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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캠핑장 H 단독사이트>



13번째 캠핑입니다.
용인 봉봉캠핑장으로 집에서 16Km 정도 거리라 부담없는 곳입니다.
2박을 위해 금요일 반차(?)를 내고 고고!!합니다.


처음엔 장마에 수해소식도 있고,,
부슬부슬 내리는 비에 심란함은 덤이고,,,
여튼 무거운 발걸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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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구축한 사이트는 H사이트입니다.
예약 가능한 가장 높은 사이트입니다.






돔텐트, 스크린 하우스, 타프, 어닝 참 많이도 준비했는데,,,
비소식에 결국 리빙쉘(지프 실베스터 구형)을 들고 갔습니다.
예전 캠핑때 뒤집어쓴 송화가루 청소도 할겸 겸사겸사죠.




늘 그렇듯 사이트 구축뒤에 서둘러 맥주타임... 을 하다보면 저녁시간....
그나저나 캠핑갈때마다 새로운 물건들이... ^^;;





이때 아니면 언제?? 숯은 무조건입니다.




V그릴에 저렇게 두툼한 삼겹살 3줄이면 딱 한끼로 적당합니다.




버섯도 올리고 먹기 좋을만큼 자르고 본격적인 먹방돌입...




여기에 소준 일잔 곁들이면,,
요때만큼은 정말 세상 부러울 게 없습니다.




밥까지 볶아서,,
남은 술잔을 기울입니다.






짭턴으로 불멍(?)을 대신하고,,,
조금 일찍 잠을 청합니다.






날이 밝았습니다.
다행이 비는 더이상 안올모양입니다.




텐트 안은 아침 준비로 부산합니다.





묶은지 참지 김치찌개입니다.





저렴하게 얻어온 풍년 압력솥으로 맛난 밥도 지어봅니다.
지난 주 11번가에서 쿠폰을 마구뿌려서 저도 이것저것 마구 샀었는데...
'알데바란 엣지 퀵 사이드 쉘프' 위에 버너 플레이트와 스노우라인 파이어붐을 체결해서 쓰니 딱입니다.
곁지기가 좋아라합니다.





후니 2호를 위한 계란 후라이입니다.
역시 11번가 쿠폰대란으로 3만원에 득한 백마 뚜껑팬 대(大)자입니다.
쓰임새가 가장 많다고 곁지기가 좋아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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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내서 캠핑장 둘러보기..
(손은 거들뿐(?)... 늘 꼼꼼하게 구석구석 담지는 못합니다.)




무인매점입니다.
아이스크림도 있고, 얼음도 있고,,,
없는 것 빼고는 다 있..





오른쪽이 캠지기님 집같구요..
잔디마당에 놀이기구도 있습니다만 여름이라...





먹이주기 체험과 농사체험 표지판





농사체험장입니다.
크고 붉은 토마토가 많습니다만,, 여름이라(2)...


그 밖에도 닭과 토끼등이 있는 간이 사육장이 있는데 사진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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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 1호의 달고나 체험입니다.
어릴적 국자 하나씩 태워먹고 엄마한테 무자게 맞았던 기억 하나쯤 있다죠..ㅎㅎ





몇 번의 실패끝에 성공 레시피를 자체 터득합니다.
모든 레시피는 적절한 시간입니다. ^^;;





뭐 대충 틀로 찍어서 굳으면 살금살금 떼어냅니다.
추억 뽐뿌에 제가 다 먹었네요.
실은 남기면 개미님들 잔치할까봐 억지로 다 해치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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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영장으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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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하나 들고 점심먹으러...
H사이트까지 제법 멀어요..
게다가 오르막,,
운동좀 시킬겸 높은데를 잡았다고 말은 했지만 아이 있는집은 H사이트 조금 힘겨운건 사실입니다.
ㅎㅎ




파전




파전 ㅎㅎ





파전 먹은 김에 대충 라면 끓여서 점심을 해결합니다.

백마 뚜껑팬 키친타올로 슥슥 닦고 바로 라면을 끓이니 조으네요..
제값(6만원대)주고는 절대 안샀을텐데 11번가 꾸폰덕에 감사지네요 ㅋ
11번가 신세계 매각설이 있던데 고것때문인지 여튼 쿠폰 덕에 살림살이 많이 늘었네요 ㅎ




시시때때로 찾아오는 스마트폰 타임..




폴딩박스에 결국 레일을 달아버렸습니다.
결국은 이리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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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 2호를 위한 떡갈비, feat 백마 뚜껑팬






오삼불고기, feat 백마 뚜껑팬






갑자기 생각나 함 담아봅니다.
조명 적절히 셋팅하고 장노출로 담으니 애증의 실베스터가 예뻐보입니다. ㅎㅎ





스탠리 워터저그에 얼음도 보충합니다.
얼마전 사향X이네 공구카페에서 모비쿨 MCF-40으로 사기를 당했는데,
요런 얼음을 볼때마다 셀프 쓰담쓰담 합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반드시 벌받을 거에요~





요번 캠에선 유난히 술이 땡기네요..
혼자서 쏘맥제조해서 꼴짝여봅니다. ㅎㅎ





걍 컨셉샷이에요...
왕좌의 게임 보려고 담아 갔는데...
피곤함에 일찍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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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하는 날 이 밝았네요.
하루의 시작은 먹는걸로..ㅋ



계란 후라이, feat 백마 뚜껑팬






생선구이, feat 백마 뚜껑팬





31도의 무더운 날씨에,,,




도움을 준 삼총사...


사진엔 없지만 천장에 실링팬도 한 몫 거들었구요..
왼쪽의 에비에어 R900은 캠장용으론 좀 아까운녀석입니다만,,
요녀석만한 게 없습니다.
나머진 회사에서 사용하던거 급조!!





이사진을 보고 많은 분들이 캠핑의 꿈을 접을지도 모르겠다. ㅎㅎ



집으로 GoGO!!








개인적으로 집에서 20분이면 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한적해서 마음에 들언던 캠핑이었습니다.
봉봉 캠핑장은 적당한 크기의 수영장, 방방이 그리고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예쁘게 꾸며진 아담한 캠핑장입니다.
단독사이트가 있고, 사이트 크기가 꽤 여유롭습니다.
남자 화장실이 소변기와 좌변기가 붙어 있어 불편함이 예상되고,, 뜨거운 물은 콸콸입니다.
파쇄석 질은 좋으나 떨어진 음식물 찌꺼기로 인해 벌이나 개미들이 적잖이 몰려듭니다.

캠지기님 있는 듯 없는 듯 하시지만,
청소 및 관리는 부지런히 관리 하십니다.


간단히 정리하면,,
남자 화장실이 조금 부족하고,,
벌레가 꼬이지만,,
한적하고,
수영장, 방방이가 있어 아이들에게도 좋은
또 찾고 싶은 캠핑장으로 기억되었습니다.




+
그나저나 용인에 계곡 있는 캠핑장은 없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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