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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68

[WB500] 출퇴근 스냅모음 - 가을예감 탄천, 버드나무?? 수크렁 여수천 산책로 자전거로 출퇴근하게 되면서 알게된 코스모스 밭?? 꽃이 지기전에 DSLR들고 다시 찾고 싶은 곳입니다. 황화코스모스 Sunset 적이 바뀌었지만 결국 옆건물~ ㅋ 셀후샷~ ^^;; 오늘도 회사... 주 7일근중 中... 2009. 8. 30.
블루그래퍼(VLUUGrapher) 파티에 다녀왔습니다. 어디서 많이 본 사진이 윈도우에 이렇게 전시되어 있었답니다. ^^;; 다른 분들이 촬영한 멋진 사진들도 한번에 볼 수 있었구요... 아모카 내부모습입니다. 프로젝트로 보이는 사진이 제가 찍은 사진이 나오고 있어서 한장 담아보았습니다. 지금보니 오른편에 기리님이 보구 있었네요.^^;; 블루그래퍼로서 열정적으로 활동하신 분께 시상식도 있었답니다. 선물로 받은 고릴라 포드랍니다. 잘 쓰겠습니다. ^^* 오른쪽으로 보이는 콤팩트 카메라가 시리얼넘버 1번의 제 WB500이랍니다. 간단하지만 이런 식사도 있었습니다. 아모카의 내부모습... 카메라가 예쁘다고 컷팅도 안한 케잌입니다. _,._) 잼있는 게임도 있었구요~ 블루그래퍼중 17세로 가장 나이가 어리지만, 사진의 열정만큼은 뒤지지 않는 "소년 사진을 말하다" .. 2009. 6. 28.
[WB500] 호젓함으로 걷다 - 경기도 분당 중앙공원 야경 호수를 끼고 돌던 중에 파노라마로 담아봄 직해서 4장의 사진을 이용해서 만든 파노라마입니다. 이사진은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 조그마한 정자와 얼어붙은 호수의 밤 풍경이 일품이네요. 가로등이 밝히고 있는 공원 안의 길은 늦은 시각까지 산책하기에 좋아 보입니다. 중앙공원 안의 제법 큰 정자입니다. 공사중인지 파란 반창고를 붙이고 있습니다. 경기가 어려워서인지 정자에 조명이 없는 게 아쉽습니다. 부자동네일 텐데~~ ^^;;; 정자 위의 하늘을 보니 군시절에 선임한테 알게 된 오리온 별자리가 또렷하게 보입니다. 16초의 장 노출이고 노이즈가 좀 꼈지만, 오리온 자리 인증 샷으로 올려봅니다. 참고로 남자들은 별자리 공부를 군대 있을때 많이한답니다..^^;;;; 이사진은 율동공원 주차장 근처 육교위에서 담아.. 2009. 2. 16.
[WB500] 청계천의 야경 청계천이 시작되는 곳입니다.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물을 하류에서 끌어올려 이렇게 폭포를 시작으로 흘려보내는데, 엄청난 전기료가 들어간다고 하네요. ㅠㅠ 돈 냄새가 폴폴 나는 서울시가 마련한 특별 인공천입니다..^^;;; 그래도 잘 꾸며놔서 이렇게 야경 찍는 사람들도 보이고 말이죠..^^;;; 추워서 징검다리가 미끄러워 보입니다..조심조심,, 더플레이스 그리고 콩 다방 (둘 다 커피숍이죠?? ^^;;;;) 청계천을 나와서 집에 가는 길에 눈에 띈 눈 조명을 10배줌으로 당겨 보았습니다. ^^ 남산에서 야경을 촬영하고 집으로 가기 전에 청계천에 잠깐 들렀습니다. 일부러 시간 내서 온 거라 여기저기 많이 둘러볼 심산이었죠. [참고] [[갤러리 s( ̄▽ ̄)v]/VLUU WB500 Story] - [WB500] 밤.. 2009. 2. 3.
[WB500] 눈이 흩날리던날,,눈을 담아보자!! @ 야탑, 2009.01 집 밖에 나왔다가 눈이 쏟아졌던 날(1월 25일) ^^;; 내친김에 주머니에 있는 VLUU WB500으로 동네 한 바퀴를 돌며 담아보았습니다. 야경만 올리려니 부담도 되고, 쉬어가는 의미에서 올려보았습니다. 망원구간에서 접사모드로 일부러 흐리게 해서 카메라 앞으로 흩날리는 눈을 잡아보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랑, 마지막은 사진은 10배줌, 최대 망원(240mm)에서 잡아본 모습입니다. 광각영역보다는 망원영역일 때 눈이 더 잘 잡히는 느낌이네요~~ 아마 망원일때 공간 압축이 생겨서 그런 것 같습니다. ^^;;; 덧// 설 명절에 시골에 가지 않고, 집에서 이렇게 있기도 군대 있을 때 빼곤 처음이네요.^^;;; 집에 있어도 좌불안석이었던 설이었지만, 오늘 하루가 마지막이라는 생.. 2009. 1. 27.
[WB500] 똑딱이로 바라본 야경, 응봉산 야경포인트 인터넷에서 많이 보셨을 법한 구도의 야경사진입니다. 두 번째 촬영이지만 아직 적응이 힘드네요. 그래도 똑딱이로 이 정도 나와준다는 점이 놀랍긴 합니다. 조금 당겨서 성수대교(??)를 자세히 들여다봤습니다. 다리가 불타고 있어요 ^^* VLUU WB500의 최대 장점 중의 하나인 10배줌을 활용해서 한강 건너의 빌딩숲을 들여다봤습니다. 꿈의 조망이 있는 아파트들, 저~기 빛나는 구멍 하나에 5억 이상은 하겠죠. ^^;;; 여담이지만 10배줌의 이중 손떨림 보정을 이용해서 저 멀리 떨어진 새 사진도 거뜬히 촬영할 수 있습니다. 촬영한 사진은 리뷰(4주후)때 보여 드릴게요. DSLR로 촬영한 것처럼 제법 퀄리티가 높답니다. ^^ 오른편으로 시선을 돌리니 각각의 다리가 저마다 색깔을 뽐내고 있고 강변북로를 통해.. 2009. 1. 26.
[WB500] 첫번째 시선, NightView - 탄천 야경 WB500 NightView 첫 번째 시선으로 제가 자주 가는 탄천의 저녁풍경으로 정했습니다. WB500을 지난주 토요일에 수령을 하고 빛 좋을 때 뽑아주는 퀄리티는 확실히 이전 제 똑딱이 이상이었습니다. 뭐 HD급 동영상 얘기하면 비교불가죠. ^^;;;; 하지만, 야경을 촬영하면서 혹시나 하고 기대했던 조리개에 의한 빛 갈림은 없어 매우 아쉽네요. 조리개가 날이 없는 것 같기도 하고 ^^;; 또한 24mm 초 광각의 장 노출은 아무래도 똑딱이의 판형이 작다 보니 디테일이 조금 무너지는 느낌입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불빛이 흩어지면서 퍼지는 모습이 그렇게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DSLR 들고서도 이런 야경을 담아본 적이 드문데, 거대 삼각대에 WB500 장착하고 야경을 담으로 밤거리를 헤매고 있습니다... 2009. 1. 22.
[WB500] Samsung VLUU WB500 개봉기 이미지로 된 개봉기입니다.!! Serial Number 1번의 영광과 함께 찾아온 "WB500의 개봉기"입니다. 제 미션은 야경입니다. 앞으로 이 녀석과 한 달 동안 야경만 열심히 담아 봐야겠습니다. 아쉽게도... 야경만... 덧// 야경을 담는데 타이머를 사용해도 되긴 합니다만, WB500의 기능 중에 리모컨 수신부가 있는 걸로 확인됐습니다. 아무래도 흔들림 없는 야경사진을 얻으려면 리모컨이 있으면 도움이 되지 싶은데, 추가 건전지와 더불어 리모컨은 어찌 안될까 싶네요. 2009.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