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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의 전시회장입니다. 정부 고위층의 방문이 예약되어 있어 총을 든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하더군요~ ^^;;
미얀마이군요...
잘보고갑니다^^
넵 감사합니다.
어깨에 매달려있는 것이 총인감요?
분위기가 살벌한듯 합니다...
찍으면서도 콩닥콩닥했습니다. ^^;;
왠지 총든 조로(?) 같은 느낌인데요 ㅎㅎ
아~ 그러게요~ ㅎㅎ
아 어깨에 총을 걸치고 있군요.
네..살짝 식은땀이..^^;;
어느 내전 국가의 사진 느낌입니다.
마인드잇터님은 종군기자... ^^
에고 설마요..돈을 많이 준다고해도 일단 오금이 저려서..^^;;
뒷모습의 포스가 장난아니네요 ㅎㄷㄷ
총의 포스죠..^^;;
왠지 무시무시한 느낌이..+_+
예전에 예맨에 출장 갔을 때도 비슷한 광경을 많이 봤는데..
그 때도 왠지 무섭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ㅎㅎ
정말 한 번은 등이 오싹한적도 있었어요. 도망가듯 나왔지만...^^;;
총 때문이겠지만 같은 자리에 서 계신 두 분의 포스가 전혀 다르군요.
총의 위력이죠..^^;;
도시의 무법잔 아닌 것 같고...^^;
무법자라면 근처에 가지도 못했을겁니다. ㅎㅎ
흐미... 총이네요. ㅡㅡ;
그래도 서로 친한사이인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
넵..그럼요. 아니면..^^;;;
왠지 왼쪽에 계신 분이 총을 들고 있어야 할 것 복장인데..
대신 들어주고 있는 건 아니겠죠? ㅋㅋ 혹시, 용병일까요? 아니겠죠?
네..그렇다고 정규군치고는...^^;;;
몰카로군요!
위험하셨습니다
넵 살짝..^^;;
그나저나 beatus님 계시는 곳 수습은 좀 되셨는지..
우와`~`건맨
서부의 영화한 장면도 아니공..
사진 찍고 도망갔습니다. ^^;;
눈이 마주치셨군요, 움찔! ^^;
네..등에 식은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