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2087 301 Days - 더벅머리 후니군 이제는 어린이 ?? (NX10) . . . . . . ^^;;;;; . . . 한 번 텔레비젼에 관심이 생기면 몇 분동안 뚫어져라 쳐다봅니다. 신기한 게 어디 한둘일까 싶어 이해는 되지만 눈이나 발달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나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 후니군 태어난 지 10개월이 채 안되어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고 보면 우량아(4.3kg)로 태어나서 뭐든 한 두달 앞서가는 것 같습니다. 정말 어제 하루는 낮이랑 밤이 또 틀리더군요.. 이러다 돌 때는 뛰어다닐지도 모르겠습니다. ^^;;; 걷는 동영상(NX10) #1 걷는 동영상(NX10) #2 + 보너스 동영상 침대에 올라가서 망중한을 즐기는 후니군(5DMKII) + 2시간 반 정도 걸어서 출근했더니 퇴근하는 분위기입니다. 눈 피해 없기를 바랄께요~ 그나저나 눈 한번 징허게 내렸.. 2010. 1. 4. [GRD3] 미얀마 양곤의 Sule Pagoda . . . . . . . . . . . . . . . 술레 파고다에 사는 듯한 조금은 무서운 냥이 공포의 바구니 속 참새 다짜고짜 마구잡이로 참새 한 마리를 건네주기에 거부하는 과정에서 하늘로 날아갔습니다. 결국, 1달러를 지불 해야 했습니다. 보시인듯한데 조금 이해가 안 가더군요~ ^^;; . . . 앞에 보이는 두 개의 빌딩 중 왼쪽의 빌딩이 묶었던 트레이더스(Traders) 호텔입니다. 오른쪽은 사쿠라(Sakura) 빌딩으로 전망이 좋은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양곤 시내에는 오토바이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미얀마 넘버1인 탄 슈웨 장군이 자신이 오토바이를 탄 암살자에 죽을 수도 있다는 점성술사의 말을 듣고 법으로 양곤시내에서 오토바이를 금지했다고 합니다. ^^;;; 양곤에는 쉐다곤 파고.. 2010. 1. 3. 경인년(庚寅年) 백호랑이 기운 받아가세요~!! 올해는 경인년(庚寅年), 백호랑이의 해 들러주시는 모든 분께 호랑이 기운 받아가시라고 사진 한 장 올려봅니다. 새해에도 늘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10. 1. 2. [GRD3] 후니가 마트를 좋아하는 이유!! @ 야탑, 2009.12 Hooney in Love Photography 이 녀석 아빠 엄마 닮아서 술 잘 마실 것 같다는~~ ^^;;; 2009. 12. 30. [GRD3] hopping for happy accident @ Sungnam, 2009.28 새해에는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잠시 출·퇴근 때 발걸음에 대해서 생각해봤습니다. 새해에는 출·퇴근 판타지틱하게 모두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려면 잠을 충분히 자야겠습니다. ^^;;; 2009. 12. 29. 294 Days - 감격 후니군의 표정~~ ^^* 창밖의 엄마를 보고 웃는 후니군~ !! . . . 아빠 10걸음 걷기 해냈어요~!! 며칠 전에 일보(一步) 소식을 포스팅했는데 어제만 10걸음 이상을 두 번 정도 보여주었답니다. 엄마 아빠는 매일매일 감격이네요~ ^^* 하루하루 걷는 걸음의 수가 늘어나는 걸 보면 내년이 되기 전에 제법 많이 걸어 다닐 것 같습니다. 처음엔 한걸음 떼게 되면 거짓말처럼 잘 걸을 수 있지 싶었는데 그건 있는 건 아닌가 봅니다. ^^;;; 2009. 12. 28. Canon Pro9000 Mark II - 캐논 전사용지(TR-301)를 통한 나만의 T-shirt 만들기 얼마 전에 플러스투님의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아이폰 티셔츠 만들기를 보고 후니맘과 후니군을 티셔츠에 넣어봐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이번에 후니맘이 사다 놓은 티셔츠와 전사용지가 준비되어 나만의 티셔츠를 만들 수 있었답니다. 과정을 보시죠~ 전사지(T-shirt Transfers)는 캐논 정품 TR-301을 사용했으며 A4 크기는 장당 2천 원 정도 되네요. 캐논 비즈니스 솔루션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사용법은 전사용지 뒷면에 기재되어 있지만, 간단히 설명하면 티셔츠에 인쇄할 사진을 캐논 프린터는 용지 타입을 전사용지로 선택하여 인쇄합니다. (ICC 프로파일을 제공하지 않는 용지라면 적절한 색감 튜닝 외에도 이미지를 반전해서 인쇄를 해야 합니다.) 프린터를 통해 출력한 결과물을 .. 2009. 12. 27. [GRD3] 시골 장독대 @ KuRye, 2009.12 늦었지만, 어제 Merry Christmas!! 입니다. 남은 연휴도 즐겁게 보내세요~ + 티슷호리님 베슷흐 배너 감사!! 2010년도 화이팅!!. 2009. 12. 26. 289 Days - 후니군 일보(一步)하다!! 후니 소식 정말 오랜만이네요~ :) 일단 위의 사진은 요즘 후니군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기는 속도는 달리기(?) 수준이고, 종종 혼자 일어서서 한발자국을 떼어보기도 한답니다. 이제 정말 걷기까지 오늘 내일 하고 있네요...^^* 후니맘이 WB500으로 촬영한 한창 걷기 연습인 동영상도 보시죠. 턴은 기본이랍니다. + 그동안 이런저런 일로 후니군과 주말을 함께 한지가 한 달이 다 되어 갑니다. 이번 성탄절 연휴는 회사에 나갈지도 모르는 불길한 기운이 느껴지기도 합니다만, 후니군과 후니맘에게 확실한 봉사 서비스를 다짐해 봅니다. ^^* 2009. 12. 24. 캐논 서바이벌 컨테스트 3라운드 진출!! 그리고 티스토리 달력 작년에 "버려진 기계"로 포스팅한 사진을 노출 값을 다르게 한 5장으로 분리하여 만든 HDR 사진입니다.세월의 흔적이란 주제로 출품한 사진 중 한 장입니다. 오늘 플투님이 올리신 글을 보니 사진도 좋고 구성도 주눅이 듭니다. 폴른엔젤 님과 팀을 이룬 저희 팀 "구름다리"도 어찌어찌 본선에 진출했답니다. 마지막 라운드는 "색(色)"이라는 주제로 경합을 벌이게 되는데 사진 선별이 만만치 않네요. 연말이다 보니 이런저런 일들도 많구요... 넵, 자신 없음에 대한 변명입니다..^^ 여튼 본선도 화이팅!! 참, 2라운드와 마찬가지로 온라인 투표를 진행 중입니다. 투표하시면 이벤트에도 응모되니 본선에 진출한 사진들 구경하시고 마음에 드는 사진 투표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Reality Suvival Co.. 2009. 12. 23. [GRD3] 첫눈 ,,, @전주, 2009.12.20 눈은 더 내렸으면 좋겠고,, 추위는 물러갔으면 좋겠습니다. 2009. 12. 22. VLUU WB5000 - The Last Story !! (사용후기) 들어가면서,,, 지난 한 달동안 블루그래퍼의 일환으로 삼성 VLUU WB5000을 사용해보았습니다. 전문적인 리뷰는 이미 수두룩하기에 간단히 이 카메라를 염두에 두고 계신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개인적인 느낌을 몇자 적어봅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대부분의 DSLR사용자가 그렇듯이 본인도 DSLR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굳이 하이엔드급의 카메라를 구입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경우가 있겠지만 하이엔드 카메라는 컴팩트 카메라와 DSLR의 분류 가운데 위치하고 있다고 생각이 되며 사용자층 또한 확연하게 구분이 가능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그 점에서 오는 맹점이 결과물과 사용느낌에 있을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리고, DSLR로 제법 익숙해진 RAW촬영과 라이트룸의 사용은 미경험자에게 낯설게 느껴질 수 있을.. 2009. 12. 21. [GRD3] 무슬림 아짐 최종 목적지 만달레이로 가기 전 양곤의 호텔에서 하루를 묶었습니다. 시차가 한국보다 2시간 30분이 느려서 적응전에는 현지시간으로 5~6시 정도면 눈이 떠집니다. 새벽 5시도 안되어 일어나 해 뜨는 걸 지켜보다 혼자 식사를 하고 산책 겸 호텔을 나섰습니다. 외국인이 호텔 앞을 나서면 여기저기서 접근해옵니다. '환전을 해주겠다는 둥, 어디서 왔냐는둥,,,' 솔직히 이들이 접근하면 겁이 많이 나고 대부분 뿌리치게 됩니다. 몇 명을 그렇게 떨쳐내고 한참을 걷고 있을 때 이 친구가 접근해왔습니다. 왠지 맘에 들어 2시간정도 가이드비를 물으니 free라고 합니다. 무슬림에 봉사가 즐겁고 자기의 죽은 아버지도 그걸 바라신다며 가이드비는 걱정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럼 땡큐!인데 조금 미안한 듯 싶어 내심 팁 좀 챙.. 2009. 12. 19. [GRD3] 미얀마 양곤공항에서~ 아무리 봐도 진짜 같은~~ + RICOH GR Digital 시리즈는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흑백의 느낌이 좋다고들 이야기합니다.화상설정을 흑백모드로 두고 저장방법을 RAW로 선택하면 Color Data는 RAW 파일인 DNG파일에 고스란히 남아 있으면서 JPG의 흑백사진도 함께 얻을 수 있습니다. GRD3는 DNG타입의 RAW이며 이를 디코딩해서 보여주지는 못합니다. 따라서 카메라 자체의 이미지 재생을 위해서 JPG를 추가로 만들게 됩니다. 2009. 12. 17. [WB5000] 율동공원에서~ #1 가을느낌 . . . #2 가을느낌 2 . . . #3 이산가족 . . . #4 허물 . . . #5 한글,,, . . . #6 분할 . . . #7 눈치 . . . #8 각자의 길 . . . #9 3 vs 1 숨는게 상책 . . . #10 늦은 오후 한달여에 걸쳐서 VLUU WB5000을 사용해서 사진을 담아보았습니다. 율동공원을 마지막으로 WB5000의 Story를 마무리합니다. 다음 주 중에 이 녀석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위주로 마지막 이야기를 정리해볼까 합니다. 그동안 사진 감상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2009. 12. 15. [GRD3] 미얀마 만달레이 어느 주유소 복귀 신고합니다. 아침에 도착해서 몸을 다독이고(?) 있습니다. 9일 동안 5번의 호텔 이동이라 그리 녹녹치 않은 여정이었지만 결과는 나름 만족스럽고 무엇보다 신기한 광경을 보고 경험한 출장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2009. 12. 14. 일주일정도 자리를 비웁니다.!! 며칠 동안 출장 준비로 바빴습니다. 좋은 결과를 가지고 돌아와야 할 텐데 마음이 무겁습니다. 내일 아침에 출발이고 미얀마 만델라이가 최종 행선지입니다. 도착해봐야 알겠지만, 인터넷 오지라합니다. 무사히 돌아와서 인사드릴게요~!! m(_,._)m 2009. 12. 4. [WB5000] 어멋!! @ 율동공원 이글이글 옆 모습이 멋지던 조형물...!? 밤에 보면 무서울 지도~ 2009. 12. 4. [WB5000] 넘버1의 고민 실속없는 서열, 잘못된 선택, 우울한 넘버1 그러니깐, 새우깡 하나도 못먹었지?? ^^;;; + 꿈보다 해몽!! 2009. 12. 2. [WB5000] 쇠사슬... 사람마다 부정적인 생각의 길이에 따라 각자의 쇠사슬을 끌고 생활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인식을 못 할 뿐, 아니 인정을 못 할 뿐, 사진 속의 저 쇠사슬은 제 것이라지요. + 어제 좀 달렸습니다. ^^;; 숙취로 머리가 지끈지끈이네요~ 2009. 12. 1. [WB5000] 올림픽공원과 몽촌토성의 겨울풍경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지난 주말에 찾은 올림픽 공원입니다. 두번째 방문이다보니 이젠 대충 공원의 지도가 그려지네요. ^^;;; + 촬영한 사진은 모두 RAW(DNG)파일로 촬영해서 라이트룸에서 노출과 컨트라스트 조정했습니다. + 12월로 접어드는 한 주입니다. 모두들 화이팅하세요~~ ^^* 2009. 11. 30. [WB5000] 번지점프 한번쯤 해보셨나요?? 전 딱 한번 청풍랜드에서 뛰어 내린 후로 절대로 안하고 있습니다. ^^;;; 2009. 11. 28. Hoping for Blue Sky... 하늘을 파랗게 만드는 수 많은 방법 중 한 가지를 적용했습니다.아침에 하늘이 맑으면 근처 공원에 들렀다가 출근하려고 했습니다만,,,우충충하고 찌뿌둥한 날씨로 그냥 회사로 향했습니다.오후에는 빛이 좋기를 기대하면서~~ 캐논 Reality Survival Contest!!! 2라운드 진출입니다. Fallen Angel님과 팀이구요, 팀 이름은 "구름다리" 랍니다. 일면식이 있는 분들로 바람 노래님과 팀을 이룬 PlusTwo님, Yasu님도 진출하셨어요. 모두들 화이팅하세요~ ( ̄▽ ̄)/ 현재 인터넷 투표 도 진행중입니다. 사진 구경도 하시고 투표도 하셔서 크리스피 도넛 세트에도 응모하세요~ 모두들 5장의 사진을 응모했는데 투표에 보여주는 대표사진은 주최측의 무작위인것 같습니다. 5장의 사진을 모두 보여줬으면.. 2009. 11. 28. [WB5000] Racer Hooney ?! @ 성남, 2009.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집중하는 후니군에서 레이서 아우라가... 코는 안습... 뭐 자라면서 오똑해진다 합니다만... 음!??? 2009. 11. 27. [WB5000] 트랩... 간혹 꾸는 악몽... 보이지 않는 곳으로 빨려들어갈 것만 같은 그런,, 요즘은 현실이 악몽보다 더 무서울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 그러고 보니 꿈속에서 카메라 잃어버리는 꿈을 자주 꾸었는데 어디서 GRD3 뚝하고 안 떨어지나~~ ^^;;;; 2009. 11. 26. [WB5000] 청계천 등(燈)축제 (Seoul Lantern Festival 2009) 청계 폭포의 물줄기입니다. 추운날 폭포소리 들으니 더 춥더군요~^^ㅋ . . . 일본에서 건너온 구마모토라고 하는군요. . . . 할아버진 누구세욧~~!! . . . 전 호랑이가 너무 좋습니다. 호랑이띠거든요~ ^^;;;; . . . WB5000의 망원입니다. 공간압축으로 밀집되어 보입니다. . . . 피사의 사탑... . . . 이스터섬의 모아이 석상도 청계천에 놀러왔습니다. ^^;;;; 반가운 녀석 마시마로~~ ^^ . . . 아이들이 좋아하는 우리나라 효자 캐릭터 뽀로로!! . . . 왠지 맘에 드는 휴보!! and . . . . . . lllllloser~~~~~~~!! 등축제가 지난 주에 끝이 났습니다. 플러스투님의 글을 보고 이거다 싶어 냅다 달려갔는데 반대편으로 가서 한참 헤맸다는~~ 메타정.. 2009. 11. 25. [WB5000] 잠식[蠶食] 잠식[蠶食] #1 잠식[蠶食] #2 잠식[蠶食] #3 회사 근처 낮은 산에 오르며 든 묘한 상상 - 잠식[蠶食] ; [蠶食] 누에가 뽕잎을 먹듯이 점차 조금씩 침략하여 먹어 들어감 어제까지 열감기로 고생한 후니군이 말짱해졌습니다. 새벽에 한번 더 열이 났었는데요 해열제 먹고 식은 땀을 흘리더니 아침에는 제법 좋아진 것 같아요. 완전 초보 엄마 아빠도 이제야 한숨 돌리네요~~ *^^* 2009. 11. 24. 259 Days - 열감기(?)로 고생중인 후니군... @ 야탑, 2009.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어제 새벽부터 열로 고생하고 있는 후니군입니다. 요즘 특히 신종플루로 뒤숭숭해서 열이나니 덜컥 겁이나 근처 거점병원을 갈까 했었지만, 왠지 이런저런 무서운 생각이 들어 다니는 소아과에서 열감기로 처방을 받았습니다. 후니군이 태어났을 때부터 봐오던 선생님이 계시기도 하구요. 해열제를 먹으면 37도 정도로 떨어지는 듯하다가 다시 38도로 올라가기를 반복했습니다. 오늘 또 다시 소아과를 찾았고 추가로 소변검사를 했지만 신종플루는 아니고, 해열제와 감기약을 처방받고 돌아왔습니다. 오후에는 40도 가까이 갔었지만 8시쯤 해열제를 먹고 온몸으로 식은땀이 나더니 36도대로 떨어졌답니다. 내일도 열이 진정이 되지 않으면 거점병원 찾아서 타미플루를.. 2009. 11. 23. [WB5000] 에버랜드 스냅 사진들... 가짜 설국(雪國)~ ^^;; 최대 망원으로 당겨 본 대관람차 꼭대기입니다. 뻘짓(??)하면 다 보일 것 같다는~~ 쿨럭. 자유 이용권 들고가서 이거 하나 탔습니다. ^^;;; T 익스프레스(언제 타보나?) 보다는 아니어도~ 신나보임.. 그냥 지나가다 스냅입니다. 넵!! 설정,,^^;;; 자동차 차창에 비친 에버랜드입니다. 날씨가 추워서인지 한산해 보인다는~~ 에버랜드 오락실,,, 바이킹 있는 곳입니다. 텍사스 서부의 느낌 제대로네요~~ 최대 망원(624mm)으로 본 두루미입니다. 이 녀석 백로 맞죠...?! 지난주에 에버랜드에 다녀왔답니다. 사실 VLUU 클럽의 에버랜드 출사가 없었다면 서울랜드에 다녀올 요량이었는데 말이죠,,,, 자유이용권 손목에 차고 티익스프레스도 못타고 나온 게 한으로 남습니다. ㅠㅠ 2009. 11. 22. [WB5000] Blue Sky,,, 지금 밖에는 첫눈이 조금씩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은 온통 하얀 세상을 볼 수 있기를~~~ 2009. 11. 20. 이전 1 ··· 50 51 52 53 54 55 56 ··· 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