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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kjeon, 2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오랜만의 후니 2호 사진입니다.
아무래도 아직 누워만 있고 전 후니 1호담당이라..
여전히 누워만 있구요.
바둥거리는 걸 봐서는 곧 뒤집을 것 같기도 합니다.
손탔다고 그러죠? 심하게 타서 엄마가 무진 피곤해하고 있습니다.
우는 것도 어찌나 우렁차게 우는지 조금 울었다 싶으면 목까지 쉽니다.
이상 둘째의 간단 근황이었습니다.
+
아직 둘째 백일 촬영을 못 했네요.
첫째는 셀프스듀디오에서 찍고 시안을 구해 앨범까지 만들었었죠.
아무래도 둘째도 똑같이 해줘야겠다는 마음에 이번에도 셀프로갑니다.
예전엔 가온베베였는데 이번엔 포노포노(?)로 예약을 했습니다.
10여일 남았는데 잘 웃어줄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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