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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264

[35개월] 눈오는 날에... @ DongBaek, YongIn, 2013.12, DP2M Hooney in Love Photography 눈썰매를 형이 가지고 가버려 슬퍼하는 후니 2호... ^^;; 2013. 12. 16.
[35개월] Smile Hooney ^^* @ Home Sweet Home, DongBaek, 2013.12 Hooney in Love Photography 후니 1호에 이은 후니 2호의 스마일 샷!! 이것도 공평하게~~ ^^* 2013. 12. 12.
[57개월] Smile Hooney ^_____^ @ HanHwa Resort, Jeju, 2013.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아~ 눈썹 어쩔..... + Smile Hooney 사진도 꽤 모인 것 같습니다. 언제 한데 모아서 밀착 인화처럼 구성해서 인화해볼까 싶기도 하네요. 더 열심히 담아두어야겠습니다. ^^* 2013. 12. 10.
[57개월] 동백호수공원에서 스쿠터 타기 @ 동백호수공원, 2013.12 Sigma DP2 Merrill, Analog Efex Pro 추억 하나를 보태며... 2013. 12. 8.
[57개월] 제주 한화 아쿠아플래닛에서... @ 한화 아쿠아플래닛, 제주, 2013.11 제주로 가족여행 다녀왔습니다. 옆지기는 제주도가 처음이어서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날씨가 참 거시기했네요. 너무 춥고 눈까지 내려 잠깐이지만 강원도와 착각을 했었네요..ㅠㅠ 뭐 그래도 잘 보고 잘 먹고 왔습니다. 사진은 천천히 풀어볼게요.. ^^* 2013. 12. 1.
"이젠 두 개씩 사줘야 할까 봅니다..." 그리고 주절주절 근황!! @ 동백, 용인, 2013.11 Sigma DP2 Merrill 언제부턴가 일상이 되어버린 풍경... 이젠 뭐든 두 개씩 사줘야 할 때가 됐나 봅니다... 2013년 겨울 초입 미세먼지 가득한 날에.... + 그동안 바빠서 블로그에 신경도 못 쓰고 주말도 반납하고 일했더랬죠.. 결과야 어떻든 오늘부로 2013년의 과업(?)이 마무리된 듯합니다. 지친 심신에 마사지가 필요하네요..^^;; + 수요일부터 가족여행으로 제주도에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날씨 예보가 좋질 않아요. 젠장..ㅡㅡ" 기상청이 욕을 먹더니 컴터도 바꾸고 바다 건너사람도 델꼬오고 그래서 요즘은 잘 맞는다지요.. 부디 이번엔 예보가 틀리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 DP2M을 내친 지 1년이 못되어 다시 들였습니다. 요즘 도통 사진에 대.. 2013. 11. 25.
형제!! @ 동백, 용인, 2013 Hooney in Love Photography 느그들 뭐하노~ 2013. 10. 27.
[33개월] Smile Hooney ^^* @ sweet home Hooney No.2 in Love Photography 귀연녀석 ^^* + 둘째 사진 올린 게 4개월 만이네.. 아빠가 무심해서 미안~ 2013. 10. 20.
판교 디지털 아쿠라리움인 <아이큐아리움>에 다녀왔습니다.^▽^)/ @ 아이큐아리움, 판교, 2013.10 디지털 아쿠아리움입니다. ㅋ팡에 떴길래 호기심에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간단하게 느낌을 말하면, 몇 가지 부족한 점을 제외하면 한 번쯤 다녀오는 것도 괜찮습니다. 느긋하게 구경하는 건 아니고, 전용 앱이 설치된 목걸이형 스마트폰 단말기(아이폰3)를 착용하고 사회자와 함께 게임 형식으로 진행되고, 마지막엔 4D 애니메이션을 시청으로 마무리합니다. 사회자 진행의 프로그램 형식이라 산만한 아이들도 집중하는 데 꽤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게임과 같은 형식으로 점수를 매기는데 아이들이 스마트폰 게임에 익숙하다 보니... ^^;; 참고로 빠른 터치를 집중적으로 누르는 것이 점수를 획득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1등을 하면 선물도 준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전 6.. 2013. 10. 9.
[근황] 한숨 돌리면서... 이게 도대체 몇 달 만일까요.. 아이들을 데리고 근처 공원에 돗자리를 폈습니다. 아이들은 놀이터에서 뛰어놀고 전 치킨을 기다리며 누워서 이러고 있었네요... 살랑살랑 가을바람에 콧노래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이렇게 한숨 돌려봅니다. 며칠 있으면 추석이지요... 회사 일로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되었네요. 추석 끝나고 다시 바빠질 것 같습니다. 올해는 그렇습니다.. 휴~ 지난주부터 카메라를 꺼내 먼지를 털었는데... 덕분에 집 컴퓨터도 켰습니다. ( 태블릿을 사면서 집 컴터는 자고 있었네요..^^;; ) 겸사겸사 지난 주말과 이번 주말에 찍은 아이들 사진 올려봅니다. 많이 컸죠~ ㅎㅎ 첫째는 키만큼이나 고집 또한 늘었답니다. 둘째 녀석은 말이 아직 이라 걱정이 많아요. 추석 쉬고 올라와 병.. 2013. 9. 15.
[53개월] 잠자리 잡기 @ 동백, 용인, 2013.06 Hooney in Love Photography 다섯살 후니의 흔한 일상... ^^* 2013. 7. 21.
[29개월] 후니 2호 ^^ @ 동백, 용인, 2013.06 Hooney in Love Photography 후니 2호는 지금 아이스크림 홀릭중... 2013. 6. 24.
[49개월] 달려라 후니!! ^^* @ 동백, 2013.04, iphone 4 Hooney in Love Photography 집에 일이 있어 오랜만에 일찍 들어왔습니다. 회사 동료가 준 자전거에 마침 배송된 보조바퀴를 장착하고 함께 시승식을 가졌습니다. 녀석 무지 좋아해서 아빠는 흐믓했답니다. ㅎㅎ 당분간 이걸로 타고 나중에 좀 더 크면 그땐 새걸로 사줄께~~ ^^* 2013. 4. 5.
[49개월] 자전거 바꿔줘야 겠구나... 후니 1호가 타고 있는 자전거 보이시나요. 마트에서 9천 원주고 산 플라스틱 자전거인데 가볍고 튼튼해서 꽤 잘 쓰고 있었답니다. 집안에서도 타고 밖에서도 타고,,, 힘들면 이렇게 직접 들고 오르기도 합니다. 그런데 오늘 보니 살짝 작아 보입니다. 이젠 동생에게 물려주고 좀 큰 걸로 하나 사줄 때가 된 것 같아요. 그런데 그냥 사주긴 싫고,,, 일단 어린이날까지는 버텨봐야겠습니다. ㅎㅎ 후니 2호도 한 달만 참으렴!! ^^* 2013. 4. 1.
[26개월] 간만에 놀이터에서... @ 동백, 용인, 2013 Hooney in Love Photography 두 아들과 손잡고 집주변 놀이터에 나가봤습니다.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 . . 원래는 집에서 이러고 노는 데 말입니다. ㅎㅎ 저녁부터 봄비가 기분 좋게 내리네요. 이번 주도 화이팅!!입니다. ^^* 2013. 3. 17.
[48개월] Smile Hooney, 유치원복을 입고서... Hooney in Love Photography 내일을 위해 원복을 미리 입어봅니다. 많이 컸네요. ㅎㅎ + 내일이면 이 녀석이 유치원에 나가게 됩니다. 혼자서 유치원 버스 타고 가야 하는데 씩씩하게 가겠죠... 화이팅!! 후니!! + 요즘 회사 일로 정신이 없습니다. 늦게 들어와 책 좀 펼쳐 놓고 졸다 자 버리기가 다반사네요. 아마 이번 주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주말엔 회사 분들과 1박 2일(ㅠㅠ)로 일본에 다녀오기로 했으니깐,,, 다음 주엔 외국 사진좀 올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너무 짧아서 경비가 아깝긴 하지만... ㅠㅠ 여튼 들러주시는 모든 분들... 후니의 웃음처럼 크게 웃는 한 주 되세요~~ 2013. 3. 3.
[25개월] 먹고, 먹고, 먹고... Hooney in Love Photography 밥도 먹고, 바나나도 먹고, 발도 먹고... ^^;; + 두 돌이 지났건만 이 녀석 말문을 안트네요. 아직 '엄마 '아빠'도 제대로 하질 못해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까운 병원에 갔더니, 좀 더 큰 병원에 가서 언어검사를 해보라고 겁을 주네요. 따지고 보면 때 되면 다 하겠거니 하고 무신경했던 부모 탓이 가장 크겠죠. 엄마아빠는 뒤늦게 열심히 노력중이랍니다. 대기만성이라고 했잖아요. 이 녀석은 분명 입으로 먹고 살 겁니다. 그쵸!! 많이 먹고 시원하게 말 좀 하자꾸나!! ^^* 2013. 2. 19.
낮잠.... zZZZZ 그래도 형제라고... + 전 어제부터 코감기로 골골하고 있네요. 오늘부터 겁나게 추워진다고 하니깐 따습게 하셔서 건강 챙기세요~ 2013. 2. 6.
[47개월] 집에서 뒹굴뒹굴... @ 동백, 2013 Hooney in Love Photography 뭔가를 흉내내긴 했는데 아빠는 뭔지 모르겠다는... + 역시 겨울은 집에서 이렇게 아이들과 함께 뒹굴뒹굴하는 게 맛이죠. 호떡이나 붕어빵이 있으면 더할게 없구요. 오랜만에 큰 녀석 사진으로 한 주를 시작해봅니다. 일주일만 지나면 설이군요. 화이팅!! 2013. 2. 4.
[24개월] 후니 2호 생일 축하해!! @동백동, 2013.01 Hooney in Love Photography 후니 2호!! 생일 축하한다~~ + 지난 토요일 후니 2호의 생일인데,, 후니 1호에 의해 케잌이 소등되었습니다. 근데 두 돌이면 초가 2개여야 맞는 거죠? ^^;;; 2013. 1. 27.
[47개월] 유치원 OT @ 동백, 경기도, 2013.01 Hooney in Love Photography 아들!! 이제부터 시작이구나. 2013. 1. 21.
[23개월] 낚시하는 후니2호,,, 스마일~~~ ^^* 형은 다음 키즈짱 삼매경, 동생은 낚시중,, 엄마는 외출중,,, 아빠는 요 두 녀석들 보는중... ^^;; + 후니맘께서 친구의 돌잔치에 가시더니 함흥차사!! 아주 찌~ㄴ하게 회포를 푸시고 오셨네요. 굳이 혼자 가겠다고 할 때 예상은 했지만,,, 그런데 이렇게 혼자서 두 녀석 케어해보면 알겠더라구요. 후니맘의 수고로움을 말이죠... 후니 2호의 웃음으로 한 주를 스마일하게 시작해봅니다. ^^ 화이팅!! 2013. 1. 13.
[23개월] 눈이 좋아요~~ ^^* @ 용인 청소년 수련원, 2013.01 Hooney in Love Photography 니가 좋으니.. 아빠도 좋다.. 2013. 1. 5.
[45개월] 개구쟁이 @ Dongbaek, GyungGi, 2012.12 Hooney in Love Photography 능글능글, 뺀질뺀질,, 클쑤마쑤 선물은 니하기 달렸다.. (_,._)" 2012. 12. 10.
손가락 빠는 후니 2호..^^ 22개월 된 후니 2호, 형의 등쌀에 매번 손가락만 빱니다. 어쩌겠습니까? 둘째의 운명인걸요~ ^^;; + 그나저나 후니 2호의 말문은 언제 트일까요? "아빠"라는 말 듣기 정말 어렵네요. ㅠㅠ + 지난 토요일 후니 1호의 유치원 추첨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당첨되었습니다만 대학입시도 아니고 이게 무슨 일인가 싶네요. 여튼 3월부터는 유치원에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2. 12. 3.
[45개월] 야구놀이.. @동백, 2012.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 . . 스투라이크 아웃!!! 자 다음 후니 2호.. 2012. 11. 26.
[DP2M] 샤워놀이 @ Suji, KyungKi, 2012.09 Sigma DP2 Merrill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012. 11. 23.
[45개월] Rocker Hooney ^^* @ 대부도 팬션타운, 2012.11, NX210, 16mm Hooney in Love Photography 를 락버전으로 편곡하여 열창 중인 후니 1호!! 이 녀석은 를 동음으로 가능함 찬조출연 동갑내기 사촌 후니 2012. 11. 20.
[43개월] 스파이더맨 @ home, ^^* Samsung Smart Camera NX210, Samsung 16mm F2.4 Hooney in Love Photography 이러고 놉니다. 요즘 스파이더맨에 푹 빠져버린 후니1호 녀석이 가면을 쓰면 아빠는 샌드맨됩니다. 아직은 샌드맨이 이깁니다. 많이 후달려요~ 2012. 10. 15.
[20개월] 후니 2호는 지금... Hooney in Love Photography 시야에서 엄마가 사라지면 우는 후니 2호 이 녀석 말이 늦습니다. 첫째가 돌 이전에 아빠,엄마를 말했는데 20개월이 넘어도 아직 옹알이 수준입니다. 월래 둘째는 말이 늦게 터지는 경우가 많다고 해서 그냥 지켜보고 있지만 조바심은 어쩔수 없습니다. 지도 답답한지 자주 칭얼대고 엄마만 찾고... 후니 2호! 얼른 말문 좀 트렴!! 엉!? 2012. 1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