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화, 경기, 2012.12
Samsung Galaxy Camera, EK-GC100
이전 글 '[갤럭시 카메라] 극북極北의 바다처럼... '에 이어서 순백(順白)으로 모십니다.
좋은 날 이어가세요~
^^*
TAG : 2012.12 Samsung Galaxy Camera,
EK-GC100,
imageloger,
갤럭시 카메라,
경기,
디카,
똑딱이,
삼성 스마트 카메라,
시화호,
안드로이드 카메라,
이미지로거
@ 시화, 경기, 2012.12
Samsung Galaxy Camera, EK-GC100
이전 글 '[갤럭시 카메라] 극북極北의 바다처럼... '에 이어서 순백(順白)으로 모십니다.
좋은 날 이어가세요~
^^*
작년부터인가 겨울에 눈을 참 많이 보는거 같아요.
그러게 말입니다. 올겨울 추워도 너무 춥네요.
다행이 요며칠 날이 풀리긴 했는데 또 춥다고 하니 긴장해야겠습니다.
시화호의 눈은 왠지 짠맛이 스며들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ㅎㅎ
그러고보니 살짝 궁금해지긴 합니다. 맛볼 걸 그랬나봅니다. ^^
비밀댓글입니다
인공적인 곳이지만 멋진 상상이 가능한 곳이더군요. ^^
제 손이 다 얼는 듯 합니다...^^
저때 정말 추웠다지요..^^
어제 잠시 안산에 다녀왔는데 그곳도 눈이 엄청 쌓여있더군요.
넓게 펼쳐진 설경과 그 끝에는 바다가 있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촬영하지 못하고 온게 못내 아쉽습니다. ㅠㅠ
여기도 안산에 속하니 보신 곳과 그리 멀지 않은 곳 같네요.
저위를 걸어가면 펭귄을 만날 수 있을것 같은 느낌인데요^^
하하 원하던 상상입니다. 성공했네요. ^^
추워요!!!!! ㅋㅋㅋ
두껍게 입으시면..^^
눈나라에요. 올겨울은 무슨 눈이 이렇게나 많이 보이는지요... 좀 녹을때도 되었건만 말입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추워도 너무 춥죠..
사진 테두리가 없어 어디까지가 하늘인지 몰라 더 더욱 깊이 있는 사진으로 느껴졌습니다. 잘 봤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이야~~ 정말 멋지고 맑은 느낌입니다..
순백의 느낌이 살아오는 듯해요^
좋은 느낌으로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사진 보니까 마음은 깨끗해지는데 육신은 덜덜덜~ 떨리네요.
저날 실제로 엄청 추웠어요. 바람은 어찌나 세게 불던지....^^;;
아~ 사진 좋은데요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