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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탑, 2010, 07
Hooney in Love Photography
밖에 나가면 혼자서 잘 놉니다.
저렇게 계단을 혼자 오르고 미끄럼틀을 타고 다시 오르고,,,
열 댓 번은 타야 다음 놀이기구로 넘어갑니다.
후니군이 또 수족구병에 걸렸습니다.
ㅠㅠ
수족구병을 앓은지 한 달도 안돼 재발했습니다.???
무에가 아쉬워 다시 왔는지...
어김없이 손.발.입에 수포가 생깁니다.
이번엔 장딴지에도 제법 생겼네요...
금방 좋아지겠죠..
그리고,,,
아빠 따라하는 후니군!!
애는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을 실감합니다.
애 앞에서는 정말 조심해서 행동하고 말해야겠습니다.
열대야로 후덥지근한 중복의 밤은 이렇게 지나갑니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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