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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포토742

[24개월] 754 Days - 2011년 첫 놀이터 나들이...^^ @ Jukjeon, 2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주말 후니랑 놀기 2011. 3. 15.
그래도 봄이다... @ 수지, 2011.03 주말? 퇴근길 살랑살랑 따뜻해진 바람이 근처 공터로 데리고 갑니다. 꽃은 아직인데 꽃을 가장한 이 녀석이 반깁니다. 곧 봄이다... 2011. 3. 14.
멘토링(Mentoring) 멘토와 멘티.. 2011. 3. 11.
[24개월] 희훈아~ 생일 축하해~~ ^^* @ Jukjeon, 2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생일 축하해~ 머리만 보면 안습.. 바리깡 연습이 필요해.. + 후니 1호가 벌써 세 살입니다. 입으로 불어 촛불 끄는 것만 세번을 했네요. 뭐든지 삼세번은 해야 직성이 풀립니다. 2011. 3. 9.
대타(代打) 든든(?)한 대타(代打) 2011. 3. 8.
[24개월] 희훈아 아빠가 미안..^^;; @ Jukjeon, 2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엄마가 자르고, 다음 날 아빠가 마무리 이발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군요. 의도와는 다르게 삭발을 하게 된 후니 1호 그래도 멋지다~~ ㅠㅠ 소자 영등포역에 공양 다녀오겠습니다. 더 느으라~ 2011. 3. 7.
다나카를 바른 미얀마의 소녀 다나카? 타나카? 라고 말하니,, 소녀는 손가락으로 볼에 터치합니다. + 소녀가 얼굴에 바른 건 다나카라는 나무를 갈아 만든 천연 선 블록(?)입니다. 2011. 3. 5.
묘(?)한 대결!! 묘(?)한 대결 긴장감.. 2011. 3. 4.
prayer 기도만 할 수 있다면야.. + 전 회사에서 3차례에 걸쳐서 미얀마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그때그때 눈에 띄는 사진만 블로그를 통해서 소개했었는데 뭔가 끝맺음을 맺지 못한듯합니다. 그래서 마음에 드는 스냅사진을 플리커에 올리고 있습니다. 다소 지겹더라도 종종 올라오는 미얀마 사진들도 즐겁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 플리커 주소 http://www.flickr.com/photos/mindeater/ SahngOh Jeong SahngOh Jeong의 109 photos on Flickr! 찾기 www.flickr.com 계정이 있으신 분은 친추해주세요~ ^^* 2011. 3. 3.
34 Days - 지후니 목욕장면 ^^;; @ Jukjeon, 2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목욕하고 있는 둘째 후니 2호 이제는 살도 제법 오른 것이 갓난이를 티를 벗고 있답니다. 2011. 3. 2.
gunman 움찔... 2011. 2. 28.
32 Days - 둘째 지훈이...^^ @ Jukjeon, 2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둘째가 세상에 나온지 벌써 한 달이 지났습니다. 이렇게 자는 모습을 보면 그동안 힘들었던 기억들도 모두 사라집니다. 두 아들!! 앞으로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쑥쑥 자라고,, 큰 아들은 좀 얌전해지자..응?! 2011. 2. 28.
[23개월] 718 Days - 엘리베이터 안에서... @ Jukjeon, 2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후니군 코 실종사건!! 나중에 크면 보톡스라도... ^^;; 요즘 어린이집에 씩씩하게 다니고 있는 후니 1호입니다. . . . ☜ (^▽^☜ ) 2011. 2. 25.
응시(凝視) 시골의 한 휴양지에서... + 지명을 기록해둔 수첩이 있었는데... 아들녀석이 찢어고 아내가 휴지통에 버렸다고 한다. ㅜㅜ 2011. 2. 24.
회사주변 @ 수지, 2011.02 뭔가 참 거시기한 곳... 2011. 2. 21.
피곤이 수면제!! @ Suwanapum, 2009.12 시장은 반찬.. 피곤은 수면제... 2011. 2. 18.
[NX10] ♥ @ 수지, 2011.02 사진에서 제 마음을 찾아보세요~ 취직 후 13일분의 실업급여가 들어왔습니다. 3개월 만에 받아보는 수입입니다.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ㅠㅠ 나머진 6개월 동안 근무한 뒤에 잔여금의 1/2을 신청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8월은 좀 넉넉할 듯 합니다. 밀린 급여와 퇴직금도 빨리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 공부 중입니다. 머리에 쥐가 날 지경입니다. 봐야 할 원서만 해도 까마득합니다. 눈으론 읽는데 머리까지 가질 않는군요. 하품 한 번에 커피 한 모금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 오는 토요일이 아버님의 칠순입니다. 아내가 산후조리 중이라 큰 애만 데리고 시골에 다녀와야 할 것 같습니다. 후니가 도와줘야되는데... + 오늘은 첫 회식이 있는 날입니다. 조금만 마셔야할 듯 합니다. ... 2011. 2. 17.
Here is Yangon 한증막 같은 도시, 양곤!! 2011. 2. 15.
[NX10] 후니군은 마법사!! @ Jukjeon, 2011.02 Hooney in Love Photography 부탁해!! 지금 아빠에게 필요한 건 말이지... 머니머니해도..머니~ 2011. 2. 14.
사주경계(四周警戒) 2011. 2. 13.
13 Days - 지후니 잠자는 모습!! 그리고 이런저런.. @ Jukjeon, 2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후니 2호 주로 하는 일은 잠자기 갸우뚱해지는 게 후니2호는 누구를 닮은 걸까?? 원래 신생아는 잘 안 걸린다는 감기에 걸렸습니다. 열은 없고 콧물감기 같은 게 자면서도 그릉그릉 거립니다. 빨리 나아랏!! 지후니 출생신고를 했습니다. 둘째 출산 장려금을 물어보니 하나 더 낳으라네요~ ^^;; 네 가족이 기록된 등본을 받아드니 그 무게가 어깨로 고스란히 전해옵니다. 큰아들(후니군??)의 육아는 걱정이 많습니다. 아무리 좋게 얘기를 해도 한 두 시간 타이르다 보면 언성도 높아지고 진도 빠지고... 경제적인 문제로 보육원에 나가는 걸 그만두려 했는데 직접 겪어보니 도저히 안 되겠습니다. 엄마가 완전히 회복하기 전까진 계속 보내야겠습니.. 2011. 2. 11.
치유(治癒) 인간이 낸 상처, 자연이 보듬다. 2011. 2. 9.
[23개월] 701 Days - 후니군과 반성의 자리 @ Jukjeon, 2011.02 Hooney in Love Photography 23개월 후니 1호,, 특기 아빠 말 안듣기 AS를 받아 온 전기밥솥을 식탁에서 떨어뜨려 재입고 시키고, 걷기보다 뛰기를 먼저 배워 무조건 뛰어 주시니 아래층 러브콜이 끊이질 않고,, 어제는 잘생긴(^^;;) 아빠의 볼을 살점이 떨어져 나갈 정도로 손톱으로 긁어주신,,, 사랑스런 완소 후니군. + 예전엔 말을 안들을 때면 손으로 발바닥과 엉덩이를 때렸었는데, 애가 반항심만 더 커지는 듯 해서 요즘은 반성의 자리(아래 사진 참조)를 만들고 세워두고 있습니다. 이제는 사랑의 매라는 이름으로 몽둥이를 깎아야겠습니다. + 그나저나 둘째의 존재가 이 녀석에게 스트레스를 주긴 주나 봅니다. 요즘 왜 이렇게 비뚤어지는지...^^;; 2011. 2. 8.
Tree 2011. 2. 6.
우기(雨期) 미얀마 시골에 우기가 찾아왔습니다. .... 2011. 2. 6.
희훈이 vs 채훈이 ^^ @ Jukjeon, 2011.02 Hooney in Love Photography 동갑내기 희훈이와 채훈이 힘은 희훈이가 더 센데 기는 채훈이가 더 쎄군요.. 순둥이라 불러야할까봐요..^^ㅋ 엄마/아빠한테만 강한 희훈이..ㅡㅡ" 그나저나 채운이 볼에 생채기는 안습니다. 실내 자전거 수통꽂이에 그만...ㅠㅠ P.S.. 설 명절 즐겁게 보내고 계시죠? 이번 설 명절은 둘째 아들의 출산으로 고향에 내려가지 못했습니다. 똘망이가 태어나고 아내의 산후조리 도우미를 자청하고 벌써 5일이 지났습니다. 계산없이 의욕적으로 냉장고를 꽉꽉 채웠는데 유통기간이 짧아 버리는 것들이 나옵니다. 식단이 중요하다는 걸 수업료를 내고 배운 거죠. ^^;; 하루 4끼에 중간마다 간식까지 하루에도 설거지를 몇 번이나 하는지... 뭐 그.. 2011. 2. 4.
똘망이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 @ Jukjeon, 2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2011년 1월 26일 오전 11시 35분 3.36kg의 무게로 첫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후니군이 4.3kg이었으니 1kg 더 가볍습니다. 그래서인지 작은 아이가 아닌데도 만지는데 무척 조심스럽습니다. 일단 생긴 건 후니군과 비슷합니다. ㅋㅋ 역시 B형 남자이구요. 예정된 이름은 지훈(志勳)입니다. 수술 때문에 4박5일 병원에서 지내다 이제야 집으로 복귀했습니다. . . . 말은 못하는 후니군이지만 동생의 존재를 인식하기 시작했습니다. 안 하던 행동 특히 아기 젖병에 우유를 넣어 먹기 시작했고, 눈빛에서 질투가 느껴지고 과장된 행동도 많아졌습니다. 앞으론 더 심하겠죠. 일단 나무라긴 했지만, 선배님들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나저.. 2011. 1. 31.
[NX10] 살금살금... 반장 몰래.. + 모두 화이팅하는 한 주 되세요~ 종종 나이 들어 매일 카메라 들쳐메고 산으로 들로 다니면 얼마나 좋을까 했답니다. 요즘 열심히 일하면서 잠깐 누릴 수 있는 휴일이 얼마나 값진지 새삼 깨닫고 있습니다. 퇴사하고 철이 좀 든 거죠. ^^;; + 이틀 뒤면 똘망이와 만납니다. 녀석 어떻게 생겼을까요? ㅎㅎ 2011. 1. 24.
[NX10] marionette 세도나 호텔 로비에서 투숙객들을 위한 공연입니다. 잘 봤습니다.. 2011. 1. 23.
[EX1] 꽁꽁꽁 @ 탄천, 2011.01 요즘 날씨 영하 10도는 우습군... 2011. 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