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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위해 원복을 미리 입어봅니다.
많이 컸네요. ㅎㅎ
+
내일이면 이 녀석이 유치원에 나가게 됩니다.
혼자서 유치원 버스 타고 가야 하는데 씩씩하게 가겠죠...
화이팅!! 후니!!
+
요즘 회사 일로 정신이 없습니다.
늦게 들어와 책 좀 펼쳐 놓고 졸다 자 버리기가 다반사네요.
아마 이번 주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주말엔 회사 분들과 1박 2일(ㅠㅠ)로 일본에 다녀오기로 했으니깐,,,
다음 주엔 외국 사진좀 올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너무 짧아서 경비가 아깝긴 하지만... ㅠㅠ
여튼 들러주시는 모든 분들...
후니의 웃음처럼 크게 웃는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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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유치원에 입학을 하는군요.
마음 한켠으로는 걱정도 많이 되시겠습니다. 내일 버스 타면서 울지 않을지 걱정되는군요. 당분간은 감수하셔야겠지만요...
다행이 울면서도 잘 갔다고 합니다.
선생님이 도착해서도 많이 울었다고 하던데 내일은 또 어떨지...^^;;
비밀댓글입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3년 또 후딱이겠죠~ ^^;;
오~~ 후니군이 무척 좋아하는군요.
세월 참 빠르네요. 뿌듯하시겠습니다.^^
이때는 참 좋아했는데 아침엔 우느라 정신없었다고 하네요. 휴~~
오 후니군이 이제 유치원을
함박 웃음이 너무 이쁩니다. ^^
그쵸 어린이집과는 또 다른 느낌이네요. ^^
유치원 간다고 좋아라 했던 첫째 녀석 얼굴이 생각나는군요. ^^*
처음이라 씩씩하게 가기를 바랬는데 안간다고 울고불고 했다네요.
한 달은 고생해야 할 것 같아요~ ^^;;
잘보고 갑니다~
연휴시작이군요..
좋은하루 되세요 ^^*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유치원 입학을 축하드려요. ^^
다음주부턴 외국사진들 잔뜩 볼 수 있겠군요. ㅎㅎ
일정이 너무 짧아 아쉬움이 많이 남을 것 같아요.
그래도 간만에 열심히 셔터를 눌러봐야겠어요~ ^^
우리애도 12시가 넘었으니 어제군요. 버스타고 혼자 갔는데 올때쯤엔 두눈에 눈물이 가득하더군요.. ㅎㅎ 왜 그러냐구 물어보니 아빠 보고 싶었다고 하네요.. 흠.. 왠지 모르게 애들에게 못할짓 하는것도 같고 그랬습니다. 남자 아이는 좀 씩씩하게 잘 적응할 듯 하네요... 잘 봤습니다.
며칠 걱정했는데 지금은 잘 다니고 있네요.
딸 아이라 더 짠했을 것 같아요. ^^
유치원복...스타일 있는데요? ^^
그쵸~ 사복으로 입어도 괜찮을 것 같네요. ^^
아이 성장 사진을 찍는데 좋은 선배님이 되어 주십니다^^
저도 마인드이터님처럼 이렇게 체계적으로 정리를 해야겠습니다.
일본 사진 기다리고 있을게요^^
기록의 차원에서 힘내서 올리고 있어요.
그치만 늘 둘째에게 미안한 맘을 갖게 되네요..^^;;
행복함이 느껴지네요~ ^^
좋은 하루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감사합니다.
원복이지만 새옷 입고 활짝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일본 어디로 가시는지 모르지만 잘 다녀오세요~
짧은 여행이라 나간다고 신고하고 금새 다녀왔네요. ㅎㅎ
이럴때가 아이를 낳아 키운 보람을 느끼는 순간 같습니다..
학부형이 되는 순간이기도 하구요...
유치원 입학!
축하드립니다..
축하 감사합니다. ^^*
저도 한동안 너무 바빠서 집에 가서 자기 바쁘네요
이제 조금만 무리하면 체력이 안따라줘요 ㅠㅠ
후니군도 유치원 가는군요
오늘 시현이도 첫날인데 울고 불고 갔다네요^^
지금은 적응 잘 했을 것 같네요. 이녀석도 며칠 울더니 지금은 가고 싶다고 안달입니다. ^^
저도 일 때문에 바빴더니 겨울이 가고 봄이 왔어요.
일본 잘 다녀오세요.
넵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
훈이도 경쟁시대로 !!!
그러게요~ 잘 적응하길...^^
후니의 활짝 웃는 모습이 봄의 기지개를 활짝 젖히는 느낌 그대로입니다^^
기분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녀석의 맑은 웃음이 가슴을 시원하게 만들어주는군요.
감사합니다.
아들 녀석의 웃음을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리고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