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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Photography/熙후니 1호239

[18개월] 560 Days - 놀이방에서... @ 야탑, 킴스클럽, 2010.09 Hooney in Love Photography 후니맘은 후니군 추석빔을 사는 동안 아빠는 후니군과 쇼핑센터의 놀이방에 들렀습니다. 아직 두 발로 뛰는 걸 못해 놀이기구를 포함 몇몇 기구들 사용은 힘들지만, 정신 못 차리고 좋아합니다. 아이들 마음을 가장 잘 아는 건 역시 자본주의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종종 시간 내서 들러야겠습니다. + 외출하고 돌아와 오후에 선잠이 들었는데 선풍기 바람이 불편해지면서 감기 기운이 느껴집니다. 목이 칼칼한 게 초기 증상이라 집에 있는 종합 감기약을 먹었지만,,, 한 번 찾아오면 존재뿜뿜 다하고 떠나는 게 감기 손님이라 내심 걱정이 됩니다. 일도 일이지만 화요일 새벽 고향 가는 길에 지장이 없어야 할텐데... 감기조심하세요~~ 2010. 9. 19.
이놈의 인기는... @ 구례, 2010.08 Hooney in Love Photography 이 놈의 인기는... 2010. 9. 15.
[18개월] 553 Days - 후니군 울다가 웃다가..그래도 남자!! ^^ Hooney in Love Photography 그네 타는 누나들 앞에서 울다가... 야구 연습하는 형들 앞에선 웃는 후니군.. 일단 남자 맞구나 너!! 단정 짓긴 어렵지만,,, ^^;; + 캠브리지 대학의 실험심리학 교수인 사이먼 배런 코헨에 의하면 전체 인구 중 17%가 반대 성의 뇌를 가졌다고 합니다. 음... 후니군은 나머지 83퍼센트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2010. 9. 12.
[18개월] 546 Days - 땅딸보 후니군~ ^^ @ 야탑, 2010.09 Hooney in Love Photography 마냥 졸린 후니군 집에 들가자!! + 적당한 광각이 후니군을 땅딸보로 만들었습니다. 그래도 귀엽..^^;;; 2010. 9. 6.
[18개월] 539 Days - 탈수 있겠니? @ 야탑, 2010.09 Hooney in Love Photography 후니군 탈수 있겠니? 으..으..하면서 몇 번 시도하더니 그냥 가버린다.. 포기가 빠른녀석..^^;; 오지맛!! ┗( ̄▽ ̄ㆀ)┓=33 + 한 주의 마무리도 후니군의 사진으로... 해피 주말 되세요~~ 2010. 9. 3.
[18개월] 539 Days - 프레임속 후니 ^^ @ 야탑, 2010.08 Hooney in Love Photography 2010. 8. 30.
[17개월] 533 Days - 후니군 낙서하다!! @ 야탑, 2010.08 Hooney in Love Photography 어디든 연필로 쓰는 흉내를 내는 후니군에게 전용 낙서판을 사줬답니다. 작은 낙서판이 성에 안차는지 창문에 낙서를 하기 시작합니다. 자세에서 나오는 아우라가 틀리네요. 혹시 천재?? 팔불출 아빠가.. 2010. 8. 27.
[17개월] 532 Days - 가족사진 그리고 ... @야탑, 2010.08 Hooney in Love Photography 뭐가 그리좋은지,,, 누가 보면 집에만 외출 잘 안하는 걸로 보여... + 사진에 가족이 모두 나오네요. ㅎㅎ 더보기 이삿날이 결정되었습니다. 손 없는 날로 오는 10월 8일입니다. 지금 사는 곳도 그리 나쁘지 않은데 엘리베이터가 없는 4층이라 태어날 똘망이까지 생각하면 후니맘도 그렇고 저도 엄두가 안 나더군요. 핑계 같지만, 허리 디스크에 문제가 생긴 것도 이 계단이 아닐런지...ㅎ 고민 끝에 빌라 1층이나 엘리베이터가 있는 아파트로 이사를 생각하고 알아보게 되었답니다. 생활권이 바뀌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전세금과 평수를 적절하게 맞추니 용인까지 밀려나네요..^^;; 사실 금곡동 쪽에 괜찮은 아파트가 있었는데 후니맘엔 차지 않았는지.. 2010. 8. 23.
빨래신동 후니군!! @ 구례, 2010.08 Hooney in Love Photography 17개월 후니군 빨래하는 방법을 배우다!! 2010. 8. 19.
522 Days - 일산 킨텍스 트릭아트 전시회 그리고 애드찜 광고 악성코드 배포 관련 @ 일산, 킨텍스. 2010.08 Hooney in Love Photography 트릭아트 전시회!! 계획없이 지내던 휴가라 집에서 뒹굴뒹굴하는데 테레비젼에서 광고가 나옵니다. 후니맘도 재미있을 것 같다며 동의해 다녀왔습니다. 내리자마자 카드 영업사원의 호객행위.. 평일인데도 한 시간여 기다려 입장이 가능하고 전시관에서도 줄을 서야 겨우 사진을 찍을 수 있더군요. 내부에서도 약간 무질서하고 새치기도 많구요~ ^^;; 호젓한 전시회를 생각하고 갔다가 북적북적 정신없었던 전시회입니다. 8월 20일까지라고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홈페이지 참고하세요. http://www.mbctrickart.com/ 더보기 애드찜 덕분에 모질라 서버에 공격사이트로 보고 되었습니다. 이런 난감할때가...ㅠㅠ 일단 파이어폭.. 2010. 8. 16.
518 Days - 요미요미 먹는 후니군!! @ 방죽포, 여수 돌산, 2010.08 Hooney in Love Photography 요미요미 후니군이 제일 좋아하는 음료.. 조금 비싼듯 해서 많이 자주 못사줍니다. 아빠는 소인배.. ㅠㅠ 더보기 - 후니군 수난시대!! 후니군이 면봉으로 귀를 찔러 피가 났습니다. 엄마가 면봉으로 귀 후벼준 걸 기억하고 따라 한 것 같습니다. 바로 소아과를 갔더니 외이가 상처가 나고 고막이 찢긴 건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합니다. 아기들은 고막이 찢겨도 금방 아문다고 크게 걱정하지 말라며 처방전을 받아왔지만 자고 일어나니 또 다시 피가 나서 큰 병원에 가서 다시 처방을 받았습니다. 일주일 지켜보고 다시 병원에 가기로 했습니다. 수족구 중이염등 요즘 후니군 수난시대 같다는... ㅠㅠ 2010. 8. 14.
517 Days - 후니군은 휴가중..?? @ 구례 간전면의 어느 계곡, 2010.08 Hooney in Love Photography 지리산 계곡 두 군데와 여수 돌산을 들렀다가,, 태풍 뎬무(DIANMU)에 쫓겨서 서둘러 올라왔습니다. 일단 집에 있지만 계속 휴가 중.. + 피서(避暑)엔 바다보다는 계곡이, 계곡보다는 집에 더 좋네요~ ㅎㅎ 뭐 기억할만한 추억은 없지만,,, ^^;; 2010. 8. 11.
511 Days - 후니의 알수없는 행동... @ 야탑, 2010,08 Hooney in Love Photography 후니의 알 수 없는 행동 요즘 종종 이러네요.. ㅎ 학대?? 아빠/엄마는 나쁜 사람들입니다. ㅠㅠ 후니맘은 둘째가 생기면 이런 행동을 한다는 얘기를 들었다합니다. 녀석이 더위먹은게 아니면... 뭘까나.. + 정말 너무 더워 온종일 집에만 있었습니다. 나가려해도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ㅠㅠ 저야 내일부터 출근하면 해방이지만,, 후니맘과 후니가 걱정입니다. 더위 빨리 물러갔으면 좋겠습니다. + 수족구 며칠 전부터 후니군에게 왔던 수족구가 지금은 많이 좋아진 상태입니다. 발과 장딴지부터 조금씩 아물고 있습니다. 수포가 혀에도 생겨 아침까지는 음식을 삼키면서 울었었는데 저녁 무렵부터는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다음 주말 깨끗한 피부로 할.. 2010. 8. 1.
508 Days - 후니군, 놀이터에서... 그리고, 수족구병 재발 ㅠㅠ @ 야탑, 2010, 07 Hooney in Love Photography 밖에 나가면 혼자서 잘 놉니다. 저렇게 계단을 혼자 오르고 미끄럼틀을 타고 다시 오르고,,, 열 댓 번은 타야 다음 놀이기구로 넘어갑니다. 후니군이 또 수족구병에 걸렸습니다. ㅠㅠ 수족구병을 앓은지 한 달도 안돼 재발했습니다.??? 무에가 아쉬워 다시 왔는지... 어김없이 손.발.입에 수포가 생깁니다. 이번엔 장딴지에도 제법 생겼네요... 금방 좋아지겠죠.. 그리고,,, 아빠 따라하는 후니군!! 애는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을 실감합니다. 애 앞에서는 정말 조심해서 행동하고 말해야겠습니다. 열대야로 후덥지근한 중복의 밤은 이렇게 지나갑니다. 쿨럭... 2010. 7. 29.
504 Days - 슛돌이 후니군!! @ 야탑, 2010.07 Hooney in Love Photography 뭐든 잘하면 좋단다. 너무 잘하면 뒷바라지가 걱정되니 살살하고... . . . 어~ 어~ 그러는 거 아냐!! 손 말고 발로.... 축구는 무슨,,, 주말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토요일은 영화 인셉션을 봤는데 그게 드림,드림,드림,림보 더라구요~ 요즘 디카프리오는 셔터아일랜드도 그렇고 머리아픈 영화만 찍는 것 같네요. 일요일은 아침 먹고 자고, 점심 먹고 자고,,저녁 먹고 말똥말똥... 지금이 새벽인데도 말똥말똥... 여튼 또 무더운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주는 "중복"이 있으니 꼭 챙겨드시고 더위 이겨내세요~ 화이팅하세요!! 2010. 7. 26.
499 Days - Smile Hooney Smile Hooney @ 야탑, 2010.07.20 Hooney in Love Photography 더위를 날려주는 기분 좋은 미소!! + 사무실은 춥고... 집은 덥고... 요즘같이 더울 때는 사무실에 놀이방을 만들어주면 얼마나 좋을까... 2010. 7. 21.
497 Days - 후니군과 오픈카? (EX1 + SEF20A) Smile Hooney @ 야탑, 2010.07.20 Samsung EX1 + Samsung SEF20A Hooney in Love Photography 일전에 사준 후니군의 차가 답답해 보여 지붕을 걷어냈습니다. 시원시원한 게 후니군도 마음에 들어 하네요~ ^^ 주말에 비 많이 내렸죠. 전국 아니 세계 곳곳이 물난리네요~ 에효~ 그래선지 간만에 특별한 일이 없으면 업무때문에 기계적으로 출근하던 토요일 근무도 안나가고 주말 내내 후니군과 뒹굴뒹굴하며 방콕 했답니다. 회사에 나가서 일하는 것보다 열배는 힘드네요. ^^;;; 우리 엄마들 정말 대단합니다. ^^bbb 스트로보인 SEF20A EX1과 NX10에 사용하려고 삼성의 저가형(?) 스트로보인 SEF20A를 구매했습니다. 그져 천장 바운스를 빼곤 크게 .. 2010. 7. 19.
482 Days - 목욕탕에서,,, @ 야탑, 2010.07 Hooney in Love Photography 후니야, 건강하게 자라다오~ 어제 오후 낮잠을 자고 일어난 후니맘이 젓니로 보이는 어금니가 불쑥 빠지는 꿈을 꾸었답니다. 뭔가 불길해서 꿈 해몽을 찾아보지 말라고 했습니다. 어제는 비도 많이 오고 걱정이 되었지만 늦은 시각이라 그냥 자고,, 아침부터 시골집 그리고 처가집에 안부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인천에 사는 동생의 제수씨가 유산해서 병원에 입원해 있더라구요. 후니맘의 뱃속에 있는 똘망이랑 거의 비슷한 개월 수였는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제수씨 몸조리 잘하고 빨리 건강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동생도 힘내고,,, 2010. 7. 17.
490 Days - 후니군 그리고 작은 전쟁 !! @ 야탑, 2010.07 Hooney in Love Photography 5분 남짓한 후니군과의 작은 전쟁!! 미용실이 이 녀석의 울음으로 한동안 마비됩니다. 2명이서 붙들고 한명이 겨우 바리깡을 댑니다. 결과는 듬성듬성,,, ^^;; 녀석 그래도 깎고나니 훤칠합니다. 조금 더 큰 것 같기도 하고~ 2010. 7. 12.
484 Days - 후니군의 첫 차, 한토이에서~ 피아니스트?? 피아노를 사줄까? 하다가,,, . . . 한번 타더니 내릴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 . . 넵 뽑았습니다. 후니군의 첫 차입니다. ^^* 모델은 정체불명입니다. 한동안 집에서만 운행할듯 싶습니다. ^^ 얼마나 좋았으면 오늘도 내렸다 탔다를 수십 아니 수백(?)번 반복하고 있답니다. 원래 어른들도 새차 뽑으면 자다가도 나가보고 그런다죠.. 2010. 7. 7.
482 Days - 스마일 후니군!! ^^* @ 야탑, 2010.07 Hooney in Love Photography 월요일은 스마일 후니!! 즐거운 한 주 되세요~~ ( ̄▽ ̄)/ ^_________________^ . . . 아빠의 약점을 아는 듯한 묘한 웃음,, 왠지 오싹해진다는,,, ^^;; 또 한편으론 짤빵용(?) 웃음같습니다. ㅎㅎ 2010. 7. 5.
480 Days - 중이염에 수족구까지 후니군은 칭얼칭얼~ ㅠㅠ @ 야탑, 2010.07 Hooney in Love Photography 울다가 웃으면, ㅎㅎ 온종일 칭얼칭얼,,, 엄마는 녹초가 되고,,, . . . 약먹는 후니군!! . . . 며칠 전부터 열이나기 시작한 후니군 소아과 진찰을 받았더니 중이염에 걸렸고, 그것 때문에 열이 난 거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 후로도 온종일 칭얼거리며 밤새 자면서도 칭얼거리더라구요. 결국 어제 오후부터는 다리와 아랫입술에 수포가 발생하는 수족구병에 걸렸답니다. 오늘 아침에 둘째 산부인과 가는 길에 소아과에 들러 진단받았는데 별다른 처방은 못 받았습니다. 수족구병에 대한 특별한 치유법은 없고 그냥 자연치유 되기를 기다리면 된다고 합니다. 뭐 그래도 여전히 활기차긴 합니다만, 녀석 고생이 많네요~ 아이의 울음에는 다 이야가 있습.. 2010. 7. 2.
469 Days - 서럽게 우는 후니군!! @ 야탑, 2010.06 Hooney in Love Photography 울고 나면 후련해 집니다.어른이든 아이든,,, +이 녀석이 우는 이유는,,, 한국 16강 진출이 기뻐서~~가 아나라,,,아빠의 구닥다리 PDA 때문입니다. ㅎ 어떻게 해도 후니가 만질 수 없는 게 있습니다. 아빠의 물건 중 대부분이 말이죠~ 미안 후니군!! +사상 첫 월드컵 원정 16강 진출이네요. 16강이 꿈이었다면 벌써 이뤘습니다만, 다시 8강을 꿈꿔 보자구욧~ 박주영선수가 골을 넣어서 너무 기분 좋습니다.대한 민국 화이팅!!미쳤다~~~~~ 2010. 6. 23.
468 Days - 바이크 고글쓴 후니군!! ^^* @ 야탑, 2010.06 Hooney in Love Photography 아빠도 얼큰인데,,, 너두 만만치 않구나~~ ^^;;; +요즘 자전거로 퇴근할 때 탄천 깔따구들 때문에 야간용 바이크 고글을 구입했습니다.무려 세 번의 깔따구 콤보공격후 자전거는 집에 고이 모셔두고 있다는~ㅎ 지마켓에서 3만 냥이 조금 안 되는 건데 괜찮은 것 같네요. 근데 장마가 시작됐습니다...ㅠㅠ + 깔따구는 하루살이의 전라도 사투리입니다. ^^ 2010. 6. 20.
462 Days - 후니군 붉은 악마 우주복을 입다!! 다시한번 大~한민국!! 후니군의 시선은,,, ^^;; . . . .. . 아빠 문좀 열어줘요~~ 응?! . . . 붉은악마가 된 후니군입니다. 그런데 붉은 악마 옷입고 웃는 사진이 없네요. 그래서 후니군의 웃는 사진으로 마무리합니다. 후니군과 함께 17일 아르헨티나전 우승을 기원합니다.!! Hooney in Love Photography 2010. 6. 13.
459 Days - 후니군, 숟가락질도 잘합니다!! @ 야탑, 2010.06 Hooney in Love Photography 이젠 숟가락질 잘하게 된 후니군 한숟갈에 인상 한 번 아침 출근하려다 기특해서 한 컷 역시 후니 사진 올릴 때가 가장 기분 좋습니다. ^^ + 이제 코에 난 상처도 거의 아물어 갑니다. 2010. 6. 11.
455 Days - 후니군 사진 러시 (부제:아빠는 파파라치!!) @ 야탑, 2010.06 Hooney in Love Photography @ 야탑, 2010.06 Hooney in Love Photography 아빠는 파파라치!! ^^* + 토요일 오전에 시멘트 바닥에 넘어져서 그래도 작은 코가 바짝 눌렸습니다. 안그래도 낮은 코 어쩔... ㅠㅠ 상처도 세 군데나 생겼는데.. 근데 이젠 그냥 무덤덤합니다. ^^;;; 후니군 사진 무더기로 올리기는 정말 오랜만이네요~ 주말 동안 후니군 주변에서 사진기 들고 파파라치 놀이했답니다. 덕분에 아빠 몸무게가 1킬로는 빠진 듯~~ > 2010. 6. 6.
후니군이 손을 내밀었습니다. @ 야탑, 2010.06 Hooney in Love Photography 선거하러 가는 길.. . . . 후니군이 먼저 다가와 제 왼손을 잡아주었습니다. 살짝 감동합니다. 2010. 6. 3.
449 Days - 놀이터에서~ (with EX1) @ 야탑 상희공원, 2010.05 Hooney in Love Photography with Samsung EX1 힘들지? 그래 좀 쉬자!! 유모차좀 타주면 얼마나 좋을까? + 유모차나 카시트 마트의 수레에 태우면 어찌나 목청것 울어주시는지,,, 난감할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유모차는 엄마아빠가 힘들면 그만이지만 카시트는 안전때문에 꼭 태우고 싶은데 태우자마자 기겁을 하고 우니 걱정입니다. 언제쯤 말귀를 알아들을지... 2010. 5. 31.
438 Days - 후니야 시골가자!! @ 야탑, 2010.05 Hooney in Love Photography 시골가자.. 짐싸자.. 넌 나오고... + 내일 어디든 떠다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저흰 혼잡을 피해 새벽에 길을 나서기로 했습니다. 저녁에는 처가집에서 삼겹살 파티를 하게 될 것 같은데 벌써부터 침이 꼴깍넘어가네요~ ㅎㅎ 모두들 주말 해피하게 보내세요~ ;) + 간만에 카메라 주섬주섬 챙기는데 토요일부터 시작해서 전국에 비가 온다고 하는군요... 쩝.. @#(@$*()#@*$()@# 2010. 5.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