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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Sketch161

베트남 나짱(나트랑) 패키지 투어 3일차 - 포나가르 사원과 롱선사 요모조모 그리고 귀국... 3일차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 매번 흐린날만 보여주더니 오늘은 그나마 드라마틱합니다. 오늘은 체크아웃하고 돌아가는 날인데....응!? 대충 포나가르 사원과 롱선사 등 시내에 근접한 관광지 투어와 쇼핑등을 하고 늦은 밤 비행기를 타고 인천으로 돌아가는 일정으로,, 아쉽고 육체적으로 피로를 예약한 날입니다. 포나가르 사원 매표소입니다. 입구를 들어서자 오른편으로 오래된 나무가 보이고 첨탑이 제법 멋드러지게 배경으로 보여 인증샷을 담으려고 사람들이 북적입니다. 가이드에게 가족사진을 부탁하고 꼭대기로 올라갑니다. 첨탑이 있는 꼭대기까지 오르니 부채춤을 추는 여인들이 보입니다. 잠깐 구경하고... 여기 어딘가에 포나가르 여신관련된 모형이 있을텐데 뭔가 의욕이 생기질 않아 앉아 쉽니다. 정문과 왼편으로 인증샹을 .. 2024. 2. 26.
베트남 나짱(나트랑) 패키지 투어 2일차 - 호핑투어, 소이비치, 선라이즈나트랑 호텔 수영장, 야시장 스케치 베트남 투어 2일차를 이어갑니다. 오늘은 오전 호핑투어만 일행들과 함께하면 오후 자유일정입니다. 자유일정은 호텔 수영장을 잠시 이용하고 대부분 쇼핑하는데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아침 호텔에서 보이는 풍경입니다. 왼편으로 멀리 빈펄섬이 보입니다. 유원지가 있는듯 한데 이번 여정에는 없는 곳이라 이렇게 멀리서 쳐다만 봅니다. 역시 선라이즈호텔 조식코너 사진은 없습니다. 뷔페식이고 제법 먹을만한 것들이 많은데 돌아와서 사진이 없어 후회를....ㅎ 15분 남짓 버스로 선착장으로 이동합니다. 선착장엔 액티비티용 보트?들이 즐비합니다. 몇 개의 섬을 지나서.. 호핑투어 장소로 이동합니다. 배가 근접하자.. 스텝들이 춤을 추네요... 다이빙도 하고... 일단 즐겁게 시작해봅니다. 배위에 승차해 자리를 잡고 않습니다... 2024. 2. 9.
베트남 나짱(나트랑) 패키지 투어 1일차 - 쯩선사원, 판랑사막, 포사누이 참탑 사원 스케치 첫 베트남 여행을 나트랑으로 선택하고 시작된 1일차 일정을 스케치합니다. 패키지 여행이다보니 가이드의 이끌림에 주로 유명세가 있는 곳을 주로 다녔습니다. 자유여행에 비해 가성비가 떨어지고 수동적인 여행이라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특별하게 신경 쓸일 없어 편하고 베트남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와 현지 모습을 눈에 새긴것에 만족하며 또래보다 많이 느린 아이 둘째와 중2병 말기의 큰 애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준 것에 의미를 둡니다. 3박5일 투어이고 현지 일정은 3일입니다. 저녁에 출발 깜라인 공항에 도착 가이드와 조우하고 숙소로 이동 체크인하면 자정을 넘깁니다. 베트남 여행중 묶을 숙소인 선라이즈 비치 호텔(Sunrise Beach NahTran)에 도착하니 가이드가 미리 체크인을 끝내고 유명한 샌드위치 반미 .. 2024. 2. 4.
베트남 나짱 여행 후 복귀 2024-01-27 @ Vietnam, Nah Trang 베트남 남부 휴양도시인 나짱(Nah Trang)에 다녀왔습니다. 작년 초부터 계획했던 3가족 여행이 취소되고 아쉬운 마음에 급하게 예약하고 다녀온 여행입니다. 자체 여행 일정보다 저가 비행기로 새벽에 이동하는 게 가장 힘이 들었고 돌아온 지금도 여독이 풀리지 않은 상태입니다. 10년 전만 해도 패키지 여행은 생각지도 못하고 직접 숙식과 일정을 모두 하나씩 찾아서 다녀왔었는데 나이가 들어선지 이젠 패키지가 편합니다. 아무 생각없이 가이드에 따라 이동하면 되니 중고생 수학여행 같이 편하고 좋지만 원치 않은 일정도 끼어 있고 일행과 함께 움직이다 보니 조금 자유롭지 못하다는 점, 그리고 자유여행에 비해 곱절 정도의 비싼 비용이 단점인듯 합니다. 이번 패.. 2024. 1. 29.
호미곶에서.. @ 호미곶, 2020-02-18 2022. 2. 26.
2021년 8월 구례 지리산의 이름없는 계곡에서.. @구례, 하무?? 계곡, 2021-08 다시 찾을 수 있을지.... 2021. 8. 19.
하동 지리산 세이암계곡은 훌륭!! but 세이암펜션은 유감 여름휴가 중 하루를 아랫마을 하동의 계곡을 찾았다. 올해 팔순이신 아버님 칠순의 어머님을 모시고 1박을 위해 이런저런 준비를 해서 떠난 여행이었다. 먼저 물이 참 맑았던 세이암 계곡 스케치!! 아이들이 참 좋아라 한다. 세이암 계곡은 무엇보다 사람 손이 타서 깨끗하고 수온이 높아 물놀이하기 딱 좋다. 매년 여름이면 강원도로 갔었는데 조금만 놀면 아이들 입술이 새파래질 정도로 낮은 수온이라..거기에 비하면 물도 따듯하고 훌륭하다. 다음 날 떠나기전 가랑비가 내리는 전경 시진핑 주석도 언급을 했다고 한다. 호리병속 별천지!? 바위 여기저기에 한자가 보이는 의미 모를 낚서... 세이암 계곡중 세이암펜션 앞 계곡의 모습은 요기까지 마무리하고,,, 다음은 1박을 묶었던 세이암 펜션의 스케치다. 평상은 2층구조로 .. 2021. 8. 18.
장봉도 여행, 풀아일랜드 펜션에서 조개캐기 및 꽃게 해루질 체험을 하고 왔습니다. 시국이 하수상하지만 영종도에 거주하는 동생네 가족과 한 달 전에 계획했던 장봉도 모임을 그대로 추진했습니다. 여행지가 인적이 드물거라고 판단했지만 불편한 마음은 없지 않습니다. 교회발 코로나 확산 특히 그 머시긴가하는 에효~ 말은 줄입니다. 영종도 삼목선착장에 제법 이른 시간에 들어섭니다. 두 개의 선박회사가 선박을 운용하는데 보통은 입구쪽 매표소에서 발권을 하더라도 차들이 밀려 만선이 되면, 바로 환불하고 사진의 두 번째 매표소에서 다시 발권을 해야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동생이 일러주었습니다. 평소와 다르게 한산한 모습에 나름 안도를 했고 기다림없이 바로 배에 승선할 수 있었습니다. 배에 승선하는 사람은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여행객 모두 체온체크를 하고 손목에 안심체온 팔찌를 달아야 승선이 가능했습니다... 2020. 8. 23.
필리핀 마닐라 소피텔 그리고 에필로그... @소피텔, 마닐라, 2020.01 부모님 포함 4가족 인원수만 14명의 대가족이 움직인 필리핀 현지 자유 여행을 다녀왔다. 필리핀에 살고 있는 막네네 가족과 합류하여 남부 씨스프링 리조트를 거쳐 민도르섬의 코코비치를 왕복하는 여정에서 코코비치에서 출발하여 마닐라 소피텔에서 마지막 하루를 보내고 귀국하는 일정을 스케치한다. . . . 8박9일의 여정이 막바지다. 하루가 이틀 사흘이되면서 시간 감각이 멀어졌는데 돌아오는 길목이라 멀리 있는 감각을 데려와야지 싶었다. 코코비치 리조트... 짧지만 굵(?)다고 까지는 아니겠지만,, 뭐 아쉬움은 남지 않는다. 아침을 먹고 떠나기 전 코코비치 앞바다를 보면서 남태평양의 바다를 되새겨본다. 섬의 북쪽일텐데 우리나라 서해안처럼 물이 들어오고 나가는 것이 신기하다. 지금.. 2020. 2. 16.
필리핀 민도로섬 코코비치 리조트와 무인도 롱비치에서 백숙을... @ 코코비치 필리핀, 2020-01 부모님 포함 4가족 인원수만 14명의 대가족이 움직인 필리핀 현지 자유 여행을 다녀왔다. 필리핀에 살고 있는 막네네 가족과 합류하여 남부 씨스프링 리조트를 거쳐 민도르섬의 코코비치를 왕복하는 여정에서 코코비치 리조트에서의 2박을 스케치한다. 코코비치리조트의 아침이 밝았다. 휴양지 그것도 적도 근처의 남태평양의 섬나라에서 맞는 아침이라.. 하루 일정은 리조트에서 아침을 먹고 방카 타고 인근 무인도로 들어가 종일 액티비티를 즐기고 먹고 하는 것이다!!! 방갈로 발코니에서 바라본 계단과 아래 방갈로들의 모습 어제 저녁 해떨어지고 도착해 헉헉대며 올랐던 계단 배고프다며 빨리 밥먹으러 가자던 후니 2호가 카메라를 보고는 장난스런 포즈를 취해준다.. 조가비 껍질을 박아넣은 계단이.. 2020. 2. 14.
필리핀 바탕가스에서 여객선으로 물레항 그리고 민도로섬의 코코비치 리조트로!! 물레 항(Muelle Port) 에 도작하기전 해넘이 @ 필리핀, 2020.01 부모님 포함 4가족 인원수만 14명의 대가족이 움직인 필리핀 현지 자유 여행을 다녀오왔다. 필리핀에 살고 있는 막네네 가족과 합류하여 남부 씨스프링 리조트를 거쳐 민도르섬의 코코비치를 왕복하는 여정에서 씨스프링리조트에서 1박을 묵고 민도로섬의 코코비치로 들어가는 과정을 스케치한다. 씨스프링리조트에서 오전을 즐기고 점심 먹고 체크아웃, 인근 바탕가스 여객선 터미널로 이동했다. 공교롭게도 바탕가스터미널 주차장에 도착해서 일행의 차가 접촉사고가 있어 출발 시간이 지연됐고. 2시간 가까이 터미널에서 대기해야했다. 다시금 부모님 포함 14명명의 인원은 여정 하나하나가 만만찮음을 느낀다. 여색선 터미널에 도착하자마자 ID카드를 목에 건.. 2020. 2. 11.
필리핀 바탕가스 아닐라오 씨스프링 해수온천 리조트 부모님 포함 4가족 인원수만 14명의 대가족이 움직인 필리핀 여행으로 필리핀에 살고 있는 막네네 가족과 합류하여 남부 씨스프링 리조트를 거쳐 민도르섬의 코코비치를 왕복하는 여정으로 씨스프링리조트에서 묵었던 1박 2일을 스케치한다. 8박 9일의 여정에서 처음 2박을 마닐라에서 보내고 본격적인 필리핀 남부 투어에 올랐다. 렌탈한 밴과 SUV 두 대로 이동했다. 서둘러 이른 아침에 출발했지만 마닐라의 아침은 분주했다. 필리핀 오면 한 번 씩 먹어본다는 졸리비(Jollibee) 광고다.. 필리핀에서 성공한 로컬 프랜차이즈로 햄버거 하나에 35페소, 한화 900원의 초 저렴한 가격에 배를 채울 수 있어 인기가 있는 듯 싶은데 개인적으로 맛은 그냥 그랬다. 햄버거 빵 사이에 고기 패티 하나... 혹은 패티와 밥.... 2020. 2. 5.
마닐라 인트라무로스 마차 투어 바탕가스로 떠나기 전날 수도 마닐라 인트라무로스 투어를 진행했다. 스페인을 시작으로 미국 일본의 지배를 받은 나라라 그와 관련된 역사전 유물 성곽등이 밀집해 있는 인트라-무로스(성벽 안쪽) 지역을 마차(깔레사)를 타고 둘러보는 것이 일반적인 마닐라 투어 같다. 동생이 미리 예약해 대기하던 마차 2대로 진행했는데 마부와 아이가 한팀으로 아이가 맨 앞자리 필자 옆에 함께 앉아 안내를 진행했다. 옛날에 스페인 감옥 지금 경찰서 옛날에 일본놈 감옥 지금 박물관... 일본놈 개새끼 쪽바리새끼(?)... !????? 마지막 멘트에 일행이 깔깔대며 추임새를 넣고 신이난 아이는 더 크게 일본놈 쪽바리새끼!! 를 외쳐댔다. 문득,, 아이에게 안내를 시킨 건 다분 어른들의 계산인 것 같다고 느꼈다. 가다가 포토존이 나오면.. 2020. 2. 3.
필리핀 지프니(jeepney) 이야기.. @ 필리핀, 2020.01 지프니(jeepney)는 필리핀의 가면 꼭 한 번은 타봐야 할 정도로 문화로 정착된 대표적인 서민 교통수단이다. 2차 세계 대전 때 미군들이 사용하던 지프를 개조하여 서민들을 나르기 시작했고, 현재는 트럭을 개조하여 만든다고 한다. 요즘엔 수출까지 한다고... 한화 200원 정도로 저렴하며 요금을 지불하는 방법도 특이한데 승객들이 서로 전달하여 운전수에게 주고 거스름돈이 있으면 반대로 승객의 손에서 손으로 전해주는 방식이다. 단 매달려 타는 사람은 꽁짜다!! 매연때문에 공기오염의 주범으로 찍히고 지프니 끼리 경쟁에 역주행도 마다않는 지라 퇴출의 위기라 하는데 서민들의 발으로 정착된지 오래며 이미 대표적인 문화로 정착된 지라 쉽게 없어지진 않을 것 같다. 아쉽게도 이번 피리핀 여.. 2020. 2. 2.
필리핀 자유여행 마닐라 럭스인레지던스 그리고 접촉사고!! 필리핀 대(大)가족 자유여행 스케치 - 마닐라 럭스인레지던스, 럭스인 베니스, 베니스몰, SM 그랜드몰 그리고 접촉사고!! - 부모님 포함 4가족 인원수만 14명의 대가족이 움직인 필리핀 여행으로 필리핀에 살고 있는 막네네 가족과 합류하여 남부 씨스프링 리조트를 거쳐 민도르섬의 코코비치를 왕복하는 여정으로 남부로 떠나기 전 마날라의 여정을 스케치한다. 첫 느낌 어느 나라를 가든 첫 느낌은 비행기에 내리자 맡는 첫 숨, 공기의 맛(?)에서 결정되는 것은 아닐까 싶다. 한증막 처럼 후끈한 열기의 숨을 맡으면서 남태평양 어디쯤의 섬나라에 온 걸 가장 먼저 실감하게 된다. 그리고 공항을 빠져나와 보이는 거리.... 숙소로 이동하면서 본 거리의 모습이다. 사람을 태운 오토바이와 지프니(?) 그리고 자동차가 뒤섞여.. 2020. 2. 1.
2020 필리핀 대가족 자유여행 스케치 를 시작합니다. - 프롤로그 하루가 다르게 기력이 약해지시는 내년이면 팔순인 아버님과, 둘째 그리고 우리 가족,, 10년을 훌쩍 넘겨 '필리피노'로 마닐라에서 생활 중인 막내네 가족 포함 모두 3대 4가족이 의기투합했다. 여정에 함께한 인원만 아이들 포함 14명으로 적잖은 인원이다. 해외에 사는 막내 사는 모습도 볼겸 온 가족이 모여 뜻 깊은 시간을 보내자는 '기치'로 최대 명절 설연휴에, 지극히 보수적인 시골 어르신들을 설득하여,, 며느리들을 위한 그리고 어머님(?)을 위한 모두가 '해피'한 이벤트였다. 막내가 직접 숙소와 일정 등 여정의 키를 잡은 터라,, 떠나기 6개월 전 저렴한 제주항공의 티켓을 예약해 둔 게 전부인, 전적으로 막내에게 의지한 여행이었다. 그런 여행이 출발을 일주일 앞두고 삐그덕거리기 시작했다. 필리핀에서 따.. 2020. 1. 30.
구례 사성암에서... @구례 사성암 추석 성묘를 다녀와서 가족들과 잠깐 나들이 삼아 다녀왔다. 10년 전엔 비포장길을 자가용으로 오르고 내리면서 머리가 쭈삣하는 긴장감을 느꼈지만,, 마을버스로 다녀왔는데도 새롭게 깔린 아스팔트 때문인지 위화감을 느낄 수 없었다. 암자에서 내려다보는 구례읍내의 풍경은 여전했다. 개인적으로 조부님의 연이 있는 화엄사나,, 천은사보다 훨씬 좋아한다. + 구례에 가시거든 한 번씩 들려보시길... 2019. 9. 15.
사이판 여행 스케치 - 아직은 휑한(?) PIC 리조트 후기 (괌 PIC의 축소판!?) 사이판 여행 스케치 - PIC 리조트 - 괌 PIC의 축소판 !? - 초딩 자녀를 두고 있다면,,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PIC를 선택만 하시면 됩니다.!! 드라마 대사를 흉내내 만들어본 문구입니다. 오롯이 아이를 위하여 선택한 여행이었습니다. 처음엔... 아마 PIC를 선택하여 다녀온 대다수의 가족들의 생각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녀온 아이들에게 어느나라 갔다왔냐고 물어보면 PIC라고 답할 정도니깐요.. PIC는 Pacific Islands Club의 약자로 숙식이 제공되는 워터파크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괌과 사이판에 있습니다. 2년 전에 괌 PIC를 다녀와서 이번엔 사이판 구경겸 겸사겸사 선택한 여행입니다. 두 곳을 모두 경험한 바 사이판의 PIC는 여러모로 괌의 축소판 .. 2019.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