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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1024

[20개월] 623 Days - Smile Hooney ^^ @ Jukjeon, 201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with Smile Hooney!! 2010. 11. 21.
시선 @ 미얀마, 만달레이 조금 불편했지만 그래도 싫지만은 않았던 기억... + 만달레이의 택시 아무데서 잡고 타는 게 아니라 손님이 택시 타는 곳으로 가야 됩니다. 길거리에서 택시를 잡기가 어려워 대부분 왕복으로 이용하며, 택시는 손님이 일을 마칠 때까지 기다려줍니다. 택시는 대부분 낡았습니다. 조수석에서 보닛으로 연결된 휘발유통을 손으로 들고 운행하는 택시도 봤습니다. 인증샷은 없지만... ^^;; 2010. 11. 20.
여름 장마 그리고 골목길 여름 장마와 그리고 골목길... ▶티스토리 탁상달력 사진 공모전 바로가기◀ 2010. 11. 19.
가을 억새... 억새가 말한다. 가을을... ▶티스토리 탁상달력 사진 공모전 바로가기◀ 2010. 11. 18.
첫 눈의 추억~ ^^ 폭설보다 첫눈이 좋다. ▶티스토리 탁상달력 사진 공모전 바로가기◀ 2010. 11. 18.
겨울, 그리고 폭설의 추억... @ 야탑, 2010 폭설!! 그날의 추억... + ▶티스토리 탁상달력 사진 공모전 바로가기◀ 2010. 11. 17.
2011 티스토리 탁상달력 공모전 - 여름 01 @ 세미원, 2010.07 여름 꽃!! 고귀(高貴)와 화려(華麗) + ▶티스토리 탁상달력 사진 공모전 바로가기◀ 2010. 11. 16.
2011 티스토리 탁상달력 공모전 - 봄 01 @ 탄천, 2010 스포트라이트 ▶티스토리 탁상달력 사진 공모전 바로가기◀ 2010. 11. 16.
[20개월] 616 Days - 요즘 후니군은... @ Jukjeon, 201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주체할 수 없는 에너지 방음 매트 2장을 추가 구매했는데도 아래 층에 살짝 미안해집니다. 2010. 11. 14.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그리고 후니맘과 후니!! @ 구례, 2010.09 Hooney in Love Photography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와 함께.. + 며칠 전부터 티스토리 2011 달력 공모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일단 응모부터 해서 달력부터 확보해야죠..^^;; 라이트룸 띄워 놓고 별표로 마킹된 사진들을 불러왔더니 이런.. 전부 후니사진입니다. 응모할 달력 사진을 찾으면서 이렇게 사진이 없나~ ㅠㅠ 하면서 좌절도 하고 그러겠죠. 올해도 또 이렇게 가고 있습니다. 2010. 11. 12.
死 - 002 @ KuRye, 2010.09 +아무래도 이 주제는 아닌가 보오..ㅠㅠ 2010. 11. 11.
[NX10]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는... 개미와 베짱이 얘기는 이젠 먼 옛날의 얘기 같습니다. 요즘은 놀고 먹는 베짱이는 계속 돈이 많고 죽어라 일만 하는 개미는 죽기전까지 돈이 없답니다. 그치요? 그런 그렇고,,, 유저 언 프렌들리한 아이폰 때문에 요즘 머리에 쥐가 납니다. 그래도 뭐랄까 매력적인 녀석이라는... 2010. 11. 10.
[사용기] 자동카메라 삼성 PL90 이 남겨준 사진들... 들어가며... PL90을 처음 손에 쥐었을 때 딱 한 가지 '이 녀석 정말 작구나!'라고 느꼈습니다. 휴대가 힘들어 평소 놓치는 생활 속의 멋진 장면들도 많이 담을 수 있겠구나! 라고 말이죠. 그리고 또 한가지 USB 커넥터의 내장입니다. 넵 휴대성과 편리성,, 이 카메라가 어필하고자 하는 가장 큰 두 가지 장점 되겠습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사진 위주의 사용기라서 기계적인 테스트 데이타는 전무합니다. 객과적인 입장에서 카메라를 비교하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다소 미흡한 점 미리 양해 드립니다. 또한, PL90으로 촬영한 모든 이미지는 이미지로거 활동으로 카메라의 테스트가 목적도 있지만 제 생활속에서 기존의 제 카메라를 대신해서 담긴 사진들입니다. 흔히들 말하는 무보정(?)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조금 부족.. 2010. 11. 9.
[20개월] 608 Days - 하나로 마트에서... @죽전, 2010.10 Hooney in Love Photography 무슨 걱정거리라도... 사실 이 표정은 당분간 졸립다는 표정입니다. 자고 싶은데 집에는 안가고... + 주말 즐겁게 보내셨나요? 주말에 푹~ 쉴 수 있다는 건 정말 행복한 겁니다...^^;; 전 집들이 겸 동생들 초대해서 가볍게 삼겹살에 오디주와 복분자주를 곁들였습니다. 오디주가 입에 착 감기는 게 복분자주보다는 낫더라구요~ㅎㅎ 이번 주도 화이팅입니다!! 2010. 11. 8.
[NX10] 하늘, 땅 그리고 사람 해피 주말 되세요~~ ( ̄▽ ̄)/ 2010. 11. 6.
[PL90] 저수지 가을 풍경 @ 구만제 @ 구만제, 구례, 2010.09 + PL90 이미지로거로서 보여 드리는 마지막 사진이 될 것 같습니다. 주말쯤 가볍게 활동 후기로 활동 마무리 할까 합니다. 부족한 사진 감상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2010. 11. 5.
자전거있는 풍경?? @ 만달레이, 미얀마 무슨사정? 그냥 졸린거임? 2010. 11. 4.
[PL90] 외면,,, @ 서현, 2010.10 모른척합니다. + 먼 길 가시는 숙부님 바래다 드리고 왔습니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죽음은 안타까움과 눈물입니다. + 이제 다시 일상으로... 화이팅!! 2010. 11. 3.
[20개월] 602 Days - 아빠를 믿고 뛰렴!! @ 수지 레스피아 체육공원, 2010.10 금 밟지 말고,,응? . . . 역시 후니군은 이리 웃어줄 때가 아빠도 힘이 납니다. ^^* + 이사한 지 3주가 조금 넘어갑니다. 좋은 점은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후니맘의 외출이 쉬워졌습니다. 그래서 후니군의 웃음이 늘어났다는 것. But,,, 지은 지 10년 넘어서 제품(?)에 하자가 있는 건지 여튼 층간 소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이사한 지 3주인데 벌써 두 번 경비실에서 주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밑에 집에서 민원이 들어왔다고 하는데,, 초등생 두 명이 있던 집주인은 도대체 어떻게 살았는지... 앞으로 똘망이도 태어날 테고,, 쩝, 여튼 드라마틱한 아파트생활이 될 것 같습니다. 설마 영화나 뉴스처럼 아래층과의 전쟁 뭐 이런 게 일어날까요? 조금 불길합니.. 2010. 10. 31.
[PL90] 꽃기린(Crown of thorns, Christ plant) @ Royale Reward Resort Pyin Oo Lwin, Myanmar, 2010.10 장미를 닮았다... 영어명이 Crown of thorns, 가시 면류관이 떠오릅니다. 그래선지 '예수꽃, Christ plant' 으로 불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2010. 10. 30.
[20개월] 600 Days - 후니군에게 미끄럼틀을 선물하다!! 후니군에게 이사기념으로 미끄럼틀을 사주었습니다. 녀석 미치도록 좋아합니다. ㅎㅎ + 오늘은 후니군의 동생 똘망이 보러가는 날입니다. 녀석도 무지 컸을것 같네요.. 2010. 10. 29.
死 - 001 @ Mandalay, Myanmar, 2010.10 ... 2010. 10. 28.
[PL90] 어여 가세...^^ 하루 노동을 끝마치고 집으로 가는 그들의 발걸음이 가볍게 느껴집니다. 보고 있으니 왠지 군가가 생각납니다. 보~람찬~~ 하루일을~~ 끝마~치고서~~ ^^;; + 전,,, 오늘 일과 후에 회식이 있겠습니다. ^^* 2010. 10. 26.
[NX10] Digital Photo & Video in old times...+ 'Photo' 라는 문구에 셔터가 자동으로...그나저나 날씨가 또 왜 이럴까요?가을은 어디 간건지.. ㅠㅠ 2010. 10. 26.
마상무예 @한국민속촌 @ 한국민속촌, 2010.10 또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화이팅하시고 남은 10월 마무리 잘하세요~ 2010. 10. 25.
[19개월] 595 Days - 후니군 새동네 놀이터에서... @ 죽전, 용인, 2010.10 Hooney in Love Photography 새 놀이터를 접수한 후니군!! 이젠 그네도 쉽게 타는구나~ 말은 더뎌도 운동신경 하나는 타고??음... 암턴 좋구나!! + 책은 후니군에게 낙서와 찢는 대상이었으나 얼마 전부터 전단지나 책속의 동물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동물이 나오는 그림책 한 두 권 사주고 지켜봐야할 듯 합니다. 2010. 10. 24.
[PL90] 가을 @ Yatop, 2010.10 출장 전에 느꼈던 가을의 시작이 돌아와 보니 무르익어있네요.. 사진으로 열심히 쫓아가 봅니다. + 넵, 드디어 저두 스마트해집니다. ^^;; 어제 72차로 아이폰 예약했습니다. 물량이 없다는 얘기가 있어서 보름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눈만 뜨면 여기저기서 '아이폰'하는 소리에 이찬진도 보기 싫고 그러면서 반감도 없지 않았는데 고민해봐도 답이 없더군요. 이젠 제가 '아이폰'을 입에 달고 살 것 같네요. ^^ㅋ 부모님의 전화비도 부담하고 있어 통신비 부담이 이만저만 큰 게 아니라 요금제와 기계값을 포함해서 매달 나가는 비용을 생각하면 아직도 잘한 짓인가 싶기도 합니다. 뭐 고민은 돌고 도는지라,, 어제부로 고민을 마감했습니다. 오늘은 원어데이에서 뱀부 케이스를 하나 질렀고,,.. 2010. 10. 23.
어린 승려들... 전시회 행사(Ceremony of the Yatanarpon WebPortal)를 축하해주러 온 어린 승려들을 차 안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뭐 높으신 분들에 의한 강제 동원입니다만... + 미얀마 출장에서 무사히(?) 복귀했습니다. 이번 출장 역시 열흘 동안 여섯 번의 호텔을 옮겼네요.. 많이는 아니지만, 종종 출장 중 찍은 사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10. 10. 21.
미얀마 다녀오겠습니다. 이사한지 얼마 되지않아 새집에 적응하기도 전인데 출장을 가게 됐습니다. 일정은 10일 정도로 내일 출발해서 이달 21일쯤 귀국예정입니다. 출장 중에 인터넷 운이 좋으면 한 두 번 인사드릴 수 있겠지만,, 여튼 돌아와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미얀마 인터넷 사정이 기본적으로 열악한데다 한국서버는 프락시서버로 우회해서 접근해야해서 속도가 너무 느립니다. 그래도 운 좋으면 어찌어찌 어렵게 글 하나 정도는 올릴 수 있을 듯 합니다. 2010. 10. 10.
[PL90] 안녕!! @ 야탑, 2010. 10. 8 이사 완료했습니다만, 생각보다 많이 고생을 많이 한 이사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이사갈 집에 도착해서 집을 보고 난 후 그 난감함이란... 후니맘과 전 잠시 멍~ 했습니다. 같은 날 이사하는 관계로 짐만 덩그러니 빼가서 온통 쓰레기에,, 여기저기 찌든 때로 너무 지저분(?)했습니다. 특히 모든 방의 창가 쪽 벽지는 물이 샌듯한 자국과 시커먼 곰팡이가 핀 얼룩들로 이삿짐을 나르시던 분들까지 이대로 집을 풀어도 되는지 당황할 정도였습니다. 계약하기 전 집을 보러 왔을때는 온 집안이 아이 장난감으로 가득차 있고 후니군이 정신없이 울어대서 대충 집 구조만 본 게 실수였던 것 같아요. 뭐 방법도 없고,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일단 레이아웃만 잡고 부랴부랴 도배업체를 찾았는데 다행이 .. 2010. 1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