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카메라] 목섬에서...
@ 목섬, 경기, 2012.12 Samsung Galaxy Camera, EK-GC100 걱정의 40%는 결코 일어나지 않고, 30%는 이미 벌어졌고, 22%는 아주 사소한 것이고, 4%는 바꿀 수 없고, 단지 남은 4%만이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일에 대한 걱정이다. 결국 우리가 하는 걱정의 96%는 쓸데없다. 어니 J. 젤린스키, 『느리게 사는 즐거움』중에서 + 걱정거리 많으시죠~ 젤린스키 할아버지가 말하길 '우리가 하는 걱정이 다 쓸데없다!!' 하시네요. 공감하시면,,,, 500원!! + 실은 사진 속의 모래에 걱정거리 하나하나 써서 파도에 지워보고 싶었지만,,, 날씨가 추워도 너~무 추워서 엄두를 못 내겠더라구요. 이렇게 된 거 뭐 같이 써봐요~ ^^*
2013.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