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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부정적인 생각의 길이에 따라 각자의 쇠사슬을 끌고 생활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인식을 못 할 뿐, 아니 인정을 못 할 뿐, 사진 속의 저 쇠사슬은 제 것이라지요.
+
어제 좀 달렸습니다. ^^;;
숙취로 머리가 지끈지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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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부정적인 생각의 길이에 따라 각자의 쇠사슬을 끌고 생활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인식을 못 할 뿐, 아니 인정을 못 할 뿐, 사진 속의 저 쇠사슬은 제 것이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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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좀 달렸습니다. ^^;;
숙취로 머리가 지끈지끈이네요~
그러게 말입니다..끊어내는게 어렵지요..^^
ㅎㅎㅎ해장하셔야겟습니다^^
이젠 살만하네요~~ ^^*
아,, 저는 쇠사슬이 온 몸을 감고 있는 것 같아요. ㅠㅠ
무거운 쇠사슬 떨쳐버리시고 가벼워지셔야 할텐데 말이죠~~ ^^;;;
점심 뭐드셨나요? 저는 매콤한 짬뽕 먹으며 땀 쫙 빼는게 좋던데..ㅎㅎ
다행이 회사 건물 식당에서 미역국이 나왔답니다. ;)
놓아주면 안되는 걸까요? ^^
생각하기 나름이겠죠~~ ^^*
이것도 잘 찍으니 작품이 되네요~
앗 감사합니다. ^^*
저도 저런 쇠사슬로 묶여저 있다는 생각을 하곤합니다.
특히 아주 무겁게 느껴질때가 있더군요.^^
무거운 쇠사슬은 하루빨리 떨쳐버리시길~~
저두 많이 노력해야겠어요~~ ;)
술 좋아라 하시나봐요... 추운날은 조금씩 !! ㅎㅎ
사진 잘 보고 가요~
넵 즐기는 편이랍니다. ^^*
어휴~ 쇠사슬을 보고 있으니.. 마음이 꽉 막힌것 같습니다 -0-;;
훌훌 털어버렸으면 싶어요~
넵 훌훌털어 버리시길~~ ^^
사진이 주는 무게감이 가슴을 꽉 막히게 하는데요 ^^
아 쇠사슬이라 무겁긴 할...^^;;
ㅎㅎㅎㅎ 얼마나 드셨길래 숙취를.. .
저도 일욜날 친구랑 좀 달렸더니 어제 하루 종일 힘들다가 오늘에서야 조금 괜찮아지더라고요
종류도 와인에 보드카에 싱글 몰트 위스키까지 섞어서 마셨더니만.........
저두 소주에 맥주,,양...3가지 섞은 것 같습니다. ㅎㅎ
근데 보드카에 와인 위스키 오~~ 저도 섞고 싶은걸요~~ ^^;;;
어휴..이 쇠사슬 뭐 이리 튼튼하게 생겼답니까..
저 튼튼한 사슬에 세상의 온갖 부정적인일들 묶어둬버렸으면 좋겠네요;)
올림픽 공원에 있는 쇠사슬이에요~
Raymundus님 말씀처럼 모두 묶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두번째 사진, 스크롤 하는 순간, 가슴에 뭐가 콱 박힌 듯한 기분입니다.
한참 들여다 봤습니다.
아~ 정말 최곱니다.
앗 정말요~~ ^^*
칭찬 너무 감사드려요~~ ;)
철의 무게감이 어깨를 짓누르는 듯 합니다..멋진 시선 잘 보고 갑니다.
아빠들의 무거운 어깨가 가벼워졌으면 하는 생각도 했답니다.
오랫만에 들려서 사진을 구경하고 갑니다. 요즘 기말고사 기간이라 ㅡㅡ 출사 못간지도 1개월 다되어 가는데,,,
빨리 셤 끝나고 확끈하게 떠나고 싶네요^^
아,,기말고사 잘 마무리 하시길요~~~
그리고 정말 화끈하게~ ^^*
달린 이유와 쇠사슬의 관계 필히 연관성이 깊겠죠...^^
감기 조심하세요.
네,,모피우스님도 항상 건강 조심요~~ ^^*
큭-지난주 금욜날 언니랑 동생이랑 친정에서 달려줬는데 아침에 쫌 괜찮은듯 하더니
저녁에 남편과 형부랑 다시 한번 달릴랬더니 전날 이어서 바로 달리는 그런 맛-
그래서 토욜 저녁엔 맥주 두잔으로 끝내줬어요^^
키덜트맘님 말씀하시는게 왠지 울 마눌님 술 얘기하는 거랑 비슷합니다. ^^*
아웅.. 저 쇠사슬은 저도 늘 가지고 다닙니다. ㅋ
그러게요~~ 긍정적인 사고가 필요한 때입니다. ^^;;
진짜 누구나요..
편견, 자기비하 등등의 쇠사슬
조금씩이라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질려고 노력하면 쇠사슬은 가벼워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사슬에 묶이지 않은 사람은 초월자이거나 세상이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람이겠군요.
아무 쓸모 없으면 사슬로 묶어놓지도 않을테니 말이죠.
묶이기도 싫지만 버려짐도 싫고... 그게 사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
정답인것 같아요~ 어쩌면 그게 욕심이겠죠..^^;;
그냥 지나칠수 있는 앵글을 잡으셨네요.
자꾸 뭔가 생각하게 만드는 샷입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어깨인 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