씩 사라지고 있습니다. 2010. 8. 18.
[추억여행] 임포의 바다, 여수 돌산 @ 임포, 여수 돌산, 2010.08 돌아가신 할머니의 고향이며 한 때 그 할머니의 큰 딸(고모)이 횟집을 운영하며 사셨고, 돌산대교가 세워지고 여수의 터미널에서 버스로 비포장도로를 한참을 달려야 도착할 수 있었던 곳입니다. 향일암의 가파른 바위를 밧줄을 잡고 오르락내리락하던 기억이며 근처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속기사 공부하던 삼촌과의 몇 컷의 어렴풋한 추억등,,, 여수 돌산의 임포는 제게 제법 많은 추억이 서려 있는 곳입니다. 세월이 흘러 그때 속기 공부하던 삼촌은 스님이 되어 있고, 큰 고모는 구례에서 홀로 살고 계시며 향일암은 올 초에 불탔습니다. 향일암의 출생부에는 제 이름도 올라 있다고 해서 더 안타깝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시절에 큰 고모가 횟집을 그만두면서 발길을 끊었으니 벌써 20년을 꽉 채.. 2010. 8. 17.
522 Days - 일산 킨텍스 트릭아트 전시회 그리고 애드찜 광고 악성코드 배포 관련 @ 일산, 킨텍스. 2010.08 Hooney in Love Photography 트릭아트 전시회!! 계획없이 지내던 휴가라 집에서 뒹굴뒹굴하는데 테레비젼에서 광고가 나옵니다. 후니맘도 재미있을 것 같다며 동의해 다녀왔습니다. 내리자마자 카드 영업사원의 호객행위.. 평일인데도 한 시간여 기다려 입장이 가능하고 전시관에서도 줄을 서야 겨우 사진을 찍을 수 있더군요. 내부에서도 약간 무질서하고 새치기도 많구요~ ^^;; 호젓한 전시회를 생각하고 갔다가 북적북적 정신없었던 전시회입니다. 8월 20일까지라고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홈페이지 참고하세요. http://www.mbctrickart.com/ 더보기 애드찜 덕분에 모질라 서버에 공격사이트로 보고 되었습니다. 이런 난감할때가...ㅠㅠ 일단 파이어폭.. 2010. 8. 16.
518 Days - 요미요미 먹는 후니군!! @ 방죽포, 여수 돌산, 2010.08 Hooney in Love Photography 요미요미 후니군이 제일 좋아하는 음료.. 조금 비싼듯 해서 많이 자주 못사줍니다. 아빠는 소인배.. ㅠㅠ 더보기 - 후니군 수난시대!! 후니군이 면봉으로 귀를 찔러 피가 났습니다. 엄마가 면봉으로 귀 후벼준 걸 기억하고 따라 한 것 같습니다. 바로 소아과를 갔더니 외이가 상처가 나고 고막이 찢긴 건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합니다. 아기들은 고막이 찢겨도 금방 아문다고 크게 걱정하지 말라며 처방전을 받아왔지만 자고 일어나니 또 다시 피가 나서 큰 병원에 가서 다시 처방을 받았습니다. 일주일 지켜보고 다시 병원에 가기로 했습니다. 수족구 중이염등 요즘 후니군 수난시대 같다는... ㅠㅠ 2010. 8. 14.
517 Days - 후니군은 휴가중..?? @ 구례 간전면의 어느 계곡, 2010.08 Hooney in Love Photography 지리산 계곡 두 군데와 여수 돌산을 들렀다가,, 태풍 뎬무(DIANMU)에 쫓겨서 서둘러 올라왔습니다. 일단 집에 있지만 계속 휴가 중.. + 피서(避暑)엔 바다보다는 계곡이, 계곡보다는 집에 더 좋네요~ ㅎㅎ 뭐 기억할만한 추억은 없지만,,, ^^;; 2010. 8. 11.
부유(浮游) @ 남산 @ N 서울타워, 2010.08 남산가면 누구나 찍는 사진... 부러운 부유(浮游)!! + 오늘만 지나면 휴가 화이팅!! 2010. 8. 6.
남산에서... @ 남산, 2010.08 며칠 동안 회사의 초청으로 입국한 바이어 일행의 스냅 사진을 찍게 되었습니다. 일 년에 한 두 번 신는 구두를 신고 새벽부터 공항으로 가 웰컴 하고, 여의도 호텔에 체크인을 도와주고, 다시 분당의 회사로 이동해서 잠깐 일을 했다가,,, 논현동으로 이동해 미팅, 남산에서 저녁을 먹고, 여의도 숙소에 데려다 주고, 집으로 왔을 때가 저녁 11시쯤이네요.. 발이 통통 부었습니다. ㅠㅠ 내일은, ,#)@(*$@)(#*$)( 뭐 카메라 들고 돌아다니는 저보다 운전하고 일행의 일정에 대해서 신경 써가며 바이어 일행을 접대하는 분들이 더 고생입니다. 넵, 접대란 힘든 것!! 2010. 8. 4.
skyworker @ Yatop, 2009.10 '시계(視界)는 안구가 아니라 뇌가 인지하는 영상이다' 공의 경계(空の境界) - 부감풍경(俯瞰風景)편 2010. 8. 4.
미얀마의 아줌마는,,, 미얀마의 흔한 아줌마!! 2010. 8. 3.
511 Days - 후니의 알수없는 행동... @ 야탑, 2010,08 Hooney in Love Photography 후니의 알 수 없는 행동 요즘 종종 이러네요.. ㅎ 학대?? 아빠/엄마는 나쁜 사람들입니다. ㅠㅠ 후니맘은 둘째가 생기면 이런 행동을 한다는 얘기를 들었다합니다. 녀석이 더위먹은게 아니면... 뭘까나.. + 정말 너무 더워 온종일 집에만 있었습니다. 나가려해도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ㅠㅠ 저야 내일부터 출근하면 해방이지만,, 후니맘과 후니가 걱정입니다. 더위 빨리 물러갔으면 좋겠습니다. + 수족구 며칠 전부터 후니군에게 왔던 수족구가 지금은 많이 좋아진 상태입니다. 발과 장딴지부터 조금씩 아물고 있습니다. 수포가 혀에도 생겨 아침까지는 음식을 삼키면서 울었었는데 저녁 무렵부터는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다음 주말 깨끗한 피부로 할.. 2010. 8. 1.
508 Days - 후니군, 놀이터에서... 그리고, 수족구병 재발 ㅠㅠ @ 야탑, 2010, 07 Hooney in Love Photography 밖에 나가면 혼자서 잘 놉니다. 저렇게 계단을 혼자 오르고 미끄럼틀을 타고 다시 오르고,,, 열 댓 번은 타야 다음 놀이기구로 넘어갑니다. 후니군이 또 수족구병에 걸렸습니다. ㅠㅠ 수족구병을 앓은지 한 달도 안돼 재발했습니다.??? 무에가 아쉬워 다시 왔는지... 어김없이 손.발.입에 수포가 생깁니다. 이번엔 장딴지에도 제법 생겼네요... 금방 좋아지겠죠.. 그리고,,, 아빠 따라하는 후니군!! 애는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을 실감합니다. 애 앞에서는 정말 조심해서 행동하고 말해야겠습니다. 열대야로 후덥지근한 중복의 밤은 이렇게 지나갑니다. 쿨럭... 2010. 7. 29.
주절거림 그리고 페이스북 시작했습니다.!! 요즘 멍~ 합니다. 무기력... 인셉션을 봐서 그런 건 아니고,, 아마 날씨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결국, 입 주변에 3개의 여드름이 났습니다... 쥐어 짰더니 커져서 보기 않좋네요.. 여름휴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튼 요즘 후니군 찍는거 말고는 카메라를 들지 못하고 대신 이전 찍었던 사진들 들여다보며 거의 대부분을 지우고 있습니다. 혹시나 싶어 남겨둔 사진들이 대부분인데 존재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고 있어 과감히 지워버리고 있습니다. 그냥 후니사진을 제외하고 전체 리셋해버릴까하는 생각도 했었는데 차마 그러지 못하고 한번씩은 쳐다보며 지우고 있습니다. 라이트룸 카탈로그를 카메라 별로 관리하고 있는데 그다지 좋은 방법 같이 않습니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콘텐츠를 기준으로 분류를 했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 2010. 7. 27.
504 Days - 슛돌이 후니군!! @ 야탑, 2010.07 Hooney in Love Photography 뭐든 잘하면 좋단다. 너무 잘하면 뒷바라지가 걱정되니 살살하고... . . . 어~ 어~ 그러는 거 아냐!! 손 말고 발로.... 축구는 무슨,,, 주말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토요일은 영화 인셉션을 봤는데 그게 드림,드림,드림,림보 더라구요~ 요즘 디카프리오는 셔터아일랜드도 그렇고 머리아픈 영화만 찍는 것 같네요. 일요일은 아침 먹고 자고, 점심 먹고 자고,,저녁 먹고 말똥말똥... 지금이 새벽인데도 말똥말똥... 여튼 또 무더운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주는 "중복"이 있으니 꼭 챙겨드시고 더위 이겨내세요~ 화이팅하세요!! 2010. 7. 26.
499 Days - Smile Hooney Smile Hooney @ 야탑, 2010.07.20 Hooney in Love Photography 더위를 날려주는 기분 좋은 미소!! + 사무실은 춥고... 집은 덥고... 요즘같이 더울 때는 사무실에 놀이방을 만들어주면 얼마나 좋을까... 2010. 7. 21.
[NX10] "미스터 빈"에 놀랐던 기억... 주인장의 센스인지.. 의도인지... 지나치다 서늘(?)한 느낌에 돌아보다 심장이 쫄깃해졌습니다. 가슴을 쓸어내렸던 기억.. ㅜ 2010. 7. 20.
497 Days - 후니군과 오픈카? (EX1 + SEF20A) Smile Hooney @ 야탑, 2010.07.20 Samsung EX1 + Samsung SEF20A Hooney in Love Photography 일전에 사준 후니군의 차가 답답해 보여 지붕을 걷어냈습니다. 시원시원한 게 후니군도 마음에 들어 하네요~ ^^ 주말에 비 많이 내렸죠. 전국 아니 세계 곳곳이 물난리네요~ 에효~ 그래선지 간만에 특별한 일이 없으면 업무때문에 기계적으로 출근하던 토요일 근무도 안나가고 주말 내내 후니군과 뒹굴뒹굴하며 방콕 했답니다. 회사에 나가서 일하는 것보다 열배는 힘드네요. ^^;;; 우리 엄마들 정말 대단합니다. ^^bbb 스트로보인 SEF20A EX1과 NX10에 사용하려고 삼성의 저가형(?) 스트로보인 SEF20A를 구매했습니다. 그져 천장 바운스를 빼곤 크게 .. 2010.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