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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Photography/熙후니 1호

511 Days - 후니의 알수없는 행동...

글: HooneyPaPa 2010.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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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탑, 2010,08
Hooney in Love Photography

 

 

후니의 알 수 없는 행동
요즘 종종 이러네요.. ㅎ

 


학대?? 아빠/엄마는 나쁜 사람들입니다. ㅠㅠ
후니맘은 둘째가 생기면 이런 행동을 한다는 얘기를 들었다합니다.

녀석이 더위먹은게 아니면...
뭘까나..

 

 




+
정말 너무 더워 온종일 집에만 있었습니다.
나가려해도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ㅠㅠ


저야 내일부터 출근하면 해방이지만,,
후니맘과 후니가 걱정입니다.


더위 빨리 물러갔으면 좋겠습니다.

 

+
수족구

 

며칠 전부터 후니군에게 왔던 수족구가 지금은 많이 좋아진 상태입니다.
발과 장딴지부터 조금씩 아물고 있습니다.
수포가 혀에도 생겨 아침까지는 음식을 삼키면서 울었었는데 저녁 무렵부터는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다음 주말 깨끗한 피부로 할아버지 할머니 볼 수 있을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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