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월] 낚시하는 후니2호,,, 스마일~~~ ^^*
형은 다음 키즈짱 삼매경, 동생은 낚시중,, 엄마는 외출중,,, 아빠는 요 두 녀석들 보는중... ^^;; + 후니맘께서 친구의 돌잔치에 가시더니 함흥차사!! 아주 찌~ㄴ하게 회포를 푸시고 오셨네요. 굳이 혼자 가겠다고 할 때 예상은 했지만,,, 그런데 이렇게 혼자서 두 녀석 케어해보면 알겠더라구요. 후니맘의 수고로움을 말이죠... 후니 2호의 웃음으로 한 주를 스마일하게 시작해봅니다. ^^ 화이팅!!
2013. 1. 13.
[갤럭시 카메라] 목섬에서...
@ 목섬, 경기, 2012.12 Samsung Galaxy Camera, EK-GC100 걱정의 40%는 결코 일어나지 않고, 30%는 이미 벌어졌고, 22%는 아주 사소한 것이고, 4%는 바꿀 수 없고, 단지 남은 4%만이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일에 대한 걱정이다. 결국 우리가 하는 걱정의 96%는 쓸데없다. 어니 J. 젤린스키, 『느리게 사는 즐거움』중에서 + 걱정거리 많으시죠~ 젤린스키 할아버지가 말하길 '우리가 하는 걱정이 다 쓸데없다!!' 하시네요. 공감하시면,,,, 500원!! + 실은 사진 속의 모래에 걱정거리 하나하나 써서 파도에 지워보고 싶었지만,,, 날씨가 추워도 너~무 추워서 엄두를 못 내겠더라구요. 이렇게 된 거 뭐 같이 써봐요~ ^^*
2013.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