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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loger Promotion/NX1018

하이브리드 카메라 삼성 NX10과 함께한 半年,,,(사진이 많아 로딩 압박이 심합니다.) Samsung NX10과 함께한 半年의 기록,,, by MindEater, May/2010 들어가며... 처음 NX10을 접했을 때가 작년 12월입니다. 올 한해는 삼성에서 미러를 제거한 하이브리드 카메라 NX10을 발표하면서 카메라 업계에 잔잔한 파장을 일으킨 것 같습니다. 비공식적으로 진행된 베타테스터로 선정되면서 남들보다 한 두 달 먼저 만나보게 되었는데요,,, 기계적인 특성을 객관적으로 보는 시각이 부족한 제가 할 수 있는 건 무조건 많이 찍어보고 느끼는 것이었습니다. 평소에 똑딱이든 뭐든 항상 휴대하고 다니기에 제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건 막 샷이라도 많이 찍는 것입니다. 여담이지만 요즘은 컷 수를 줄이려고 무진장 고민하고 있답니다. ^^;;; NX10으로 찍은 컷 수가 어 느 정도 늘어나니 .. 2010. 5. 16.
[NX10] 매화에 이어 벚꽃도 도착했습니다. ^^* . . . . . . 지난 주 매화에 이어 벚꽃도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경기도 야탑 벚꽃 도착 신고합니다!! + 어제 얘기했던 NX10의 사진을 TIFF 파일로 변환하면서 라이트룸이 죽었던 문제점은 결국 라이트룸 2.7 베타의 버그 같습니다. CameraRaw 5.7에서 포토샵은 NX10의 RAW파일을 지원하고 라이트룸은 지원하지 않는데 아마도 연관이 있어보입니다. 정식 릴리즈가 될때까지는 NX10의 사용자들은 라이트룸 2.7 Candidate Release 버전은 설치를 보류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2.7이 릴리즈가 되면서 NX10의 RAW를 지원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 추가로 현재 라이트룸에서 NX10의 RAW파일을 사용하려면,,, DNG Converter 5.7 를 설치해서 SRW를.. 2010. 4. 17.
[NX10] 매화 . . . 경기도 야탑에 매화가 도착했습니다. 이제 시작이군요. 봄... 2010. 4. 8.
[NX10] 바오밥나무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 . .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됩니다. !! Have a nice day~ ^^* . . . 지난 주 조립한 컴퓨터가 말썽을 부리네요. 블랙 스크린 현상이 종종 나오더니 어제부터는 아예 부팅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Loading Operation System..... 다음에 블랙스크린(검정화면에서 더이상 진행이 안되는 현상)!! 윈도우즈를 다시 깔아도 최종단계에서 SSD에 부팅환경을 업데이트 할 수 없다고 하면서 오류를 ㅠㅠ 일반 하드에 설치해도 설치하는 속도가 무진장 느려지고 설치 후 윈도우 진입했지만 오늘 아침에 보니 역시 블랙스크린... 쩝,,궁합의 문제인지,,, 현재로선 메인보드와 운영체제에 의심을 하고 있습니다. 골치 아프게 생겼어요~ 역시 착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Orz... 2010. 4. 6.
[NX10] 노루귀 집 주변은 매화도 아직이지만 뎌뎌도 봄은 오는 것 같습니다. 오늘 비가 그치면 이제 금방이겠죠~~~ + 인쇄 이벤트용 액자가 오늘 배송된다고 합니다. 늦어도 내일이나 금요일까진 발송 약속드리겠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 2010. 3. 31.
[NX10] 광한루에서의 짧은 휴식... 후니군의 돌잔치를 위해 시골에 가는길에 휴식겸 들린 광한루원입니다. 남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춘향전의 배경이 된 곳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광한루는 원래 1419년 황희 정승이 남원으로 유배되어 왔을 때 "광통루"란 작은 누각을 지어 산수를 즐기던 곳이다. 이후 세종 26년(1444)에 하동 부원군 정인지가 이곳의 아름다운 경치에 반해 달나라 미인 항아가 사는 월궁속의 '광한청허부'를 본따 '광한루'라 바꿔 부르게 되었다. 광한은 달나라 궁전을 뜻한다. 춘향과 이몽룡도 바로 이곳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맺게 되었다. (보물 제 281호) (광한루원 홈페이지 발췌) . . . 광한루를 뒤로 세월을 느낄 수 있는 고목이 인상적입니다. (HDR 기법 적용해 봤습니다.) . . . 원래는 관광객들로 시끌벅적한 곳이지.. 2010. 3. 25.
[NX10] 이제 그만 날아야지!! @ SungNam, 2010.03 + 복귀 싱고합니다. 바쁜 회사일도 그렇고 겸사겸사 10여일 이상을 쉰 것 같습니다. 이웃분들과 구독자 분들께 미안한 마음이 앞섭니다. + 그동안 회사일로 눈코뜰새 없었답니다. 적을 둔 회사가 사활을 걸고 추진하는 일의 결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났습니다. 뭐 요즘 여전히 우선순위는 무조건 회사 일이 먼저입니다. + 후니 백일 전날 후니맘이 장염에 걸려서 응급실로 실려갔었는데 지난 주엔 후니가 장염에 걸려서 밤새 토했답니다. ㅠㅠ 다행이 지금은 다 낳았어요~ ^^* + 후니맘에 이어 후니군 그리고 이번엔 저까지 배가 아팠습니다. 지난 화요일 저녁부터 스트레스성 급성 위장염에 걸려서 구토와 설사로 인해 저 또한 응급실 신세를~ ㅠㅠ 이틀이 지나서 설사는 멎었지만 왼쪽 머리와 눈.. 2010. 3. 19.
[NX10] 기움에 대해여~~ @ 민속박물관, Seoul, Feb 2010 달이 차면 기울기 마련입니다. + 내일은 시골에서 후니군의 새로운 시작을 가족들과 함께 축하하는 자리가 있습니다. 비록 "아빠때 얘기"일지라도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그나저나 이녀석 뭘 집을지,, 선택의 폭을 대폭 줄여서 돈을 집도록 해야겠습니다. ㅋㅋ + 미리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2010. 3. 5.
[NX10] 엄마 이렇게 ??!! @ Lotte World, Feb, 2010 ^^* 2010. 2. 28.
[NX10] Runner vs Biker Runner vs Biker @ Seoul, Feb, 2010 + 카메라 들쳐매고 나갔다가 그냥 들어왔습니다. 뭔가 의욕없는 요즘입니다. 후니 돌이 일주일 남았군요. 후니가 보고 싶다는... 2010. 2. 28.
[NX10] 왕따(?)나무 @우음도 @우음도, 2010.02 겨울 끄트머리에 찾은 우음도 공허 그 자체였습니다. 공허한 장소에 공허한 사진들입니다. + 저 왕따나무는 행복할까? 불행할까? 아이러니하게도 왕따가 아닌 것 같다. 2010. 2. 25.
[NX10] 낚고 싶은 건... @ Jebudo, 2010.02 낚고 싶은 건 고기만이 아닐지도,,, 2010. 2. 24.
[NX10] 부자(父子)의 거리 @ Jebudo, 2010.02 아빠는 걸음이 너무 빨라요~ ㅠㅠ 2010. 2. 22.
[NX10] 새해 소원 빌었습니다~~ :) 새해 소원을 빌었습니다. 예쁜 공주님을 만나고 싶다는~~ ^^;;; + 오늘부터 후니맘 그리고 후니군과 3주 후의 돌잔치가 있을 때까지 떨어져 지냅니다. ㅇㅗㄹㅔ~~~ 2010. 2. 17.
[NX10] 혈투의 흔적... 혈투의 흔적,,, @ SungNam, 2010/01 . . . . 밤새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 범인은?? + 아침에 출근하면서 괜히 짜증부려 미안 후니맘..!! 회사에서 2주동안 붙잡고 있는 일이 잘 해결되지 않아 머리에 김만 모락모락합니다. 조만간 해결되었으면 하는데 쉽지 않네요~ ㅠㅠ 오늘은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라며~~ 2010. 2. 6.
[NX10] 건배~!! 건배~~~!! @ SungNam, 2010/01 . . . 어제,,아니 그제 회사 사람들 몇 명과 조촐한 회식이 있었습니다. 딱 12시에서 1시 사이에 숙취로 고생했습니다. 왜 비싼 여명(완전 비싼 칡뿌리 숙취해소 음료)만 사먹으면 울렁울렁 대는지~~ ㅠㅠ 지금은 허기질 뿐이고,,잠은 안 오고~~ + NX10의 베타테스트는 끝났으며 자연스럽게 블루그래퍼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베타테스트 후기 또한 블루그래퍼 활동이 마무리되면 다른 방식으로 작성할까 합니다. 앞으로 3개월 동안 NX10이 메인 바디가 되겠습니다. 요즘 푸대접받는 오두막이 불쌍합니다. ^^" + 후니맘의 수술이 있을 것 같네요.. 어쩌면 내일은 후니와 둘이서 자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2010. 1. 31.
[NX10] 탄천... (HDR) @ TanChun, SungNam, 2010/01 +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2010. 1. 29.
미러리스 카메라 삼성 NX10 기기사진 및 테스트 후기 예고 며칠 전 삼성에서 발표한 카메라인 NX10입니다.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3개의 렌즈를 함께 발표했습니다. 테스터들 사이에서 화질에서 가장 호평을 받는 팬케잌렌즈인 30mm F2.0 를 비롯한 표준 줌인 18-55mm F3.5-F5.6 OIS 그리고 망원 줌인 50-200mm F4-F5.6 OIS입니다. + 간단히 특징을 살펴보면,,, 올림푸스의 PEN(E-P1,2), 파나소닉의 GF1과 같은 미러리스(Mirror-less) 카메라입니다. 하지만, DSLR의 센서 APS-C(1.57x) 규격의 CMOS를 그대로 탑재하고 있어 앞서 언급한 마이크로포서드의 센서보다는 조금 크다는 게 장점입니다. 센서가 크면 클수록 빛을 많이 받아 들여서 노이즈에도 강하고 화질도 좋아집니다. 크기는 3개의 렌즈와 바디를 모두.. 2010. 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