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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레 파고다에 사는 듯한 조금은 무서운 냥이
공포의 바구니 속 참새
다짜고짜 마구잡이로 참새 한 마리를 건네주기에 거부하는 과정에서 하늘로 날아갔습니다.
결국, 1달러를 지불 해야 했습니다.
보시인듯한데 조금 이해가 안 가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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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보이는 두 개의 빌딩 중 왼쪽의 빌딩이 묶었던 트레이더스(Traders) 호텔입니다.
오른쪽은 사쿠라(Sakura) 빌딩으로 전망이 좋은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양곤 시내에는 오토바이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미얀마 넘버1인 탄 슈웨 장군이 자신이 오토바이를 탄 암살자에 죽을 수도 있다는 점성술사의 말을 듣고
법으로 양곤시내에서 오토바이를 금지했다고 합니다.
^^;;;
양곤에는 쉐다곤 파고다가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쉐다곤 파고다는 조만간 정리되는대로 올려볼까 합니다.
술레 파고다는 호텔에서 한 블록 떨어진 비교적 가까운 곳에 있어서 겸사겸사 둘러본 곳입니다.
쉐다곤 파고다를 비롯하여 이곳 사원의 특징으로는
금으로 치장한 메인 탑을 중앙에 두고 요일에 해당하는 7개의 물을 뿌리는 곳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태어난 요일에 해당하는 곳에 물을 뿌린 다음에 소원을 빈다고 합니다.
+
사진들의 색채가 심하게 강조되어 있습니다.
몇 달 전부터 HDR 비슷한 보정을 연습 중인데 그냥 가볍게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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