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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Photography396

406 Days - 서울랜드 나들이... ☆ ★ ☆ 후니맘과 후니군... ☆ ★ ☆ ^^* ☆ ★ ☆ 잠시 쉬어가기... ☆ ★ ☆ 후니군의 뒷태입니다. 아직 엄마/아빠밖에 못하는 아기인데.. 이래 보니 완전 어린이군요. ㅡㅡ" ☆ ★ ☆ 스케이트 같지 않나요? ^^;; ☆ ★ ☆ 그냥 스냅.. ☆ ★ ☆ 소심 셀후샷~ ^^;; ☆ ★ ☆ 유모차는 짐수레용도입니다. 사실 후니군이 유모차에 타지를 않아 후니군과의 외출이 더 겁이납니다. 한 번씩 나갔다가 오면 아빠 팔에 알통이 생겨요~ ^^ㅋ ☆ ★ ☆ 백만년만의 서울랜드 나들이... 원래 목적은 서울대공원에 가서 동물들이랑 식물들 보면서 쉬었다가 오려고 했는데, 현대미술관으로 잘못 들어가서 몇 번 뱅글뱅글 돌다가 그냥 서울랜드 동문으로 들어갔답니다. ^^;;; 찌뿌둥한 날씨였지만 간만의 나들이라.. 2010. 4. 19.
채훈 채훈군 후니군의 한달 늦은 사촌, 인형처럼 예쁘답니다. + 저도 요즘 바쁘지만 동생도 많이 바쁜가 보내요. 돌 사진 찍을 시간이 없이 일을 했다고,,, 토요일에 잠깐 짬(?)을내어 동생 돌잔치에 다녀왔답니다. 그런데 돌잔치 사진 몇 장 정리하면서 컴퓨터가 망가졌습니다. 오늘 메인보드 AS를 보내면 빠르면 이번 주 금요일 늦으면 다음 주나 되어야 받아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때까지는 사진을 못 올릴지도 모르겠습니다. ㅠㅠ + 토요일 아침 9시에 출근해서 오후 3시에 인천에 동생 돌잔치에 잠깐 다녀오곤,,, 다시 저녁 9시 30분에 출근해서 밤샘 작업을 했습니다. 일요일도 새벽 5시 30분즈음에 퇴근해서 아침 10시에 다시 출근했다가 저녁에 퇴근을 하는 긴박??한 상황이었습니다. 2010년 상반기는 대.. 2010. 4. 12.
387 Days - 훌쩍 커버린 후니!! @ 야탑, 2010.04 Hooney in Love Photography 오랜만이군, 후니군!! 정말 많이 컸다~ 요즘 아빠가 바뻐 놀아주지 못해 미안... 일요일엔 엄마랑 손잡고 김밥싸서 놀이동산에서 신나게 놀고 오자!! + 후니맘은 시골가는 것 조금만 보류해주고.. 응?! + Canon Pro9000 MarkII A3 인쇄 이벤트후 총 7분에게 인쇄한 사진을 보내드리기로 했었습니다. 현재 6분께 발송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잉크값이 부담이 되서 앞으로 또 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받고서 기뻐하시는 모습에 종종 해야겠다 싶어요. 소소하게~ ^^;;; 2010. 4. 3.
378 Days - 킴스클럽에서~ (with NX10) 금강산도 식후경.... 먹을건 언제 나와요?? 응?? ☆★☆ 본격적인 쇼핑시작입니다. 자, 거기 두분 길을 여시오~~ ^^ ☆★☆ 주방 코너에서 멈춘 후니군!! 후니군은 주방용품을 좋아합니다. 특히 후라이팬을~ ㅎㅎ ☆★☆ "횽 거기 잼있어?..." "엉. 너두 들어와." 미안 후니군 너한텐 조금 위험해 보여서 안된단다. 2시간에 4천원이 아까워서 그런게 절대 아냐..그럼.. 다음에 좀 더 커서 아빠랑 같이 들어가자~ ^^;; ☆★☆ 미련이 남은 후니군,,, 오늘은 안돼!! 왠지 측은,,, ☆★☆ 미안 그것도 다음에~ ☆★☆ 미묘(?)한 표정의 후니군. 다음에 또 오자~ ^^;; ☆★☆ 유투브에 동영상 업로드가 이상해서 Vimeo에 올렸습니다. 동영상은 좀 어둡게 찍혔네요. 실력도 없고, 자주 안찍으니,.. 2010. 3. 21.
363 Days - 후니군 돌잔치 @ 순천, 2010.03 Hooney in Love Photography 후니는 마우스를 집었습니다. 먼 훗날 후니가 고집하면 시키겠지만, 우선은 말려봐야겠습니다. ^^ㅋ ( IT도 나름이겠지만 아빠가 해보니 그거 한국에선 별롭디다. ) 희훈아~~ 잘 자라다오!! + 화장을 하고 한복을 차려입은 후니맘은 이날 후니에게 낯선 사람이었나 봅니다. 후니군은 엄마가 없어졌다고 생각했는지 1시간 반 동안 울음을 그치지 않았습니다. 후니맘이 화장을 지우고 한복도 집에서 입는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서야 겨우 진정되었습니다. 결국, 돌잡이만 겨우 진행했습니다. + 3주 만에 보는 아빠도 후니에겐 낯선 아저씨일뿐,,, 이 녀석 아빠가 안아주기만 하면 울더군요. 집에 돌아온 지금도 후니군과 저 사이엔 뭔가 벽이 있다는 느낌.. 2010. 3. 8.
[GRD3] 후니야 잘지내고 있는거지?? ㅠㅠ @ 야탑, 2010.03 Hooney in Love Photography 잘 지내고 있는거지,,, 아빠 얼굴 까먹지 말고,,, + 후니맘과 후니군이 시골에 내려간 지 벌써 3주차입니다. 이번 주엔 시골에서 조촐한 후니의 돌잔치가 있습니다. 이제 며칠 안남았네요......^^;;; 2010. 3. 4.
레몬테라스에서 후니군 돌사진 찍었습니다. 3주후면 후니군의 돌잔치가 시골에서 있습니다. 넋놓고 있다가 부랴부랴 후니맘이 알아보고 선택한 집 근처의 레몬테라스라는 셀프 스튜디오입니다. 직접 촬영해서 앨범을 만들어주려고 다짐했지만 회사일이 녹녹치 않고 또 시안 구하고 편집할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그냥 맘편하게 전문가 촬영을 맡기기로 했습니다. 사실 핑계라는~~ ^^;; 레몬테라스에서 전문기사님이 촬영한 사진 몇장을 올려봅니다. ★☆★ ☆ ★☆★ ☆ 그리고 메인 카메라인 NX10으로 후니맘이 촬영한 사진도 한 장 올려봅니다. 밝은 스튜디오라서 그런지 NX10도 스트로보 없이도 때깔이 곱게 나오더군요~ ^^* ★☆★ ☆ 후니군의 백일 사진은 직접 찍어 주겠다고 처음으로 셀프스튜디오 알아보고 또 인터넷에서 공짜(?)시안 구해서 앨범까지 만들었답니다. 2.. 2010. 2. 16.
329 Days - 후니군과 보낸 하루!! (NX10) 어제 오후에 후니맘이 지방종제거 수술로 입원을 해서 후니가 태어난 이후로 처음 아빠랑 둘(?)만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재울때랑 새벽에 조금 힘들...^^;;;; 오늘 찍은 사진인데 이쁘게 나와서 추가합니다. ^^ [20100201] ... 자고로 두드려야 제맛... ... 숟가락은 양손에 들고~ ^^ ... 이제 방문도 직접 열어주십니다. > 2010. 2. 1.
322 Days - 후니군과 집에서 @ 야탑, 2010.01 Hooney in Love Photography 3월 초 후니군의 돌입니다. 돌사진도 찍어야 하고, 후니맘 수술도 해야 하고, 명절에다가 회사도 바쁘고,,, 요즘 시간이 약이려니 하면서 지내긴 하는데 그냥 멍~ 합니다. 하나씩 해결해나가야죠~ ^^;; 이번 주도 화이팅입니다. + NX10의 내장 스트로보와 400D 전용 이지바운스를 이용해서 바운스해서 담아봤습니다. 이지바운스 여러모로 유용하게 사용하네요~ ^^;; + 후니군 병원 복도를 배외하는 동영상 (NX로 촬영) Baby Hooney walking in hospital corridor from MindEater on Vimeo. 동영상 촬영하는 노하우는 전~혀 없습니다. NX10의 동영상모드의 Continous AF 는 펌.. 2010. 1. 25.
[NX10] Baby Hooney Baby Hooney!! Samsung NX10 + 30mm F2.0 . . . . . . . . . . . . . . . . Baby Hooney with NX10 @ Yatop, Jan/16/2010 mindeater.tistory.com 샤프니스(sharpeness) +3, 콘트라스트(contrast) +1 설정값으로 JPG 촬영했습니다. 실내에서 아기의 움직임을 잡기 위해서 셔터우선모드(S-mode)를 사용했습니다. 2010. 1. 18.
[NX10] 후니군 엄마 따라 병원가다. 며칠 전 후니군이 모자 쓰길 싫어한다고 얘기한 게 무색할 정도로 비니를 쓰고도 가만히 있는 후니군입니다. ^^;;; ... 좀 가만히 있어주면 안 되겠니 !? > 엑스레이 촬영 -> 진찰 -> 초음파 검사 예약 초음파 촬영실에 전화를 걸었더니 받지 않아서 다음 주로 예약 초음파 검사는 오후에만 가능하고 비용은 선불. 담당 의사의 스케줄상 진료는 일주일에 2틀만 가능, 다음 주는 그 중 하루가 휴가로 초음파 검사만 받기로 함. 1월 26일에 담당 의사와 진료 예약함. 초음파 검사 결과에 이상이 없으면 수술 날자를 잡기로 함. 단 수술은 화요일과 목요일만 가능. +카메라 이야기 NX10 + 30mm F2.0 아이의 움직임 때문인지 비교적 밝은 조명의 실내에도 조리개 우선모드로 최대개방을 해도 대부분의 사진이.. 2010. 1. 13.
309 Days - 두 번째 삭발한 후니군 (NX10) @ 야탑, 2010.01 Hooney in Love Photography 얼떨결에 후니군의 두 번째 삭발.. 그러합니다. 2010. 1. 10.
301 Days - 엄마 등에서 잠든 후니군 누워서 뒹굴뒹굴~ 졸린 눈으로 카메라에 관심을 보이는데~ 결국 엄마 등에서 잠들었습니다. 예쁜 꿈 꾸었기를~~ 요 며칠 아침에 눈 뜨면 걸어 다니는 후니군이 신기하기만 합니다.후니군의 사진은 거의 모두가 집에서 찍은 사진입니다.빨리 날씨가 풀려서 후니군이랑 나들이를 했으면 좋겠네요~ + 캐논 리얼리티 서바이벌 콘테스트 최종 8팀 발표!! 에 저희 팀명(구름다리)도 있네요. 근데 입상은 시상식에 참석해봐야 아는군요. 낯익은 팀명(PLUSTWO & WIND, 범.무.골 사람들)도 보입니다. ^^* 평일이라 저부터 장담 못하지만 Raycat님을 비롯하여 플러스투님, 무진군님 그때 뵐 수 있겠죠 !? + 오늘은 경기도 청평에서 회사 워크샵이 있습니다. 워크샵 다녀와서 인사드릴께요~ 2010. 1. 8.
301 Days - 더벅머리 후니군 이제는 어린이 ?? (NX10) . . . . . . ^^;;;;; . . . 한 번 텔레비젼에 관심이 생기면 몇 분동안 뚫어져라 쳐다봅니다. 신기한 게 어디 한둘일까 싶어 이해는 되지만 눈이나 발달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나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 후니군 태어난 지 10개월이 채 안되어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고 보면 우량아(4.3kg)로 태어나서 뭐든 한 두달 앞서가는 것 같습니다. 정말 어제 하루는 낮이랑 밤이 또 틀리더군요.. 이러다 돌 때는 뛰어다닐지도 모르겠습니다. ^^;;; 걷는 동영상(NX10) #1 걷는 동영상(NX10) #2 + 보너스 동영상 침대에 올라가서 망중한을 즐기는 후니군(5DMKII) + 2시간 반 정도 걸어서 출근했더니 퇴근하는 분위기입니다. 눈 피해 없기를 바랄께요~ 그나저나 눈 한번 징허게 내렸.. 2010. 1. 4.
[GRD3] 후니가 마트를 좋아하는 이유!! @ 야탑, 2009.12 Hooney in Love Photography 이 녀석 아빠 엄마 닮아서 술 잘 마실 것 같다는~~ ^^;;; 2009. 12. 30.
294 Days - 감격 후니군의 표정~~ ^^* 창밖의 엄마를 보고 웃는 후니군~ !! . . . 아빠 10걸음 걷기 해냈어요~!! 며칠 전에 일보(一步) 소식을 포스팅했는데 어제만 10걸음 이상을 두 번 정도 보여주었답니다. 엄마 아빠는 매일매일 감격이네요~ ^^* 하루하루 걷는 걸음의 수가 늘어나는 걸 보면 내년이 되기 전에 제법 많이 걸어 다닐 것 같습니다. 처음엔 한걸음 떼게 되면 거짓말처럼 잘 걸을 수 있지 싶었는데 그건 있는 건 아닌가 봅니다. ^^;;; 2009. 12. 28.
289 Days - 후니군 일보(一步)하다!! 후니 소식 정말 오랜만이네요~ :) 일단 위의 사진은 요즘 후니군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기는 속도는 달리기(?) 수준이고, 종종 혼자 일어서서 한발자국을 떼어보기도 한답니다. 이제 정말 걷기까지 오늘 내일 하고 있네요...^^* 후니맘이 WB500으로 촬영한 한창 걷기 연습인 동영상도 보시죠. 턴은 기본이랍니다. + 그동안 이런저런 일로 후니군과 주말을 함께 한지가 한 달이 다 되어 갑니다. 이번 성탄절 연휴는 회사에 나갈지도 모르는 불길한 기운이 느껴지기도 합니다만, 후니군과 후니맘에게 확실한 봉사 서비스를 다짐해 봅니다. ^^* 2009. 12. 24.
[WB5000] Racer Hooney ?! @ 성남, 2009.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집중하는 후니군에서 레이서 아우라가... 코는 안습... 뭐 자라면서 오똑해진다 합니다만... 음!??? 2009. 11. 27.
259 Days - 열감기(?)로 고생중인 후니군... @ 야탑, 2009.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어제 새벽부터 열로 고생하고 있는 후니군입니다. 요즘 특히 신종플루로 뒤숭숭해서 열이나니 덜컥 겁이나 근처 거점병원을 갈까 했었지만, 왠지 이런저런 무서운 생각이 들어 다니는 소아과에서 열감기로 처방을 받았습니다. 후니군이 태어났을 때부터 봐오던 선생님이 계시기도 하구요. 해열제를 먹으면 37도 정도로 떨어지는 듯하다가 다시 38도로 올라가기를 반복했습니다. 오늘 또 다시 소아과를 찾았고 추가로 소변검사를 했지만 신종플루는 아니고, 해열제와 감기약을 처방받고 돌아왔습니다. 오후에는 40도 가까이 갔었지만 8시쯤 해열제를 먹고 온몸으로 식은땀이 나더니 36도대로 떨어졌답니다. 내일도 열이 진정이 되지 않으면 거점병원 찾아서 타미플루를.. 2009. 11. 23.
252 Days - 후니군 사진 러쉬 @ 야탑, 2009.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로딩의 압박 죄송합니다.!! 역시 애기사진은 보정이 필요없이 골라서 마구마구 올리면 된다는~ ^^;;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네요~ 따뜻한 한주되세요. ^^* 2009. 11. 15.
246 Days - 상처를 달고 살아요!! @ 야탑, 2009.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요즘 후니군은,,, 기다가 방바닥과 얼굴 부딪치기. 탁자 잡고 일어서다 앉으면서 다리에 얼굴 부딪치기. 싱크대 서랍 열고 닫다가 손가락 끼기. 우퍼 스피커 모서리에 얼굴 부딪치기. 등등, 정말이지 얼굴이 멀쩡한 날이 없네요. ㅠㅠ + ▶◀ 이광기씨의 아들 故 이석규군의 명복을 빕니다. 2009. 11. 9.
237 Days - 후니군 중간보고 밥먹고~~ 물먹고~~ @ 야탑, 2009.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후니군은 237일째로 8개월에서 일주일 모자랍니다. 며칠 전 병원에 갔을 때 잰 몸무게는 약 10.5kg고 키는 75cm랍니다. 좀 빠른 것 같기도 하고~~ 몸무게는 한달여동안 거의 늘지 않는 이유가 이 녀석 정말 많이 먹고 정말 많이 움직입니다. 밥 먹고 잘 때 빼고는 가만히 있질 않고 어쩔 땐 기는 것도 무릅을 대지 않아 속도가 제법 빠릅니다. ^^ 게다가 아빠 엄마와 같이 노는 건 한순간이고 대부분 기고 일어나고, 손에 잡히는 건 뭐든지 맛보고, 작은 건 삼켜요~ ㅠㅠ 이런 후니를 엄마는 항상 감시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온종일 이 녀석과 있는 엄마는 정말이지 아무것도 못한답니다. 육아란 힘든 것!! .. 2009. 11. 1.
231 days - 두둥!! 컴백 후니군 후니군이 집에 돌아왔습니다. o(T^T)o 추석 명절 일주일전에 시골에 먼저 가서 거의 한 달 만에 집에 온 거네요~ 카리스마 킹왕짱 늠름해졌어요~ 예상대로 아빠 얼굴은 잊고 있었지만 그래도 금방 웃어줬답니다. + 후니군 데리러 토요일 새벽부터 길을 나섰어야 했는데,,, 금요일 저녁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그만 과음을 해버려 저녁이 다 되어 도착하는 실수를~~그게 1차 만하고 집에 간다는 게 쩝,,, 술에 져버렸습니다.지금까지 숙취가 남아 있네요~~ ㅠㅠ여튼 후니군과 후니맘 모시고 무사히 귀환했답니다. ^^;; 2009. 10. 25.
209 Days - 후니를 못 본지 12일째,,, @ 시골집, 2009.10 Hooney in Love Photography 그러니깐 12일전 추석명절 때의후니 모습입니다. ^^ 후니야 잘 지내고 있는 거지 ?! + 손뼉 치기, 쇼파 잡고 왔다갔다하기, 거실에서 바가지 밀고 놀기, 마트에서 카트 의자에 앉아서 엄마랑 같이 쇼핑하기, 그리고 알 수 없는 말로 심해진 옹알이 아빠랑 떨어지고 나서 후니맘으로부터 많은 변화를 전해들었답니다. 아빠를 까먹는 건 아니겠죠~~ 많이 보고 싶긴 한데 앞으로 보름 동안 더 참아봅니다. ㅠㅠ + 후니맘과 후니는 추석 명절 일주일 전부터 지금까지 순천의 처형댁에서 기거하고 있답니다. 2009. 10. 15.
후니야 니가 고생이 많다~~ ^^ @ 구례, 2009.10 니가 고생이 많다~~ 그리고 , 처가 개구쟁들!! 후니 잘 좀 부탁한다~~ 2009. 10. 7.
203 days - 거만과 애교사이 거만후니 Vs 애교후니 Hooney in Love Photography 거만후니도 애교후니도 뭐 다 좋아요~ 아빠는~ ^^* 후니는 아빠없이 즐겁게 잘 지내고 있겠지~ 마눌님도~~ ㅋㅋ + 어제 글이 쭉쭉 뒤로 밀리도록 열포슷힝해야겠어요~~ 2009. 9. 30.
Hooney bYe~~~ : ) @ 야탑 시외버스 터미널, 2009.09 Hooney in Love Photography 짧은 추석의 교통체증을 피해서 후니맘과 후니가 먼저 버스를 이용해서 시골로 내려갔습니다. 섭섭해하기는~~ ^^ㅋ 아빠가 내려갈 때까지 잘 지내고 있으렴~ + 한 달 전부터 먼저 내려간다는 후니맘의 말을 듣고 후니가 버스를 탈 수 있을 지 걱정했더랍니다.괜한 걱정이었네요~ 성남-순천(처형댁)까지 보채지 않고 잘 갔다고 합니다. 2009. 9. 28.
197 Days - 후니가 관심있는 것들~ @ 야탑, 2009.09 Hooney in Love Photography 시계였군~~ㅋ 아빠가 느끼는 후니가 관심있는 것 아빠빼고 모든것~ ㅠㅠ 2009. 9. 23.
189 Days - 후니군 쇼파 잡고 서다 @ 야탑, 2009.09 Hooney in Love Photography 하루하루가 다릅니다. 2009. 9. 14.
182 Days - 후니군과 둘이서 지내기~ 일요일 후니맘이 외출을 해서 종일 후니군과 둘이서 지냈습니다. 점심도 마음 놓고 못 먹겠더군요. 후니맘의 고생을 조금은 느껴본 하루였답니다. ^^;;; + 현재 후니군은~~~ 윗니가 2개, 아랫니 3개 총 5개의 젖니가 났습니다. (과일을 베어서 먹을 수도 있기에 그냥 주면 안 되고 갈아서 준답니다.) 몇 주 전부터 이유식도 함께 먹고 있습니다. 무의식 중에 "엄마 아빠" 라는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 (신기하게도 엄마아빠를 이어서 하더군요~) 쇼파을 잡고 일어설 수 있습니다. 몸무게는 10kg으로 운동량이 많아서인지 아직 큰 변화는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 멀리서 라틴 아메리카, 특히 이과수 폭포의 이야기를 자주 전해 주시는 Juan님께서 보내주신 엽서랍니다. Juan님의 마음 담은 엽서 완전.. 2009. 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