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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Photography/熙후니 1호239

[25개월] 모자쓴 후니군..^^ @ Jukjeon, 2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모자 쓴 후니군입니다. 컨셉놀이중.. 무기와라...후니!! 곁지기가 보면 편애(?)한다고 한마디 할 듯합니다. 후니 2호 사진은 달랑 한 장데 후니 1호 사진은 왜 이리 많이 올리냐고... 2011. 4. 26.
[25개월] 소굽놀이?? @ Jukjeon, 2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주방기구를 좋아하는 후니군!! 그래서 사줬다. 다이소표 소굽놀이 기구.. 물은 좀 아껴쓰자.. +지난주부터 수족구때문에 고생했는데 내일부터는 어린이집에 다시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선생님이 꺼림직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2011. 4. 17.
[24개월] 작은 악마 ^^;;; @ Jukjeon, 2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하지 마세요~~!", "하지마~", "너 이 녀석 일루와!! 아빠가 하지 말라그랬지? 응!!" 패턴의 반복 주말동안 매를 얼마나 들었던지. 에효~~ 아들 둘..앞날이 훠~~~~~ㄴ 합니다. ㅠㅠ 1호가 잠들면 찾아오는 잠깐의 평화!! 이럴 땐 짠하기도 합니다. 2011. 3. 21.
[24개월] 754 Days - 2011년 첫 놀이터 나들이...^^ @ Jukjeon, 2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주말 후니랑 놀기 2011. 3. 15.
[24개월] 희훈아~ 생일 축하해~~ ^^* @ Jukjeon, 2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생일 축하해~ 머리만 보면 안습.. 바리깡 연습이 필요해.. + 후니 1호가 벌써 세 살입니다. 입으로 불어 촛불 끄는 것만 세번을 했네요. 뭐든지 삼세번은 해야 직성이 풀립니다. 2011. 3. 9.
[24개월] 희훈아 아빠가 미안..^^;; @ Jukjeon, 2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엄마가 자르고, 다음 날 아빠가 마무리 이발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군요. 의도와는 다르게 삭발을 하게 된 후니 1호 그래도 멋지다~~ ㅠㅠ 소자 영등포역에 공양 다녀오겠습니다. 더 느으라~ 2011. 3. 7.
[23개월] 718 Days - 엘리베이터 안에서... @ Jukjeon, 2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후니군 코 실종사건!! 나중에 크면 보톡스라도... ^^;; 요즘 어린이집에 씩씩하게 다니고 있는 후니 1호입니다. . . . ☜ (^▽^☜ ) 2011. 2. 25.
[NX10] 후니군은 마법사!! @ Jukjeon, 2011.02 Hooney in Love Photography 부탁해!! 지금 아빠에게 필요한 건 말이지... 머니머니해도..머니~ 2011. 2. 14.
[23개월] 701 Days - 후니군과 반성의 자리 @ Jukjeon, 2011.02 Hooney in Love Photography 23개월 후니 1호,, 특기 아빠 말 안듣기 AS를 받아 온 전기밥솥을 식탁에서 떨어뜨려 재입고 시키고, 걷기보다 뛰기를 먼저 배워 무조건 뛰어 주시니 아래층 러브콜이 끊이질 않고,, 어제는 잘생긴(^^;;) 아빠의 볼을 살점이 떨어져 나갈 정도로 손톱으로 긁어주신,,, 사랑스런 완소 후니군. + 예전엔 말을 안들을 때면 손으로 발바닥과 엉덩이를 때렸었는데, 애가 반항심만 더 커지는 듯 해서 요즘은 반성의 자리(아래 사진 참조)를 만들고 세워두고 있습니다. 이제는 사랑의 매라는 이름으로 몽둥이를 깎아야겠습니다. + 그나저나 둘째의 존재가 이 녀석에게 스트레스를 주긴 주나 봅니다. 요즘 왜 이렇게 비뚤어지는지...^^;; 2011. 2. 8.
희훈이 vs 채훈이 ^^ @ Jukjeon, 2011.02 Hooney in Love Photography 동갑내기 희훈이와 채훈이 힘은 희훈이가 더 센데 기는 채훈이가 더 쎄군요.. 순둥이라 불러야할까봐요..^^ㅋ 엄마/아빠한테만 강한 희훈이..ㅡㅡ" 그나저나 채운이 볼에 생채기는 안습니다. 실내 자전거 수통꽂이에 그만...ㅠㅠ P.S.. 설 명절 즐겁게 보내고 계시죠? 이번 설 명절은 둘째 아들의 출산으로 고향에 내려가지 못했습니다. 똘망이가 태어나고 아내의 산후조리 도우미를 자청하고 벌써 5일이 지났습니다. 계산없이 의욕적으로 냉장고를 꽉꽉 채웠는데 유통기간이 짧아 버리는 것들이 나옵니다. 식단이 중요하다는 걸 수업료를 내고 배운 거죠. ^^;; 하루 4끼에 중간마다 간식까지 하루에도 설거지를 몇 번이나 하는지... 뭐 그.. 2011. 2. 4.
[22개월] 679 Days - 양치질하는 후니군 많이 컸구나!! ... 싶다가도... 이런 모습보면 아직은 아기입니다. 뭐, 우유는 젖병에 담아 먹어야 제맛이죠. ㅎㅎ그래도,,, 새벽에 자다 깨서 우유 먹는 건 끊어야 하는 데 걱정입니다. Hooney in Love Photography 2011. 1. 16.
[22개월] 672 Days - 후니군의 놀이터 ^^ @ Jukjeon, 2011.01 Hooney in Love Photography 어 거기서 그러는거 아니야~~ 놀다가 한 번 떨어진 적이 있지만, 말려도 말려도 올라갑니다. 뭐가 되려고 저러나.. 2011. 1. 13.
[22개월] 671 Days - 요즘 후니군은... @ Jukjeon, 2011.01 Hooney in Love Photography 뜨거운 부침개 먹는 후니군!! . . . 요즘 후니군의 최고 관심사는 뽀로로('뽀오오'라고 말함)입니다. "머리 어깨 무릎 발"이란 동요를 좋아합니다. 아빠의 컴퓨터를 이용해서 유아용 컨텐츠를 듣기를 매우 즐겨합니다. 아이폰을 아빠보다 더 좋아합니다. 여전히 장난감보다는 주방용품들을 더 좋아합니다. 고집/분노/시기/질투 등이 나타나는 시기라고 합니다. 아빠에겐 주말이 꽤 힘든 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ㅠㅜ 2011. 1. 10.
[22개월] 664 Days - 3살이 된 후니군!! 말문은 언제 트일겨? 엉!? @ Jukjeon, 2011.01 Hooney in Love Photography 세 살이 된 후니군!! 말 좀 해라...응? '아빠!' '엄마!'는 이제 약발이... 간혹 '오~', '에이~' 하는 감탄사를 날려주긴 하지만 그 역시 부족..^^;; 19~24개월의 아이는... 3~6개의 신체부위를 식별하고, 동물과 동물이 내는 소리를 짝지을 수 있다. (O) 이야기 듣는 것을 좋아한다. (X) 두 단어를 사용하고 수사, 대명사, 동사를 쓰기 시작한다. (X) 감추는 것을 보지 못한 물건도 찾을 수 있고, (O) 사물과 그림을 짝지을 수 잇다. (O) 움직이는 장난감을 올바르게 작동할 수 있다. (O) 두 발을 모아 제자리에서 뛰는 것이 가능하며, (O) 높은 곳을 기어오를 수 있다.(O) 혼자 옷을 벗.. 2011. 1. 1.
[21개월] 657 Days - Dancer Hooney!! (그리고, 티스토리 2010 베스트블로그 되었네요~ ^^) @ 방콕!!, 2010.12.25 Hooney in Love Photography 내년엔 트리라도 할까봐요~ 크리스마스 분위기 제로의 날이었다는... ^^;; . . . 그리고,,, 티스토리 2010 베스트 블로그 감사드립니다. 후니맘과 후니가 차려논 밥상을 그저 맛나게 먹은 것 밖에 없군요..ㅠㅠ 모든 영광을 후니맘과 후니에게 돌립니다. 아울러 찾아주시는 이웃분들 그리고 RSS 구독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나저나 블로그가 실속은 없는데 일단 번쩍번쩍하군요~ 2010. 12. 25.
[21개월] 650 Days - 후니 그리고 情 @ Jukjeon, 2010.12 Hooney in Love Photography 요즘 이 녀석의 감기가 끊이질 않습니다. 집이 추워서 그런 것 같아 조금은 안쓰럽네요. 모쪼록 좋은 소식 많은 한 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야수님 이벤트에 응모했었는데 떨어졌습니다만,,,,선물은 제게 왔네요. ^^;; 마음씨 좋으신 유레카님이 최근에 선물 받으신 게 있으시다고 제게 양보를 해주셨어요. 그래서 넙죽 받아온 엘레콤 소가죽 마우스패드입니다. 이 정도면 명품(?) 마우스 패드네요~~ 야수님 그리고 유레카님~ 완전 감사합니다. ^^* 2010. 12. 20.
[21개월] 644 Days - 집념의 후니군. @ Jukjeon, 2010.12 Hooney in Love Photography 조금만..더!! 오늘도 실패했다!! 라고 쓰니?? 응!? + 후니군이 집에서 열지 못하는 유일한 현관문입니다. 하지만, 당장에라도 클리어할 기세!! 늘 그렇듯이 맨날 집에서...^^;; 2010. 12. 14.
[21개월] 637 Days - 사진찍는 후니군!! @ Jukjeon, 2010.12 Hooney in Love Photography 그렇지. 인물사진은 역시 세로지.. 자세 좋고..ㅎㅎ 요즘 후니군이 잘하는 것.. 사진찍기, 설겆이하기, 걸레질하기...^^;; 지난 주부터 다니기 시작한 보육원의 보육일지입니다. 이 녀석 하는 짓이 아빠하곤 많이 다릅니다.. 하하핫. 2010. 12. 10.
[21개월] 637 Days - Smile Hooney ^^* @ Jukjeon, 2010.12 Hooney in Love Photography Smile Hooney on Monday!! 2010. 12. 6.
[21개월] 630 Days - 해피 바이러스 후니군 사진 러쉬..^^;; @ Jukjeon, 201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밖이 추워서 집에만...있었습니다. 덕분에 후니군이 흘린 눈물만 한 바가지는 될 것 같다는...ㅎㅎ 간만에 후니군의 사진러쉬입니다. 2010. 11. 28.
[20개월] 623 Days - 소중하게 만드는 건... @ 수지 레스피아, 201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너의 장미꽃을 그토록 소중하게 만든 건 그 꽃을 위해 네가 소비한 그 시간이란다" 지구별의 아프리카의 한 사막에서 만난 여우가 어린 왕자에게 말해 준 비밀입니다. 2010. 11. 25.
[20개월] 623 Days - Smile Hooney ^^ @ Jukjeon, 201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with Smile Hooney!! 2010. 11. 21.
[20개월] 616 Days - 요즘 후니군은... @ Jukjeon, 2010.11 Hooney in Love Photography 주체할 수 없는 에너지 방음 매트 2장을 추가 구매했는데도 아래 층에 살짝 미안해집니다. 2010. 11. 14.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그리고 후니맘과 후니!! @ 구례, 2010.09 Hooney in Love Photography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와 함께.. + 며칠 전부터 티스토리 2011 달력 공모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일단 응모부터 해서 달력부터 확보해야죠..^^;; 라이트룸 띄워 놓고 별표로 마킹된 사진들을 불러왔더니 이런.. 전부 후니사진입니다. 응모할 달력 사진을 찾으면서 이렇게 사진이 없나~ ㅠㅠ 하면서 좌절도 하고 그러겠죠. 올해도 또 이렇게 가고 있습니다. 2010. 11. 12.
[20개월] 608 Days - 하나로 마트에서... @죽전, 2010.10 Hooney in Love Photography 무슨 걱정거리라도... 사실 이 표정은 당분간 졸립다는 표정입니다. 자고 싶은데 집에는 안가고... + 주말 즐겁게 보내셨나요? 주말에 푹~ 쉴 수 있다는 건 정말 행복한 겁니다...^^;; 전 집들이 겸 동생들 초대해서 가볍게 삼겹살에 오디주와 복분자주를 곁들였습니다. 오디주가 입에 착 감기는 게 복분자주보다는 낫더라구요~ㅎㅎ 이번 주도 화이팅입니다!! 2010. 11. 8.
[20개월] 602 Days - 아빠를 믿고 뛰렴!! @ 수지 레스피아 체육공원, 2010.10 금 밟지 말고,,응? . . . 역시 후니군은 이리 웃어줄 때가 아빠도 힘이 납니다. ^^* + 이사한 지 3주가 조금 넘어갑니다. 좋은 점은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후니맘의 외출이 쉬워졌습니다. 그래서 후니군의 웃음이 늘어났다는 것. But,,, 지은 지 10년 넘어서 제품(?)에 하자가 있는 건지 여튼 층간 소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이사한 지 3주인데 벌써 두 번 경비실에서 주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밑에 집에서 민원이 들어왔다고 하는데,, 초등생 두 명이 있던 집주인은 도대체 어떻게 살았는지... 앞으로 똘망이도 태어날 테고,, 쩝, 여튼 드라마틱한 아파트생활이 될 것 같습니다. 설마 영화나 뉴스처럼 아래층과의 전쟁 뭐 이런 게 일어날까요? 조금 불길합니.. 2010. 10. 31.
[20개월] 600 Days - 후니군에게 미끄럼틀을 선물하다!! 후니군에게 이사기념으로 미끄럼틀을 사주었습니다. 녀석 미치도록 좋아합니다. ㅎㅎ + 오늘은 후니군의 동생 똘망이 보러가는 날입니다. 녀석도 무지 컸을것 같네요.. 2010. 10. 29.
[19개월] 595 Days - 후니군 새동네 놀이터에서... @ 죽전, 용인, 2010.10 Hooney in Love Photography 새 놀이터를 접수한 후니군!! 이젠 그네도 쉽게 타는구나~ 말은 더뎌도 운동신경 하나는 타고??음... 암턴 좋구나!! + 책은 후니군에게 낙서와 찢는 대상이었으나 얼마 전부터 전단지나 책속의 동물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동물이 나오는 그림책 한 두 권 사주고 지켜봐야할 듯 합니다. 2010. 10. 24.
[19개월] 574 Days - 후니군과 야탑동 마지막 나들이.. ^^ 부끄남 코후비남 가을남 콜록남 하품남 귀요남 씩씩남 차도남 @Yatop, 2010.10 Hooney in Love Photography 꿈보다 해몽 후니군 사진놀이... + 10월 8일 금요일에 이사합니다. 날씨가 쌀쌀해서 한 바퀴 돌고 그냥 들어왔지만 그래도 정든 곳인데 떠난다니 아쉽습니다. 이사를 마치고 11일에는 또다시 미얀마 출장이 예정되어 있어 이런저런 준비로 정신없는 한 주가 될 것 같습니다.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도 행복한 한 주 되세요~ 2010. 10. 4.
[18개월] 567 Days - 땡깡이 늘어난 후니군... @ Yatop, 2010.09 Hooney in Love Photography 테레비젼 홀릭 시신경 자극 충만의 시간... 테리비를 없애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요즘 후니군 생떼가 너무 심합니다 보이는 건 무조건 후니꺼인거다!! 아빠꺼도 후니꺼 후니꺼도 후니꺼!! 후니군의 칭얼칭얼 울음소리가 끊이질 않습니다. 뭐든 달라하고 안주면 드러눕고... 왜 보여줘 그러냐고 후니맘한테 꾸사리먹고... "이거 만진다~~?" + 에너제틱 후니랑 노는 게 힘에 부칩니다. 호기심도 늘고 고집도 쎄지고.. 역시 아빠는 육아보다 일하는 게 적성에 맞는듯 합니다. + 기침감기가 찾아왔습니다. 특히 자는 동안에 기침때문에 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덕분에 후니도 깨고..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2010. 9. 26.