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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ketch/daily

가지 나무와 고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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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례, 2011





시골집의 뒤뜰에는..
사람 키를 훌쩍 넘겨 나무가 되버린......
가지 나무와 고추나무가 뒤엉켜 자라고 있습니다.



 


+
이 개량된 고추도 사람이 지지대를 세워주지 않으면 그냥 쓰러져 버립니다만,,,
약간의 보살핌을 받으면 금새 사람보다 더 커져 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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