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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변항 그려보았습니다 @ 죽변항, 2009.08 실제로 믿는 분 안계시죠~ + 다들 월동준비는 하고 계시는지 이제 곧 겨울입니다. 어제부터 보일러 돌렸습니다. 춥네요~~ 2009. 10. 13.
순천만의 갈대들 이른 아침에 찾은 순천만의 갈대들.. 갈대가 막 공격하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이렇게 올려놓고 보니 사진들이 죄다 을씨년스럽네요~ 픽처스타일.. 조금 피곤합니다. + 억새랑 비교해보세요~~ 시골 저수지의 정갈한 억새 물억새 @ 구만제, 구례, 2009.10.03 아침에 성묘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만난 아침 햇살을 먹은 억새입니다. 이전에 탄천에서 만난 억새의 지저분한 느낌에 비해 꽤 때깔이 곱게 느껴집니다. + 참고 mindeater.tistory.com 2009. 10. 12.
순천만엔 사람 얼굴의 박이 있다! 없다? 조이 가봐 생긴게 꼭 사람 얼굴매인 백이 있당게. 요상시러~ 꼭 사람얼굴매이당께... 네?? 아~~ 네~~ 어느 할머님에 저를 보면서 얘기를 해주시네요~ ;) 호기심에 박이 주렁주렁 달린 인공터널로 발걸음을 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뭔가 기분나쁘게 씨~익 웃는 얼굴에 기분이 급 나빠졌습니다. 이 녀석이 바로 기분 나쁘게 웃는 박입니다. (근데 뭔가 티가나~~ 가짜 같기도 하고 ^^;;) 또 다른 얼굴 모양의 박, 이 녀석의 상태는 더 좋지 않네요~ ^^;; 몇 발을 옮기니 알겠더군요~ 얄궂은 인상의 이 녀석들은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양생 중(?)이었습니다. 쩝, 그 예쁜 것들 다 놔두고 하필이면 왜 사람얼굴을~~ 만들어지고 있는 모습도 섬뜩하고 완성된 사람얼굴도 그리 좋지는 않더군요~ ^^ㅋ 명절날 .. 2009. 10. 11.
Max 와 숏다리 그리고 잡담. 후니맘와 후니가 없는 집이 적적해 숏다리(오다리의 짝퉁 맞죠?)에 Max 한 캔 시원하게 들이켰습니다. 딱 좋네요~~ 맥주 한잔 하면서 아래 동영상을 보다가 갑자기 글을 씁니다. 예전에 rsizr 에 대해서 소개해 드린 적이 있습니다. 2008/07/24 - [[Digital DarkRoom]/촬영,보정 노하우] - rsizr - 신개념 이미지 보정 실제로 웹상(http://rsizr.com) 에서 테스트도 가능합니다. 개발자가 어도비에 들어갔다는 후문과 함께 포토샵 CS4에 Content Aware Scale인가 하는 기능으로 통합되었다고 합니다. 그러한 이 기능이 좀 더 업그레이드가 되려나 봅니다. 영어는 무시하고 그냥 멍하니 쳐다봐도 이해됩니다. 이제 포토샵으로 몇 시간에 걸쳐서 했던 작업이 몇 번.. 2009. 10. 9.
나락 익는 시골 소경 @ 구례, 2009.10 시골집에서 보이는 풍경들입니다. 매번 올렸던 황금빛 컬러가 식상해 없애버렸더니 어색하네요.. 2009. 10. 9.
바래고 기대는 마음 @ 구례, 연기암, 2009.10 바래고 기대는 마음이 크면 이루어질까요.. 감나무 밑에서 입 벌리고 있다고 떨어지진 않을 텐데.. 제 바램은 태그에~~ : ) 2009. 10. 8.
후니야 니가 고생이 많다~~ ^^ @ 구례, 2009.10 니가 고생이 많다~~ 그리고 , 처가 개구쟁들!! 후니 잘 좀 부탁한다~~ 2009. 10. 7.
시골 저수지의 정갈한 억새 물억새 @ 구만제, 구례, 2009.10.03 아침에 성묘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만난 아침 햇살을 먹은 억새입니다. 이전에 탄천에서 만난 억새의 지저분한 느낌에 비해 꽤 때깔이 곱게 느껴집니다. + 참고로 저만의 갈대와 억새구별법은....갈대는 갈색, 억새는 흰색이나 은색입니다. 빈칸을 마우스로 드래그 해보세요~ 간혹 갈대이고 싶은 억새를 제외하면 구별이 되더군요. 2009. 10. 5.
추석 인사드립니다. 모두들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2009. 9. 30.
203 days - 거만과 애교사이 거만후니 Vs 애교후니 Hooney in Love Photography 거만후니도 애교후니도 뭐 다 좋아요~ 아빠는~ ^^* 후니는 아빠없이 즐겁게 잘 지내고 있겠지~ 마눌님도~~ ㅋㅋ + 어제 글이 쭉쭉 뒤로 밀리도록 열포슷힝해야겠어요~~ 2009. 9. 30.
소심 셀후샷이 좋습니다. 그리고,,, Olleh~ @ 회사 옥상, 성남 2009.09 자주 담기로 했습니다. 소심 셀후샷~ 보시는 분이 거북하지 않기를.... + 오늘 아침에 눈떴을 때 제 느낌을 표현한 광고가 있군요. 올레~~~ 후니 태어나고 잠들어서 아침까지 내리 잔적이 드뭅니다. 잊고 있어어요~ 개운함~~^^;; 2009. 9. 29.
Hooney bYe~~~ : ) @ 야탑 시외버스 터미널, 2009.09 Hooney in Love Photography 짧은 추석의 교통체증을 피해서 후니맘과 후니가 먼저 버스를 이용해서 시골로 내려갔습니다. 섭섭해하기는~~ ^^ㅋ 아빠가 내려갈 때까지 잘 지내고 있으렴~ + 한 달 전부터 먼저 내려간다는 후니맘의 말을 듣고 후니가 버스를 탈 수 있을 지 걱정했더랍니다.괜한 걱정이었네요~ 성남-순천(처형댁)까지 보채지 않고 잘 갔다고 합니다. 2009. 9. 28.
호루스벤누 킹콩 삼각대 - 스파이더포드 SM-829 2009. 9. 28.
코스모스 @ 도촌동 성남, 2009.09 코스모스 @ 성남 도촌동, 2009.09 토요일이라 가까운 언덕길을 피해 조금 멀리 탄천 길로 돌아 출근을 했습니다. 아침 공기가 시원하니 좋네요. 주말근무가 계속되니 시간은 정말 빨리 갑니다. ㅠ + 호루스벤누 스파이더 포드 SM-829 를 체험하게 됐습니다. 오늘 도착하는데 기대가 많이 됩니다. 2009. 9. 26.
쉬어가기 2 - 까치 휴식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날 수 있거든요~~~ 2009. 9. 24.
[쉬어가기] 잠자리 콧털 보셨나요?? 영어로는 the hairs in the nostrils 라고 하는 군엽. 2009. 9. 23.
197 Days - 후니가 관심있는 것들~ @ 야탑, 2009.09 Hooney in Love Photography 시계였군~~ㅋ 아빠가 느끼는 후니가 관심있는 것 아빠빼고 모든것~ ㅠㅠ 2009. 9. 23.
자기최면[自己催眠] @ 탄천, 2009.09 2009. 9. 21.
억새 @ 탄천 억새 @탄천, 2009.09 가을이잖아요. 그래서 녹색을 조금 뺏습니다. 근데 억새 맞죠?? + 다음 지도 엠블럼이 간단해졌네요. 사실 크기가 부담돼서 자주 안 썼는데 말이죠. 이제 종종 사진 찍은 곳을 다음지도에 표기해야겠습니다. 2009. 9. 19.
Canon Pro 9000 Mark II - PictBridge 기능을 사용해보세요. 마치며,,, 현재 Canon PIXMA Pro 9000 Makr II를 2달 남짓 사용해오고 있습니다. 사용하면 할 수록 덩치만큼 듬직하고 정직한 느낌이 강합니다. 참고로 ICC 프로파일을 제공하는 용지를 사용하면 정확한 색감이 표현이 가능하지만 가장 쉬운 방법으로 프린터 제조업체에서 제공하는 인화용지를 사용하는 것이 기본적으로 ICC 프로파일을 내장하고 있기때문에 프린터와 같은 벤더의 인화용지 사용을 추천합니다. 몇가지 단점도 보입니다. 먼저 잉크젯 프린터라면 항상 문제가 되는 잉크유지비겠죠. 업체 인화와 가격대비 품질 그리고 편리함을 복합적으로 따져봐야겠지만 우선 피부로 느끼는 출혈 탓에 마음편하게 사용하기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더구나 Canon PIXMA Pro 9000 Mark II는 적색(Red.. 2009. 9. 19.
얼큰한 너구리가~ 얼마전에 먹었던 너구리 속이 허해서 얼큰한 게 자꾸 생각나는 밤인데 꾹 참고 있습니다. ㅠㅠ 실은 어제 저녁 무려 네 가지 종류의 술로 위세척 했답니다. 막걸리부터~ ㅋ 비싼 "여명"으로 아침을 시작했지만 바로 토해내고, 점심때까지는 시체, 저녁을 먹고나서야 조금은 살아있는 느낌이 듭니다. + 최근엔 취하면 혼자서 꼴짝 꼴짝하는 위험한 술버릇이 생긴 것 같습니다. 긴장해야 될 것 같아요 2009. 9. 18.
요즘 몸값 좀 나가는~~ 신종플루에 걸리면 후니도 못보고 회사와 집에서 바로 격리?? NO~~ 삼십대 중반인 아저씨가 백신은 요원하고,,, 손이라도 열심히 씻어야 겠습니다. 2009. 9. 16.
방출결정 - 메츠 58 AF-1 스르륵 클럽의 장터용 - 나름 택배거래 신뢰를 위한 방출용 이미지입니다. ^____^ 작년 6월 30일이군요. 이녀석의 인증샷 2008/06/30 - [[갤러리 s( ̄▽ ̄)v]/사진.생활 이야기] - 스트로보 Metz 58Af-1 질르다..^^;; 제겐 너무나 과분한 스트로보, 이녀석의 기능 1퍼센트도 사용 못하고 방출하게 되는군요~ ㅋ 방출이유는 캐논 바디와 끝까지 가기에 제약이 너무 많네요. 그리고 메츠는 이녀석 A모드 탓에 실력이 늘지가 않아요. 긁적긁적.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변명입니다. ^^;; 그나저나 이녀석 서드파티제품이라는 이유만으로 가격에서 너무 홀대받는군요. 2009. 9. 16.
189 Days - 후니군 쇼파 잡고 서다 @ 야탑, 2009.09 Hooney in Love Photography 하루하루가 다릅니다. 2009. 9. 14.
@ 진짜 무릎 도가니탕집 @ 진짜 무릎 도가니탕집, 경기도 광주 진짜 무릎을 사용하는 것을 간판으로 내건 도가니탕집 진짜 무릎을 사용해선지 가격은 7~9천원선으로 조금 비쌉니다. 진짜인지 확인 못했습니다. 깍두기는 맛있더군요~ 사람들이 북적이는게 간판이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 그리고 바보같은 실수!! 이전 포스팅에서 예고한 동조기가 도착했습니다. 렘브란트 뭐시기하는~~ 제가 사용하는 메츠 스트로보만 지원기종에서 누락되어 있네요. 그래서 동조기때문에 지원 가능한 캐논카메라로 교환해야할까 싶습니다. + 무료한 일요일을 보내고 있네요. 후니랑 후니맘도 자고, 저도 낮잠좀 자볼까 싶네요. ^^;; 2009. 9. 13.
[WB500] 옥상에서 출사 흑백전환후 푸른색과 노란색의 Splite Toning으로 만들어진 색 #1 흑백전환후 푸른색과 노란색의 Splite Toning으로 만들어진 색 #2 타공판 벽의 구멍을 통해서~크레인만 보면 유레카님의 글이 자꾸 떠오르네요~ 반영~ 강아지풀,,, 노을,,, 당겨서 적당히 크롭 그리고 흑백전환 푸른색과 붉은색의 Splite Toning 당겨서 찍고 크롭 무던히도 눌러댑니다. 그리고 라이트룸 보정,,, 요즘은 회사일이 바뻐서 사진의 90프로가 옥상에서 말이죠. 이야기도 없고 그냥 눌러댑니다. 대충찍고 라이트룸으로 보정하고,,, 대충찍고 라이트룸으로 보정하고,,, 어디선가 들은 "컷수에 장사없다!" 라는 말이 신중하지 못한 컷수에도 적용되는 건지~ ㅠㅠ + 뭐 생각하면 더 복잡해지고 기분전환겸(^^;;) 저가.. 2009. 9. 11.
[WB500] 태양을 잡다...! 태양을 잡다...! @회사 옥상, 2009.09 센서조심!!! + 일이 잘 안풀리던지 답답할때 옥상에 올라갑니다. 해를 멍하니 바라보다가 냉큼 잡아버렸습니다. 9월이 빨리 지나가기를~~ 2009. 9. 9.
182 Days - 후니군과 둘이서 지내기~ 일요일 후니맘이 외출을 해서 종일 후니군과 둘이서 지냈습니다. 점심도 마음 놓고 못 먹겠더군요. 후니맘의 고생을 조금은 느껴본 하루였답니다. ^^;;; + 현재 후니군은~~~ 윗니가 2개, 아랫니 3개 총 5개의 젖니가 났습니다. (과일을 베어서 먹을 수도 있기에 그냥 주면 안 되고 갈아서 준답니다.) 몇 주 전부터 이유식도 함께 먹고 있습니다. 무의식 중에 "엄마 아빠" 라는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 (신기하게도 엄마아빠를 이어서 하더군요~) 쇼파을 잡고 일어설 수 있습니다. 몸무게는 10kg으로 운동량이 많아서인지 아직 큰 변화는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 멀리서 라틴 아메리카, 특히 이과수 폭포의 이야기를 자주 전해 주시는 Juan님께서 보내주신 엽서랍니다. Juan님의 마음 담은 엽서 완전.. 2009. 9. 6.
코스모스 (Kosmos, Cosmos) @ 성남, 2009.09 Lightroom + Silver Efex Pro + Nik 소프트웨어의 필터들 한번 맛 들이니 종종 쓰게 됩니다. 2009. 9. 2.
Mirrored World Mirrored World @ SeongNam, 2009.08 바로 보면 시시하고 하찮은 것들이 다른 곳을 통해 보면 의미가 강조되는 것들이 종종 있답니다. 뭐 다 그런 건 아닙니다만~~ ... 2009. 8.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