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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니(jeepney) 이야기









@ 필리핀, 2020.01



지프니(jeepney)는 필리핀의 가면 꼭 한 번은 타봐야 할 정도로 문화로 정착된 대표적인 서민 교통수단이다. 2차 세계 대전미군들이 사용하던 지프를 개조하여 서민들을 나르기 시작했고, 현재는 트럭을 개조하여 만든다고 한다. 요즘엔 수출까지 한다고...


한화 200원 정도로 저렴하며 요금을 지불하는 방법도 특이한데 승객들이 서로 전달하여 운전수에게 주고 거스름돈이 있으면 반대로 승객의 손에서 손으로 전해주는 방식이다. 단 매달려 타는 사람은 꽁짜다!!


매연때문에 공기오염의 주범으로 찍히고 지프니 끼리 경쟁에 역주행도 마다않는 지라 퇴출의 위기라 하는데 서민들의 발으로 정착된지 오래며 이미 대표적인 문화로 정착된 지라 쉽게 없어지진 않을 것 같다.


아쉽게도 이번 피리핀 여행에선 렌트로 해결해서 지프니를 타보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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