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 somewhere, myanmar, 2010.04 시골의 한 휴양지에서... + 지명을 기록해둔 수첩이 있었는데... 아들녀석이 찢어버리고 아내가 휴지통에 버렸다고 한다. 728x90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MindEater™ - Life Sketch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 인용은 링크(URL)로 해주세요. 본문 스크랩은 불허합니다!! ☜
꼬마아이의 시선을 따라 가신건감요?
네..그냥 반사적으로 카메라를...^^;;
비밀댓글입니다
네..ㅠㅠ 이젠 GPS 카메라에 기본으로 장착될때도 된것 같은데 말이죠. ^^;;
기똥찬... 아이의 시선입니다....
기분 좋은 하루되세요.
모피우스님께도 즐거운 하루 되셨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휴지통을 비운 사람은...??
그..그건..^^;;
카메라가 신기해 보였을까요? 아이 시선이...
아마도 우리 일행이....^^;;
사진속의 꼬마가 눈에 확~~ 들어오는군요.
외국지명은 익숙치 않아서 들어도 금방 잊혀지더라구요.ㅎㅎ
정말 이때는 GPS 모듈이 간절하더라구요~ ^^;;
애기의 표정에 간절함 같은것이 엿보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시구엽..;)
아...홍수인가요?
아이가 참 충격을 많이 받은 것처럼 보이네요;;
휴양지라고 보기엔 조금 그렇죠~~ ^^;;
그래도 아이가 아빠 품에 있어서 다행이네요.
이젠 두 아이의 아빠가 되니 아이만 보면 달리 보이네요. ^^;;
후니군이 이제 장난꾸러기가 되어 가는군요.
장난꾸러기보다는 말썽꾸러기가 더..^^;;
ㅋ 소중한 정보를 모자가 합공 처리했군요. ^^
지난 번 마틴 파의 '리조트' 시리즈가 떠오르네요.
아이폰의 GPS tagging 기능이 부러울 뿐입니다. ㅎㅎ
즐기는 사람과 의연한사람.. 재미있는 모습들입니다 ㅎㅎ
휴양지의 모습치고는 꽤나 어색하죠? ^^;;
물놀이 하는가 보죠? 우리도 곧 저렇게 물에 뛰어들고 픈 더위가 오겠죠.
네 금방 여름일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댓댓글이 늦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