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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loger Promotion/EX1

[사용기] 삼성 하이엔드 카메라 VLUU EX1 이야기

글: HooneyPaPa 2010.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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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3, 2010 by MindEater

 

 

 

 

☞  EX1과의 조우...



지금까지 제 주력 스냅카메라는 삼성 미러리스 카메라인 NX10과 리코 GRD3였습니다. NX10이야 DSLR의 화질을 자랑할지라도 생활 속 스냅 카메라로서는 호주머니 속에서 언제든 대기하고 있는 GRD3보다는 컷 수가 많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GRD3를 사용해오면서 가장 큰 불만이 사진의 퀄리티가 조금만 더 좋았으면 하는 점입니다.

DP시리즈의 화질에 GRD3의 기계적인 성능과 크기면 더는 바랄게 없을 텐데 그게 힘드나 봅니다. 뭐 머지않은 미래에 가능하겠지만 말이죠..

그래서인지 EX1이 일환으로 수중에 들어왔을 때는 GRD3의 미묘하게 부족한 퀄리티를 보충해줄 수 있는지에 대한 호기심이 제일 먼저였습니다.







☞  특징,,,,



EX1의 기계적인 성능은 말이죠,,, 이미 체엄단 활동 또는 카메라에 관심이 있는 많은 분이 기계적인 장단점을 비롯 대부분의 특징들에 대해서 객관적인 시각으로 다뤄주셨습니다. 그래서 다분 주관적일 수 있는 점 몇 가지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먼저 크기는 삼성의 미러리스 카메라인 NX10에서 전자식 뷰파인더(EVF)를 제거하면 비슷합니다. 똑딱이 치고는 조금 크죠. 청바지 앞주머니에 넣을 때 GRD3는 티 안 나게 들어가 주지만 이 녀석은 불룩합니다. 그래도 종종 호주머니에 넣고 다녔더니 (그 것도 렌즈 덮개없이...) 항상 먼지를 옴팡지게 뒤집어썼답니다. 그러실 분은 없겠지만, EX1 렌즈 덮개 없이 주머니에 아무렇게나 넣고 다니지 마시길 바래요~

그래서 제 주관적인 스냅카메라로는 크기가 조금 애매합니다.

일단 가장 눈에 띄는 회전 LCD,,, 좋습니다.  소니의 기종들을 보면서 막연하게 있으면 좋겠구나 했었는데 확실히 담은 수 있는 영역이 넓어집니다.

 

LCD를 돌려 밑에서 담은 사진

 

 

그리고,,, 스펙중 한가지가 최대 셔터스피드 1/1500초가 있습니다. 이건 ND필터를 추가로 팔기 위한 정책같기도하고,,쩝.
어차피 DSLR대비 깊은 심도의 똑딱이들에서 조리개 F1.8은 주간에도 원하는 배경정리가 되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스펙에 있는 F1.8을 셔터스피드가 지원 못해서 P모드를 쓰는 건 '되는데 안 쓰는거랑은 좀 기분이 틀리죠.' 이해가 가질 않는 부분입니다.

여기까지가 처음 EX1을 받아보고 또 스펙을 보고 떠오르는 장단점입니다.  

 

 

☞  화질,,,



EX1의 JPG 이미지 프로세싱이 제법 괜찮습니다. GRD3랑 비교하면 이 부분에 있어선 자신 있게 무조건 좋다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똑딱이이기를 포기한 DP시리즈를 제외한 현재 출시된 대부분의 하이엔드 카메라 중 화질면에선 선두그룹이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그렇다고 DSLR급의 화질과의 비교는 금물입니다. 도저히 극복할 수 없는 게 센서의 크기거든요..

 

술!! 늘 숙취로 고생하지만 그 숙취가 끝나면 또 찾게 됩니다.

 

추가로 근래 들어 삼성에서 출시되는 카메라들의 화이트밸런스가 괜찮습니다. 약간은 인위적인 느낌을 받지만, 욕실에서 찍어도 대충 근접한 화벨을 보여줄 때도 있습니다. 그동안 컴팩트 카메라를 만들어오면서 적잖은 노하우가 반영된 거겠죠.








☞ EX1으로 본 풍경들,,,




소개하는 사진들은 두 달 남짓 EX1을 사용하면서 블로그를 통해서 대부분 소개되었던 사진들입니다. ^^*
이상적인 가로 사이즈로 많이들 생각하시는 1000px로 키우면 좋겠지만 제 블로그 기준으로 780px로 보여드려 조금 죄송스럽습니다. 

 

지리산 아랫마을,,

 

 

비둘기 쫓던 후니군 지붕 쳐다본다!! ?

 

윶놀이!! (HDR)

 

수락폭포 (지리산)

 

비 내리는 풍경

 

HDR - 경운기 ( Single JPG Image + Photomati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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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의 아이폰 부럽습니다. ^^

 

마리오네트

 

분수대와 아이들

 

탈출[脫出]

 

금계국 #1

 

금계국 #2

 

후니군 아빠손을 잡다!!

 

공원 풍경

 

그린 스카우트~

 

수족관 #1

 

전 뱅가이 카디널이라고 합니다.

 

컨셉 - 갈구!!

 

여름의 시작!!

 

분수 그리고 시간의 흔적,,,

 

그림자 놀이

 

컨셉 - 붙잡기!!

 

경주?

 

바람개비

 

윙크??

 

싸이렌(Sirene)의 바다!! - 선보정(색온도)

 

뽈락??

 

출조!!

 

취미란 고단한 것.

 

수줍음과 고귀,,,연(蓮) #1

 

수줍음과 고귀,,,연(蓮) 2

 

스포트라이트!! - 기분 좋은 상상

 

 

 

 

☞ EX1 정리해봅시다.

 

 



F1.8의 슈나이더 렌즈는 컴팩트용 카메라에 사용되는 것보다 약간 더 커진 센서 그리고 ISO와 응용한다면 빛이 부족한 악조건에서의 촬용은 GRD3보다 훨씬 더 좋습니다. 물론 빛 좋은 대낮은 말할 것도 없구요. 그렇다고 괴물 센서로 알려진 시그마의 DP급이나 일반 DSLR 만큼의 퀄리티를 기대하면 어려워집니다.

아몰레드 액정은 찍었을 때 리뷰하는 재미(?)와 PC로 옮겼을 때 약간의 좌절을 맛보게 해줍니다. 아몰레드 늘 느끼지만 물건입니다.

배터리 수준 양호하고 회전 LCD는 키가 작아도 사진을 담을 수 있으며 또 길바닥에 눕지 않게 해줍니다. ^^

Auto Focusing 은 다분할은 비교적 빠르고 나머진 그럭저럭 쓸만한 수준입니다. 선택 AF 괜찮습니다.
1/1500초의 최대 셔터스피드는 요즘말로 안습(?)입니다. 물론 는 P모드(ISO만 사용자에게 맡기고 노출은 자동으로 찍게 해줌)를 사용을 하면 됩니다만 Miss-Spec 인건 피할 수 없어 보입니다.
참 동영상도 안습이죠..ㅜㅜ

참고로, 조만간 해결이 될 문제라고는 하지만 아직 Adobe Camera Raw와 호환되지 않습니다.평소에도 대부분 RAW를 즐겨 사용하며 사진 관리부터 간단한 보정까지 모두 라이트룸을 사용하는 유저들이 적지 않음을 생각하면 RAW파일의 통일된 규격의 제공으로 카메라 칼리브레이션은 지원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우선은 포토샵에서 열 수 있어야겠습니다. 그래야 초반 고급 사용자 층 확보에 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시그마의 DP시리즈는 기계적인 성능 자체만 보면 판매되면 안 되는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있는 이유를 보면 퀄리티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를 잘 보여주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달이 조금 모자라게 사용해본 느낌은 EX1은 불편한 점도 있지만, 콤팩트 카메라 대비 높은 퀄리티와 기계적인 성능은 많은 분께 어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마치며,,,

 

수련!!

 

몇년 전 부터 삼성의 카메라 발전이 눈부십니다. 그동안 기십종의 콤팩트 카메라들을 발표하면서 축적된 노하우가 EX1에 어느 정도 녹아 있는 듯합니다. EX1을 보고 있으면 추후 또 어떤 녀석들이 나올지 정말 소비자는 즐겁습니다. 돈 많이 벌자구욧~  ㅎㅎ



본 사용기는 이미지로거 활동으로 EX1을 사용하면서 느낀점들을 정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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