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219 [5개월] 지훈이~~ ^^* @ Jukjeon, 2011.07 Hooney in Love Photography 10일 전인가?? 뒤집기 성공한 기념으로 오늘 찍은 사진입니다. 자 고고 Next... + 요즘 사진기를 내려놔서 그런지 점점 八不出 블로그가 되어가네요. 2011. 7. 12. On Summer Day...... @ Suji, 2011 + iphone4 TiltShift Generator for iPhone 2011. 7. 8. 도플갱어(doppelgänger) @ 오리역, 2011 iphone4 TiltShift Generator for iPhone 2011. 7. 6. 우리는 형제다!! @ Jukjeon, 2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형제... 이렇게 자는 모습보면 영락 없음.. 2011. 7. 4. 후니맘 잠실 슈퍼스타K 2차 예선보고 왔습니다. ^▽^)/ 제가 찍은 건 아니구요. 후니맘이 토요일 슈스케 2차 예선을 치르고 왔습니다. 아침부터 나가더니 저녁에 들어왔다는...^^ㅋ 곁지기 말로는 첫 번째 노래를 불렀더니 다른 노래를 시켰고, 준비 없이 갔다가 엄청 떨었다고 하네요. ㅋ + 여튼 둘째 낳고 1년도 넘게 혼자만의 외출이 없었는데 슈스케 오디션 본다며 외출하는 아내를 보고 못 이기는 척 협조해주고 있습니다. 줌마 파워를 보여주겠다나 뭐라나...^^;; 2011. 7. 4. 주먹이 운다 @ 서현역, 2009 서현역에 가면 아주 드물게 볼 수 있는 풍경... 주먹이 운다!! 2011. 6. 30. [28개월] 후니군 또 삭발?? ㅠㅠ @ Jukjeon, 2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머리 깎는걸 워낙 싫어해... 뭐 돈도 아낄꼄 올 초부터 아빠가 바리깡을 들었습니다. 이젠 손에 익을만도한데... 땜빵을 만들고 또 만들고... 결국은 복구 불능사태... 마지막엔 삭발 아닌 삭발이 되버립니다. 머리 아무나 깎는게 아니네요... + 처음엔 애교였지만,, 이쯤 되니 좀 많이 미안해집니다.. 2011. 6. 28. 그냥...셀후샷및 살짝 근황입니다. ^^ 하루로 생각했던 일이 일주일 꼬박 걸렸습니다. 미국 캠프릿지등 명문대학을 나온 사람들이 짠 소스 코드라서 그런지 도통 이해하기가...ㅡㅡ 결국 어쭙잖은 영어 메일로 Help를 요청했더니 바로 해결됐네요. 아무래도 엔지니어가 적성이 안맞나봐요. 이런 거 잘 해결해야 엔지니어인데... + 둘째 녀석이 뒤집기에 성공했습니다. 퇴근하면 동영상이랑 사진 좀 찍어줘야겠네요. + 책에 버닝하고 있습니다. 아직 비소설류는 안 읽고 있었는데 이젠 닥치는 대로 읽기로 했습니다. 전에는 퇴근후 졸린 눈 비벼가며 라이트룸 보정을 했다면 요즘은 책 한 장 넘기고 꾸벅꾸벅 하고 있습니다. 기록차원에서 읽은 책은 길든 짧든 서평을 쓰려고 합니다. 서평은 이곳에 올리긴 그렇고 몇 개월 전부터 잡다한 걸 올리고 있는 무(無)소통(?).. 2011. 6. 25. 靑 - 푸른색 터널을 지나면... @ 용인, 2011 희훈군!! 2011. 6. 21. 우사(牛舍) @ 구례, 2011 요즘 네가 할 일이 별루 없구나. 그저 열심히 먹고 1등급 한우가 되렴~!! ^^" 2011. 6. 18. 토끼굴 @ 죽전, 2011 현재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 주민에게 조그마한 이슈가 되고 있는 터널, 일명 토끼굴입니다. 신분당선이 개통되면서 건너편에 바로 동천역이 생길 예정이라네요. 터널이 음침하고 지저분해서 국토부에서 제대로 된 도로를 만들어주면 집값이 조금 더 뛸 텐데 말이죠. 밥그릇싸움이죠. 좀 더 주세요~~하는... ^^;; 뭐... 빌려사는 집이라 전부 남의 일입니다. 자격지심...ㅜㅜ + 조리개 셔터스피드 공부할 시간에 주식이나 CD금리 이런 걸 공부했어야 했습니다. 2011. 6. 15. [27개월] 안녕하세요~~ ^▽^)/ @ 포노포노, 2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안녕하세요~~ ^▽^)/ 2011. 6. 14. [4개월] 셀프스튜디오 포노포노에 백일 촬영다녀왔습니다!!만... Hooney in Love Photography 5D Mark IIEF 24-105mm F4 L . . . 큰 애처럼 백일 앨범을 만들어줄까 하고 근처 죽전에 있는 셀프 스튜디오 포노포노에 다녀왔습니다만... 뭐 두 녀석이랑 씨름만 하다가 왔네요.^^;; 조금은 예상했지만 큰 애를 데리고 둘째 백일 사진을 셀프로 찍는다는 건 역시 보통일이 아닙니다. + 앨범 구색을 갖추려면 적어도 7~8개 이상의 컨셉이 필요하고, 컨셉당 5~6장의 사진들이 있어야 하나의 시안을 채우게 됩니다. 하지만, 2시간의 촬영 동안 3개 컨셉도 다 채우지 못했습니다. 욕심을 내서 만원을 더 내고 방 하나를 더 쓰겠다고 1+1으로 예약했는데 더 손해더라구요. 정리시간 10분씩을 빼니...ㅋ 그래서 실제 가용시간 100분 동안 40분.. 2011. 6. 13. [4개월] 지훈군!! @ Jukjeon, 2011.06 Hooney in Love Photography 그래 그 눈망울... 아빠맘을 알아주는 건 이젠 너 밖에 없구나~ . . . 아빠 보기를 돌같이 하던 후니 1호는 결국 배신때렸다. 아이폰 생각날 때만 찾는다. 덴장. hozo.net 2011. 6. 11. [27개월] 나는 형이다!! ^^* @ Jukjeon, 2011.06 Hooney in Love Photography 인상좀 펴자.. 엉?! 2011. 6. 10. 풍경 - 달구지, 자전거 그리고... @ Mandalay, Myanmar, 2009 by mindeater™ 만달레이에서 핀우린(Pyin Oo Lwin)가는 길에... 2011. 6. 9. 카메라는 일종의 허가증이다?? "사진이란 원하는 곳이면 어디든 갈 수 있고, 원하는 것이면 무엇이든 할 수 있게 해주는 일종의 허가증이다." 아버스는 이렇게 쓴 바 있습니다. 미얀마의 No.1 VIP와 장관들이 참석하는 자리에 함께하며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었던 자리에 서 있을 수 있었던 건 내 손에 들려 있었던 카메라 때문일 것입니다. + 아침에 출근해서 메일함을 열어보니 매일 배달되는 쇼핑 카탈로그에서 "카메라를 권총처럼 멋지게"라는 제목과 함께 눈에 띄는 상품이 눈에 띕니다.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categoryno=1364&itemno=12350 이걸 구매해서 사용하는 사람들은 어떤 마음으로 사진을 찍을까 생각하니 쓴 웃음이 나왔어요. 뭐 상품을 폄하하는 건 아니고 그냥 sh.. 2011. 6. 8. [27개월] 물을 싫어하는 아이 @ 수지 체육공원, 2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후니는 물을 싫어합니다. 엄마아빠 모르게 물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이 있었나...? 2011. 6. 6. 낙우[落雨] 낙우는 결국 바다가 됩니다. 최근 몇 개월 동안 사진을 찍겠다는 생각으로 외출을 한 적이 없습니다. 갱년기?? 굳이 변명하자면, 둘째 아이가 태어나서 외출 자체가 힘들어졌고, 업무도 바쁘고... 뭐 여유란 게 없었습니다. 예전에 (지금 회사로 이직하기 전) 몇 개월동안 급여를 받지 못하고 지낸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시간이 너무 많아 답답한 마음에 카메라를 들쳐메고 외출을 했습니다만, 마음에 여유가 없는데 셔터에 손이 갈리 만무하죠..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 코가 석 자입니다. 빌어먹을 정치며 경제며(정치가 뭐 경제죠) 나라가 망해도 당장 끼니 걱정이 더 큰 게 사람들이죠... 진리를 탐구하느라 굶는 것과 끼니를 챙길수 있는 능력이 없어 굶는 건 다르죠. 갑자기 이야기가 우주로 가는데... 한 윤리 교사가 .. 2011. 6. 3. [4개월] 간만에 둘째 소식..^^ @ Jukjeon, 2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오랜만의 후니 2호 사진입니다. 아무래도 아직 누워만 있고 전 후니 1호담당이라.. 여전히 누워만 있구요. 바둥거리는 걸 봐서는 곧 뒤집을 것 같기도 합니다. 손탔다고 그러죠? 심하게 타서 엄마가 무진 피곤해하고 있습니다. 우는 것도 어찌나 우렁차게 우는지 조금 울었다 싶으면 목까지 쉽니다. 이상 둘째의 간단 근황이었습니다. + 아직 둘째 백일 촬영을 못 했네요. 첫째는 셀프스듀디오에서 찍고 시안을 구해 앨범까지 만들었었죠. 아무래도 둘째도 똑같이 해줘야겠다는 마음에 이번에도 셀프로갑니다. 예전엔 가온베베였는데 이번엔 포노포노(?)로 예약을 했습니다. 10여일 남았는데 잘 웃어줄지 걱정입니다. 2011. 6. 2. [27개월] 이러구 논다.. @ Jukjeon, 2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하루에도 수없이 울고,,, 웃고,,, 아이는 아빠의 거울이라고들 한다지... hozo.net 2011. 5. 29. iphoneography - 카트라이더 ^^ @ 수지, 2011 저건 좀 타보고 싶다는... 2011. 5. 28. 광동조로 중등촬영이 가능한 초저가 스트로보 TT560 질렀습니다. ^▽^)/ 서두에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스트로보를 사용해온 패턴을 기준으로 잠깐 주절거려봅니다. ^^ 아이를 찍어주는 아빠 진사들의 경우 대부분 스피드라이트를 구매하게 됩니다. 물론 아이의 기억할만한 행동들 그리고 이야기가 있는 사진을 담는 것도 중요 하지만, 아빠진사는 거기에 카메라 자체를 배우는 재미를 더합니다. 어떻게 하면 같은 장면에서 더 높은 퀄리티를 뽑아낼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결국 스트로보를 구매하고 그렇게 조금씩 좋아지는 결과물을 보며 스스로 뿌듯해하는 과정도 통과의례적으로 거치는 것 같네요. ㅎㅎ 처음 스트로보를 접하면 TTL이니 뭐니 머리 뽀개집니다. 한 두 번 읽어도 지나면 그냥 까먹고...^^;; 근데 가만 생각해보면, 겁먹을 필요가 전혀 없는 게 디지탈카메라라는 점이죠. 찍고 .. 2011. 5. 26. 구만제 @ 구만제, 2011 아주 옛날엔 목장이었다가 언젠가부터 방치되고 지금은 치즈 공장이 들어서고 있다. @ 구만제, 2007 비만 오면 이런 풍경을 보여주는 곳이었는데... 2011. 5. 25. [26개월] @놀이터 @ 수지, 2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이번 주도 활기차게 시작하세요...저도 활기차게 시작하겠습니다... 2011. 5. 23. 윤슬 보케 그리고 강아지풀... @ 탄천, 2009 때로는 희미한 게 뚜렷한 것보다 더 호소력이 있는 것 같아요. 이 사진도 멍하니 보고 있으면 머리아픈 일들이 사라지고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 2011. 5. 21. 제비 @ 구례, 2011 시작은 바라보기부터... 2011. 5. 19. [26개월] 청개구리와 후니군!! @ 구례, 2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청개구리 한 마리가 방문했습니다. 이제야 후니군에게 청개구리의 슬픈 전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줄 때인가 봅니다. 2011. 5. 16. 시골에 다녀왔습니다 @ 구례, 2011 지난주에 못 다녀온 게 내심 마음에 걸려 뵙고 왔습니다. 트렁크속의 부모님 정성만큼 마음도 무거웠습니다. 2011. 5. 16. [3개월] 눈매가 닮았다... @ 수지, 2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1호, 2호 그리고 후니맘은... 매서운 눈매가 닯았습니다. 2011. 5. 13.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