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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태어난 지 벌써 한 달이 지났군요.
이렇게 자는 모습을 보면 그동안 힘들었던 기억들도 모두 사라집니다.
두 아들!!
앞으로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쑥쑥 자라고,,
큰 아들은 좀 얌전해지자..응?!
+
둘째 사진이 너무 뜸하죠?
반성해봅니다. ㅠㅠ
아무래도... 둘째가 커서 이곳을 방문하기 전에
이 블로그를 걸어 잠가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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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귀여워...간난쟁이 볼때 마다..셋째가..생각나는데...아웅..
키울려고 생각하니...막막하구여..ㅋㅋ 암튼..새벽에엄마 넘 힘들게 하지마..ㅋㅋ 푹자고..아침에 일어나자..ㅋㅋ
방문감사드리구요..힘이 되는 좋은 말씀도 나눠주셔서 완전 감사합니다. ^^;;
정말이지 아이가 푸~ㄱ 자 주는게 얼마나 고마운일인지..^^;;
후니군 동생 지훈군의 탄생을 늦게 나마 축하드립니다!!!
페북으로 봤는데 인사를 전하지 못했네요....
으흐흐 송구스럽습니다. 무럭무럭 건강하고 밝게 자라리라 확신합니다 ^^*
저는 이제 한국으로 건강히 돌아왔습니다 ^^*
아~ 귀국하셨군요. 저두 페북으로 BK님의 행보(?)를 보고 있었습니다.
이제 멋진 사진보따리를 풀어놓으시겠어요~ 기대 만땅입니다. ^^
오~~ 지훈이의 저 조그만 손과 발이, 너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쁜 모습 자주 못 담아줘서 둘째에게 미안할 뿐이랍니다. ^^;;
넘 이쁜데요,. 저희 아가도 저런 시절이 있었나 생각을 해봤습니다.
하나 더!! 라고 감히 말씀을 못드리겠습니다. ㅎㅎ
그렇게 않아도 열심히 고민중에 있습니다...
후니군과 많이 닮은거 같네요. :)
후니군 동생이니깐요~ ^^*
후니군 표정, 딱 개구쟁이입니다. ㅎㅎ~
갓난아기들 손 발 보면 너무 다시...again... ㅡㅡ;;
부러우셔도 신중하게 생각하셔야합니다. ㅎㅎ
두명의 후니!! ㅎㅎ
넘 이뻐요~~ 큰후니가 질투는 많이 안하나요?
아직은 질투가 심하진 않지만 점점 늘어나겠죠. ^^;;
제 친구놈도 둘째 출산을 하였더군요.. 아 엄청나게 부럽다는..;
아이보면 더 그렇죠..^^;;
앙증맞다는 단어를 여기에 사용해야 할까요? ^^
점점 더 귀여워지고 있네요. ㅎㅎ 올해는 저에 둘째 조카도 태어나지 싶은데... 덜덜덜. -_-;;
아 그러시군요. 둘째 조카도 건강하게 나오길 바랄께요~ ^^
둘째 사진 많이 찍어 주세요.
벌써 한달이라니.
제가 무심했지요?
측하드립니다.
왠걸요. 축하 정말 감사합니다. ^^*
큰 후니랑 작은 후니랑 얼굴이 많이 닮은 것 같아용. ㅎㅎㅎ
어찌 요즘은 큰 후니 동생 많이 좋아하나요?
음,,그게 좋아하는 것 같지는 않아요. ^^;;;
저도 첫째 때 찍어준 사진에 비해 둘째 사진은 반 밖에 안되어 보이더군요..
그게 모두들 어쩔수 없나봐요..^^;;
헉... 절 용서해주세요..ㅜㅜ
이럴수가... ㅜㅜ
너무 잠수를 탔었나봐요..
지후니의 건강과 마인드님가족에 건강한 행복이 깃들길 바라겠습니다^^
ㅎㅎ 전혀 안 늦었습니다. 축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