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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Photography/熙후니 1호

[47개월] 집에서 뒹굴뒹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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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백, 2013
Hooney in Love Photography

 

 

뭔가를 흉내내긴 했는데 아빠는 뭔지 모르겠다는...

 

 

 

+
역시 겨울은 집에서 이렇게 아이들과 함께 뒹굴뒹굴하는 게 맛이죠.
호떡이나 붕어빵이 있으면 더할게 없구요.

오랜만에 큰 녀석 사진으로 한 주를 시작해봅니다.
일주일만 지나면 설이군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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