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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Days - 킴스클럽에서~ (with NX10) 금강산도 식후경.... 먹을건 언제 나와요?? 응?? ☆★☆ 본격적인 쇼핑시작입니다. 자, 거기 두분 길을 여시오~~ ^^ ☆★☆ 주방 코너에서 멈춘 후니군!! 후니군은 주방용품을 좋아합니다. 특히 후라이팬을~ ㅎㅎ ☆★☆ "횽 거기 잼있어?..." "엉. 너두 들어와." 미안 후니군 너한텐 조금 위험해 보여서 안된단다. 2시간에 4천원이 아까워서 그런게 절대 아냐..그럼.. 다음에 좀 더 커서 아빠랑 같이 들어가자~ ^^;; ☆★☆ 미련이 남은 후니군,,, 오늘은 안돼!! 왠지 측은,,, ☆★☆ 미안 그것도 다음에~ ☆★☆ 미묘(?)한 표정의 후니군. 다음에 또 오자~ ^^;; ☆★☆ 유투브에 동영상 업로드가 이상해서 Vimeo에 올렸습니다. 동영상은 좀 어둡게 찍혔네요. 실력도 없고, 자주 안찍으니,.. 2010. 3. 21.
[GRD3] 횡단보도 요즘 종종 정해신 시간안에 건너야하는 횡단보도에 들어선 느낌을 받습니다. 들어서고.. 나가고... + 친구야~ 신발 고맙다. 잘 신고 있다!! 2010. 3. 20.
라이트룸과 포토샵 전용 컴퓨터 조립을 위한 견적입니다. [견적 A] [견적 B] 64비트 Window7 에 라이트룸과 포토샵을 통한 16비트 사진작업과 앞으로 나올 디아블로 게임을 위해 사양을 꾸며봤습니다. 처음에 CPU를 i5로 낮추고 메모리를 8G키우려 했으나 CPU와 하드의 성능이 많이 좌우된다는 정보를 얘기를 듣고 i7 860으로 잠정 결정을 하게 됐습니다. 당분간 오버는 하지 않을 생각이구요. 시간나면 국민오버정도만~~ ^^;; 또, 64비트의 윈도우즈7에서 라이트룸에서 RAW파일을 16비트 tiff로 돌려서 포토샵으로 작업을해도 하더라도 8G의 메모리를 모두 사용한다는 확신이 서질 않기도 하구요. ( 이 부분은 조언이 필요합니다. ^^;; ) 견적 B는 SSD를 견적 A는 32M 버퍼의 HDD에 운영제체를 설치할 생각으로 선택해봤는데 가격 거품이 .. 2010. 3. 20.
[NX10] 이제 그만 날아야지!! @ SungNam, 2010.03 + 복귀 싱고합니다. 바쁜 회사일도 그렇고 겸사겸사 10여일 이상을 쉰 것 같습니다. 이웃분들과 구독자 분들께 미안한 마음이 앞섭니다. + 그동안 회사일로 눈코뜰새 없었답니다. 적을 둔 회사가 사활을 걸고 추진하는 일의 결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났습니다. 뭐 요즘 여전히 우선순위는 무조건 회사 일이 먼저입니다. + 후니 백일 전날 후니맘이 장염에 걸려서 응급실로 실려갔었는데 지난 주엔 후니가 장염에 걸려서 밤새 토했답니다. ㅠㅠ 다행이 지금은 다 낳았어요~ ^^* + 후니맘에 이어 후니군 그리고 이번엔 저까지 배가 아팠습니다. 지난 화요일 저녁부터 스트레스성 급성 위장염에 걸려서 구토와 설사로 인해 저 또한 응급실 신세를~ ㅠㅠ 이틀이 지나서 설사는 멎었지만 왼쪽 머리와 눈.. 2010. 3. 19.
休!! 즐겁게 즐기면서 하던 사진 찍는 일이 요즘엔 뭔 생각이 그리많은지..., 회사일도 바쁘고 그래선지 마음의 여유가 너무 작아졌습니다. 쉬면서 많이 키워서 돌아오겠습니다. 블루그래퍼등 하고 있는 일이 있어서 너무 쉬지는 못하겠지만,,, 일.이주정도 쉬고 인사드릴게요~ ^^ 2010. 3. 9.
363 Days - 후니군 돌잔치 @ 순천, 2010.03 Hooney in Love Photography 후니는 마우스를 집었습니다. 먼 훗날 후니가 고집하면 시키겠지만, 우선은 말려봐야겠습니다. ^^ㅋ ( IT도 나름이겠지만 아빠가 해보니 그거 한국에선 별롭디다. ) 희훈아~~ 잘 자라다오!! + 화장을 하고 한복을 차려입은 후니맘은 이날 후니에게 낯선 사람이었나 봅니다. 후니군은 엄마가 없어졌다고 생각했는지 1시간 반 동안 울음을 그치지 않았습니다. 후니맘이 화장을 지우고 한복도 집에서 입는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서야 겨우 진정되었습니다. 결국, 돌잡이만 겨우 진행했습니다. + 3주 만에 보는 아빠도 후니에겐 낯선 아저씨일뿐,,, 이 녀석 아빠가 안아주기만 하면 울더군요. 집에 돌아온 지금도 후니군과 저 사이엔 뭔가 벽이 있다는 느낌.. 2010. 3. 8.
[NX10] 기움에 대해여~~ @ 민속박물관, Seoul, Feb 2010 달이 차면 기울기 마련입니다. + 내일은 시골에서 후니군의 새로운 시작을 가족들과 함께 축하하는 자리가 있습니다. 비록 "아빠때 얘기"일지라도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그나저나 이녀석 뭘 집을지,, 선택의 폭을 대폭 줄여서 돈을 집도록 해야겠습니다. ㅋㅋ + 미리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2010. 3. 5.
[GRD3] 후니야 잘지내고 있는거지?? ㅠㅠ @ 야탑, 2010.03 Hooney in Love Photography 잘 지내고 있는거지,,, 아빠 얼굴 까먹지 말고,,, + 후니맘과 후니군이 시골에 내려간 지 벌써 3주차입니다. 이번 주엔 시골에서 조촐한 후니의 돌잔치가 있습니다. 이제 며칠 안남았네요......^^;;; 2010. 3. 4.
[GRD3] HDR - 등교길의 아이들 @ Myanmar Single ImageLightroom + Photomatix 하이!! 망글라바~~ 지네들끼리 수근수근대더니 그냥 웃으며 지나간다.. 동네에 소문난 외국 사람이 저 사람인가봐.. + 말 안통하는 이방인 아저씨는 뻘쭘해집니다. 밀크카라멜 두 개씩 쥐어줍니다. 2010. 3. 2.
답은 찾으셨는지,,, 어깨도 발걸음도 무거워보입니다. 답은 찾으셨는지,,, + 미얀마의 양곤에 위치한 쉐다곤 파고다 저 탑의 황금과 꼭대기의 다이아몬드를 팔면 조그마한 나라 하나를 살 수 있다고 합니다. 들은 이야기라 뭐 그렇다고 합니다. 불교 문화답게 넉넉하지 않은 수입을 쪼개 공양을 할 정도로 보시 문화가 발달되어 있답니다. 뭐 기독교의 11조와 비슷합니다. 외국인을 상대하는 사람과는 다르게.. 시골로 갈 수록 욕심이 없고 여유롭게 생활하고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미얀마에 대해서 열악하고 낙후된 모습만 올려서 조금 미안했어요. 황금으로 가득한 쉐다곤 파고다 예고편으로 한 장 올려봅니다. 2010. 3. 1.
[NX10] 엄마 이렇게 ??!! @ Lotte World, Feb, 2010 ^^* 2010. 2. 28.
[NX10] Runner vs Biker Runner vs Biker @ Seoul, Feb, 2010 + 카메라 들쳐매고 나갔다가 그냥 들어왔습니다. 뭔가 의욕없는 요즘입니다. 후니 돌이 일주일 남았군요. 후니가 보고 싶다는... 2010. 2. 28.
[NX10] 왕따(?)나무 @우음도 @우음도, 2010.02 겨울 끄트머리에 찾은 우음도 공허 그 자체였습니다. 공허한 장소에 공허한 사진들입니다. + 저 왕따나무는 행복할까? 불행할까? 아이러니하게도 왕따가 아닌 것 같다. 2010. 2. 25.
[NX10] 낚고 싶은 건... @ Jebudo, 2010.02 낚고 싶은 건 고기만이 아닐지도,,, 2010. 2. 24.
[NX10] 부자(父子)의 거리 @ Jebudo, 2010.02 아빠는 걸음이 너무 빨라요~ ㅠㅠ 2010. 2. 22.
[GRD3] 미얀마 출장기 - Cherry May Hotel 미얀마 출장 이어갑니다. 3번째 시골의 로컬 호텔이고 3박을 했습니다. 무늬만(간판) 호텔입니다. 특징으로는 난방 시설이 없어서 외투를 입고 자야했습니다. 영어를 하는 호텔직원이 없습니다. Bread and Butter 를 그림으로 그려야 했습니다. 아침식사로 정체모를 기름을 뒤집어 쓴 계란 후라이, 그리고 직화구이(?) 식빵이 인상 깊었던 곳입니다. 그리고 흑백사진들... 보통 출장은 도시로 가지 않나요? 뭔가 멘붕인데 신선한 충격입니다. 어쩌면 이 호텔이 지어진 이래 외국인은 우리가 처음이 아닐지... 2010. 2. 21.
[NX10] 소화묘원 오늘 아침 이른 새벽 출근하기 전에 사진을 새롭게 시작하신 동료 분과 찾은 소화묘원,,, 정성이 부족해서 해는 볼 수 없었습니다. 역시 첫 걸음에 보여주진 않는 군요~ 8컷 찍고 내려왔습니다. ㅠㅠ + 대충 성남 야탑에서 40분 거리입니다. 묘지라서 혼자 가면 무섭습니다. 일기예보를 믿지마세요. 겨울은 6시 40~7시 10분 사이 여름은 6시 즈음에 일출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2010. 2. 20.
[NX10] 출근길 그리고 요즈음,,, 출근길 @ Sungnam, 2010/02 ... 끝없이 반복되는 일의 홍수에도 금요일은 옵니다. 월요일부터 연휴라 평소보다 더 짧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but, 여전히 일은 많습니다. 많아요.. ㅠㅠ + 지난 주 나홀로 아바타 3D 를 봤습니다. 공짜표가 생기기도 했고 후니맘도 허락을(?? ㅠㅠ) 뭐 후니맘과 후니가 잘때 심야로 보고 와서 바로 잤더니 꿈 속에서 영화를 본 기분입니다. 내가 나비족인가?? 나비족이 나인가.. + 그 동안 항상 끼고 살았던 PDA(Axim X51v)가 어이없는 낙상 이후 깨어나질 못 하고 있습니다. 맘에 드는 폰트까지 조합해서 만들어 쓸 정도로 애정이 많은 녀석이라 포기를 못 하겠더군요. 증상으로 볼 때 접불(접속 불량)인 것 같아 어찌어찌 해결해보려고 정밀 6각 나사로.. 2010. 2. 19.
[NX10] 새해 소원 빌었습니다~~ :) 새해 소원을 빌었습니다. 예쁜 공주님을 만나고 싶다는~~ ^^;;; + 오늘부터 후니맘 그리고 후니군과 3주 후의 돌잔치가 있을 때까지 떨어져 지냅니다. ㅇㅗㄹㅔ~~~ 2010. 2. 17.
레몬테라스에서 후니군 돌사진 찍었습니다. 3주후면 후니군의 돌잔치가 시골에서 있습니다. 넋놓고 있다가 부랴부랴 후니맘이 알아보고 선택한 집 근처의 레몬테라스라는 셀프 스튜디오입니다. 직접 촬영해서 앨범을 만들어주려고 다짐했지만 회사일이 녹녹치 않고 또 시안 구하고 편집할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그냥 맘편하게 전문가 촬영을 맡기기로 했습니다. 사실 핑계라는~~ ^^;; 레몬테라스에서 전문기사님이 촬영한 사진 몇장을 올려봅니다. ★☆★ ☆ ★☆★ ☆ 그리고 메인 카메라인 NX10으로 후니맘이 촬영한 사진도 한 장 올려봅니다. 밝은 스튜디오라서 그런지 NX10도 스트로보 없이도 때깔이 곱게 나오더군요~ ^^* ★☆★ ☆ 후니군의 백일 사진은 직접 찍어 주겠다고 처음으로 셀프스튜디오 알아보고 또 인터넷에서 공짜(?)시안 구해서 앨범까지 만들었답니다. 2.. 2010. 2. 16.
[NX10] CLOSED - Have a nice day!!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문득 정신을 차리니 설입니다. 올해는 사정이 있어서 시골에 가지 못했습니다. 몸은 편하지만 마음은 많이 무겁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죄송합니다. ㅠㅠ 2010. 2. 13.
[GRD3] Myanmar Lager Beer 한끼도 거르지 않고 매 식사 때마다 먹었던 미얀마 맥주 완전 맛있습니다. 분위기빨!! 유명하다고 하는 민물고기요리인데.... 감히 쳐다 볼 수 없었습니다. + 갑자기 눈이내립니다. 소원을 들어준 걸까요?? [NX10] 비가오니 눈이 그리워집니다. ^^;; 녹다얼다.. 그렇게 조금씩 남아있던 눈의 흔적은 오늘 비로 완전하게 사라진 듯합니다. 지금껏 남아 있었으니 '폭'설이 실감됩니다. 그나저나 비가 오니 눈이 그리워지네요~ 간사.... mindeater.tistory.com 제 잘못은 아니지 말입니다. 2010. 2. 11.
[NX10] 비가오니 눈이 그리워집니다. ^^;; 녹다얼다.. 그렇게 조금씩 남아있던 눈의 흔적은 오늘 비로 완전하게 사라진 듯합니다. 지금껏 남아 있었으니 '폭'설이 실감됩니다. 그나저나 비가 오니 눈이 그리워지네요~ 간사.... 2010. 2. 9.
[NX10] 봄 기운 @ SungNam, 2010/02 입춘도 지나니,, 어김없이 봄기운이 느껴집니다. + 야근 시작!! 제길... 2010. 2. 8.
미미씨(MIMIC)표 수제 머핀세트 이벤트 선물 도착했습니다. O( ̄▽ ̄)o Handmade Muffins Set (미미씨 수제 머핀세스 ) Made by MIMIC 미미씨의 머핀세트 이벤트 당첨되었습니다. o(T^T)o 얼마 전 미미씨의 블로그에서 머핀세트와 브라우니 세트를 나눠주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전 머핀세트를 신청해서 당첨되는 행운이~~ ^^)v 달콤한 쿠키 이벤트 당첨자 보러가기 ^^v 넵 그리하여 도착한 이벤트 선물 미미씨표 종합 머핀세트!! 지금부터 심하게 뽐뿌 들어갑니다. ^^* ☆ ★ ☆ ★ 달콤한 머핀들이 들어 있는 상자입니다. 위에 살포시 엽서가 보이네요. 내용은 비밀입니다. ^^* ☆ ★ ☆ ★ 각각 다른 예쁜 포장지에 4가지 종류의 머핀들이 촘촘히 들어있네요 ☆ ★ ☆ ★ 나무 포크 완전 귀엽습니다. ^^ ☆ ★ ☆ ★ 수제 인증 커버 ^^;;; ☆ ★.. 2010. 2. 8.
[GRD3] 휴게소 풍경, 미얀마 만달레이 미얀마 출장기 이어갑니다. 미얀마 만달레이에서 고산지대인 피오린으로 가는 길에 위치한 조그마한 휴게소입니다. 대부분 노후된 차에 싼 기름(신나??)을 태워 달리는 차의 엔진터짐을 막기 위해 필히 엔진을 식히고 가야합니다. 우리나라 시골 조그마한 식당의 풍경과 흡사하네요~ ^^ 개도 있고,,, 닭도 있습니다. 식수대 물은 꽁짜!! 멋진 그늘을 만들어주는 당산나무(?)와 의미모를 화병 왼편 현지인 청년들과 오른편 일행~ 통키타에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는 젊은이들~~ 갑자기 ?? 아들의 장난이 무척 행복해보이는 휴게소 父子 충분히 쉬었고 출발!! 왼편의 차가 우리가 타고다니는 차입니다. 저희도 목적지인 피오린으로 출발을 서두릅니다. 이상으로 평화로운 미얀마 시골의 휴게소풍경이었습니다. ... 미얀마 출장이 작년.. 2010. 2. 7.
[NX10] 혈투의 흔적... 혈투의 흔적,,, @ SungNam, 2010/01 . . . . 밤새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 범인은?? + 아침에 출근하면서 괜히 짜증부려 미안 후니맘..!! 회사에서 2주동안 붙잡고 있는 일이 잘 해결되지 않아 머리에 김만 모락모락합니다. 조만간 해결되었으면 하는데 쉽지 않네요~ ㅠㅠ 오늘은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라며~~ 2010. 2. 6.
[GRD3] Workers @ Myanmar 퇴근하는 거임?? 부럽다.. 2010. 2. 4.
따뜻함으로의 초대 @ 피오린, 미얀마 겨울 끝물인데 추위가 기세입니다. 조금이나마 따뜻해지시라고 색 온도를 팍팍 높여서 따뜻하게 보정했습니다. 2010. 2. 2.
329 Days - 후니군과 보낸 하루!! (NX10) 어제 오후에 후니맘이 지방종제거 수술로 입원을 해서 후니가 태어난 이후로 처음 아빠랑 둘(?)만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재울때랑 새벽에 조금 힘들...^^;;;; 오늘 찍은 사진인데 이쁘게 나와서 추가합니다. ^^ [20100201] ... 자고로 두드려야 제맛... ... 숟가락은 양손에 들고~ ^^ ... 이제 방문도 직접 열어주십니다. > 2010.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