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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264

[4개월] 셀프스튜디오 포노포노에 백일 촬영다녀왔습니다!!만... Hooney in Love Photography 5D Mark IIEF 24-105mm F4 L . . . 큰 애처럼 백일 앨범을 만들어줄까 하고 근처 죽전에 있는 셀프 스튜디오 포노포노에 다녀왔습니다만... 뭐 두 녀석이랑 씨름만 하다가 왔네요.^^;; 조금은 예상했지만 큰 애를 데리고 둘째 백일 사진을 셀프로 찍는다는 건 역시 보통일이 아닙니다. + 앨범 구색을 갖추려면 적어도 7~8개 이상의 컨셉이 필요하고, 컨셉당 5~6장의 사진들이 있어야 하나의 시안을 채우게 됩니다. 하지만, 2시간의 촬영 동안 3개 컨셉도 다 채우지 못했습니다. 욕심을 내서 만원을 더 내고 방 하나를 더 쓰겠다고 1+1으로 예약했는데 더 손해더라구요. 정리시간 10분씩을 빼니...ㅋ 그래서 실제 가용시간 100분 동안 40분.. 2011. 6. 13.
[4개월] 지훈군!! @ Jukjeon, 2011.06 Hooney in Love Photography 그래 그 눈망울... 아빠맘을 알아주는 건 이젠 너 밖에 없구나~ . . . 아빠 보기를 돌같이 하던 후니 1호는 결국 배신때렸다. 아이폰 생각날 때만 찾는다. 덴장. hozo.net 2011. 6. 11.
[27개월] 물을 싫어하는 아이 @ 수지 체육공원, 2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후니는 물을 싫어합니다. 엄마아빠 모르게 물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이 있었나...? 2011. 6. 6.
[4개월] 간만에 둘째 소식..^^ @ Jukjeon, 2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오랜만의 후니 2호 사진입니다. 아무래도 아직 누워만 있고 전 후니 1호담당이라.. 여전히 누워만 있구요. 바둥거리는 걸 봐서는 곧 뒤집을 것 같기도 합니다. 손탔다고 그러죠? 심하게 타서 엄마가 무진 피곤해하고 있습니다. 우는 것도 어찌나 우렁차게 우는지 조금 울었다 싶으면 목까지 쉽니다. 이상 둘째의 간단 근황이었습니다. + 아직 둘째 백일 촬영을 못 했네요. 첫째는 셀프스듀디오에서 찍고 시안을 구해 앨범까지 만들었었죠. 아무래도 둘째도 똑같이 해줘야겠다는 마음에 이번에도 셀프로갑니다. 예전엔 가온베베였는데 이번엔 포노포노(?)로 예약을 했습니다. 10여일 남았는데 잘 웃어줄지 걱정입니다. 2011. 6. 2.
[26개월] @놀이터 @ 수지, 2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이번 주도 활기차게 시작하세요...저도 활기차게 시작하겠습니다... 2011. 5. 23.
[26개월] 청개구리와 후니군!! @ 구례, 2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청개구리 한 마리가 방문했습니다. 이제야 후니군에게 청개구리의 슬픈 전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줄 때인가 봅니다. 2011. 5. 16.
[3개월] 눈매가 닮았다... @ 수지, 2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1호, 2호 그리고 후니맘은... 매서운 눈매가 닯았습니다. 2011. 5. 13.
[26개월] 시선 @ 수지, 2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여자만 보면 빤히 쳐다본다. 아빠 카메라의 AF도... 2011. 5. 11.
[3개월] 아들!! 백일 축하한다. @ Jukjeon, 2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후니 2호 백일 축하!! 2011. 5. 8.
[26개월] 어린이날 나들이는 마트에서... @ Jukjeon, 2011.05 Hooney in Love Photography 국어사전이 말하기를 어린이는 4세부터 초등학생까지라 합니다. 넵!! 후니군은 아직 어린이 아닙니다. 만,,, 뭐 그래도 기분은 내야죠.. 이마트 들러 이것저것 사줬네요. 만원 안짝으로다가... 근데 장바구니를 보니 먹을 것만 5만 원이 넘어서 괜스레 미안해지네요.... ^^;; 2011. 5. 6.
[26개월] 후니군과 크레파스 Lightroom Print Template - 4 Wide Copyright ⓒ MindEater All Rights Reserved 2011. 5. 2.
[25개월] 모자쓴 후니군..^^ @ Jukjeon, 2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모자 쓴 후니군입니다. 컨셉놀이중.. 무기와라...후니!! 곁지기가 보면 편애(?)한다고 한마디 할 듯합니다. 후니 2호 사진은 달랑 한 장데 후니 1호 사진은 왜 이리 많이 올리냐고... 2011. 4. 26.
[2개월] 88 Days @ Jukjeon, 2011.04 Hooney in Love Photography 엄마를 쏙 빼닮은 후니2호 얼른 고개도 가누고, 뒤집고, 기고, 걸어야지.. 그보다 먼저... 후니 1호랑 함께 크려면 강해져야할거야.. 안쓰럽... 2011. 4. 25.
[25개월] 소굽놀이?? @ Jukjeon, 2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주방기구를 좋아하는 후니군!! 그래서 사줬다. 다이소표 소굽놀이 기구.. 물은 좀 아껴쓰자.. +지난주부터 수족구때문에 고생했는데 내일부터는 어린이집에 다시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선생님이 꺼림직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2011. 4. 17.
[2개월] 68 Days - 형과 함께 나란히~~ ^^* @ Jukjeon, 2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범보의자에 앉은 후니 2호 2011. 4. 4.
[2개월] 61 Days - 잠든 지훈군, 감기로 고생중!! @ Jukjeon, 2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콧물, 목감기로 고생 중인 2개월 된 지훈군 빨리 나아라.. 후니 1호가 어린이집에서 데려온 감기바이러스에 온 가족이 초토화되었네요. 온가족이 콜록콜록.. 지난주엔 새벽에 콧물이 기도를 막아 응급실도 다녀왔더랍니다. 어린 아이가 콧물에, 콜록콜록.. 많이 안쓰럽습니다. ㅠ +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2011. 3. 29.
[24개월] 작은 악마 ^^;;; @ Jukjeon, 2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하지 마세요~~!", "하지마~", "너 이 녀석 일루와!! 아빠가 하지 말라그랬지? 응!!" 패턴의 반복 주말동안 매를 얼마나 들었던지. 에효~~ 아들 둘..앞날이 훠~~~~~ㄴ 합니다. ㅠㅠ 1호가 잠들면 찾아오는 잠깐의 평화!! 이럴 땐 짠하기도 합니다. 2011. 3. 21.
[1개월] 54 Days - 모빌 @ Jukjeon, 2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후니 1호가 보고.. 후니 2호가 보다.. 모빌.. 2011. 3. 21.
[24개월] 754 Days - 2011년 첫 놀이터 나들이...^^ @ Jukjeon, 2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주말 후니랑 놀기 2011. 3. 15.
46 Days - [동영상] 지후니 클로우즈 업 ^^* 블로그에 공개하는 첫 번째 지후니 동영상입니다. 동영상에 보이지는 않지만 형 희후니는 열심히 노래를 부르는 중입니다. ㅎㅎ 실내가 어두워 두 스텝이나 노출오버해서 찍어봤습니다. + 오두막(5D Mark II)의 동영상은 오토포커싱이 힘들고 차라리 매뉴얼 포커싱이 더 편합니다. 그래서 잘 안찍게 되더라구요. 게다가 편집 능력은 더더욱 없고... ☞☜;;; 2011. 3. 14.
지훈이의 십장생(쌍학) 탯줄 도장입니다. ^^ 지훈이의 탯줄 도장 뚜껑과 도장은 자석으로 고정됩니다. 세월이 흘러 자력이 약해질까 걱정이긴 합니다. 뚜껑의 무늬는 예전엔 삼족오 문양이었는데 이번엔 그냥 꽃 모양입니다. 실제로 완성된 도장을 찍고 관리를 위한 설명서와 이름풀이가 함께 동봉되어 있습니다. 2년 전 제작한 희훈이의 도장과 함께.. 얼마 전 주문한 둘째 지훈이의 탯줄 도장이 도작했습니다. 큰아들 희훈이의 도장을 만들었던 곳에서 같은 제품으로 만들었습니다. 받아보니 같은 한문 고인체인데도 "丁"씨가 조금 다르군요. 세월이 지나 업그레이드(?) 된 거라고 합니다. 첫째는 십장생중 쌍호를 선택해서 이번엔 쌍학으로 선택했습니다. + 탯줄 도장은 안 하시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만,,, 비싼 유모차를 태워주진 못해도 훗날 커서도 아이가 사용할 수 있다는.. 2011. 3. 9.
[24개월] 희훈아~ 생일 축하해~~ ^^* @ Jukjeon, 2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생일 축하해~ 머리만 보면 안습.. 바리깡 연습이 필요해.. + 후니 1호가 벌써 세 살입니다. 입으로 불어 촛불 끄는 것만 세번을 했네요. 뭐든지 삼세번은 해야 직성이 풀립니다. 2011. 3. 9.
[24개월] 희훈아 아빠가 미안..^^;; @ Jukjeon, 2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엄마가 자르고, 다음 날 아빠가 마무리 이발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군요. 의도와는 다르게 삭발을 하게 된 후니 1호 그래도 멋지다~~ ㅠㅠ 소자 영등포역에 공양 다녀오겠습니다. 더 느으라~ 2011. 3. 7.
34 Days - 지후니 목욕장면 ^^;; @ Jukjeon, 2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목욕하고 있는 둘째 후니 2호 이제는 살도 제법 오른 것이 갓난이를 티를 벗고 있답니다. 2011. 3. 2.
32 Days - 둘째 지훈이...^^ @ Jukjeon, 2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둘째가 세상에 나온지 벌써 한 달이 지났습니다. 이렇게 자는 모습을 보면 그동안 힘들었던 기억들도 모두 사라집니다. 두 아들!! 앞으로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쑥쑥 자라고,, 큰 아들은 좀 얌전해지자..응?! 2011. 2. 28.
[23개월] 718 Days - 엘리베이터 안에서... @ Jukjeon, 2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후니군 코 실종사건!! 나중에 크면 보톡스라도... ^^;; 요즘 어린이집에 씩씩하게 다니고 있는 후니 1호입니다. . . . ☜ (^▽^☜ ) 2011. 2. 25.
[NX10] 후니군은 마법사!! @ Jukjeon, 2011.02 Hooney in Love Photography 부탁해!! 지금 아빠에게 필요한 건 말이지... 머니머니해도..머니~ 2011. 2. 14.
13 Days - 지후니 잠자는 모습!! 그리고 이런저런.. @ Jukjeon, 2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후니 2호 주로 하는 일은 잠자기 갸우뚱해지는 게 후니2호는 누구를 닮은 걸까?? 원래 신생아는 잘 안 걸린다는 감기에 걸렸습니다. 열은 없고 콧물감기 같은 게 자면서도 그릉그릉 거립니다. 빨리 나아랏!! 지후니 출생신고를 했습니다. 둘째 출산 장려금을 물어보니 하나 더 낳으라네요~ ^^;; 네 가족이 기록된 등본을 받아드니 그 무게가 어깨로 고스란히 전해옵니다. 큰아들(후니군??)의 육아는 걱정이 많습니다. 아무리 좋게 얘기를 해도 한 두 시간 타이르다 보면 언성도 높아지고 진도 빠지고... 경제적인 문제로 보육원에 나가는 걸 그만두려 했는데 직접 겪어보니 도저히 안 되겠습니다. 엄마가 완전히 회복하기 전까진 계속 보내야겠습니.. 2011. 2. 11.
[23개월] 701 Days - 후니군과 반성의 자리 @ Jukjeon, 2011.02 Hooney in Love Photography 23개월 후니 1호,, 특기 아빠 말 안듣기 AS를 받아 온 전기밥솥을 식탁에서 떨어뜨려 재입고 시키고, 걷기보다 뛰기를 먼저 배워 무조건 뛰어 주시니 아래층 러브콜이 끊이질 않고,, 어제는 잘생긴(^^;;) 아빠의 볼을 살점이 떨어져 나갈 정도로 손톱으로 긁어주신,,, 사랑스런 완소 후니군. + 예전엔 말을 안들을 때면 손으로 발바닥과 엉덩이를 때렸었는데, 애가 반항심만 더 커지는 듯 해서 요즘은 반성의 자리(아래 사진 참조)를 만들고 세워두고 있습니다. 이제는 사랑의 매라는 이름으로 몽둥이를 깎아야겠습니다. + 그나저나 둘째의 존재가 이 녀석에게 스트레스를 주긴 주나 봅니다. 요즘 왜 이렇게 비뚤어지는지...^^;; 2011. 2. 8.
희훈이 vs 채훈이 ^^ @ Jukjeon, 2011.02 Hooney in Love Photography 동갑내기 희훈이와 채훈이 힘은 희훈이가 더 센데 기는 채훈이가 더 쎄군요.. 순둥이라 불러야할까봐요..^^ㅋ 엄마/아빠한테만 강한 희훈이..ㅡㅡ" 그나저나 채운이 볼에 생채기는 안습니다. 실내 자전거 수통꽂이에 그만...ㅠㅠ P.S.. 설 명절 즐겁게 보내고 계시죠? 이번 설 명절은 둘째 아들의 출산으로 고향에 내려가지 못했습니다. 똘망이가 태어나고 아내의 산후조리 도우미를 자청하고 벌써 5일이 지났습니다. 계산없이 의욕적으로 냉장고를 꽉꽉 채웠는데 유통기간이 짧아 버리는 것들이 나옵니다. 식단이 중요하다는 걸 수업료를 내고 배운 거죠. ^^;; 하루 4끼에 중간마다 간식까지 하루에도 설거지를 몇 번이나 하는지... 뭐 그.. 2011. 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