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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월 된 후니 2호, 형의 등쌀에 매번 손가락만 빱니다.
어쩌겠습니까? 둘째의 운명인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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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후니 2호의 말문은 언제 트일까요?
"아빠"라는 말 듣기 정말 어렵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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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후니 1호의 유치원 추첨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당첨되었습니다만 대학입시도 아니고 이게 무슨 일인가 싶네요.
여튼 3월부터는 유치원에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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