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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하이엔드 카메라 EX1를 사용한 지 2주가 지났습니다.
그동안 담은 사진들 올려 봅니다.
샘플샷은 아니고 보정이 가미 된 스냅샷입니다.
모두 JPG 촬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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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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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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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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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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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 애인따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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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 그 짧은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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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추적 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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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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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켜만 줘!! 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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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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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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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괜찮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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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 클로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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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 클로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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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 금계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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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 금계국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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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 목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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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꺼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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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타기
하나, 둘,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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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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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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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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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로 뛰어드는 아이들을 보면 여름을 실감합니다.
강원도에선 아침에 영하의 날씨를 보여주고 있지만,,,^^;;;
회사가 이전한 후 사진에도 조금 변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회사와 인접한 탄천과 분당의 중앙공원에서 담은 사진이 많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것 같구요..
+
EX1에 대해서 아주 조금만 언급하면,,,
원색이 뭉치는 현상도 드물고 색은 자연스럽게 나와줘서 JPG 원본도 보정하기 괜찮은 편입니다.
휴대성은 청바지 앞주머니에 넣고 다니는데 약간 불룩해서 모양새는 안 나오지만 그리 나쁘진 않습니다.
나머지는 6월 한 달 더 써보고 이야기 해볼게요~
^^;;;
with
Samsung 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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