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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흉내내긴 했는데 아빠는 뭔지 모르겠다는...
^^;;
+
역시 겨울은 집에서 이렇게 아이들과 함께 뒹굴뒹굴하는 게 맛이죠.
호떡이나 붕어빵이 있으면 더할게 없구요.
오랜만에 큰 녀석 사진으로 한 주를 시작해봅니다.
일주일만 지나면 설이군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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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흉내내긴 했는데 아빠는 뭔지 모르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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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겨울은 집에서 이렇게 아이들과 함께 뒹굴뒹굴하는 게 맛이죠.
호떡이나 붕어빵이 있으면 더할게 없구요.
오랜만에 큰 녀석 사진으로 한 주를 시작해봅니다.
일주일만 지나면 설이군요.
화이팅!!
비밀댓글입니다
그래도 후니맘보다는 수고러움이 덜하니 말이죠..^^
후니군 웃는 모습에, 월요일 마음이 행복해지네요.
서울에 눈이 많이 내렸다던데, 눈 길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
와 후니군 엄청 자랐네요.. 하긴 2년만에 다시 티스토리로 돌아왔으니 ㅠㅠ
티스토리 돌아오신걸 환영합니다. ^^*
초롱초롱한 눈이네요...^^
^^*
뭐 재롱잔치 같은거 준비하면서 했던 차림세에서 따라 하는건 아닐련지요...아닌가 --;
아빠 얼굴은 짜르셨군요 ^^
뭘 맛있게 먹었는지 모르겠지만 입가에 묻어 있는게 귀엽기만 합니다. 근데 안경 후니꺼 아니죠? 잘 어울리네요!!
네 알없는 안경입니다. 종종 저렇게 하고 놀아요~ ^^
글쎄..뭘까요?
숏트랙 선수같아 보이기도 하고 말이에요^^
그러게 말이죠...정체를 모르겠어요~ ㅎㅎ
순수함을 잃은지 오래여서 그런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ㅠㅠ
ㅎㅎ 저랑 같으시군요~
뽀로로를 흉내낼려고 했던건 아니였을까요... 소품이 조금 부족해보입니다..ㅎㅎ
ㅎㅎ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
완전 좋죠. 뒹굴뒹굴 ㅋ 사진 찍는거 다음으로 좋아하는 겁니다 ㅋㅋ
나른함도 즐길만 하죠~~ ^^
벌써 설이네요. 이번 설에도 어머니도와서 만두엄청나게 빚어야할것 같습니다. ^^; ㅎㅎㅎ
그러게 말이죠. 설명절 즐겁게 보내셨죠~ ^^
ㅎㅎㅎ 흡사 안경테 인가 만화에 나오는 캐릭터와 유사하게 닮았네요. 너무 귀엽습니다. 전 근사한 풍경도 좋치만 이런 해맑은 아이들의 사진이 너무 예쁜거 같아 좋네요. 잘 봤습니다.
네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뜬금없지만 아들 둘은 어떤가요? 친구말로는 지옥문이 열린다고 우스개소리 하던데..ㅎㅎ
올해 결혼계획을 잡고 있어서 ^^ 요즘 여러가지 생각이 많네요.ㅎㅎ
아.. 좋은 소식이 있군요.
지옥문...맞는 것 같아요. 그래도 더 큰 보상이 있으니 지옥문으로 뛰어드는 거겠죠~ ^^;;
가끔 이렇게 휴식을 취해주는것도 참 좋죠~ ^^
좋은 하루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