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 2019-03-12












2년 만의 가족이 함께한 해외여행으로,,

장소는 아이들을 위햐여 선택한 사이판의 PIC이다.


PIC는 Pacific Island Club의 이니셜로 괌과 사이판에 있고 숙식 제공되는 워터파크라고 생각하면 될 것같다.
그래선지 한국의 초딩을 자녀로 둔 부모들이 많이 찾는 곳인데 2년 전 괌 PIC를 경험하고 익히 그 효과를 체험한 바 재고없이 선택했다.


다만, 자유여행을 계획했으나 다소 급한 계획탓에 숙소가 없어 패키지를 선택했고,,
결과 아이들은 즐겁고 어른들은 살짝 아쉬운 그런 여행이 되었다.



가기 전 스캔한 사이판의 역사를 보자면,,
괌과 크게 다르지 않아 근대 강대국의 1,2차 세계대전때 태평양 전초기지로 사용되었고 그래서 전쟁의 아픔이 곳곳에 스며든 섬이다.
한국인들을 비롯하여 일본, 미국, 스페인, 독일 그리고 현지 챠모로인들 지금은 필리핀과 팔라우 중국인들 등등이 얽히고 설겨서 살아가고 있다.




.
.
.




두 곳 모두를 다녀와본 바,,
괌과 사이판 한 곳만 다녀와야 한다면????


'아이들을 위한 여행이고 PIC가 목적이라면' 이라는 조건하에서 무조건 괌을 추천하겠다.

작년 태풍으로 여파가 남아 있어 아직까지 아파하는 사이판을 보고와서 느낌은 다소 다를 수 있겠다.


PIC에서 아이들이 즐겁게 노는 것을 지켜보는 것이 주 목적이었던바,,
관련 사진을 정리하고 사이판 여행은 짧게 마무리 할 생각이다.




Waiting for Saipan Travel Ske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