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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후니맘이 외출을 해서 종일 후니군과 둘이서 지냈습니다.
점심도 마음 놓고 못 먹겠더군요.
후니맘의 고생을 조금은 느껴본 하루였답니다.
^^;;;
+
현재 후니군은~~~
윗니가 2개, 아랫니 3개 총 5개의 젖니가 났습니다.
(과일을 베어서 먹을 수도 있기에 그냥 주면 안 되고 갈아서 준답니다.)
몇 주 전부터 이유식도 함께 먹고 있습니다.
무의식 중에 "엄마 아빠" 라는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
(신기하게도 엄마아빠를 이어서 하더군요~)
쇼파을 잡고 일어설 수 있습니다.
몸무게는 10kg으로 운동량이 많아서인지 아직 큰 변화는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
멀리서 라틴 아메리카, 특히 이과수 폭포의 이야기를 자주 전해 주시는 Juan님께서 보내주신 엽서랍니다.
Juan님의 마음 담은 엽서 완전 감사합니다. ^^*
http://latinamerica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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